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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운빨로 최강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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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약싸동건
작품등록일 :
2019.03.30 11:52
최근연재일 :
2019.05.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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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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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아귀의 검

DUMMY

“흥! 내가 그걸 알려줄 것 같으냐?”

아 참! 이 새끼 바보였지. 내가 몰라서 물었겠냐? 그냥 확인차 물은 거지.

“니네 가문의 수호신이 뭐였더라···?”

이마를 짚으며 기억을 짜냈다. 각 가문 수호신의 이름은 일급비밀이었다. 가문의 인물이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비밀을 지켜야만 하는 것이고.

“넌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거···.”

“아귀였던 거 같은데, 이름이 그 뭐냐? 부, 부 뭐시기 였더라?”

하도 듣보잡이라 기억에도 남지 않았다. 회귀 전 수련 가문 연합끼리 싸우며 웬만한 수호신은 모두 정체가 까발려졌었다.

「부단나!」

“그래, 부단나! 그게 누구 소속이더라?”

「몰라! 신형 휴대폰 사주면 생각날지도 모르지만.」

이 자식, 참 끈질기기도 하다.

“니, 니가 어떻게 그 사실을···. 이놈! 네놈이 스스로 명줄을 갉아먹는구나. 그 사실을 안 이상 절대 이곳에서 살아나갈 생각은 버려라!”

6번이 살벌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을 씹어 뱉었다.

지랄! 오히려 내가 할 말을 지가 하고 자빠졌다. 너 오늘로 인생 종 쳤어. 새끼야!

[너! 신형 휴대폰 가지고 있냐?]

갑자기 여의주가 6번에게 질문했다. 삥이라도 뜯을 생각인가?

“이 새끼. ‘음성 비서 기능’으로 무슨 수작을 부리려는 거냐?”

“캬하하하! 음성 비서래.”

내가 갑자기 웃어 재끼자 6번이 나를 이상한 놈 보듯이 쳐다봤다.

[이 새끼가 진짜! 이 몸을 어따 비교하는 거야.]

여의주도 몹시 화가 나 버렸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당황하는 6번이 손에 쥔 뼈 칼을 더 강하게 움켜쥐곤 내 쪽으로 디밀었다.

“그래! 이것이 우리 가문의 수호신인 부단나 대신의 신물이다. 내 이 칼로 네놈의 목을 잘라 주마! 그리고 네 부모와 동료까지 모두 함께 묻어버릴 거다. 물론 니가 가진 백운의 비급은 내가 가질 거고.”

순식간에 내 표정이 바뀌었다. 아빠를 입에 담는 순간 이놈과 이놈의 가문, 그리고 신 놀음하는 그 아귀 새끼까지 모두 담가 버리기로 결정했다.

그게 신이든 인간이든 아빠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는 새끼는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다. 이런 양아치 새끼가 함부로 부를 이름이 아님을 세상천지에 알려서라도.

“널 본보기로 삼을 거다. 지금 이 순간부터.”

앞뒤를 잘라먹은 내 말에 6번은 이해하지 못한 표정으로 나를 노려봤다. 아무렴 어떤가. 난 놈보다 힘이 있었고, 그렇게 하기로 이미 마음먹었으면 된 거다.

슈르르릉!

“그럼 어디 재롱을 부려봐!”

오른손에 검 법구를 소환하고, 왼손을 돌주먹으로 만들며 놈을 향해 조용히 읊조렸다. 더 이상의 대화는 필요 없는 것이다.

“이 새끼가 보자 보자 하니까!”

녀석이 뼈 칼로 나를 찌르는 시늉을 하며 오히려 거리를 벌렸다.

꺄아아악!

칼끝에서 검은색 요기가 요동치며 허공에 작은 구멍 하나를 만들었다. 그곳으로부터 새로운 비사사 무리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며 비명을 질러댔다.

싸움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젠장! 내가 너무 여유를 부렸나? 근거리에 만들어진 구멍을 통해 비사사가 쏟아져 나와 금세 나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개진!”

서둘러 발밑의 진을 끌어 올려 사방에서 덮쳐오는 비사사 떼들에게 날려버렸다.

위이이이잉! 쓰스스슥! 촤아아악!

전보다 더 빨리 회전하는 진들이 나를 중심으로 바깥쪽으로 움직이며 비사사들을 갈아버렸다.

깡! 파사삭!

6번이 들고 있던 뼈 칼로 내가 날린 진 하나를 부셔버렸다. 허술해 보이는 법구였지만 나름 술법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방법이 안 되면 저 방법을 쓰면 된다. 내가 10년 동안 둔갑술을 몇 개나 배웠을 것 같은가?

웅얼, 웅얼!

술법을 펼치며 주문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 사실 마음속으로 해도 되지만 주문은 읊어야 제맛이다.

화르륵!

내 바로 앞에 불꽃 하나가 생겨났다. 아직도 빛으로 된 진법들이 날아다니며 비사사를 갈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이 빌어먹을 놈! 내 앞에서 감히 멀티(multi)를 사용해!”

6번이 악에 받친 얼굴로 불꽃을 향해 달려오며 뼈 칼을 휘둘렀다. 사부 밑의 일곱 제자 중 유일하게 다중 술법을 못 하는 게 이놈이었다. 지가 아둔해서 못하는 걸 왜 나한테 지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아앗!

놈이 불꽃을 향해 뼈 칼을 휘두르는 것과 동시에 불꽃을 폭발시켰다.

꺄아아악! 까아아아악!

폭발의 규모는 작았지만 퍼져나가는 불길은 크고 빠르고 거셌다. 그 폭발에 휘말린 비사사들이 절규하며 순식간에 재로 화해 버렸다.

“병신아! 니가 건드린 게 애염명왕의 불꽃이야. 니가 부리는 요괴들의 천적인.”

폭발에 휩쓸려 함께 소멸할 줄 알았던 6번이 용케도 뼈 칼의 방어력을 이용해 뒤로 튕겨 나가며 목숨을 부지했다.

‘뭔가 이상하지 않냐?’

「뭐가?」

‘저 새끼가 저렇게 강한 놈이 아닌데? 거기다 타고난 게으름 때문에 체력은 더 밑바닥이었고. 아무리 강한 법구의 힘을 빌렸다 해도 이 정도로 강해지는 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하잖아?’

「내가 알아봐 줄까? 수고비는 그냥 휴대폰 하나면 되는데. 세일 기간이라 싸게 주는거얌!」

‘지랄! 그냥 궁금한 채로 살련다.’

「에헤이! 그럼 특별히 외상으로 해줄게. 이럼 나도 남는 거 없어.」

도대체 요즘 뭘 시청하고 있는 걸까? 이놈이 갈수록 능글능글해지고 있다.

「그럼 오케이 한 거로 알고.」

김치~! 찰칵!

호주머니에 들어있던 여의폰이 떠올라 땅바닥에 쓰러져 해롱대고 있는 6번을 찍었다. 그리곤 내 눈앞으로 날아와 결괏값을 화면에 띄웠다.


레벨 : 영계 LV 1

영력 : 0

혼력 : 105 (+100)

백력 : 12 (-30)

지력 : 1 (-7)

운력 : 118 (-100)


‘뭐야? 혼력이 100이 넘었잖아! 원래 5였었던가? 거기다 나머지 힘들이 모두 내려갔어. 백력이 12면 수명이 12년 남았단 소리네.’

법구 하나 썼다고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을까? 그야말로 생명력을 쥐어짜 억지로 힘을 올린 격이었다.

「중요한 건 녀석의 레벨이 인계가 아니라 영계라는 거야. 저놈이 죽고 나면 이제 영락없이 9천 년 동안 영계에서 혼체로 살게 될 거야. 저런 경우엔 대부분 자신이 빌려 쓴 귀물(鬼物)의 주인이 잡아다 노예로 삼을 거고.」

헐! 남의 일이 아니었다. 나도 이번 생을 마치고 나면 영락없이 신계로 끌려가 신생(神生)이 다 하도록 땅에 묻혀 있거나, 놈들의 눈을 피해 다른 차원을 전전하며 도망 다녀야만 한다. 무려 8,999,999년 동안이나. 물론 영계와 신계라는 차이는 있지만, 자유를 잃고 나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시발! 난 뭐 얻은 것도 없는데 왜 내가 저런 꼴이 돼야 하냐고?”

「이 몸을 얻었잖아!」

“닥쳐!”

생각할수록 열이 받는다. 이렇게 스트레스받다 보면 안 그래도 짧은 수명이 더 줄어들어 버릴 거다. 눈앞에 그걸 씻어낼 액받이가 꿈틀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이 노옴! 이 더러운 상것이···.”

“지랄! 지금이 뭐 조선 시대냐? 이 등신아!”

휘익! 푹!

소검(小劍) 법구를 날려 놈의 주둥이 안에 쑤셔 박았다. 일단 저 더러운 입부터 막아 놓고 본격적으로 결산을 해볼 참이었다. 소검이 머리를 꿰뚫은 이상 놈이 다시 살아나진 않겠지만 저놈 하나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할 생각은 없었다.

쉬이익! 챙!

소검을 입에 박고 고개가 꺾인 채로 6번이 손에 들린 뼈 칼을 휘둘렀다. 정확히 말하자면 칼 스스로가 나를 공격해 온 것이다.

힘없이 흐느적거리며 한쪽 팔로 검을 휘두르는 6번의 몸짓이 3류 공포영화에 나오는 좀비를 연상시켰다. 죽기도 전에 죽은 후의 모습을 공개한 셈이다.

그 모습을 보며 난 악착같이 오래오래 살 거란 다짐을 했다. 아무리 죽은 다음이라지만 저런 모습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았다.

내 몸을 훑는 뼈 검의 날을 다른 법구를 소환해 막았다. 이미 애염명왕의 불꽃을 막느라 힘 대부분을 잃은 듯 칼날을 감싼 요기가 희미해져 있었다.

대신 시체가 썩는 냄새가 내 코를 괴롭혔다. 아귀 특유의 악취였다.

“앗! 생각났다. 아귀의 검은 부단나의 법구고, 부단나는 광목천왕의 권속이었지. 이 개새끼! 결국, 광목천왕 그 새끼가 꾸민 짓이었구나.”

강한 냄새가 뇌를 자극했는지 잊혔던 기억의 파편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배후가 추측되었다.

지국천왕이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자신의 권속인 비사사 같이 뻔히 보이는 증거를 대놓고 보여주진 않을 거다. 그렇다면 내가 지국천왕을 의심하게 해서 득을 볼 놈이 과연 누구일까?

지금의 사태를 촉발한 물건은 좀비가 되어버린 6번의 들고 있는 뼈 검이다. 저 물건은 부단나란 아귀 놈의 본명 법구 중 하나였고, 그 아귀 놈을 관리하는 게 바로 광목천왕인 거다.

뻔해도 너무 뻔한 스토리다. 흡사 ‘얘가 범인이예요!’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것처럼.

“그 여우 새끼가 나를 엿 먹이려 아주 머리를 짜냈구만.”

‘끼잉~!’

“앗! 미안. 요미 너보고 한 소리는 절대 아냐.”

스카프로 변해 목에 걸려 있던 요미가 내 말을 들었는지, 앓는 소리를 내며 서운해 했다. 요기를 먹은 후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정도로 똑똑해져 있었다.

할짝!

“으히히히! 간지러워, 이놈아!”

사과를 받아준다는 듯이 요미가 내 목덜미를 혀로 핥아주었다. 간지러운 자극에 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쉬이익! 스걱! 댕강!

요미의 기습(?)을 틈타 아귀의 검이 또 한 번 나를 노렸다. 이미 검은 구멍에서 튀어나왔던 비사사들은 모두 가루가 되어 역 소환된 뒤였다.

뼈 검도 이미 요기를 잃고 그저 긴 개뼈다귀 신세가 되어 버렸다. 그래도 요검의 체면이 있는지 남은 요력을 모두 끌어모아 기습적으로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하지만 아귀 특유의 흉악한 냄새 때문에 놈의 기습을 도무지 모를 수가 없었다. 이제 정말 끝났음을 알려주려 소검 법구를 다시 소환해서 뼈 칼을 두 조각 내어버렸다.

“크어어억!”

칼이 조각나자 칼을 쥐고 있던 6번이 단발의 신음을 토해내며 허물어져 버렸다. 칼의 요기로 움직이던 몸뚱이가 이제야 정지한 것이다.

휘리릭!

순간 요미가 변신을 풀고 두 조각난 뼈 칼 앞으로 뛰어내렸다.

“안돼! 그런 거 먹는 거 아냐! 지지야! 배, 아야 한다고.”

킁킁! 캬아악!

내 말류에도 불구하고 요미가 뼈 칼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더니 학을 떼며 털을 바짝 세웠다.

“거봐! 내 말이 맞지.”

[요미가 저 칼의 요기를 흡수하고 싶은가 본데, 니가 제련 좀 해줘라. 냄새도 좀 없애주고.]

“끙! 끙, 끙!”

요 녀석이 또 말을 알아듣곤 큰 눈을 더 크게 뜨며 애원을 했다.

“역시 우리 요미는 천재구나. 어떻게 이렇게 눈치가 빠를까?”

녀석의 눈을 본 순간 이미 내겐 거부권이 사라졌다. 뼈 칼 쪽으로 다가가니 요미가 크고 폭신한 꼬리를 맹렬히 흔들며 깡충깡충 뜀을 뛰며 좋아했다.

칼 앞엔 죽은 6번의 시체가 놓여있었다. 회귀 전, 후로 따지면 놈은 내 손에 2번이나 죽은 셈이다.

악연도 이런 악연이 있을까? 그래도 도를 닦는 술사답게 극락왕생을 빌어 주고 싶지만 이미 그런 곳은 없다는 걸 알았기에 그냥 니 업(業)대로 뺑이 치라고 욕을 해주었다.

내가 빈다고 좋은 데 가는 것도 아닌데 뭐. 어차피 갈 곳도 뻔하고.

‘잘 가라! 금수저 물고 태어난 개새끼야. 앞으로 다시 볼 일 없기를. 그땐 보자마자 태워버릴 거니까, 알아서 피해라.’

불 속성의 법결을 튕겨 놈의 시체를 태워버렸다. 술사의 주검은 지금처럼 흔적도 없이 태워버리는 게 이 바닥의 룰이었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 할 힘과 권력을 누리는 게 술사들이지만, 죽을 땐 뼛가루 하나 남기지 못하는 초라한 존재이기도 했다.

순식간에 불타버린 잿가루를 밟으면서 나는 아직도 악취가 나는 아귀의 검 앞으로 다가섰다.


작가의말

[ 재밌어요! ], [선호작 추가]는 항상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ლ(╹◡╹ლ) 어여!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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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집값이 미쳤군! 19.05.02 3,378 5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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