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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드래곤의 베이비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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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문팔
작품등록일 :
2019.04.01 12:16
최근연재일 :
2019.04.19 10:57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2,267
추천수 :
56
글자수 :
201,663

작성
19.04.11 01:39
조회
61
추천
2
글자
15쪽

017 훈련의 시작

.




DUMMY

[마법사, 마법은 대기 중의 흐르는 마나의

흐름을 읽어 현실에 구현해 내는 힘이다.

마나의 기운을 읽을 수 있는 것은 타고난

재능으로 재능이 발현되는 시기는 마법사

마다 다르며 마나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해도 마법탑에 들어가서 마나를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마법을 사용 할 수 없다.

매드린의 경우 마법탑에 들어가기 전부터

스스로 몇 가지의 마법진을 고안해 내어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자네‧‧‧ 정말 괜찮은가?”


매드린이 검이 뽑힌 자리를 부여잡고 서있는

한솔에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영감님 보시기에 제가 지금 괜찮아

보이세요.”


한솔이 아마 죽겠다는 표정으로 매드린을

보며 말했다.


“파파!”


그때 새끼용이 뛰어와서 한솔에게 안겼다.


“으억! 아파! 아파!”


새끼용이 하필 검이 박혔던 자리에

얼굴을 부비는 바람에 한솔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다.


“하하. 그렇게 소리를 지를 수 있는 걸

보니 괜찮은 모양이군.”


매드린이 너털웃음을 지으며 한솔에게

말했다.


“괜찮지 않다니까요! 아파 죽겠다고요.”


한솔이 새끼용을 때어내고 가슴을

문지르며 매드린에게 말했다.


“조금 쉬고 있게. 난 잠시 마무리를

짓고 오겠네.”


매드린이 한솔의 어깨를 가볍게 토닥이며

말하곤 지휘관을 잃고 우왕좌왕 하고 있는

기사들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여보게들. 이제 그만 하고 돌아들

가지 않겠나?”


매드린이 기사들에게 다가가 말하자

기사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결정을 못 내리겠다면 우리가 먼저

움직이겠네. 자네들은 떠나는 우리를

막지 못했다고 영주에게 보고 하게나.

아참! 곧 성으로 내가 찾아갈 거라고도

전하게. 현자 매드린이 말일세.”


매드린의 말을 들은 기사들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다. 지금까지 싸움을 벌였던

상대가 현자 매드린이라는 소리를 듣자

기사들은 전의를 잃고 검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이제 다음 목적지로 출발하세나. 다음은

조금 더 힘든 싸움이 될지 모르니 마음을

단단히 먹게.”


매드린의 말을 들은 한솔의 얼굴 역시

검을 내려놓은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사색이 되었다.


“아니 또 싸워요? 영감님 저 아직

환자에요.”


한솔이 길길이 뛰며 매드린에게 외쳤다.


“허허. 벌써 다 나았나 보군.

역시 젊음이 좋긴 하네.”


매드린이 한솔의 말을 무시한 채

앞장서 걷기 시작했다.


“영감님. 제 말 듣고 계세요?

젊은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영감님.”


매드린의 뒤로 한솔의 외침이 산채의

공터에 공허하게 울렸다.


“뭐가 어째?”


로드리고가 집무실에서 친위대장의

보고를 받고 분노한 목소리로 책상을

내리치며 소리쳤다.


“산채에 현자 매드린이 있었다고

합니다.”


로드리고의 앞에서 친위대장

드레이크가 고개를 숙이며

로드리고에게 말했다.


“뭐야? 매드린! 그자가 산채에는 왜?”


매드린이 산채에 있었다는 소리에

로드리고는 놀란 눈으로 드레이크에게

말했다.


“자세한 정황은 좀 더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위대 기사들이

산채를 덮쳤을 때 현자 매드린이 다른

마법사와 함께 기사들을 막아섰다고

합니다.”


드레이크의 말에 로드리고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럼 그 늙은이가 광산에 대해 뭐라도

알아냈을지 몰라. 친위대장, 성에

최소한의 병력만 남기고 직접 광산으로

가도록 해.”


“네. 영주님.”


로드리고가 심각한 표정으로 드레이코에게

지시하자 그가 고개를 숙이며 말하곤

집무실을 나섰다.


“젠장. 그 늙은이가 무슨 수작이지. 이것들은

도대체 감시를 어떻게 하는 거야.”


로드리고가 이를 부득 갈며 중얼거리곤

책상을 박차고 일어났다. 집무실에서 나온

로드리고는 자신이 타고 다니는 검은 말에

올라 홀로 성을 빠져나왔다.


한참을 어디론가 향해 달리던 로드리고는

숲 깊숙한 곳의 늪지대가 있는 곳이 나오자

말에서 내려 걷기 시작했다.


늪지대의 끝에는 커다란 검은 탑이 하나

서있었다. 이곳은 로드리고가 친위대의

기사들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었던 암살단

조직인 [어둠의 눈]의 본거지였다.


어둠의 눈이 바로 매드린 일행을 습격했던

복면을 쓴 무리였던 것이다.


“아니? 이게 무슨‧‧‧‧‧‧.”


어둠의 눈의 본거지에 도착한 로드리고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주변을 바라보았다.


멀쩡하게 있어야 할 원형의 높은 탑이

반토박이 난 채로 부서져 있었고 탑을

지키고 있어야 할 단원들도 보이지 않았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로드리고는 크게 소리를 지른 후 서둘러

탑의 안으로 들어섰다. 탑의 내부에는

여기저기 죽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는

단원들의 시체로 가득했고 무엇에 당했는지

탑의 내부도 처참하게 부서져 있었다.


“도대체 어떤 놈들이‧‧‧ 설마‧‧‧ 이것도

현자 매드린 그자가?”


탑을 모두 뒤져 보았지만 살아남은

자가 없자 로드리고는 매드린을

의심하며 중얼거렸다.


탑에서 나온 로드리고는 말을 몰아

다시 자신의 성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래서 중간에 보고가 뚝 끊긴 거야?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로드리고가 말을 타고 달리며 심각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로드리고는

이제야 왜 갑자기 어둠의 눈으로부터

매드린과 한솔에 대한 보고가 끊어졌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륙 어디에서도 최고라고

자부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암살단이 아무리 상대가 현자

매드린이라 해도 이토록 처참하게

박살이 나다니 로드리고는 직접 눈으로

보고도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친위대는 출발했나?”


성에 돌아온 로드리고가 집무실을

향해 걸으며 성에 남아있던 친위대

제1조장 한센에게 말했다.


“네. 영주님. 저는 단장의 명령으로

성을 지키기 위해 남았습니다.”


한센이 로드리고와 함께 걸으며

친위대가 광산으로 출발했음을

보고했다.


“좋아. 잠시 할 일이 있으니 명령이

있을 때 까지 아무도 집무실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


로드리고가 집무실로 들어서며 한센에게

명령하자 한센은 로드리고가 집무실에

완전히 들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고개를 숙였다.


“자네. 저기 저 나무에 있는 열매를

딸 수 있겠나?”


한참 산길을 걷던 매드린이 갑자기

앞에 있는 높은 나무에 열린 노란색

열매를 보고 한솔에게 말했다.


“네? 저기는 너무 높은데요?”


한솔이 나무를 올려다보느라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매드린에게 말했다.


“그럼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한번

따보는 게 어떤가?”


매드린이 뒷짐을 진 채 한솔을

바라보고 말했다.


“음‧‧‧ 이런 느낌인가?”


한솔이 중얼거리며 오른손을 들어

열매에 집중하자 맹렬한 회오리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그만. 그만하게. 이러다 산을 다

날려 버리겠네.”


매드린이 강한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주변의 나무가 뽑히는 것을 보고 서둘러

한솔을 제지했다.


“이런‧‧‧‧‧‧.”


한솔이 엉망이 되어 버린 주변을

돌아보며 곤란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자네. 이 힘을 다루려면 본격적으로

훈련을 해야겠군.”


“훈련이요?”


매드린의 말에 한솔이 싫은 기색이

역력한 표정을 지으며 매드린에게

되물었다.


“자네의 목걸이를 노린 적들이 언제

다시 기습해 올지 모르지 않나. 자네는

벌써 큰 힘을 가졌지만 아직 그 힘을

다루지 못하니 훈련을 해야겠지.”


매드린의 말에 한솔은 복면을 쓰고

자신을 공격했던 무리와 미겔이라는

검사 그리고 산채를 습격했던 검은

갑옷의 기사들을 떠올렸다.


그러자 검이 자신의 몸을 관통했었던

느낌이 되살아났는지 몸을 부들 떨며

손으로 검상을 입었던 부분을 어루만졌다.


“저 영감님. 이거 그냥 영감님이

가져가시면 안 될까요?”


한솔이 목걸이를 매드린에게 내밀며

말했다.


“나도 그거 할래.”


그러자 새끼용이 자신도 목걸이를

걸겠다며 목걸이를 잡은 한솔의 손을

잡으려 했다.


“안 돼. 이거 있으면 나쁜 사람들이

쫓아온단 말이야. 위험해.”


새끼용의 손이 닿지 않게 다시

목걸이를 목에 걸며 한솔이 말했다.


“자네. 그러면 나는 위험해도

괜찮다는 건가?”


한솔의 말에 옆에 있던 매드린이

서운한 표정을 지으며 한솔에게

말했다.


“하하. 영감님은 강하시잖아요.

그 지팡이로 막 사람도 후려 패시고.”


한솔이 멋쩍은 듯 웃으며 매드린에게

말했다.


“그 목에 걸린 운명의 돌이 없으면

자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가 없네. 그리고 그걸 몸에 지니고

있지 않으면 다음번엔 몸에 검이 뚫고

들어와도 살아남기 어려울 걸세.”


매드린이 다시 뒷짐을 지고 앞서 걸으며

한솔에게 말했다.


“그러면 어떻게 하죠?”


한솔이 매드린의 말에 하얗게 질린

얼굴로 말했다.


“역시 자네가 강해지는 수밖에 없겠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 갈 때까지 말일세.”


매드린이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한솔에게

말했다.


“어떻게 해야 제가 강해질 수가 있는데요?”


한솔이 답답한 표정으로 매드린에게 물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살기위해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은 가져본 적이 없었던 한솔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정령술과 마법은 크게 다르긴 하지만

자네는 이미 정령의 힘을 얻었으니

사용하는 요령에 대해서는 내가 좀

도와주도록 하지.”

매드린이 한솔에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정말이요? 감사합니다. 영감님은 정말

못하는 게 없으시네요.”


막막했던 한솔이 기댈 곳이 생기자

기쁜 목소리로 매드린에게 말했다.


“내가 못 하는 게 없는 경향이 조금

있네. 자 그럼 일단 이것부터 시작해

보지.”


매드린이 길에 떨어진 나뭇잎을 하나

주워 한솔에게 건 내며 말했다.


“이걸로 뭘 하는데요?”


한솔이 매드린이 건 내준 나뭇잎을

받아들고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미세한 바람을 일으켜 그 나뭇잎이

손바닥 위에서 머물게 해보게.”


매드린의 말에 한솔이 손바닥에

나뭇잎을 올리고 바람을 일으켜

보았지만 나뭇잎은 어디론가

휭 날아가 버렸다.


“중요한건 자연스럽게 바람을

느끼는 거네. 머릿속에 바람의

이미지를 그리고 주변에서

느껴지는 바람을 느껴 보게.”


매드린의 말에 한솔이 다시

나뭇잎을 주워 시도 해 보았지만

다시 휭 하고 나뭇잎은 날아가

버렸다.


바람을 조절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다시.”


매드린이 한솔에게 나뭇잎을 내밀며

말했다. 한솔이 나뭇잎을 받아 들고

눈을 감은 채 손바닥에 이는 바람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한솔의 손바닥에 바람의

느낌이 감돌기 시작했다.


“됐다! 됐어요. 영감님.”


이번에는 나뭇잎을 손바닥에

위에 머물게 하는데 성공한

한솔이 둥둥 떠 있는 나뭇잎을

보고 신이 나서 매드린에게 소리쳤다.


“생각보다 잘 따라오는 군. 잘했네.

자 이번에는 손바닥 위에 나뭇잎을

머물게 한 채로 날 따라오게나.”


매드린이 뒷짐을 진채 앞서 걸어가며

한솔에게 말했다.


“네? 움직이라고요?”


손바닥에 머물게 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일인데 움직이기 까지 하라는

말에 당황한 한솔이 매드린에게

말했다.


“난 저 앞에 먼저 가있겠네. 중간에

떨어뜨리면 여기부터 다시 걸어와야

할 걸세.”


매드린이 미소 지으며 한솔에게 말했다.

한솔은 매드린의 미소가 어쩐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한참동안 높은 언덕을 반복해서

오르내리던 한솔은 이제 한걸음

옮기기도 힘든 지경이 되었다.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안 되는 거야.”


한솔이 언덕을 거의 다 올라왔을 때

즈음 저 멀리 날아가 버리는 나뭇잎을

보며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이러다 날 세우겠네. 빨리 오게.”


언덕위에서 매드린이 한솔을 향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한솔은 투덜거리며 다시 언덕길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수십 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매드린이

있는 곳까지 나뭇잎을 떨어뜨리지

않고 올라오는데 성공한 한솔이

털썩 바닥에 주저앉았다.


“잘했네. 잘했어. 자 다음에는 이걸세.”


매드린이 땀을 뻘뻘 흘리며 바닥에

앉아 있는 한솔에게 손바닥 절반만한

크기의 작은 돌을 던져주며 말했다.


“네? 아니 영감님. 저 이제 막

여기 올라왔는데요.”


한솔이 울상을 되어 매드린을

쳐다보고 말했다.


“그러니까 잘 했다고 하지 않나.

이번에도 저기 언덕까지 돌을

떨어뜨리지 않고 와보게.

갈 길이 머네. 서두르세.”


매드린이 매정하게 돌아서며

한솔에게 말했다. 한솔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돌을 쳐다보며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악!”


바람을 이용해 들어 올릴 물체의

무게가 달라지니 이번에도 바람세기의

조절에 실패한 한솔이 튀어 오른 돌에

이마를 맞고 비명을 질렀다.


“진짜 미치겠네. 훈련인가 뭔가

괜히 받는다고 했나.”


한솔은 튀어 오른 돌에 맞아 여기

저기 멍이든 곳이 아파오자 슬슬

훈련을 받기로 한 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아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음이라고 또 살아난다는

보장도 없고.”


한솔은 검에 맞았던 부분을 어루만지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그렇게 손바닥

절반만한 돌에서 팔뚝만한 돌을 거쳐

제법 큰 바위까지 안정적으로 들어

올리게 될 정도가 되자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


“오늘은 이만 하고 이쯤에서 잠시

쉬어 가도록 하지.”


매드린이 바닥에 어른 4명이 들어갈

정도 되는 크기의 원을 그리며 말했다.


“그건 뭐하시는 거 에요?”


온종일 지속된 훈련으로 지친 한솔이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채로 말했다.


“잠 잘 곳은 마련해야 하지 않겠나.

이리 들어오게.”


매드린의 말에 한솔은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새끼용을 데리고 원안으로

들어갔다.


모두 원안으로 들어오자 매드린이

지팡이를 바닥에 대고 뭐라고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바닥에 그려진 원의 주위로

빛이 감돌기 시작하더니 원 안에서

빛이 번쩍이며 매드린 일행을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켰다.


그곳은 통나무로 만든 작은

오두막집의 안인 듯 보였다.


“어? 어떻게 갑자기 집안으로?

영감님도 막 여기저기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뭐 그런 거

할 줄 아세요?”


한솔은 그런 걸 할 줄 알았다면

왜 여기저기 걸어서 끌고 다녔는지

따져볼 요량으로 매드린에게 물었다.


“아닐세. 공간이동은 쉬운 마법이

아니지. 이건 조금 다르네. 일종의

만들어진 공간이랄까. 다음에

시간이 되면 따로 설명해 주지.

오늘 고생했으니 우선은 좀 쉬게.”


매드린이 녹초가 된 모습의 한솔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피곤했던 한솔도

더 캐묻지 않고 이미 잠들어 있는

새끼용의 옆에서 몸을 뉘어 골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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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028 돌아온 각인의 별 19.04.18 42 2 14쪽
27 027 등장 회색 숲의 마녀 19.04.18 38 2 14쪽
26 026 용사의 귀환 19.04.17 46 2 14쪽
25 025 어둠이 깔린 바다의 주인 19.04.17 38 2 15쪽
24 024 축제 19.04.16 47 2 15쪽
23 023 뒤바뀐 영주 19.04.16 53 1 16쪽
22 022 마왕의 뿔 19.04.15 58 2 15쪽
21 021 내 이름은 삼식이 19.04.15 55 3 16쪽
20 020 구조 19.04.12 65 1 15쪽
19 019 불량식품 19.04.12 53 1 15쪽
18 018 광산에서의 전투 19.04.11 62 2 16쪽
» 017 훈련의 시작 19.04.11 62 2 15쪽
16 016 데드맨 워킹 19.04.10 59 2 14쪽
15 015 친위대의 습격 19.04.10 67 1 14쪽
14 014 산채의 사람들 19.04.09 72 2 14쪽
13 013 사라진 아이 19.04.09 74 1 15쪽
12 012 불고기 파티 19.04.08 86 1 15쪽
11 011 수상한 영주 19.04.08 74 1 15쪽
10 010 대검의 검사 미겔의 습격 19.04.05 86 3 14쪽
9 009 영주의 성으로 가는 길 19.04.05 90 1 15쪽
8 008 불빛이 사라진 항구도시 19.04.04 102 1 14쪽
7 007 화해의 계기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19.04.04 101 1 14쪽
6 006 어디에서나 라면은 진리다 19.04.03 106 1 15쪽
5 005 육아란 드래곤도 꺼려지는 것 19.04.03 110 2 15쪽
4 004. 사막에서 만난 옛 친구 +1 19.04.02 116 2 15쪽
3 003 아리송해 고대의 언어 19.04.02 118 3 15쪽
2 002 각인을 가로채다 19.04.01 137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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