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조선은 로마 그 자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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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대붕이
작품등록일 :
2019.03.13 16:04
최근연재일 :
2020.12.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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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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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D.E.N.T
    작성일
    20.02.12 10:12
    No. 1

    롬조추! 그나저나 이제 화약에 적응하는 양상이 보이네요. 화약 유출되면 골치 꽤나 썩을 것 같은데 플린트락을 등장시켜 업글시키던지 해야겠어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3 D.E.N.T
    작성일
    20.02.12 10:13
    No. 2

    아직 아라비아 숫자는 등장하지 않은 것 같은데 페르시아와의 교류를 통해 나올 수도 있겠는데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3 D.E.N.T
    작성일
    20.02.12 10:19
    No. 3

    아그리고 경마산업을 진행시켜 경기병용이랑 중기병용 군마 생산시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NeipiEl
    작성일
    20.02.12 10:27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20.02.12 10:44
    No. 5

    날씨가 플린트락을 써도 좋은 건조기후니 충분해지고 재정도 건실하니 여건은 충분해진듯..ㅎ 화약도 아직 소요가 있으니 계속 발전될거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Gommans
    작성일
    20.02.12 10:59
    No. 6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20.02.12 12:08
    No. 7

    38% 시랑 쯤 붙여써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시르크
    작성일
    20.02.12 12:10
    No. 8

    조총이 초기에 안쓰이던이유가 부싯돌의 질이 구려서였을건데 이제 유럽에 있는데다 화기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있으니 플린트락으로 빠르게 넘어가겠군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백발마인
    작성일
    20.02.12 12:42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뇌드라군
    작성일
    20.02.12 13:39
    No. 10

    이제 화기도 업그레이드 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2.12 13:54
    No. 11
  • 작성자
    Lv.85 hyun군
    작성일
    20.02.12 14:35
    No. 12

    이동네는 나중에 생물학자들이 보고 기절하겠네요. 얘가 왜 여기서 나와?! 하면서 말이죠 ㅎ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룬데리
    작성일
    20.02.12 14:56
    No. 13

    지금 롬조 시기가 기원전쯤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2000년간 발전한다면 뭐가 튀어나올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거북빵
    작성일
    20.02.12 15:23
    No. 14

    다키아 쪽은 아직은 조용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0.02.12 20:21
    No. 15

    꿀로 만든 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candyguy
    작성일
    20.02.14 17:35
    No. 16

    도전과 응전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문종때라 당연히 밀덕의 특성상 전투기록을 면밀히 검토했을 거고 중기병에 위협적인 소형발리스타를 눈여겨 봤을거라 느껴지네요. 전술이야 여러가지 주위환경에 영향을 받지만 주력군에 유의미한 타격을 입힌 적의 무기는 상당히 곤란한 존재이니 필히 분석이 들어갔다 봐야죠. 세총통과 다른 근대적 의미의 화승총이 개발될지 다른 다른 중간적 무기체계가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0.02.23 20:09
    No. 17
  • 작성자
    Lv.25 lo*****
    작성일
    20.06.23 08:58
    No. 18

    여러모로 화약에 적응해나가니 무조건 밀어붙이는 모습이 사라져가고 있네요.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현상이려나요? 그리고 페르시아와의 관계도 기대되는 점 중 하나입니다!

    즐감! 그리고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티레이저
    작성일
    20.12.26 02:51
    No. 19

    총도 생겼겠다 중세와 고대의 차이인데 너무확장해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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