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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행성으로 환생한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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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개미
작품등록일 :
2019.02.24 07:02
최근연재일 :
2019.03.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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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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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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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곤충사진이 있습니다.] 같이보면 재밌는 생물들 모습 1부(03/16 업데이트)

DUMMY

내용이 진행됨에 따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스포가 거의 없긴 하지만 이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내용을 다 읽고 보시거나 자기가 본 시대까지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걸 보시면서 소소한 재미를 더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캄브리아기]

삼엽이 캄브.jpg

첫번째는 우리의 영원한 귀염둥이 삼엽이입니다.


사진을 가져오면 이미지가 너무 고정되버릴까봐 제가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아직 캄브리아기라 뿔이 없는 평범한 상태입니다.

아노말로카리스.JPG

캄브리아기 깡패 아노말로카리스가 삼엽충을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ㅠㅠ 잘못하면 삼엽이도 저꼴이 날뻔했죠.


[오르도비스기]

카메로세라스.JPG

고층건물만한 크기의 카메로세라스입니다.


저 조그만한 동그라미가 오르도비스기의 삼엽이의 크기입니다.


사람크기하고 비교해보시면 알지만 진짜 장난아니게 큽니다 ㄷㄷ 괜히 삼엽이가 등장하자마자 꽁지빠지게 도망친게 아니죠.

메갈로그랍투스.JPG

오르도비스기의 삼엽이의 주적 메갈로그랍투스입니다.


아노말로카리스 없어지고 좋은 날 좀 오나했더니 얘때문에 오르도비스기때 또 고생좀했죠.

완족류.JPG

주인공이 조개하고 헷갈린 완족류 화석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조개하고 진짜 똑같이 생겼는데 몸 구조가 틀려서 조개하고는 종이 틀리다고하네요.

코노돈트.JPG

우리 삼엽이의 영원한 먹이 코노돈트입니다.


보통 첫키스는 솜사탕 맛이 난다고하던데 삼엽이는 얘 때문에 생선비린내가 났겠네요.

삼엽이 오르도비스기.jpg

오르도비스기의 삼엽이입니다.


그림에는 잘 안드러났지만 캄브리아기에 비해 크기도 엄청 커지고 포식자를 대비한 뿔도 달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뿔도 제가 그리고 싶었는데 제가 그림솜씨가 미천해서 뿔을 그리면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ㅠㅠ


[실루리아기]

브론토스코르피오1.JPG

브론토스코르피오2.JPG

우리 츤데레 브론토스코르피오입니다.


오르도비스기의 메갈로그랍투스는 전갈의 모습을 하곤 있지만 현생의 전갈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한데 비해 이녀석은 말 그대로 진짜 우리가 알고있는 전갈의 모습을 하고있죠.


크기도 1m언저리라고 추정되는데 자기 몇 배되는 크기를 보고도 쫄지않고 다가가는 삼엽이가 참 대단합니다.


[데본기]

실러캔스.JPG

여러분들도 익숙하신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입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데본기 시절의 어류들의 모습과 별로 다른게 없어서 학자들이 정말 좋아했다고 말한게 기억납니다.


저도 얘가 오래 살았다는 건 알았는데 끽해야 공룡시대부터 살아온 줄 알았지 설마 데본기부터 살아왔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참 생명의 의지란.

둔클레오스테우스.JPG

판피어중 하나인 둔클레오스테우스입니다.


이런 녀석이 엄청나게 화난 얼굴을 하고 바다에 돌아다녔다니. 만약 이녀석이 살던 바다에 빠져버렸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틱타알릭.JPG

어류와 양서류를 잊는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데본기를 지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틱타알릭입니다.


원래 학자들은 어류가 양서류로 변했다고만 추정했지 그에 대한 증거물이 없어서 고심했는데 이 틱타알릭을 발견함으로써 매우 기뻐했다고 합니다.


틱타알릭은 아직 미숙한 발의 형상을 갖고 있는 게 헛으로 있는게 아니라는 것처럼 땅을 왔다갔다 했을 것라고 추정됩니다. 그렇지만 물속과 바깥하고 산소농도 차이가 심했기 때문에 잠깐 땅으로 갔다가 다시 물로 들어갔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석탄기]

시길라리아.jpg

칼라미테스.jpg

최초의 나무들인 시길라리아와 칼라미테스입니다. 이 나무들이 생김으로써 석탄기의 산소농도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죠.

메가네우라.jpg

겁나게 큰 잠자리 메가네우라입니다.


너무 현실적인 사진을 가져오면 꿈에 나올거 같아서 사람하고 크기비교하는 사진으로 가져왓습니다.


메가네우라중에는 저것보다 큰 잠자리들도 있었다는데 저런걸 실제로 길가다가 만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아르트로플레우라.jpg

초거대지네인 아르트로플레우라입니다.


큰 놈들은 덩치가 거의 3m가량 됐다던데 괜히 파충류를 잡아먹는 곤충이 아니었죠.

힐로노무스.jpg

최초의 파충류로 추정되는 힐로노무스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징그러운 벌레들만 존재하는 이곳에서 이 쬐금한 도마뱀 닮은 친구는 주인공처럼 정말 귀엽게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페름기]

디플로카울루스.jpg

매우 독특한 외형을 가진 디플로카울루스입니다.


갑주어와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갑주어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게로바트라쿠스.jpg

이놈은 개구리인가 도롱뇽인가 게로바트라쿠스입니다.


이제 가면 갈수록 험악한 얼굴들을 한 친구들이 많이 나올텐데 그걸 보시면 주인공이 어째서 얘를 귀여워했나 알 수 있을겁니다.

프리오노수쿠스.jpg

페름기 민물 최강자 프리오노스쿠스입니다.


주인공이 말한대로 주둥이가 정말 기죠. 게다가 저 덩치. 저러면 민물에서 짱을 먹을 수 밖에 없죠

프로키노수쿠스.png

단궁류 귀염둥이 프로키노수쿠스입니다.


진짜 수달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이런 귀염둥이가 저런 험악한 물에서 살았다니 잘 믿기지 않습니다.

디메트로돈.jpg

외모지상주의의 시발점 디메트로돈입니다.


저 등에 달린 돛같은 게 저 놈들의 잘생김의 상징입니다. 이 놈들만 아니었으면 외모지상주의가 시작할리도 없었을텐데... 참 세상이란 모르는 법입니다.

리스트로사우루스.jpg

장난꾸러기 신이 웃으며 주인공과 닮았다고 한 리스트로사우루스입니다.


진짜로 닮았는지는 주인공만이 알테니 이부분은 상상에 맡깁니다.


하지만 멍청해보이는 외견과 달리 리스트로사우루스는 그 최악의 페름기 대멸종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살아남은 생존왕입니다.


땅을 파는 기술과 거대한 폐로 그 최악의 환경에서 버티고 결국 대멸종 이후 잠시동안이지만 땅에서 군림했죠. 그 이후 다른 생물들의 귀중한 영양분이 됐지만요.


만약 리스트로사우루스 같이 먹이가 되줄 수 있는 생물이 남지 못했다면 지금의 인류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세상은 강한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죽은 증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지 제한때문에 2부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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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티라노사우르스의 라이벌 +1 19.03.18 262 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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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역사에 없는 시대 +3 19.03.16 341 15 14쪽
19 대멸종의 극복 +8 19.03.14 351 12 10쪽
18 공룡의 전조. +3 19.03.13 365 10 11쪽
17 고생대의 끝 - (4) +3 19.03.12 382 8 8쪽
16 고생대의 끝 - (3) +3 19.03.11 406 13 9쪽
15 고생대의 끝 - (2) +4 19.03.10 443 12 11쪽
14 고생대의 끝 - (1) +3 19.03.08 557 12 8쪽
13 외모를 보는 동물의 탄생 +3 19.03.07 482 15 16쪽
12 지상의 시대 +3 19.03.06 538 19 15쪽
11 자식을 위해, 동생을 위해 +4 19.03.05 571 19 12쪽
10 신 혹은 부모 +4 19.03.04 601 19 10쪽
9 복수의 시간 +3 19.03.03 627 20 14쪽
8 이번시대는 무언가 이상하다 +4 19.03.02 688 22 12쪽
7 회복과 새로운 생명의 탄생 +4 19.03.01 783 22 17쪽
6 첫 번째 대멸종 +4 19.02.28 813 23 11쪽
5 오르도비스기 +4 19.02.27 851 25 11쪽
4 식물과 동물의 탄생 +7 19.02.26 1,001 31 13쪽
3 내 몸에 산소가 생겼다. +5 19.02.25 1,148 31 12쪽
2 행성으로 환생 당해버렸다. +7 19.02.24 1,303 35 9쪽
1 프롤로그 +14 19.02.24 1,280 38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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