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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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태하(太河)
작품등록일 :
2019.04.01 10:20
최근연재일 :
2019.09.22 17:57
연재수 :
212 회
조회수 :
1,192,000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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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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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이야기는 16세기 후반의 잉글랜드와 조선을 무대로 하여, 그 시대에 명멸했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대체 역사 소설입니다.


필자가 이 소설의 배경으로 잉글랜드와 조선을 택한 것은 두 나라의 역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자베스 1세가 통치하던 16세기 후반의 잉글랜드는 유럽 변방의 작은 국가였습니다. 인구는 4백만이 채 안 되고 재정수입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선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종교분쟁으로 민심이 가톨릭과 개신교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이에 비하면 스페인은, 인구는 잉글랜드의 두 배가 넘고, 재정수입은 여섯 배가 넘는 유럽 최강국이었습니다. 이런 강대국이 로마교황청을 등에 업고 잉글랜드에 압박을 가합니다.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가 엘리자베스에게 가한 압력은 두 가지였습니다. 엘리자베스가 펠리페 2세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가톨릭으로 개종하라는 것입니다. 양국의 국력 차이를 비교해보면 잉글랜드가 스페인의 압박을 거부하고 맞서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스페인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그녀 자신과 잉글랜드의 운명을 걸고 스페인과 맞서 싸웁니다. 그녀는 사략 해적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스페인 왕실 보물선을 탈취하고, 해군력을 증강하여 스페인 함대와 맞서 싸웁니다.


양국의 국력을 비교하면 도저히 싸움이 되지 않을 만큼 큰 차이가 났지만, 엘리자베스는 강력한 지도력과 지혜로운 통치술로 열세를 극복했습니다. 그리하여 1588년에는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는, 역사에 길이 남는 전과를 올립니다. 엘리자베스의 뛰어난 통치는 잉글랜드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어 변방의 작은 국가 잉글랜드가 대영제국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역사가들은 엘리자베스의 통치 시기를 영국 역사의 황금시대라고 칭송하고, 영국인들은 엘리자베스를 영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로 받들고 사랑합니다.


그에 비하면 비슷한 시기에 조선 땅에서 일어난 임진왜란은 잉글랜드와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전개됩니다. 그 당시 조선과 일본의 국력을 비교해보면 인구수나 곡물 생산량 면에서 일본이 조금 앞섰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국력만 놓고 보면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밀릴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조선의 임금은 전쟁을 대비하지 않고 손 놓고 있다가 일방적으로 얻어맞습니다. 전쟁을 대비하지 않은 대가는 엄청난 혈채(血債)가 되어 돌아옵니다. 7년 동안 전쟁에 시달려 조선 팔도가 황폐해지고, 백만 명에 이르는 조선 백성들이 칼 맞아 죽고, 병들어 죽고, 굶어 죽게 됩니다. 아무런 대비 없이 넋 놓고 있다가 선빵을 얻어맞아 국력이 크게 쇠퇴하고, 자존심도 여지없이 무너져버립니다.


유럽과 동아시아라는 지역의 차이는 있지만, 잉글랜드와 조선은 비슷한 시기에 국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역경이 닥쳤을 때 두 나라 지도층이 대처하는 방법은 서로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극명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대항해시대 이야기’는 16세기 후반에 활약한 잉글랜드와 조선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필자는 ‘대항해시대 이야기’를 쓰면서 역사와 과학 고증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대체 역사 소설의 본질이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역사 고증이 엉망이거나 개연성이 없다면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될 것입니다.


그러나 소설의 소재가 되는 역사와 과학을 깊이 고증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우선 역사 서술이 길어지면 글이 무거워지고 설명이 장황해집니다. 시오노 나나미처럼 역사를 서술한 글로 백만 부씩 팔아치우는 필력이 없는 한, 역사 서술이 길어지면 많은 독자들이 지루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결국 관건은 역사 서술과 고증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되, 분량을 짧고 간결하게 하고 나머지는 독자들이 흥미로워하는 소재로 채워 넣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연재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써놓은 초고(草稿)를 살펴보니 대략 8권 정도의 분량인데,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초고를 작성할 때 최대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에 중점을 두었지만, 역사와 과학을 서술한 부분은 여전히 문장이 길고 무겁습니다. 게다가 스토리 전개상 독자들의 인기를 끌 만한 소재가, 전반부보다는 중반과 후반부에 몰려있습니다. 만약 웹 연재가 아니고 종이책으로 출간한다면, 독자들도 이 정도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웹 연재의 특성상 가볍고 쉬운 문장에 익숙한 독자 중에는 이 글이 무겁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 글의 성공 여부는 매일 매일 글을 연재하는 동안 무거운 부분을 덜어내고 흥미로운 소재를 채워 넣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덜어내야 할 부분이, 필자가 초고를 쓸 때 가장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고,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호평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 저의 커다란 딜레마입니다.


가볍고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글에 익숙해진 독자 여러분들에게, 요즘 트렌드와 많이 다른 글을 선보이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역사를 좋아하고 개연성 있는 글을 찾는 독자들이라면 ‘대항해시대 이야기’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피아 독자들에게 일독(一讀)을 권합니다.


태하(太河) 배상(拜上)


필명(筆名) 태하(太河)는 태자하(太子河)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태자하는 주몽이 고구려를 세운 졸본 서쪽에서 발원하여 요동벌판을 흘러내리는 강입니다. 우리에게는 잊힌 지 오래된 곳이지만, 그 옛날 고구려의 젖줄이었던 강입니다.


千秋悵望英雄淚 (천추창망영웅루) 천고의 세월에도 다 마르지 않은 영웅의 눈물

一劍行裝烈士風 (일검행장열사풍) 칼 한 자루 든 행장은 열사의 기풍이라

最是長河名太子 (최시장하명태자) 길고도 긴 강 태자하여

至今遺恨謾流東 (지금유한만류동) 지금도 한이 남아 아득히 동쪽에서 흐르네

강선(姜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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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6 Garcian
    작성일
    19.04.01 21:22
    No. 1

    잘볼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헬헤븐
    작성일
    19.04.03 04:41
    No. 2

    기대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The도리깨
    작성일
    19.04.06 12:31
    No. 3

    칼레 해전은 운빨이 강하던데요? 조선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긴 했는데 대비를 안한게 아니라 나름 한게 제대로 된 수준이 아니었던 거라고 하네요. 선조실록에도 왜적의 침입에 대비해 축성하게 했는데 백성들의 반발로 일부만 진행되었던 것 보면 말입죠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69 백수심마
    작성일
    19.04.10 12:32
    No. 4

    작가님이 과학기술 고증은 잘하셨는데 역사인식은 조금 차이가 있나 보내요. 저도 조선의 문치주의, 상공업억제 등은 진저리나고 선조의 요동런 시도나 이순신장군님에 대한 질투는 싫어하지만 그것만으로 조선이 실패한 국가라거나 선조가 암군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점은 작가님도 작품속 어딘가에서 비슷하게 언급하신거 같은데 아마도 이 소개글이 독자들에게 작품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일종의 광고 성격이라 이리 쓰신것 같네요

    찬성: 11 | 반대: 10

  • 작성자
    Lv.53 홈즈홈
    작성일
    19.04.22 20:56
    No. 5

    주인공이 없는건가?
    도전하기 부담스러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마테라테
    작성일
    19.04.28 19:05
    No. 6

    이미 초고를 8권이나 쓰셨군요. 인터넷이 발달하며 글의 호흡이 더욱 짧아지고있죠. 한편마다 기승전결을 요구해서 호흡길게 쓰기힘들죠. 이미 완성된 원고에서 첨삭하는것도 쉽지않고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는 일마다 잘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료사
    작성일
    19.06.04 22:01
    No. 7

    그 문치주의가 남송이 멸망할때 극한의 저항을 보여주었고, 전 국토가 유린당한 상태에서 조선조정의 정책이 지방 곳곳에 펼쳐졌는데 단점으로 보시는군요.
    그리고 엘리자베스1세의 업적에 대해서는 근래의 영국학계에서의 평가가 상당히 내려갔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9.08.20 23:51
    No. 8

    이게 무슨;; 임진왜란기 일본과 조선 동원력만 봐도 국력차가 얼마 안나니 하는 소리를 할수 없을텐데요. 뭐 내전하다가 수십만 원정 보낼 군사력을 키운 나라와 중앙집권을 바탕으로 수백년 평화기였고 작은정부를 지향하느라 정예병 못갖춘 나라중에 작은정부 지향한 나라가 무조건 나태하고 바보일까요? 현실화되지 않는 위협에 대비하는게 얼마나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인지 모르시지 않을텐데요. 임진왜란의 일부 바보짓들과 별개로 사회지도층 욕만 할 일은 아니죠.

    찬성: 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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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FREE 대항해시대 이야기 후기 +47 19.09.22 3,562 38 2쪽
211 100 G 그리운 항로 (完) +40 19.09.22 1,078 73 12쪽
210 100 G 요동 순행 +4 19.09.22 937 46 15쪽
209 100 G 라스팔마스 브루노 대학 +11 19.09.19 996 57 15쪽
208 100 G 16세기의 이방인 조르다노 브루노 +12 19.09.18 1,029 56 14쪽
207 100 G 북경 점령 +15 19.09.17 1,050 62 14쪽
206 100 G 의주대로 +15 19.09.16 1,020 62 14쪽
205 100 G 요서 점령 +8 19.09.12 1,042 60 13쪽
204 100 G 광녕 평원 대회전(大會戰) +10 19.09.11 1,045 59 14쪽
203 100 G 광녕성 전투 +6 19.09.10 1,053 60 12쪽
202 100 G 리마 점령 +8 19.09.09 1,079 62 13쪽
201 100 G 신대륙 원정대 +12 19.09.08 1,123 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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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100 G 난공불락의 심양성 +12 19.08.31 1,193 50 13쪽
192 100 G 무순성 점령 +9 19.08.30 1,237 72 12쪽
191 100 G 대륙으로 번지는 전쟁의 불길 +11 19.08.29 1,273 7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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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100 G 북방 전선으로 향하는 마음 +10 19.08.27 1,322 72 12쪽
188 100 G 마른내골의 노모(老母) +13 19.08.26 1,347 7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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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100 G 라스팔마스 점령 +7 19.08.24 1,394 67 14쪽
185 100 G 캐서린호의 위기 +4 19.08.23 1,399 66 14쪽
184 100 G 포르토벨로의 보물선 +4 19.08.22 1,429 78 13쪽
183 100 G 자메이카 점령 +7 19.08.21 1,473 82 14쪽
182 100 G 대한 · 잉글랜드 군사동맹 +7 19.08.20 1,526 77 13쪽
181 100 G 유럽 원정군 +10 19.08.19 1,550 78 13쪽
180 100 G 졸본성(卒本城) +10 19.08.18 1,557 76 13쪽
179 100 G 청기와에 반한 캐서린 +8 19.08.17 1,647 77 14쪽
178 100 G 캐서린의 동방 여정 +10 19.08.16 1,644 89 14쪽
177 100 G 신형선박 해신(海神) +9 19.08.15 1,567 75 13쪽
176 100 G 구아노와 클리퍼 +12 19.08.14 1,491 73 13쪽
175 100 G 신항구도시 교하 +11 19.08.13 1,518 75 13쪽
174 100 G 북방의 교두보 혁도아랍성 +12 19.08.12 1,547 73 14쪽
173 100 G 누르하치의 몰락 +8 19.08.11 1,556 79 14쪽
172 100 G 불아랍성 전투 +16 19.08.10 1,476 74 13쪽
171 100 G 북정군(北征軍) +9 19.08.09 1,486 71 14쪽
170 100 G 서산대사 +10 19.08.08 1,468 75 13쪽
169 100 G 오랑캐 피리 소리 들려오는 곳 +7 19.08.07 1,501 77 13쪽
168 100 G 한양의 명물 +14 19.08.06 1,608 76 14쪽
167 100 G 광개토대왕비 +12 19.08.05 1,567 73 14쪽
166 100 G 국내성 점령 +11 19.08.04 1,599 83 13쪽
165 100 G 압록강을 건너다 +7 19.08.03 1,605 76 13쪽
164 100 G 국정개혁 +9 19.08.02 1,621 78 14쪽
163 100 G 북방에서 불어오는 바람 +9 19.08.01 1,614 82 13쪽
162 100 G 해외견문단 베네치아 방문 +7 19.07.31 1,668 82 14쪽
161 100 G 꾀 많은 여왕의 외교전략 +7 19.07.30 1,708 77 14쪽
160 100 G 집현전 +9 19.07.29 1,596 91 13쪽
159 100 G 북방의 거인 +9 19.07.28 1,669 82 14쪽
158 100 G 북경에 간 조헌 +10 19.07.27 1,670 86 14쪽
157 100 G 두만강의 여인 +16 19.07.26 1,722 82 14쪽
156 100 G 칭제건원 +18 19.07.25 1,816 87 13쪽
155 100 G 개선 +20 19.07.24 1,884 91 13쪽
154 100 G 일본 열도 분할(分割) +15 19.07.23 1,877 97 14쪽
153 100 G 히데요시의 최후 +11 19.07.22 1,778 97 14쪽
152 100 G 히젠 나고야 전투 +15 19.07.21 1,697 79 13쪽
151 100 G 이에야스의 향배 +8 19.07.20 1,673 84 14쪽
150 100 G 구로다 간베에 +12 19.07.19 1,683 94 13쪽
149 100 G 히데요시와 이에야스 +16 19.07.18 1,749 86 15쪽
148 100 G 히젠 나고야만 해전 +16 19.07.17 1,780 87 13쪽
147 100 G 섣달 그믐에 날아온 첩보 +11 19.07.16 1,765 80 14쪽
146 100 G 이옥봉 +12 19.07.15 1,846 88 14쪽
145 100 G 정벌 준비 +16 19.07.14 1,874 85 13쪽
144 100 G 섬멸 그리고 또 다른 시작 +13 19.07.13 1,958 100 14쪽
143 100 G 모리 테루모토 +13 19.07.12 1,827 92 13쪽
142 100 G 동래성 +9 19.07.11 1,847 95 13쪽
141 100 G 서생포 전투 +15 19.07.10 1,844 99 13쪽
140 100 G 울산성 전투 +17 19.07.09 1,868 101 14쪽
139 100 G 가토 기요마사 +11 19.07.08 1,884 102 13쪽
138 100 G 남하하는 군대 +16 19.07.07 1,935 97 13쪽
137 100 G 통제영의 북소리 +5 19.07.06 1,947 98 15쪽
136 100 G 한양 입성 +14 19.07.05 2,050 105 14쪽
135 100 G 혜음령 전투 +10 19.07.04 1,964 99 14쪽
134 100 G 한양으로 가는 길 +20 19.07.03 1,987 99 13쪽
133 100 G 한산도 대첩 +12 19.07.02 1,972 96 13쪽
132 100 G 옥포 해전 +14 19.07.01 2,036 95 13쪽
131 100 G 전력 증강 +16 19.06.30 2,123 103 13쪽
130 100 G 정국 장악 +17 19.06.29 2,216 108 14쪽
129 100 G 평양 탈환 +15 19.06.28 2,164 110 13쪽
128 100 G 칼자루를 쥐다 +19 19.06.27 2,176 111 13쪽
127 100 G 조선 임금의 행로 +19 19.06.26 2,101 108 12쪽
126 100 G 강물에 떠내려온 여인 +7 19.06.26 2,064 92 14쪽
125 100 G 싸우는 자 · 도망가는 자 +16 19.06.25 2,086 102 13쪽
124 100 G 이순신 상견 +15 19.06.24 2,206 104 14쪽
123 100 G 그해 봄날의 좌수영 +11 19.06.23 2,124 116 13쪽
122 100 G 허엽의 딸을 빈(嬪)으로 삼는다. 경들은 예를 갖추어 고기례(告期禮)를 행하라 +5 19.06.23 2,063 93 15쪽
121 100 G 간택 +12 19.06.22 2,108 97 13쪽
120 100 G 난설헌의 벼슬에 대한 조정 공론 +19 19.06.21 2,134 112 14쪽
119 100 G 남쪽 나라로 가는 배 +23 19.06.20 2,192 111 12쪽
118 100 G 다시 피어나는 부용꽃 +29 19.06.19 2,122 112 13쪽
117 100 G 허난설헌 소전(小傳) (달밤에 떨어진 부용꽃 스물일곱 송이) +29 19.06.19 2,120 66 19쪽
116 100 G 승전 뒤에 찾아온 역병 +16 19.06.18 2,259 119 14쪽
115 100 G 칼레 해전 +15 19.06.17 2,269 117 14쪽
114 100 G 잉글랜드 스페인 전쟁 +11 19.06.16 2,262 1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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