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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운빨로 최강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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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약싸동건
작품등록일 :
2019.03.30 11:52
최근연재일 :
2019.05.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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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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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의 첫 싸움

DUMMY

‘저 두 놈은?’

「둘 다 혼력 80 언저리.」

헐! 저기 주모 같은 여자가 여기 우두머리란 말이다. 저 새끼들은 그냥 꼬붕이고.

혼력이 세 자릿수를 넘는 여자가 두 자릿수인 놈들에게 술을 팔고 있다고? 차라리 효도르가 고딩들 빵셔틀을 한다는 말이 더 신빙성이 있을 거다.

“온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여기선 이런 옷차림 하면 안 되나요?”

인적없는 외딴 산골짜기에 주막이 하나 있고, 딱 봐도 구린 놈들이 거기서 칼을 차고 술을 처먹고 있는 거다. 누가 봐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여기가 인계였다면 일단 한 놈의 사지를 자른 후에 다른 놈 목줄을 쥐어 잡고 차근차근 물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차원에 와서 초행길에 다짜고짜 후려치는 건 아무리 나라도 좀 부담스러웠다.

「부담스럽단 놈이 왜 손에 기운을 잔뜩 불어넣고 있는 건데?」

‘야! 이건 그냥 습관이야.’


“흐흐! 뭐 안 될 거야 있나. 그냥 특이해서 물어본 것이지. 이곳을 지배하는 분들이 모두 몇만 년씩은 된 양반들이라 보통 옛날 방식을 선호해서 이렇게 살아갈 뿐이라오. 보아하니 영계 초짜인 것 같은데 여기로 와서 술이나 한잔합시다. 내가 살 테니.”

남의 술이나 안 뺏어 먹으면 다행일 것 같은 얼굴로 잘도 술을 사주겠다고 나불거린다. 인계에서도 이럴 땐 술에다 뭔가 수작을 걸었을 경우가 태반이었다.

“제가 비행 중이라···. 말씀만이라도 고맙게 받겠습니다.”

“허! 귀한 비행 법구를 가지고 계시는가 보구먼. 그럼 어쩔 수 없지.”

헐-! 그냥 농담으로 해본 말인데 여기서도 이런 게 통할 줄이야. 아쉽다는 산적 놈의 눈빛에서 탐욕스런 불길이 활활 타올랐다.

뭐 차 없는 도적놈 앞에 최신형 고급 차를 끌고 왔으니 환장할 만도 하겠지. 그 정도는 나도 이해한다.


“그럼 이곳으로 가려면 여기서 얼마나 더 가야 할까요?”

슬슬 떡밥을 던질 때가 됐다. 난 부단나의 위치 좌표를 보여주며 아무것도 모른단 표정으로 물었고, 좌표를 본 놈의 동공이 순간적으로 커지는 것까지 확인했다.

“허! 여긴 한 참은 더 가야 하는 곳인데. 조선국 국경 끝쯤 되는 위치요. 초행길의 나그네가 이리 먼 길을 가야 한다니. 쯧쯧! 내 안타까워서 그러니 한 잔이라도 좀 걸치고 가시오.”

「거, 새끼가 자꾸 술을 파네. 그것도 아주 티나 게. 얜 평생 엑스트라나 해야겠다. 연기를 너무 못해.」

‘내 말이···.’


“거듭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바빠서 이만.”

내가 급하게 주막을 빠져나가는 것처럼 걸음을 뗄 때였다.

스르릉! 스르릉! 팟! 쉬익!

산적 두 놈이 큰 칼을 잽싸게 빼 들었다. 그 소리에 내가 돌아서려 하자 조용히 옆에 서서 기척을 죽이고 있던 주모가 내 옆구리 쪽으로 달려들었다.

두 놈이 칼을 소리 나게 뽑으며 내 이목을 뺏는 순간, 완벽한 타이밍에 주모가 나를 노리고 들어오는 모양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 문제는 나 또한 이런 거 한두 번 당해본 사람이 아니란 거지만.

난 주모가 칼을 들고 뛰어 들어오는 반대 방향으로 슬쩍 한 발을 뺐다. 암습하는데 있어서 한 발자국 거리의 공간은 100m만큼이나 먼 거리였다.

스르르릉!

내 손엔 이미 소환된 법구가 작은 칼 모양으로 쥐어져 있었다.

휙!

주모의 칼을 다른 손으로 흘리며 방향을 흩트린 후 반대편 손에 들린 칼을 주모의 경동맥에 대고 가볍게 쓸어주었다.

스릉! 이익! 휙!

“응?”

정확하고 알맞은 힘으로 주모의 경동맥을 베었는데도 주모는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 오히려 내 공격에 놀라 뒤로 펄쩍 물러서며 경계의 자세를 바짝 취했다.

[헐! 뭐야? 백력을 사용한 법구는 영계에서는 전혀 안 통하나 본대?]

“시발! 그걸 이제 알아서 어쩌자고? 그대로 곧장 부단나 만나러 갔으면 내가 그냥 골로 갈 수도 있었던 거잖아! 이 새끼야!”

[야! 나라고 이런 걸 예상했겠냐? 말했잖아. 나도 영계는 처음 와보는 거라고. 그러기에 법구 좀 짱짱한 걸 준비했어야지.]

“야, 이것도 무지 비싼 거야. 이것보다 좋은 걸 사려면 아예 자릿수가 달라진단 말이야.”

[그래, 그렇게 돈 아껴서 참 오래 살겠다. 이 쫌생아!]

우리 둘이 투닥거리는 걸 보며 세 놈이 잠시 행동을 멈췄다. 이미 하려던 수작이 들통나서 작전을 변경할 시간이 필요했을 거다.

“얘들아! 저놈을 좁게 포위해라. 저놈의 무기는 별로 위험하지 않다.”

주모가 소리치자 두 꼬붕이 잽싸게 내 퇴로를 막으며 3면을 포위했다.

[봐라! 이것들이 이젠 니가 이빨도 없는 고양이 새끼라고 대놓고 깔보잖냐.]

“이것들이 정말! 오냐, 내가 드러워서라도 꼭 짱짱한 법구 하나 장만하고 말 거다. 시발!”

이놈들이 내 쪽팔려 터지는 가슴에 휘발유를 들이부었다.

“그래 시발! 난 좆도 없는 거지새끼다. 됐냐? 이 개새끼들아!”

법구를 역 소환하며 맨손으로 놈들에게 달려들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으면 된다. 저런 새끼들쯤은 법구 없이도 가볍게 밟아줄 수 있다.

[궁색해, 너무 궁색한 변명이야.]

여의주 새끼가 자꾸 사람 염장을 지른다. 최신형 휴대폰까지 기쁘게 사주었건만 왜 나한테 이러는지, 원.

[말을 똑바로 하자고. 니가 언제 기쁘게 사줬냐? 어쩔 수 없어서 죽상을 하고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질렀지.]

“그래 새끼야! 몸이 떨리는 걸 나보고 어쩌라고. 그래서 이제 속이 좀 시원하냐? 에이 시발!”

휙! 퍽!

재차 공격하는 주모의 공격 방향을 역으로 파고 들어가 발로 냅다 옆구리를 차 버렸다. 체구가 작은 주모는 내 발길질에 싸리 담장 너머로 날아가 버렸다.

쉬익! 펄쩍!

몸을 돌리려는 데 뒤에서 날카로운 파공음이 들려왔다. 산적 중 한 놈이 내 뒤로

뛰어들며 칼을 휘두르는 것이다.

기다릴 것도 없이 주모가 날아간 방향으로 크게 한 발을 뛰며 뒤에서 오는 공격을 흘려버렸다. 동시에 몸을 돌리니 한 놈의 공격 뒤에 또 한 놈이 숨어 있다 집요하게 공격을 이어가고 있었다.

쉬익! 덥석!

이런 어설픈 공격으론 내 옷자락 하나 건들기 힘들 거다. 속도도 위력도 별로인 공격을 발목을 약간 트는 동작으로 흘리며, 놈의 무기를 든 손을 한 손으로 낚아챘다.

“이익! 이거 안 놔!”

놈이 손목을 비틀며 내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고 힘을 썼다.

“등신! 너 같으면 놓겠냐?”

휘익! 덜컥!

나머지 한 손으로 놈의 턱을 가격했다. 뇌가 흔들린 놈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경직된 채 그대로 땅바닥으로 넘어갔다. 흰자만 남은 눈동자가 놈의 상태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익! 이 노옴!”

당황했던 나머지 산적 놈이 분노하며 달려들었다. 막무가내로 공격하는 것 같아도 그 짧은 시간에 내 등 뒤로 돌아가 공격하는 폼이 또 나름 준수했다.

하지만 그런다고 놈의 실력이 좋아지는 건 아니다. 공격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힘과 스피드다. 두 가지가 약하면 아무리 꼼수를 써도 진정한 강자는 될 수 없다.

난 잽싸게 몸을 틀어 놈의 공격 방향 측면을 점유했다. 그리고 공중을 짧게 날아오는 놈의 발을 차서 중심을 흩트린 후, 중심을 잃고 퍼덕거리는 놈의 목을 거머쥐었다.

덥석! 커억!

[너 싸움 하나는 정말 깔끔하게 한다. 그건 인정!]

잡힌 목을 풀려고 바둥거리는 산적을 보며 여의주가 말했다. 이게 다 그 사형 새끼들 때문에 발전한 실력이라고. 다시 한번 인계에서의 복수를 되새겨 보았다.

뿌드드득! 끄아아악!

“가만있어. 그러다 목 부러진다.”

산적의 목을 잡은 손아귀에 힘을 가하며 말했다.

[이미 부러진 것 같은데?]

‘아직 다 안 부러졌거든.’

내가 나름 이 방면엔 전문가라 자부한다. 셀 수 없을 만큼 이 짓을 해봤으니까.

“니들한테 이 일을 맡긴 놈이 누구냐? 셋만 셀 거다. 알아서 하도록. 하나, 둘, ···.”

“저, 저는 잘 모릅니다요. 그냥 두목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 그저 부, 부단 어쩌고 하는 소린 들었지만, 저···정확히는 소인도 잘 모릅니다요.”

놈이 말을 할라치면 손아귀의 힘을 살짝 뺐다가 천천히 다시 힘을 가하길 반복했다. 대답이 늦으면 어찌 될지를 손아귀의 힘으로 가르쳐 준거다. 역시나 놈이 생각할 것도 없이 술술 불기 시작했다.

“부단나라 들은 거냐?”

“예? 예, 예! 소인, 그···그렇게 들었습니다. 분명 그렇게 들었습니다요.”

[그 새끼! 우리가 올 줄 이미 알고 있었단 소리네.]

우리는 무슨. 내가 올 줄 알았다는 소리겠지.

[야, 뭐 그런 걸 따져. 우리사이에···. 너와 난 일심동체. 한 몸인 거 몰라?]

새 휴대폰 때문에 부들부들 떠는 거지새끼라고 놀리던 놈이 우린 한 몸이란다. 헐!

[쪼잔하기는 참!]


“니들 말고 이렇게 함정 파고 기다리는 놈들이 몇 놈이지?”

손에 점점 힘을 주면서 산적에게 물었다.

“케엑! 콜록, 콜록! 저, 저희 일행을 포함해서 여덟 무리가 지령을 받고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그 외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냥 혼석이나 몇 개 벌자는 생각으로 받은 의뢰라···.”

부단나란 놈이 외주를 줬단 소리다. 이놈들은 그런 일을 맡아 처리하는 것들이고.

놈들의 정보는 이 정도면 됐다. 부단나가 내가 올 것을 미리 대비했다는 건 놈이 신중한 성격이거나 머리가 아주 비상하단 뜻이다. 뭔가 좀 더 단단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았다.

그리고 방금, 부단나나 함정을 파고 기다리는 놈들의 정보보다 더 내 이목을 끈 말이 놈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혼석? 혼석을 번다고? 혼석이 뭔데?”

“여, 영계에서 쓰는 돈입니다요. 혼력이 들어있는 돌인데, 혼력을 늘리기 위해서도 사용하고, 물건의 값을 대신하기도 합죠.”

“호오! 그래? 그것참 유용하겠군. 그럼 니 수중에도 그 혼석이란 게 있겠네?”

“예? 소, 소인에게는 혼석이 하나도 없습니다요. 혼석은 두목이 모두 관리해서···.”

“그래? 만약 뒤져서 하나라도 나오면 넌 뒤지는 거다.”

“딱 하나! 정말 딱 하나 비상금으로 꼬불쳐 둔 것이 있긴 합죠.”

“뒤져서 더 나오면 혼석 하나당 천 대다.”

“아이쿠! 세 개가 더 있었네. 이게 왜 여기 있지?”

[그 새끼! 참 얍쌉하게도 사는구만.]

“그래! 꼭 너 같다.”

[뭬야? 아무리 아량 넓은 나라 해도 그 말은 참을 수 없음이야. 당장 취소 하렷다!]

“너 요즘 사극 보냐?”

[응! 여인천하. 어허이~♬]

······.

“캬아악! 이, 이놈. 네 놈을 가만두지 않겠다.”

저기 사극 찍는 놈이 또 하나 있었다. 싸리나무 담장 너머로 날아갔던 주모가 다시 기어들어 와선 소리쳤다.

휙! 퍽! 커억! 털썩!

이미 주모의 공격 패턴도 익숙해졌다. 내가 아무리 아직 영계에 적응하지 못했다 해도 저런 허접한 공격에 당할 정도는 아니다.

주모가 다시 몸을 일으키기 전에 놈의 어깨를 밟고 다른 발을 겨드랑이 사이에 넣어 몸을 비틀었다.

뿌드득! 크아아악!

다리 사이의 어깨가 돌아가며 부러졌다. 법구만 잘 들었어도 이런 번거로운 짓은 안 했을 거다. 소리만 요란했지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하진 못하니까.

“이이익! 이 노오~놈!”

봐라! 아픔도 아랑곳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려는 저 근성을.

퍽! 털썩! 휘익! 뿌드득! 크아아아악!

일어나려는 주모를 발로 차 다시 눕히곤 한쪽 엉덩이의 고관절을 발로 밟아 뽑아버렸다. 이러면 더는 일어서지 못할 거다. 물론 의지가 꺾이건 아니겠지만.

이제 내가 알고 싶은 것은 한 가지뿐이다. 과연 영계의 놈들을 죽일 수 있느냐 하는 궁금증 한 가지.

뿌드득! 컥!

주모의 목을 밟아 목뼈를 부러뜨렸다. 그 후 발을 떼고 잠시 주모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 이 노~옴!”

목뼈가 부러진 상태에서도 그녀가 몸을 일으키며 말을 했다.

흐느적! 덜렁, 덜렁!

어깨에 매달려 힘없이 늘어진 머리가 망가진 장식품처럼 덜렁거리며 기괴한 모습을 연출했다.

[에엑! 정말 기분 나쁜 모습이야.]

나도 같은 생각이다. 머리가 힘을 잃자 행동이 무척 느려졌지만 죽을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작가의말

[ 재밌어요! ], [선호작 추가]는 항상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ლ(╹◡╹ლ) 어여!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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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영계로 출발! +4 19.05.12 3,257 3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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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부단나(富單那) 19.05.03 3,427 53 12쪽
41 집값이 미쳤군! 19.05.02 3,474 56 12쪽
40 13급 요수 +2 19.05.01 3,499 54 12쪽
39 배달된 차원석 19.04.30 3,623 5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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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사업은 운빨이지! 19.04.28 3,833 5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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