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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운빨로 최강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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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약싸동건
작품등록일 :
2019.03.30 11:52
최근연재일 :
2019.05.16 07:0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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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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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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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뭐야, 또 너냐?

DUMMY

‘뭐지? 요미는 스카프로 변해 내 목에 걸려 있는데?’

소리가 들려온 창밖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저, 저···저게 뭐야?”

건축주가 창밖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동시에 창밖이 어두워졌다. 박쥐의 날개에 대머리독수리의 몸체를 한 작은 요수들이 펜트하우스 전체를 포위하고 있었다.

“동생! 빨리 문 닫아!”

아빠가 정도사에게 급하게 소리쳤다. 아빠의 말을 듣자마자 정도사가 현관문을 꽝하고 잠갔다.

“아이고, 형님!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래요?”

정도사의 물음에 아빠도 눈만 깜빡이며 대답할 수 없었다. 자신도 생전 처음 당해보는 일이었다.

[응? 저건 ‘비사사’ 잖아?]

“비사사?”

[응! 인간계에선 전광귀(顚狂鬼)라고 부르는데, 썩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주 더러운 놈이지. 저놈 지국천왕의 권속이야.]

“지국천왕? 이 개새끼가 결국 내 뒤통수를 쳤다 이거네. 이래서 신계 놈은 믿을 수 없다는 거야.”

화를 내는 내 목소리에 아빠가 우려 섞인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저 요수들이 지국천왕이 보낸 것들이라고? 그럼 우린 이제 어찌해야 하냐?”

“뭘 어찌해요! 저것들을 그냥 싹 밀어버리고, 지국천왕 그 새끼를 찾아가 모가지를 확 따버려야지.”

“신, 신계에 가자고? 거기가면 니가 그자를 이길 수 없다며?”

맞는 말이다. 신계에선 내 힘이 아직 지국천왕을 능가할 수 없었다. 일시적인 화로 인해 냉정함을 잃었다. 화를 낸다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는데.

후-!

호흡을 뱉으며 머리를 식혔다.

“계약서는? 그놈과의 계약서는 지금 어떤 상태지?”

지국천왕 놈과 한 계약서에는 서로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겠다는 항목이 들어있었다. 만약 놈이 계약 내용을 어기고 나를 친 것이라면 계약을 위반한 것이 되어 반서(反噬)를 당하게 된다.

계약 위반의 벌은 신계의 존재라도 무사할 수 없다. 그런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내 뒤통수를 친다고? 무슨 이득을 보자고?

[계약서는 별 이상이 없어!]

역시 예상대로 계약서는 그대로다. 그 말은 지금 저놈들을 보낸 게 지국천왕이 아니란 소리다. 지국천왕의 권속인 비사사 떼를 지국천왕 몰래 부릴 수 있는 존재가 누굴까?

아니면 그냥 배고픈 비사사가 우연히 이곳에 찾아온 걸까? 그럴 리가. 영계의 존재가 인간계까지 와서 맛집 탐방을 할 리가 없다.


꺄아아아악~! 와장창!

비사사 떼가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유리창으로 달려들었다. 강화유리로 만든 3중창문이 힘없이 깨지며 사람 반만 한 비사사들이 집 안으로 날아들었다.

척! 중얼, 중얼, 중얼!

난 거실의 한복판에 발을 딛으며 방어진을 세웠다. 내가 진법의 문양을 떠올리자 발밑으로 희미한 진법이 그려졌다. 진법 문양이 완성된 후 곧바로 법결을 쪼개 진법에 때려 넣었다.

파아앗!

진법이 밝게 빛나는 것과 동시에 머리 위로 띄웠다. 진법을 만들고, 띄워 방안을 꽉 채우는 데까지 3초가 걸렸다. 신력이 아닌 법력으로 했다면 부적이 준비되어 있다 해도 최소 몇 분은 걸렸을 것이다.

비사사 떼가 내 곁에 서 있던 아빠와 정도사의 코앞까지 다다랐다.

“개진(開陣)!”

힘찬 구호와 함께 진법이 급회전하기 시작했다.

쉐에에에엑! 촤아아악!

진법이 1초 만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속 회전하며 방 안으로 들어온 비사사 떼를 모두 갈아버렸다. 푸른 핏줄기가 사방에서 폭발했지만, 바닥은 깨끗했다.

영계의 존재가 이계(異界)에서 타격을 입으면 자신이 있던 영계로 역 소환된다. 사실 영계의 고위존재라 해도 이계에는 본체로 소환될 수 없었다.

지금 진법에 갈려 나가고 있는 것들은 비사사의 영체들이었다. 사방으로 흩날리는 핏물들도 영체의 조각들이기에 벽이나 바닥에 닿기 전에 모두 역 소환되어 버렸다.

진법 안에 있던 놈들이 모두 갈려 나가는데도 집 밖에 있던 놈들이 꾸역꾸역 밀고 들어왔다. 지능이 높았다면 저러진 않을 텐데.

누군가 저놈들을 조종하고 있지 않다면 이렇게 조직적이면서도 단순무식하게 달려들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 저것들을 조종하고 있는 놈이 이 근방에 있을 거다.

“우와악! 사, 사람 살려요! 저 좀 살려주세요.”

행동이 느린 건축주가 진법 안으로 들어오기도 전에 비사사 떼에게 붙잡혔나 보다. 두 팔로 머리를 감싸고 웅크린 모양 위로 비사사떼 한 무리가 부리질을 하고 있었다.

“젠장! 내 목숨도 겨우 지키고 있구먼.”

그 모습을 본 정도사가 욕을 하며 머뭇거렸다.

“아까 계약 내용 들었지. 저 사람 구하지 않으면 동생이 여기 아래층에 사는 것은 물 건너가는 거야. 아직 구두 계약만 한 거니까.”

아빠가 정도사의 어깨를 슬쩍 밀면서 작은 소리로 말했다.

“시펄! 그깟 집이 뭐라고 내가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건지. 내가 더러워서라도 꼭 여기서 살고 말 거다. 에잇!”

투덜거리면서도 정도사가 건축주 쪽으로 달려갔다. 아빠도 정도사의 뒤를 따라 창을 휘두르며 뛰었다.

난 진(陣)을 둘로 쪼개서 하나는 창 쪽으로 보내고, 다른 하나는 아빠가 달려간 방향으로 날려 보냈다. 진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위력은 여전해서 진을 이룬 빛 안으로 들어오는 비사사들을 모두 갈아버렸다.

아빠와 정도사가 건축주를 부축해 무사히 진 안으로 돌아왔다. 비사사 부리에 쪼인 건축주의 몸이 피로 흥건했지만, 다행히 목숨엔 지장이 없어 보였다.

“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흐윽!”

죽다 살아난 건축주가 울음을 삼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빠와 정도사에 눈엔 돈다발이 굴러들어오는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조금 여유가 생긴 틈을 이용해 의식을 사방으로 보냈다. 특별한 비법이 없는 한은 술사의 능력만큼 의식으로 감지할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난다.

내 경우엔 회귀 바로 전엔 1km 정도였고, 회귀한 후엔 탐지거리가 10km를 넘어섰다. 고로 웬만한 능력자는 내 탐지범위를 벗어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내 탐지능력은 내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2km 정도 떨어진 건물 위에서 사악한 요기가 요동치고 있었다.

저 정도 요기(妖氣)라면 비사사 떼를 조정하기에 충분했다. 이제 놈이 눈치채고 달아나기 전에 이것들을 먼저 처리하고, 놈의 상판대기를 보기만 하면 된다.

어떤 놈인지 잡히기만 하면 너는 오늘이 제삿날이 될 것이다.

하앗!

둘로 나뉜 진을 넷으로 쪼개 사방으로 날려버렸다. 작아진 진들이 각자의 목표를 찾아다니며 모두 갈아버렸다. 순식간에 집을 둘러싸던 비사사들이 사라져버렸다.

“아빠! 뒷수습은 아빠에게 맡길게.”

팟! 휘이익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깨진 창을 향해 달려나갔다. 펜트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14층 아파트의 옥상이었다. 아파트 위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맞으며 아파트 난간 밖으로 몸을 날렸다.

“히이익!”

내 뒤편으로 놀란 비명이 들렸다. 아마도 건축주가 아파트 옥상 난간을 밟고 허공으로 몸을 날리는 내 모습을 보고 놀란 모양이다.

휘이이익!

아파트 고층의 매서운 바람 끝이 허공에 던진 내 몸을 잠시 막아섰다. 그리고 중력이 무섭게 작용하며 내 몸을 저 아래 아스팔트 바닥으로 내팽개치려 힘을 썼다.

난 마음속에 비행진(飛行陣)을 그리며 속으로 주문을 읊었다. 순식간에 몸이 가벼워지며 중력을 벗어난 힘이 내 발밑에 생겨났다.

이건 사부가 택배로 보내준 오행신결의 잡편에 들어있던 비술(飛術)이다. 연습은 잠깐 했었지만, 이 높이에선 처음 써 보는 거라 겁도 조금 났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자잘한 감정은 무시해야만 할 때다. 내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우리를 습격한 원흉은 달아날 테니까.

차라리 내 다리가 부러질망정, 절대 그놈이 안전하게 도망쳐 두 다리 뻗고 쉬는 꼴은 못 본다. 반드시 잡아서 몸에 난 털 하나하나를 뽑아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쉬이익!

내 의식을 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추니 발밑의 비행진이 알아서 그 방향으로 움직였다. 그 바람에 앞면으로 역풍이 들이쳐 숨쉬기가 불편해졌다.

서둘러 기운으로 앞을 막고 나서야 괴로움이 해소됐다. 한숨 돌린 내 눈앞에 서울타워에서나 볼 것 같은 도시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아주 잠깐 딴생각을 했는지 비행진이 살짝 요동을 쳤다. 초보운전을 할 때나 느꼈던 당혹감이 살짝 왔지만, 다시 정신을 집중하니 곧바로 안정을 찾았다.

눈을 크게 뜨고 의식이 훑었던 자리를 살펴보았다. 산의 건너편에 세워진 다른 아파트 꼭대기에서 요기가 아직도 요동치고 있었다. 그곳을 목표로 재설정하고, 다리를 통해 비행진에 힘을 때려 넣었다.

쉐에에엑!

초음속 제트기 같은 소리를 내며 비행진이 목표를 향해서 돌진했다. 이제야 내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는지 요기를 풍기는 녀석이 허둥지둥하며 자리를 뜨려 했다.

‘늦었다. 이 새끼야!’

속으로 조롱을 하며 비행에 박차를 가했다. 직선으로 2km를 날아오는 건 순식간이었다.

잠시 조종에 문제가 없었다면 벌써 놈을 처리했을 거다. 그만큼 비행진은 빠르고 편리했다. 완전 중독될 만큼.


내가 놈이 서 있던 옥상에 다다를 때쯤 이 사건의 원흉은 옥상 출입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가려 하고 있었다. 화가 뻗친 나는 법결을 날려 옥상 출입문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술사들의 불문율 중 하나가 ‘튀지 말자!’였지만, 성질 올라온 놈이 그런 것 따지겠는가? 불문율 지키는 놈보단 어기는 놈들이 더 많을 거다. 어차피 내 아파트도 아닌데 뭐. 기분 내키는 대로 성질 한 번 부려봤다.

출입문과 함께 날아간 원흉이 옥상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다행히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 한 방에 보내버리면 내 스트레스는 어디다 풀겠는가?

긴 인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려면 저놈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반드시 이자까지 쳐서 되돌려 줘야만 한다. 그때까진 저놈도 멀쩡해야만 하는 거고.

“응? 뭐야? 너 이 새끼! 니가 꾸민 짓이었어?”

바닥을 뒹굴다 일어서는 놈의 얼굴을 확인한 순간 내 화는 더 크게 번져버렸다. 원흉은 다름 아닌 6번이었다.

이 새끼 참 부지런도 하다. 지 가문 씹어 먹은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나한테 혀를 내밀어? 얘가 이렇게 부지런한 캐릭터는 절대 아닌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벌써 오너(owner) 다운 성실함을 실천하려 하네.

「에이, 설마? 저런 얼굴은 성실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싸울 땐 조용히 찌그러져 있던 비겁한 여의주가 갑자기 끼어들었다.

「비, 비겁이라니, 이 몸이 왕년에 얼마나 거칠었는지 알아? 내가 말이야, 왕년엔 ···.」

‘닥치고, 저런 얼굴은 또 뭐야? 너 관상도 볼 줄 아냐?’

「드라마 보면 꼭 저런 얼굴이 사고 치더라고. 게을러터진 게 꼭 이럴 때만 부지런을···.」

물어본 내가 등신이다. 얘는 없는 셈 치는 게 현명한 걸 거다.

살짝 뇌진탕이 왔었는지 비틀거리며 겨우 일어나는 6번을 살벌하게 바라보았다. 내 눈빛을 의식했는지 놈의 눈도 부릅떠졌다.

“이, 이놈. 잘도 나를 속였었구나.”

한쪽 눈의 핏줄이 터졌는지 빨간 눈을 한 6번이 헛소리를 지껄였다.

‘쟤 뭐라니?’

「글쎄? 머리를 심하게 다쳤나?」

황당한 반응에 할 말을 잃은 나를 보며 6번이 손에 쥔 칼을 겨눴다. 하얀 뼈로 된 칼에서 요기가 뭉클거리며 피어올랐다. 놈에게 묻지 않아도 비사사 떼를 조종한 것이 저 물건임을 알 수 있었다.

“니 실력이 절대 이 정도 일리가 없잖아! 결국, 백운이 너에게만 비술을 넘긴 거야. 처음부터 간교한 네놈이 흑심을 품고는 백운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던 거고.”

아주 소설을 쓰고 있다. 이 양반아, 난 그저 내 할당량만 채우면 미련 없이 사부 곁을 떠나려고 했어. 재능 없고, 잔머리만 굴리는 너희가 사부의 눈에 차지 않은 거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으련다. 구차하게 입 놀리기도 귀찮고.

「할 말 다 한 거 아니었어?」

겁쟁이는 무시하자.

「이잇! 아니라니까, 그러네? 겨우 그 정도 싸움에 이 몸이 나서기···.」

“너 그 칼 어디서 났냐?”

여의주의 말을 씹으며 날카로운 눈을 하고 뼈 칼의 출처를 캐물었다.


작가의말

[ 재밌어요! ], [선호작 추가]는 항상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ლ(╹◡╹ლ) 어여!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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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바보야, 모든 건 운빨이라고! +4 19.05.07 3,225 55 12쪽
45 아귀의 검 +3 19.05.06 3,229 52 12쪽
» 뭐야, 또 너냐? 19.05.05 3,234 63 12쪽
43 퇴마 작업 +4 19.05.04 3,261 54 12쪽
42 부단나(富單那) 19.05.03 3,329 53 12쪽
41 집값이 미쳤군! 19.05.02 3,373 56 12쪽
40 13급 요수 +2 19.05.01 3,404 54 12쪽
39 배달된 차원석 19.04.30 3,527 51 9쪽
38 둔갑술 오행공 19.04.29 3,661 50 10쪽
37 사업은 운빨이지! 19.04.28 3,741 56 10쪽
36 너, 내 부하가 돼라! 19.04.27 3,858 6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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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소환술(召喚術) +3 19.04.08 5,890 8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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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인과의 법칙 19.04.06 6,209 93 8쪽
13 신계의 힘을 받다. +1 19.04.05 6,382 97 8쪽
12 여의주, 변신하다. 19.04.04 6,618 96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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