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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엔터계의 몬스터: 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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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트
작품등록일 :
2019.04.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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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43

작성
19.04.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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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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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글자
2쪽

프롤로그. 이름을 잘못 지은 아이

DUMMY

프롤로그.



육감의 뜻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육감(六感)

분석적인 사고에 의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는 정신작용.


직관적으로?

분석적 사고에 의하지 않고?

사람은 ‘안다’라는 개념을 위해선 보고 듣고를 포함해 오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배웠다. 오감을 통해 데이터를 모아 뇌에 보내면 뇌가 그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로 전환한다고.


그런데 분석 따위는 필요가 없다?

그냥 보면 안다는 점에서 비슷한가?


잠깐. 관련 단어에 초감각적 지각이란 게 있다.

일단 클릭.


초감각(超感覺)적 지각

감각 기관의 도움 없이 외계 환경의 변화를 지각하는 현상.

초감각적 지각(Extrasensory perception, ESP)은 물리적 감각을 통해서 얻지 않은 정보의 획득을 동반한다.


내용엔 두 가지가 눈에 얼른 들어온다.


‘감각 기관의 도움 없이.’

‘물리적 감각을 통해서 얻지 않은 정보.’


뭐 그럴듯하긴 한데.

결국, 둘 다 내가 찾던 해답은 아니다.

남들과는 인식체계가 다른 나를 설명하지 못한다.


분석이란 단어도 모를 어릴 때를 생각하면 육감이 맞는 것 같은데 말 그대로 어릴 때 일이다. 지금은 아니지.

데이터 수집, 분석 열심히 한다.


초감각적 지각은?

감각 기관의 도움 없이? 패스.

누구보다 열심히 보고 들어야 한다.


도대체 내 능력은 뭘까.

차라리 미래를 본다면 그럴듯한 판타지 능력이 생겼다며 좋아할 텐데 미래를 본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난 내가 주목하는 대상의 결과만 보거든.

요즘은 단순히 결과만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름을 잘못 지었다.

뭐 아빠는 내 이름의 ‘시’가 ‘볼 시(視)’가 아닌 ‘베풀 시(施)’라 전혀 상관이 없다는데 상관이 없는 게 아니라 설득력이 없다.

세상에 아들 이름에 시청이 뭐냐고, 시청이.

거기다 청은 ‘들을 청(聽)’ 맞잖아.


작가의말

공지에도 쓰겠지만 3편부터 수정한 부분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삭제 후 다시 올리려고 했더니 공모전 기간 삭제 불가!

매일 2편 이상 수정본 올리고 비밀글 풀겠습니다. 챕터가 사라지고 소제목도 변경되어 알아보긴 쉬우실 겁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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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感)이 좋았던 아이 +7 19.04.01 7,138 119 10쪽
» 프롤로그. 이름을 잘못 지은 아이 +13 19.04.01 7,832 106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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