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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태양이 된 달 - 인(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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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윤
작품등록일 :
2019.04.01 11:16
최근연재일 :
2019.05.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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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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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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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제10화 : 성균관 대사례

DUMMY

【 태양이 된 달 - 인(因)과 연(緣) 】


제10화 : 성균관 대사례


윤 판의 눈동자가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내면에서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있겠지.

영의정 윤판이 보기에 새파랗게 어리디 어린 세자가 깐족깐족거리고 있으니.


허나, 나의 기본 멘탈은 대한민국 파워 고딩 이소월이다.

두려울게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침없이 달리는 최강 고딩!

내가 이 세상의 중심, 온 우주의 중심이란 말이다.

덤벼 보시오. 할배!

컴 온... 내 다 받아 주겠소이다.


그러니 곧 나를 인정하고 예를 갖춰야 할 것이외다.

내 소셜 포지션이 바로 이 나라의 세자이니까!

이 사실만은 변함없는 진실이자 팩트 아닙니까?

할배가 아무리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잘 나가는 영의정이라 하더라도 조선에서 감히 로얄패밀리인 세자를 우습게 볼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난 또 꼰대를 보면 성질이 화악 올라온다니깐요.


“그럴리가요? 저하...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윤 판이 망설이다가 고개를 숙였다.


'세자 앞에서 성현대군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간 역모로 몰릴 판이다.

여기서 입씨름을 더 해봤자 내게 좋을게 없다'

라고 윤 판은 판단했다.

윤 판은 30년을 넘게 살벌한 정치판에서 살아 남은 노련한 정치인이었다.


“당연히 조심하셔야지요.

영의정이라 하면 의정부의 수장이거늘 알만하신 분이 그리 행동해서야 되겠소?

내 앞으로 특별히 더 지켜볼 것입니다. 윤 판 대감."


나는 윤 판의 눈을 꼬라봤다.


"가자~ 무영!”


그리고 한껏 내려깔은 눈으로 윤 판을 한번 쓱 쳐다보고는 용포를 휘날리며 자리를 떠났다.


"네... 저하"


무영이 대답과 함께 다시 한번 세자와 영의정을 번갈아 가며 봤다.


영의정 윤 판의 분노에 찬 냉랭한 기운은 무영에게도 느껴졌다.

무예를 수련한 무영이 느끼기에도 윤 판 대감의 기는 보통사람을 넘는 것이었다.

매서운 눈초리와 거만하고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윤 판은 누구든 그 앞에 서면 오금이 저릴 정도였는데...

어린 세자께서는 조금도 밀리는 기색이 없다.


'아직까지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셔 본 적이 없는 저하신데, 저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근거없는 자신감이라 생각했는데 사실은 근거있는 자신감인가?

훗~'


이제 겨우 17세가 된 세자저하께서 산전수전 다 겪은 윤 판을 상대로 담대하고 여유로운 자세를 보이자 무영이 살짝 미소를 지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이제 겨우 17세가 된 새파랗게 어린 것이 감히 나에게 따박따박 대거리를 하면서 나를 이기려 들어?'


윤 판은 분노로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가소로운 것... 많이 자랐다 이거냐?

아니다. 용포에 휩싸인 애송이인줄 알았건만...

더 이상 만만히 볼 애송이가 아니었군.

싹이 더 크기 전에 밟아서 아주 짓이겨 버려야겠어...”


윤 판은 멀어져가는 세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윤 판의 눈은 먹잇감을 발견한 이리처럼 희번덕거렸다.


--------------------------------------


학문을 최고 이념으로 삼고 유생을 최고의 인재로 삼으려는 왕조의 의지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학문과 문화국가로 자리를 잡게 했다.

그 중심에 바로 성균관이 있었다.


"성균관 대사례..."

왕이 신하들과 함께 하는 공식적 활쏘기 의례가 대사례(大射禮) 아니었던가?

그걸 성균관에서 거행하면 성균관 대사례겠지...


나는 전생의 할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성균관 대사례에 대해 다시 복기해 보았다.

말했지만, 우리 할아버지는 고등학교 국사선생님으로 재직하시다가 정년퇴임하신 분이셨다. 역사가 할아버지의 전분 분야였다는 말이다.

나는 그런 할아버지의 수제자는 당근 아니고... 헤 헤... 애제자 정도?


“왕과 함께 활을 쏘며 정신을 수양하고 군신관계의 위계질서를 재확인 하는 것이 대사례의 핵심이란다.

보통은 성균관에서 공자를 모신 문묘(文廟)에 제사를 지낸 후 명륜당(明倫堂)에서 과거시험을 본 후 행하지...

왕은 당쟁의 종식을 선언하는 탕평책을 실시하면서 탕평비를 성균관에 세웠단다. 또한 성균관에 원자학궁(元子學宮)을 지었으며 왕세자가 8세가 되면 입학시켜 성균관의 위상을 높였지.“

라던 할아버지의 설명.


자... 이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서 결론 내 보면 대사례는 통상적으로...

첫 번째는 왕께서 활을 쏜다. 퓨숭~

이걸 어사례(御射禮)라 한다. 왕이 쏘는 화살은 상징적 의미이다.


두 번째로 술이 세 순배(巡杯) 돌고 나서 국왕이 네 개가 한 묶음으로 된 화살인 승시(乘矢)로 4회의 화살을 쏘아 과녁을 맞춘다.

활을 쏠 때에는 헌현(軒懸)들이 대사악장(大射樂章)이라는 음악을 연주한다.

BGM을 쫘악 깔아주는 거지.


세 번째로 신하들의 활쏘기가 있다. 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겠지. 우승자는 장원으로 정했을 거고...


마지막으로 활쏘기 결과에 따라 상을 내리는 거지. 왕이 하사하시는 어사주와 함께...

욜~ 어사주 좋은데? 무슨 맛일까?

나 이소월은 아직 미성년자로 알코올 섭취를 해 본 경험이 없다.

궁금하긴 하다. 알코홀~ 맛있을까? 맛없을까?


어쨌든 나는 국궁이라면 자신있다.

내가 또 전생에 명색이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이 아닌가?


아니다...

조선에서는 실력이 다 썩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 나는 잔근육으로 단련되었던 양궁선수 이 소월이 아니라 이 현이라는 세자의 몸이니... 세자는 몸이 사실상 비리비리하다.

그러니 내가 생각한 만큼 현생의 몸이 따라 줄지는 무척이나 의문이다.


성균관에 들어서자, 사람들이 모두 예를 갖추어 인사를 올린다.

나는 미소로서 그들의 인사에 답례했다.


‘맞아... 나는 조선의 떠오르는 태양, 국본, 차기 왕, 세자 이 현이지...

유 휴~ 역시 이 세계에서 난 권력의 핵심이군. 핵인싸 같은 거.

뭔가 뿌듯한데...? 훗!“


나는 지금까지 머릿속을 맴돌던 걱정을 금방 잊어버리고 약간 으쓱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소월은 넘 단순하다니깐...

아니지... 이건 심플한 거다!


명륜당으로 들어오자 대사례장이 펼쳐져 있다.

와우~ 멋지군!

조선왕조 사극 드라마에서나 보던 이 익숙한 풍경!


어디선가 조그만 꼬마 남자애가 나를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달려 나왔다.

어림하여 한 10살이나 되었나?

녀석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경쾌하다.


“쟤는 또 누구냐? 설마 쟤도 성균관 학생이냐?“


나는 서둘러 옆의 무영에게 나즈막히 물었다.


"예. 성균관 유생이시긴 합니다."


뭐냐? 꼭 초등학생 같구만... 꼬꼬마야 귀엽다


"저리 어린 아이도 성균관에 다니는 거야?"


성균관이란 곳이 뭔 체계가 없냐?


“저하... 기억 안나십니까?

저 분은 저하의 동생 이 윤 성현대군이시옵니다.“


나야 당근 기억 안 나지...

내게 동생이 있었어?

성현대군 이 윤이라구?


전생에서 나는 동생이 없었다. 내가 막내였다.

동생이 무척이나 가지고 싶어 동생 한 명 낳아달라며 엄마를 조르기도 했었는데..

엄마는 어림없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지.

그런데 현생에는 동생이 있단다.

이건 또 새로운 경험이군...

쫄 삼아야지... 라면 끓여오라고 시키고... 큭

아~ 조선시대에는 라면이 없지!


“형님... 많이 편찮으시다더니 괜찮아 지신 겁니까?“


윤이 달려와 웃으며 말했다.

뽀얗고 말간 얼굴이다.

내 핏줄이라 하니 나름 귀티도 나는것 같고.

귀엽다. 사랑스럽다.


오냐오냐... 뽀시래기... 해맑은 녀석!


나는 화사한 웃음으로 윤을 맞아주었다.

그런데 녀석이 주위를 둘러보더니 갑자기 경직된 채 쭈볏쭈볏거린다.


“죄.. 죄... 죄송합니다... 세자. 세자저하!

성현대군 이 윤.. 세. 세. 세자저하를 뵈옵니다~“

라며 예의를 갖추더니 벌벌 떨며 인사를 하였다.


왜? 갑자기 말을 더듬는 거야? 꼬마 너 긴장한 거냐?


“아~ 윤아 나는 싸악 다 나았느니라~ 걱정하였느냐?“


“네... 많이요...”

윤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 하... 걱정 말아라! 이 형님은 괜찮다.“

세자가 무릎을 구부려 윤의 작은 키에 맞추더니 등을 토닥였다.


성현대군 윤이 세자의 반응에 매우 당황한 듯 보였으나 곧 어린아이의 해사한 웃음을 터트렸다.


“다 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형님~”


“하 하 하. 이 형님이 원래 돌도 씹어먹었던 강철체력이란다

이 정도 아픈것은 아픈거라고도 할 수 없지...”


“네? 뭘 씹어드신다고요?”


“하 하 하. 그런게 있다.”


나는 두루뭉술하게 대답을 얼버무리고 윤을 마주보며 웃었다.

윤도 나를 마주보고 웃었다.


‘잘 웃는 녀석이네~ 귀여운 꼬마 녀석이다~

네가 내 동생이란 말이지?

내 앞으로 잘해 주꾸마~'


그 모습을 영의정 윤 판이 예리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세자 현과 성현대군 윤의 사이가 원래 저리 좋았더냐?”


옆에 있던 이조판서 박 열이 대답했다.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둘은 물과 불, 물과 기름처럼 함께 할 수 없는 사이가 아닙니까?

한 하늘에 태양이 둘 존재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그렇지.”

윤 판의 표정이 미세하게 일그러졌다.


“세자가 연기를 하시는 거지요.

세자가 많이 성장하셨네요. 약아지셨습니다.

저리도 자연스럽게 아우를 아끼는 척을 하시다니...

누가 보면 친형제인줄 알겠습니다“


영의정 윤 판은 심기가 불편하여 눈가를 찌푸렸다.


‘저 자... 영의정 윤 판도 대사례에 왔군.’


윤 판을 발견한 나는 중얼거렸다.

저 꼰대 양반은 여긴 또 왜 온거야?

영의정이라더니 여기저기 막 다니는 구나...

우의쒸~ 앞으로 계속 마주치겠는데...?


명륜당 입구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린다.

금상께서 방금 성균관에 도착하셨다고 한다.


저분이 왕이신가?

수많은 문무백관 신하들과 성균관 유생들, 구경온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져 계신 왕...

나의 아버지...

라는 분!

나는 왕을 오늘 처음 본다.


금상이 대사례를 알리는 신호로 화살을 쏘자 드디어 대사례의 막이 올랐다.


수많은 성균관 유생들과 그 가족들이 함성을 지르며 기뻐하였다.

이 뭐야? 완전 2002 한.일월드컵 열기 저리가라인데?

물론 나는 그때 태어나지 않았지만...

어쨌든, WOW~ 분위기 오지구요!


잠시 후 나는 사람들의 환호성에 휩싸여 사대(射臺)에 올랐다.


양궁의 경우는 90m 정도의 거리에서 활을 쏘지만, 국궁의 경우에는 활을 쏘는 사대에서 과녁까지 거리가 145m나 된다. 대따 멀다는 뜻이다.


사대에 오르니 과녁이 정말 꽤나 멀다. 아니 까마득하다.

어휴~ 국궁 과녁이 저렇게 멀었나?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려 심호흡을 했다.

과연 예전에 신궁이라 불리던 궁사 이소월의 동물적 감각이 살아날 것인가?


-------------------------------------


“오늘 세자가 속한 조의 이름이 무엇이냐?”


왕이 물었다.


“탕탕평평조입니다. 전하...”


“탕탕평평조라~ 이름을 잘 지었구나...”


“네... 전하의 정책인 탕평책과 그 뜻이 일맥상통하는 이름이지요”


내관 충선이 왕께 공손히 아뢰었다.


세자는 성균관에서 수학하지는 않았지만 공식적으로 성균관 원자학궁(元子學宮)에 입학한 성균관 유생이다.


조선시대 왕세자들은 왕세자에 책봉된 직후 길일을 잡아 성균관 입학례를 거행하였다. 왕세자 입학례는 왕세자 역시 유학을 학습하는 학생임을 널리 알리는 국가적 행사였을 뿐 실제 왕세자는 성균관이 아니라 왕세자의 교육을 전담하는 관청인 시강원에서 교육을 받았다.

보통 왕세자가 7~8세가 되면 성균관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지금의 세자 이 현은 비교적 늦은 나이 12세에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그럼 세자와 한 조를 이룬 자는 누구냐?”


“세자익위사 좌익위 최무영과 한 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하.”


“음... 좌익위 최무영과 한 조란 말이지...”


“네... 전하...”


“세자의 활쏘기 실력은 좀 늘었느냐?”


“그것이... 잘 모르겠습니다. 세자저하께서 연습은 밤낮으로 열심히 하셨다고 들었지만...”


“그렇겠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던 아이 아니더냐?

공부만 하던 아이인데 활쏘기 같은 무예가 늘 리가 있나?

대사례는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고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라고 전해라...“


“네... 전하... 그리 전하겠나이다.”


내관 충선이 대답하였다.


왕의 얼굴은 점차 굳어져 어두워졌다.

알고 있었다. 세자가 활쏘기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왕은 세자가 대사례를 위해 활쏘기 연습을 하는 모습을 여러번 지켜봤었다. 멀리서였지만...

세자가 연습을 많이 하는지는 알고 있었다. 근성은 있는 녀석이지...

듣기로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열심히 연습한다고 했으나 그 결과는 별로 신통치 않음을 알고 있었다.


세자는 활을 잡는 어깨가 부실하고 시위를 당기는 팔의 힘은 미약한 데다 호흡은 불안정했다.

그러니 대사례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허나 세자의 화살이 과녁을 맞추기조차 못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오늘 대사례에서 세자의 위신이 서지 않을 것임은 불보듯 뻔했다.


조선시대에 굳이 궁궐이나 성균관에서 활쏘기 행사를 개최한 이유는 유교에서 활쏘기를 매우 중시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에 활쏘기는 선비들이 익혀야 할 여섯 가지 기예인 육예(六藝)의 하나로 간주됐다. 활쏘기는 단순한 전투 기술로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함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공자는 “어진 것은 활쏘기와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유교 경전인 <예기>를 보면 “활을 쏘는 것은 훌륭한 덕을 보는 것이다(射者所以觀盛德也)”는 구절이 나온다. 다른 말로 한다면 “활쏘기 동작을 보면 그 사람의 덕을 살필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는 활쏘기를 배울 때 반듯한 수련자세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활쏘기를 국가 의식 차원에서 체계화해 거행한 것이 바로 대사례였다.


오늘 성균관 대사례 활쏘기에서 세자가 훌륭한 실력을 보인다면 문무를 겸비한 제왕감으로 단번에 존경과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세자는 활쏘기에 재능이 없었다.

오늘은 망신을 당하지 않는 수준에서 대사례를 마쳐야 할 것이었다.


‘현아...

성현대군 윤이 참석했구나.

영의정 윤 판도 너를 지켜보고 있다.

잘 할 수 있겠느냐?‘


왕은 세자 현이 걱정이 되어 앉은 자리가 편하지가 않았다.


국궁은 여러 궁사가 함께 사대에 자리를 잡은 뒤 순서를 정해 돌아가며 활을 쏜다. 장유유서의 정신에 입각해 연장자나 국궁 단수가 높은 궁사는 상석인 왼쪽에 자리를 잡고 먼저 시위를 당긴다.

오늘은 세자가 맨 왼쪽에 서서 시작을 기다렸다.


“자... 시작하십시오!“


제일 먼저 세자가 드디어 활을 들었다.


아~~~ 이 상황 또 실화냐?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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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11화 : 역린(逆鱗) 19.04.05 39 0 15쪽
» 제10화 : 성균관 대사례 19.04.05 44 0 15쪽
10 제9화 : 윤 판(尹 判) - 이리를 닮은 자 19.04.04 35 0 15쪽
9 제8화 : The game began... 19.04.03 43 1 16쪽
8 제7화 : Key(열쇠) 19.04.03 41 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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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5화 : 홍련(紅蓮:붉은 연꽃) 19.04.02 58 1 13쪽
5 제4화 : 왕녀의 귀환(歸還) 19.04.01 67 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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