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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운빨로 최강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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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약싸동건
작품등록일 :
2019.03.30 11:52
최근연재일 :
2019.05.16 07:0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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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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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뭐야, 여기는?

DUMMY

“야 이 새끼야! 일을 하려면 똑바로 할 것이지. 이게 뭐야? 어쩔 거냐고?”

광목천왕이 머리를 땅에 박고 있는 부단나에게 화가 나 소리쳤다. 그와 부단나가 있는 곳은 영계에 있는 부단나의 거처였다.

“저, 전 천왕님이 시키신 대로 다른 인간들을 움직여 은밀하게 그 인간 놈을 암살하라고 시켰습니다. 서, 설마 그놈이 그토록 강할 줄을 제, 제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꽤 오랜 시간 벌서고 있었는지 부단나의 주름진 피부 위로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있었다. 그로 인해 실내엔 악취가 진동했다.

“아우 시발! 이놈의 냄새는 정말 적응이 안 되네. 아무튼, 니가 그 일에 실패한다 해도 증거는 남기지 말았어야지. 벌써 그놈이 날 의심하고 있다고. 이 냄새 나는 새끼야!”

퍽! 털썩! 후다닥!

광목천왕은 성질이 더 뻗치는지 머리를 박고 있는 부단나의 몸통을 발로 차버렸다. 밀려 쓰러졌던 부단나가 광목천왕의 눈치를 보며 잽싸게 다시 머리를 땅에 박았다. 지금껏 둘 사이엔 같은 과정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재신에게 영력과 자신이 가지고 있던 법구들을 뺏긴 광목천왕은 분에 차서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다. 겨우 인간 놈에게 긍지 높은 신맥 줄기를 타고난 자신이 삥을 뜯겼다는 게 몹시도 수치스러웠다.

혹시라도 이 사실이 신계에 알려진다면 자신의 출세길도 막힐 게 분명했다.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수와 함께 이 사실을 묻어버려야만 했다.

인간 놈과의 계약 때문에, 또 자신의 체면 때문에라도 절대 상부에 이 사실을 고발할 순 없었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 다른 놈의 손을 빌려 놈을 친다는 계획이었다.

물론 자신을 이긴 인간 놈을 쉽게 죽일 수 있을 거라곤 생각지 않았다. 그저 놈이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인간계에서 정신없이 싸움만 한다면 족했다.

그러다 재수 있어(?) 죽게 된다면 자신이 잽싸게 잡아다가 아는 분들에게 재판을 받게 하고 조용히 묻어버리면 된다. 인간계에선 힘의 제한이 있어 놈에게 당했지만, 신계에선 절대 놈에게 질 리가 없었다.

설혹 이 작전이 실패한다 해도 자신이 부인하면 그만이었다. 저 멍청한 놈이 증거만 남기지 않았다면 말이다.

일부러 자신의 권속도 아닌 부단나까지 섭외한 공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다. 자신이 더는 인간계에 갈 일도 없고, 끝까지 발뺌할 것이니 이 사실이 밝혀질 일은 없을 거다. 설마 그 인간 놈이 영계까지 찾아올 리도 만무하고.

다만 앞으로 한동안 다른 수를 쓸 수 없게 된 것이 아쉬울 뿐이다. 자신이 아무리 머리를 굴린다 해도 꼬리가 길면 잡히게 될 테니까.

그 인간 놈이 빡이 돌아 너 죽고 나 죽자며 몽땅 불어버린다면 자신의 신생은 그날로 끝장이었다. 어서 빨리 놈을 없애고 놈이 뺏어간 가보까지 다시 찾아와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당분간은 몸을 사리고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에 몹시 화가 났다.

“어우, 시발! 이 새끼야!”

퍽! 털썩! 후다닥!

다시 부단나를 발로 차버린 광목천왕이 부단나에게 씹어 뱉듯 말했다.

“잘 들어! 넌 당분간 절대 외출하지 마라. 다른 놈들과 만날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여기에 가만히 처박혀 있는 거야. 이번 일이 조용히 묻힐 때까지. 알겠냐?”

“예? 예! 알겠습니다. 천왕님.”

힘겹게 대답하는 부단나의 주름진 피부가 더 붉어진 것 같았다.


* * *


“캬! 하늘 좀 봐라. 이렇게 파랗고 깨끗한 하늘을 본 게 얼마만 인지 모르겠다.”

영계로 들어서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맑고 청명한 영계의 하늘이였다. 내가 예상한 것과는 달리 영계는 인간계와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숲이 우거져있고, 맑은 강이 곳곳에 흐르고 있는 아직 문명에 의한 파괴가 이루어지지 않은 원시림 그대로였다.

[빨리 화신이나 만들라고. 그렇게 영혼인 상태로 있다가 어떤 놈에게 당하지나 말고.]

다른 차원에 든 존재는 영체를 제외한 이전 세계의 육신을 가져올 수 없었다. 차원은 시공간을 초월한 물질만 넘나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차원을 넘을 수 있는 물질들은 물리적 힘이 없거나 차원 자체에서 그 힘의 사용을 배격하고 제한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영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혼력으로 구성된 영계에선 그 힘을 쓸 수 없었다.

“알았어! 그만 좀 보채라고.”

여의주의 재촉에 반응하며 화신의 반지에 내 혼력을 불어넣었다.

후우우웅!

반지가 격하게 진동하며 회색빛의 뭔가를 토해내었다. 반지에서 나온 회색빛이 나를 중심으로 뭉치면서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갔다.

작업이 끝나고 드러난 모습은 인간계에서의 내 모습 그대로였다. 손을 들어 살펴봐도 달라진 점은 없었다.

“신계 두 놈도 이런 식으로 인계로 왔던 거구만.”

[아니! 비슷하지만 좀 달라. 일단, 걔들한테는 차원석이 없어. 차원석이란 게 정말 희귀한 거거든. 신계에서도 아주 고위급들만 사용하는 법보니까. 일반인들은 차원문를 이용하는 데 직위가 없으면 함부로 사용할 수가 없어.]

“그럼 화신의 반지는?”

[맨몸으로 다니려면 필요가 없고, 꼭 필요한 경우엔 보통 단기로 대여를 하지. 엄청 비싼 거니까. 니가 가지고 있는 반지는 신계에서 차원석만큼 귀한 건 아니지만 신계의 일반 주민은 절대 살 수 없는 엄청 고가의 물건이라고. 보통 이런 물건은 좀 사는 집에서나 가보로 내려오는 거지. 요즘 것들은 그걸 어디에 사용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호오! 이 물건이?”

왼손 중지에 낀 반지를 내려다보며 새삼 감탄했다. 반지를 통해 혼력을 변형시켜 영계 맞춤 몸을 만드니 인계에 있는 듯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았다.

[거기다 이건 특이한 기능도 있는 거라 몸을 한 번 만들어 놓으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요런 기능 있는 건 정말 차원석만큼 희귀한 거라고. 명품이란 말이지. 그래서 제련하는 데 영력이 그렇게 많이 들어간 거고.]

얘길 들어보니 광목이가 내게 앙심을 품을 만도 하다. 심증적으로 이번 사건의 배후가 분명 광목천왕이란 확신이 들었다.

“이런 걸 광목이는 어떻게 가지고 있는 걸까? 걔도 지국이랑 똑같은 신계 찌끄레기잖아. 아무리 잘 산다 해도 이런 걸 가지고 다닐 만큼 재력이 있는 걸까?”

[그야 나도 모르지. 근데 이 반지의 기능에 대해선 그놈도 모르는 눈치더라구.]

“나중에 반지에 관해 물어보면 그 새끼도 금세 눈치채겠지? 그럼 더욱 반지를 찾으려 발악할 테고?”

[당연히 그러겠지.]

“그럼 이 궁금증은 그냥 묻어두자. 서로 피곤하지 않게.”

[현명한 선택이야. 지력이 늘더니 많이 똑똑해졌어. 끄끄끄!]

우린 동시에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역시 호기심보단 재물 욕심이 더 큰 거다. 혼력을 이용해 비행진을 그리고, 청명한 하늘 위로 힘껏 날아올랐다.

미세먼지 한 올 없는 하늘은 싱싱한 바다처럼 내 몸을 감싸 주었다. 코에서 절로 노래가 흘러나올 만큼 기분 좋은 비행이 시작되었다.


*


“시발! 기분이 좋기는 개뿔···.”

20일을 꼬박 날아왔다. 영계에선 기본적으로 잠을 자거나, 먹을 필요가 없었다. 그저 약간 어두워지면 밤이었고, 밝아지면 낮인 줄 알았다.

졸리거나 배고프지 않으니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는 것에만 신경 쓰면 되었다. 좌표가 가리키는 곳도 그저 직진만 하면 되었기에 콧노래 부르며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감상했다. 20일 동안 계속.

그런데 이놈의 원시림은 끝이 없었다. 어제 본 모습이 오늘 보는 모습이었다. 자꾸 한자리에서 빙빙 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비행진에 찍힌 좌표는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제대로 가고 있는 건 알겠는데, 얼마나 남았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었다. 비행진의 속도와 남은 좌표 거리를 대충 계산해보면 앞으로도 40일은 족히 더 날아가야 할 것 같았다.

“땅덩어리가 뭐 이렇게 넓어? 사람 사는 곳은 왜 하나도 안 보이고?”

[그럼 영계가 뭐 인간계 같을 줄 알았냐? 여긴 끝에서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넓은 세계야. 그런 차원이 수없이 많은 거고. 그중에 영계 놈들이 모여 사는 곳이 얼마나 되겠냐? 최소 몇 달은 날아가야 겨우 마을 하나 보이겠지.]

“여차하면 나중에 이런 곳에 숨어들면 신계 놈들이 절대 못 찾겠지?”

[신계에서 사고치고 영계로 숨어든 놈들도 더러 있긴 하지. 하지만 평생 혼자 살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은 결국 잡히더라고. 이곳에도 신계에서 파견 나온 놈들이 있고, 부단나 같은 신계 끄나풀들이 퍼져 있으니까.]

“결국, 잡혀서 강제로 묻히느냐? 아니면 스스로 알아서 저 숲으로 기어들어 가 파묻히느냐? 의 차이란 소리 구만. 젠장 할!”

마음 한구석에 박힌 고민은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대로 수명을 다하고 신계로 끌려갈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일단 인계의 수명을 최대한 늘려놓고, 영계로 도피하거나 신계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을 길을 모색하는 수밖에는 없었다.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앞에 놓인 장애물들도 많았기에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풀어볼 생각이다.

“응, 저건 뭐지?”

그렇게 고민을 하던 차에 비행진 아래로 보이는 작은 산기슭에 초가집 지붕이 보였다. ‘ㄱ’자 모양의 집 마당에 큰 평상이 놓여있는 모습이 민속촌에서 보던 옛날 초가집 그대로였다.

[이런 외딴곳에 덩그러니 집 한 채라? 무지 수상 하구만.]

“수상한 건 사실이지만 일단 이곳의 정보는 알아봐야지. 여차하면 그냥 튀면 되는 거고. 영력이 있으면 혼력을 쓰는 영계에선 데미지가 거의 없다며?”

[그거야 그렇긴 한데, 아무리 영력이 있다 해도 완전 무적은 아니니까 조심하라고.]

“오케이! 알아쓰!”

비행진의 속도를 늦추면서 초가집 앞으로 날아들었다.

“아이고! 어서 오셔! 술 한잔하시려우?”

드라마에서나 보던 조선시대 주막의 주모 차림을 한 여자가 마당으로 들어서는 나를 반겼다. 순간 내가 영계가 아닌 다른 차원이나 과거로 잘못 온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의심할 수 없는 것이 이 세계의 공간엔 혼력이 가득 흐르고 있었다. 인계에서 느꼈던 혼력과는 전혀 다른 강렬한 기운이 혼력이 무엇인지를 내게 가르쳐주고 있었다.

‘저 여자 능력치는?’

「혼력 112. 나머지 능력치는 허접.」

‘이게 여기 평균치인가?’

「그것까진 나도 모르지?」

‘······.’

“말씀 좀 묻겠습니다. 여기가 영계의 어디쯤 되나요?”

난 살짝 간을 보는 질문을 주모에게 던졌다.

“으잉? 아이고 메, 저그가 여그 초행길인가 보구먼. 여그가 긍께 땅 쪽 끝에 있는 조선국여라.”

“조, 조선국?”

일단 여기가 영계는 맞다는 말이다. 내가 영계의 어디냐고 묻는 말에 부인하진 않았으니까. 근데 조선국이라고?

‘넌 뭐 좀 아는 것 없냐?’

「영계는 나도 잘 모른다니까. 한 번도 와본적이 없으니까. 그냥 자료로만 접해봤을 뿐이야. 몇 만 년 전에는 이런 소리 없었는데, 그새 뭔 일이 있었나?」

이 새끼! 넘어오기 전까지는 영계를 잘 아는 것처럼 나만 믿으라고 큰소리치더니만, 이젠 아쉬울 것 없다 이거지.

「에이~! 내가 여길 잘 안다니까. 내가 처리한 영계 자료 건수만 얼만데. 믿음을 좀 가지라고.」

‘퍽이나 믿음이 가겠다. 영계를 고작 글로 배운 놈이 차아~암 잘 알겠어.’


“댁은 어디서 오셨나? 딱 봐도 거기 옷차림이 여기 출신은 아닌 것 같은데?”

주막 마당에 놓인 평상에서 막걸리로 보이는 술을 들이켜던 남자 하나가 나를 째려보며 물었다.

내 옷차림은 지금 인계 동굴 안에서 넋을 놓고 있을 내 육신의 모습 그대로였다. 가벼운 등산복 차림에 등에는 등산용 작은 가방을 메고 있었다. 나름 패션까지 신경 쓴 옷차림이었다.

내 옷차림을 지적하는 남자의 옷차림은 누굴 지적하고 할 상황이 아니었다. 털가죽을 기워 뒤집어쓴 모습이 ‘나 산적이오!’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었다.

덥수룩한 고슴도치 수염에 허리에는 커다란 도끼 같은 대도(大刀)를 차고 있는 모양이 영락없는 산적새끼였다. 게다가 나에게 물은 놈 옆에 있는 놈도 똑같은 옷차림이었다.


작가의말

[ 재밌어요! ], [선호작 추가]는 항상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ლ(╹◡╹ლ) 어여!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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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여기는? +2 19.05.13 3,190 34 12쪽
51 영계로 출발! +4 19.05.12 3,252 39 14쪽
50 복권으로 운을 키움 +4 19.05.11 3,326 4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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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탑골공원 토지신 +3 19.05.09 3,268 54 12쪽
47 황학동 암시장 +5 19.05.08 3,297 53 12쪽
46 바보야, 모든 건 운빨이라고! +4 19.05.07 3,309 55 12쪽
45 아귀의 검 +3 19.05.06 3,320 52 12쪽
44 뭐야, 또 너냐? 19.05.05 3,318 63 12쪽
43 퇴마 작업 +4 19.05.04 3,346 54 12쪽
42 부단나(富單那) 19.05.03 3,420 53 12쪽
41 집값이 미쳤군! 19.05.02 3,466 56 12쪽
40 13급 요수 +2 19.05.01 3,494 54 12쪽
39 배달된 차원석 19.04.30 3,618 51 9쪽
38 둔갑술 오행공 19.04.29 3,748 50 10쪽
37 사업은 운빨이지! 19.04.28 3,823 56 10쪽
36 너, 내 부하가 돼라! 19.04.27 3,936 61 9쪽
35 죽으면 개고생? +1 19.04.26 4,045 55 9쪽
34 신계 계약서를 쓰다 +2 19.04.25 4,169 65 11쪽
33 신력을 벌고 싶어? 19.04.24 4,271 73 9쪽
32 너 엄친아였어? 19.04.23 4,386 70 8쪽
31 서방광목천왕 +2 19.04.22 4,519 77 7쪽
30 한 놈이 아니네? +4 19.04.21 4,574 73 8쪽
29 불청객 +5 19.04.20 4,668 67 8쪽
28 다시 붙이면 돼요! +1 19.04.19 4,722 66 8쪽
27 술사가 돈 버는 법 +2 19.04.18 4,808 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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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 니들 덕분이다 +6 19.04.13 5,455 72 8쪽
20 빌어먹을 사형들 +3 19.04.12 5,570 76 8쪽
19 여의폰 (2) +1 19.04.11 5,610 75 8쪽
18 여의폰 (1) +2 19.04.10 5,836 87 8쪽
17 백요(白狐) +1 19.04.09 5,873 91 8쪽
16 소환술(召喚術) +3 19.04.08 6,000 88 9쪽
15 영(靈), 혼(魂), 백(魄) +5 19.04.07 6,184 94 8쪽
14 인과의 법칙 19.04.06 6,326 93 8쪽
13 신계의 힘을 받다. +1 19.04.05 6,502 97 8쪽
12 여의주, 변신하다. 19.04.04 6,736 96 8쪽
11 건물주와 펜트하우스 +3 19.04.03 7,086 104 8쪽
10 우리집은 반지하 +3 19.04.02 7,493 98 8쪽
9 여의주(如意珠) (3) +1 19.04.02 7,585 103 8쪽
8 여의주(如意珠) (2) +1 19.04.01 7,753 102 8쪽
7 여의주(如意珠) (1) 19.04.01 8,058 112 8쪽
6 백운(白雲)도사 19.03.31 8,568 118 8쪽
5 동방지국천왕(東方持國天王) +1 19.03.31 8,748 113 9쪽
4 지옥으로 보낸다고? 19.03.31 8,956 110 8쪽
3 신계전투(戰鬪) +2 19.03.30 9,597 114 9쪽
2 너죽고 나죽자! 19.03.30 10,122 124 8쪽
1 신계(神界)에 들다! +8 19.03.30 12,961 12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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