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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환식-태양을 먹다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무협

영타이거충
작품등록일 :
2019.03.11 09:53
최근연재일 :
2019.05.23 18:26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510
추천수 :
1
글자수 :
29,773

쿵!



사고다.


자동차와 부딪친 오토바이는 자동차 앞창을 덮쳤고 오토바이를 탔던 소년은 공중으로 날아 올랐다.


하늘은 높고도 넓었다.


팔을 벌리고 하늘이라는 덩어리를 안고 있다고 느낌.....


처음으로 느끼는 감각이다.


파래야 할 하늘은 소년의 눈 가득히 하얗게 들어왔다.


하얀 하늘은 도너츠와 같이 생긴 우주의 끝까지 뻗어나가 소년을 인도했다.


어느듯 소년은 아득히 우주의 어느 곳을 배회하고 있었다.



여기는 어디지?


우주라면 어두운 곳 아닌가?


하얀 우주라니?


내 몸은 낙엽처럼 공기 중에서 부유하며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아직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대로 끝내야 한단 말인가?'


다른 오토바이들이 그 소년 주위에 모여들고 그를 부르기 시작한다.


"건, 건......"


금환식-태양을 먹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5 15. 추적(1) 19.05.23 3 0 3쪽
14 14. 쥐의 정령 19.05.20 5 0 6쪽
13 13. 땅의 울림 19.05.16 9 0 3쪽
12 12.어둠의 저편 19.05.03 12 0 6쪽
11 11. 실바 니그라 19.04.29 12 0 4쪽
10 10. 기이한 소리 +1 19.04.16 18 0 7쪽
9 9. 어둠 속의 불꽃 19.04.08 22 0 5쪽
8 8. 믿음의 세계 19.04.01 26 0 5쪽
7 7. 전시상황(1) 19.03.28 23 0 5쪽
6 6. 어둠 속의 사내 19.03.23 38 0 5쪽
5 5. 여기는 어디인가? 19.03.20 42 0 3쪽
4 4. 전쟁의 서막(2) 19.03.18 40 0 4쪽
3 3. 인연 19.03.15 57 0 9쪽
2 2. 전쟁의 서막(1) +1 19.03.12 94 0 5쪽
1 1. 건 플라이 사고를 당하다. +1 19.03.11 109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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