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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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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pin11
작품등록일 :
2019.02.18 22:16
최근연재일 :
2019.07.27 21:52
연재수 :
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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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추천수 :
0
글자수 :
12,265

작성
19.02.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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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황제의 기사 1화

DUMMY

잠에서 깨고


침대에 누워 생각한다


기사 단장에게 거둬진 그 때 그날


처음 이 세계에서 환생하고 배고픔을 해결했던 추억깊은 기억


너무 오랫동안 굶은터라 고기는 고사하고


크림스프와 부드러운 모닝빵 이 전부였다


하지만 그때 먹은 스프와 빵이 전생이었던 대한민국 때의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었다


그때였다


똑똑


" 아미르 해뜬지 오래다 어서 일어나!"


바깥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 일어났습니다 지금 바로 내려 가겠습니다"


"아이고 이제서야 일어난거냐 빨리 갑옷이랑 검 착용하고 내려와라


지금이면 그나마 스프 하나정도는 들이키고 갈수 있을거다 빨리와라"


"알겠습니다 내려갑니다!"


"에고..."


거울을 보고 머리를 정돈한다


그 거울에는 훤칠하고 미공자처럼 잘생긴 소년이 있었다


뭐 잘생겼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아미르는 오늘따라 더욱더 자신에게 만족한다


"자 이제 됐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


아미르는 급히 식당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한 덩치큰 중년의 남성이 물어본다


"아미르 오늘따라 늦잠을 잤구나 어서 먹거라"


" 늦잠을 자긴 잤죠 헤헷 오랜만에 꿀잠이라나~"


"허허허 그래 아무튼 먹거라"


"오늘 메뉴는 무엇이죠?"


기사길드의 퍼스트 쉐프인 벨론 아저씨는 종이를 가지고 와서 보여주며 말한다


"양고기 스프와 빵 그리고 고기 스테이크"


구수한 냄새와 노릇핫 불향이 살아있는 스테이크와 고소한 냄새가 일품인


양고기 스프를 보니 입에서 군침이 돈다


정성껏 음식을 차려주신 베론 아저씨게 인사를하고 빵을 스프에 찍어먹고 헐레벌떡

고기를 먹는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평소처럼만 하면된다 잘가거라"


"예!"


아저씨의 배우를 받고 마구간으로 간다


역시 아미르가 가장 늦게 도착했다


다른 기사 단원들은 이미 자신의 말에 안장과 장비를 한번더 점검하고 있었다


그때 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야 아미르 왜이렇게 늦냐 내가 그래서 너의 말을 잘 해놓았다


밥도 먹였고 발굽 그리고 털도 잘 정리 해놨으니깐 고마워해라

아침잠도 없는 니가 늦잠이라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무슨 일이 있었냐?"


" 아니에요 별일 없었습니다"


옆에서 아미르의 말도 함께 웃는것 같다


" 아 아미르 잠시만 화장실좀 갔다 올게"


"알겠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세요"


아미르는 자신의 말의 장비를 점검한다


자신이 처음 이 세상에 왔을때 나를 데려 오면서도 극진하게 자신을 보살펴주신 분이


이 알렌 형이다


후일담이지만 알렌 형은 어찌나 자기 아들처럼 좋아하는지 자기도 자신과 비슷했었다


물론 나까지는 아니지만


어린 나이에 용병을 하다가 죽기 직전 까지 갔다가 현 단장님께 거둬진것이다


지금또한 자신을 아들처럼 조카처럼 동생처럼 잘 챙겨주고 있다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젠 잘 적응이 되어있다


말에 앉으려니 나이가 13살인 키가 작다는것을 다시 한번더 알게되었다


말에 앉자마자 소리가 들려온다


단장의 모습이 보인다


"자 들어라! 오늘은 우리 기사길드에 의뢰가 있는 날이다

의뢰는 제국 아카데미에 계신 왕국 제2황자님을 무사히 왕국의 수도로 호위하는것이다!

지금 곧 우리 길드 근처 알라노 자작가로 도착하신다고 한다 자 다들 준비해라!"


"예!"


우렁찬 목소리가 넘친다


왕국의 의뢰인만큼 잘만 성공하면 보수는 엄청나다


기십번 귀족의 의뢰보다 이 한번의 의뢰의 보수는 엄청나다.


"왕국에서 제국에서 제공한다는 기사단이 아닌

직접 우리 길드에 의뢰한다는 것은 그만큼 인정하고 신뢰해준다는 것이다

이번 의뢰만 성공하면 바에서 한동안 떵떵거리며 놀고먹을수 있는 돈이 생기고

출세길이 열리겠지 혹여나 하는 말이지만 이번 호위를 실패한다면

그저 실패로만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다들 목숨을 각오로 호위해라!"


"알겠습니다"


다들 장비를 꼼꼼하게 다시 체크한다


준비를 마치고 출발한다


그렇게 아미르와 기사단들은 호위 대상인 제2 왕자를 만나기 위해 알라노 자작가의


영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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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9.04.09 56 0 5쪽
» 황제의 기사 1화 19.02.18 84 0 4쪽
1 프롤로그 19.02.18 136 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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