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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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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FromZ
그림/삽화
작가의 친동생
작품등록일 :
2019.02.22 23:57
최근연재일 :
2019.04.24 00:05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7,043
추천수 :
156
글자수 :
333,608

남겨진 기억을 들여다보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섬광이다.
나는 그 사태에 휘말렸을 뿐이고 살아남아서 가족과 만나고 싶을 뿐이다.
뭐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거주지를 만들어 살아남은 사람을 모으는 일이 최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이 나에겐 처음이었고 어렸던 나는 서툴렀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나를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 중에 나를 바로잡아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이런 사태가 되도록 한 모든 이들을 원망한다. 그리고 나를 영원한 지옥에 가둔 당신도 죽을 때까지 원망할 것이다. 죽어서도 어떠한 형태로든 당신에게 원망을 남길 것이다. 지금은 몰라도 최후에는 당신이 후회하게 만들 것이다.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섬광이다. 그 섬광이 없었다면 나는 이 사태에 휘말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악의 문명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완결 후기 19.04.24 86 0 -
58 Epilogue. 맴도는 기억의 끝자락 (完) 19.04.24 80 3 13쪽
57 Epilogue. 맴도는 기억의 끝자락 (1) 19.04.23 76 3 13쪽
56 10. 살인충동과 바벨탑 (5) 19.04.23 75 2 11쪽
55 10. 살인충동과 바벨탑 (4) 19.04.22 69 2 11쪽
54 10. 살인충동과 바벨탑 (3) 19.04.22 73 3 10쪽
53 10. 살인충동과 바벨탑 (2) 19.04.22 74 3 11쪽
52 10. 살인충동과 바벨탑 (1) 19.04.19 67 3 9쪽
51 9. 지옥으로 향하는 핏빛 계단 (5) 19.04.18 72 1 10쪽
50 9. 지옥으로 향하는 핏빛 계단 (4) 19.04.17 70 2 11쪽
49 9. 지옥으로 향하는 핏빛 계단 (3) 19.04.16 70 1 10쪽
48 9. 지옥으로 향하는 핏빛 계단 (2) 19.04.15 71 1 10쪽
47 9. 지옥으로 향하는 핏빛 계단 (1) 19.04.12 73 2 11쪽
46 8. 어리석은 역사의 되풀이 (5) 19.04.11 91 2 10쪽
45 8. 어리석은 역사의 되풀이 (4) 19.04.10 78 2 11쪽
44 8. 어리석은 역사의 되풀이 (3) 19.04.09 82 3 11쪽
43 8. 어리석은 역사의 되풀이 (2) 19.04.08 85 3 13쪽
42 8. 어리석은 역사의 되풀이 (1) 19.04.05 91 3 11쪽
41 7. 부디 이 신기루를 영원히 (5) 19.04.04 91 2 12쪽
40 7. 부디 이 신기루를 영원히 (4) 19.04.03 90 2 12쪽
39 7. 부디 이 신기루를 영원히 (3) 19.04.02 95 2 12쪽
38 7. 부디 이 신기루를 영원히 (2) 19.04.01 94 3 12쪽
37 7. 부디 이 신기루를 영원히 (1) 19.03.31 94 2 15쪽
36 6. 악연의 파편 (5) 19.03.30 97 3 12쪽
35 6. 악연의 파편 (4) 19.03.29 99 4 15쪽
34 6. 악연의 파편 (3) 19.03.28 94 3 12쪽
33 6. 악연의 파편 (2) 19.03.27 90 2 12쪽
32 6. 악연의 파편 (1) 19.03.26 96 2 12쪽
31 5. 그래도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5) 19.03.25 96 2 14쪽
30 5. 그래도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4) 19.03.24 102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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