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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영국 6부리그 팀으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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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봐줘
작품등록일 :
2019.04.01 14:56
최근연재일 :
2019.05.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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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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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잉글랜드 컨퍼런스 프리미어 리그(5부리그)(1)

DUMMY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19/20시즌 잉글랜드 컨퍼런스 프리미어 리그의 개막전이 열리는 날입니다.]


캐스터의 말에 카메라 감독은 웨스트 릴링 FC의 홈구장인 뉴레인 스타디움과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 저희 방송에서는 저번 시즌에 승격한 요크 지역 팀인 웨스트 릴링 FC 홈구장인 뉴레인 스타디움에서 웨스트 릴링 FC와 얼더샷 FC와의 시즌 1차전 경기를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 감독이 이번에는 캐스터와 해설자를 카메라 화면에 담자, 캐스터는 자신과 해설자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저는 요크 지역 방송의 캐스터 토마스 린우드입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를 해설하실 해설자 조슈아 버츠씨입니다.]


캐스터와 해설자는 카메라를 보고서는 공손하게 인사를 하였다.



예전에 문제를 일으킨 해설을 대신하여, 선수시절 경력은 미비하지만 많은 언론사에서 축구관련 논평을 하고, 다른 지역에서 축구경기 해설을 하였던 노신사 느낌이 나는 조슈아 위원이 해설로 자리하고 있었다.


[조슈아 해설님, 처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네! 저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잉글랜드 컨퍼런스 프리미어 리그(5부리그)로 승격한 요크 지역 팀인 웨스트 릴링 FC와 얼더샷 FC간의 경기를 중계에 앞서, 경기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네~ 오늘은 웨스트 릴링 FC가 5부리그로 올라와서 겪는 첫 경기입니다. 아무래도 모든 선수들이 긴장을 많이 했을 것인데.. 얼마나 긴장을 풀고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지가 가장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중계진이 대화하는 동안에 양 팀의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섰고, 양 팀 주장들이 골대를 결정하였다. 그리고는 심판의 호각소리와 함께 라이언이 뒤로 패스를 하면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자. 웨스트 릴링 FC의 선공으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네! 웨스트 릴링 FC 선수들, 안정적으로 미드필더진에서 공을 돌리고 있습니다.]


[웨스트 릴링 FC가 작년 6부리그에서는 매우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위 리그인 잉글랜드 컨퍼런스 프리미어 리그(5부리그)에서도 강한 공격력을 기반으로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흠... 아마 오늘 경기를 통해서 판명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더샷 FC는 공격력은 부족하지만 뛰어난 조직력을 기반으로 수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팀입니다. 웨스트 릴링 FC가 얼더샷의 수비를 얼마나 공략할 수 있는지? 아마 웨스트 릴링 FC 공격진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패스패스!"


에드워드가 사이드라인에서 패스를 요구하였고, 이리저리 살펴보면 마크의 침투 패스가 자연스럽게 날아갔다.


[웨스트 릴링 FC의 공격수 에드워드 선수가 요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6살의 어린 나이에 6부리그에서 득점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네. 에드워드 선수는 매우 뛰어난 선수죠. 다만 상위리그인 5부리그에서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5부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내년시즌에는 아마 챔피언십이나 리그1의 팀에서 에드워드 선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비수와 대치하던 에드워드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시작되었다.


[마침, 에드워드 선수! 사이드라인을 타고 돌파합니다.]


[네. 저 스피드!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공격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복도 별로 없는 선수입니다. 게다가 기술도 괜찮죠? 무엇보다 나이에 비해서 침착합니다.]


[에드워드 선수의 크로스! 아.. 반대편 키퍼가 잡아냅니다.]


[그래도 잘했습니다. 저런 방식으로 계속해서 침투를 하면서 시도를 하다보면 언젠가 골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웨스트 릴링 FC의 공격수들이 지속적으로 상대편을 두드렸다. 문제는 반대편 얼더샷 FC의 조직력이 상당히 괜찮다는 점이었다. 얼더샷 FC의 선수들은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안정적으로 공을 돌리면서 웨스트 릴링의 틈을 엿보고 있었다.


"집중해! 집중!"


대칸이 크게 소리 질렀지만 관중들의 환호성에 선수들에게 잘 들리는 않았다.


[얼더샷 FC도 매우 안정적으로 패스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5부리그의 특징이죠. 아무래도 대부분의 팀이 프로팀이다 보니, 6부리그에서는 보기 힘든 조직력이 잘 갖춰진 팀이 많습니다. 특히 얼더샷 FC는 안정적인 운영을 중시하는 팀입니다. 아까 전에도 말했지만 작년에 득점력은 낮지만 조직력을 기반으로 하는 수비력이 좋아서 경기당 2골 이하의 실점율을 기록한 팀입니다.]


“천천히 하라고!”


“공 계속 돌려!”


얼더샷 FC의 선수들은 생각보다 웨스트 릴링 FC의 틈이 보이지 않았지만 당황하지 않고서는 계속해서 공을 돌리면서 소통을 하였다.



"하.. 답답하네.."


수비의 핵인 대니얼은 5부리그 특유의 답답함.. 그리고 얼더샷의 팀 특징을 떠올렸다. 그리고는 게리에게 외쳤다.


"전방 공격수들부터 압박하라고 해! 안 그러면 얼더샷 놈들은 평생 자기진영에서 공 돌리면서 세월 보내는 애들이야!"


대니얼의 말을 들은 게리가 재빠르게 대칸을 바라보면서 손짓으로 공격진의 압박 여부를 물어보았다. 대칸은 허락하였고, 게리가 지시하였다.


"전방위 압박! 특히 라이언! 압박해!"


게리의 지시에 따라 공격들의 압박이 거세졌다.



[오, 웨스트 릴링 FC 선수들의 움직임이 매우 적극적으로 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팀의 원래 템포랑 맞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공격수들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네요.]


"제길.."


얼더샷 FC의 수비수가 계속되는 라이언의 압박에 못 이겨서 전방으로 롱패스를 날렸다.


"막아!"


게리가 공격수를 마크하는 동안에 대니얼이 공을 빼내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드리블을 하면서 앞으로 나왔다. 그러자 생각지도 못한 수비수! 대니얼의 전진에 얼더샷 FC의 선수들이 당황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1달 전.. 프리시즌 기간


수비 훈련을 하던 중에 김종일 코치가 대니얼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대니얼, 너 빌드업 가능해?"


"빌드업?"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에 김종일 코치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엄청난 수준의 빌드업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적어도 상황에 맞춰서 적진을 돌파한다던가.. 아니면 롱패스를 해주는 정도? 너 정도면 그런 경험 해보았을 것 같은데?"


대니얼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공격에 참여하는 것은 대니얼의 특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대니얼은 예전에 해본 경험도 있었고, 못할 것도 없다는 생각도 있었다.


"뭐 정확하지는 않지만 롱패스 정도는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죠!"


김종일 코치는 웃으면서 말했다.


"단순하게 롱패스를 하는 수준이 아니라, 각종 상황에 따른 행동 연습을 추가하자. 어떤 상황에 어떤 행동으로 빌드업을 할 것인지를 연습하자고"


하지만 대니얼의 생각은..


"근데? 저희 팀 공격력은 충분하지 않나요? 제가 공격 관련 준비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팀에 있어서 공격적인 전술옵션은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수비선수 중에 대니얼! 우리 팀의 다른 수비선수들 보다, 네가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권유하는 거야. 게다가 너의 선수능력 발전을 위해서도 이건 좋은 기회가 될 거야."


김종일 코치가 부임한 이후에.. 자신의 실력이 상승했다는 것은 확실했다. 그만큼 능력이 좋은 코치였기 때문에 대니얼은 김종일 코치의 지도에 따라 공격적인 옵션을 준비하였다.



그 결과


"어.. 어 막아!"


"그럼.. 다른 선수는?"


공격수들을 막는다고.. 수비수들이 자리를 비울수가 없는 상황! 대니얼은 과감하게 드리블을 해서 하프 라인을 넘어섰다. 그리고 그때서야 반대편 수비수가 자신을 마크하기 위해 접근하자, 대니얼은 라이언을 보고 패스를 하였다.


"굿! 패스! 좋아!"


[좋은 패스입니다. 라이언 선수! 돌파합니다. 그리고 중앙으로 낮은 크로스, 슛! 골입니다. 골! 에드워드 선수의 완벽한 마무리! 라이언 선수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받은 에드워드 선수가 골로 마무리를 합니다.]


"좋았어!"


모든 선수들은 골을 넣은 에드워드와 대니얼에게 다가와서 같이 축하를 하면서 세레모니를 즐겼다.




"호오.. 괜찮은 데요?"


대칸이 김종일 코치를 보면서 말하자, 김종일 코치가 웃었다.


"그렇죠? 괜찮죠?"


대니얼의 능력치를 알고 있는 대칸이 판단할 때, 대니얼의 공격적인 능력은 뛰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김종일 코치의 매서운 교육으로 인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한 판단을 기반으로 공격을 지원하는 것은 능력치로 환산되지 않는 행동이었다.


"자자! 계속 집중하라고!"


“아직 경기 중이야!”


김종일 코치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선수들에게는 계속해서 경기에 집중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웨스트 릴링 FC가 먼저 1골을 넣자, 얼더샷 FC의 선수들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것이 보였다.


“기회다. 기회 밀어붙여!”


[웨스트 릴링 FC! 공격에 끊을 놓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흐름입니다. 공격진부터 강한 압박으로 얼더샷 선수들이 정신을 못 차리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라이언 선수의 밀착 압박! 얼더샷 수비수들이 우왕좌왕하다가 키퍼에게 패스합니다.]


[확실히 웨스트 릴링 FC의 공격진은 보면 볼수록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어떻게 균형이 잘잡혀 있습니까? 죠슈아 해설님?]


조슈아 해설은 전반적인 공격라인을 가리키며 말했다.


[먼저 투톱에 있는 에드워드 선수와 라이언 선수의 역할이 명확합니다. 둘 다 공격수이긴 하지만 역할이 완전 달라요. 에드워드 선수는 클래식한 공격수로 생각하는 것이 골을 넣는 것밖에 없습니다. 압박을 하긴 해도 적당한 선에서 해요! 그에 반해 라이언 선수는 약간 처진 디펜스 스트라이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운동량으로 상대방 수비수들을 압박하면서 언제든지 에드워드 선수의 공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마침, 얼더샷 수비수가 공을 잡고 있자, 라이언이 달라붙었고, 당황한 수비수가 같은 편한테 패스를 했는데, 그 공을 가운데서 에드워드가 가로챘다.


[애드워드 선수! 공을 가로 챕니다! 그리고 슛!~~~ 골입니다!! 전반 40분에 웨스트 릴링 FC의 두 번째 골이 터집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런 그림이 나오는 겁니다. 라이언 선수의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편의 실수를 발생하게 만들고요! 그 실수를 놓치지 않는 에드워드 선수입니다! 사실상 골을 많이 넣는 선수는 에드워드 선수지만, 라이언 선수가 수치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좋은 플레이를 많이 해주고 있어요.]


[에드워드 선수와 라이언 선수를 필두로 잉글랜드 컨퍼런스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웨스트 릴링 FC입니다.]



에드워드는 라이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벤치로 달려왔고, 감독인 대칸과 코치들은 공격수들을 격렬하게 환영해주었다.


“좋아! 잘하고 있어!”


“최고야! 오늘 너희들의 플레이는 최고라고!”



[전반전은 웨스트 릴링 FC가 2:0으로 앞서면서 종료되었습니다.]


[무난한 전반전이었습니다. 얼더샷 선수들이 웨스트 릴링 FC의 선수들에게 꼼작 못하였습니다. 화려한 플레이는 에드워드 선수가 다 보여주었지만 사실! 웨스트 릴링 FC 팀의 역량입니다. 안정적인 수비를 통해서 얼더샷에게 기회를 전혀 주지 않았고, 미드필더와 라이언 선수의 압박에 꼼짝을 못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던 다른 선수들에게도 많은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자세한 말씀은 잠시 광고보고 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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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6 은설랑
    작성일
    19.04.17 11:02
    No. 1

    잘보고갑니다 추천 꾸우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한번만봐줘
    작성일
    19.04.17 12:28
    No. 2

    감사합니다! 댓글과 추천은 정말! 글을 쓰는 힘이 됩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본아뻬띠
    작성일
    19.04.17 11:08
    No. 3

    잘봤습니다 근데 제가 bj예기 한건 개인방송 문제 삼은게 아니고 bj란 단어가 영미권에서 안좋은 의미라 들어서 그런거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한번만봐줘
    작성일
    19.04.17 12:29
    No. 4

    아... 흠... 고민해보겠습니다. 아직은 하부리그라 문제가 없지만, 나중에 올라가면 유튜버라는 단어나 크리에이터라는 단어를 쓰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든 고민해야겠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4.28 22:30
    No. 5

    이제야 프로팀답네.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한번만봐줘
    작성일
    19.04.28 22:51
    No. 6

    아직은 준프로 팀입니다.ㅎㅎ 그런데 프로팀이 되기위해 체계를 갖춰가는 과정이죠.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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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60. 친선경기(1) +14 19.05.06 2,471 6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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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58. 프리시즌 훈련(1) +14 19.05.05 2,472 63 14쪽
58 57. FA 시장 +8 19.05.04 2,480 69 13쪽
57 56. 구단 운영회의 +8 19.05.04 2,417 7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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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46. 렉스햄전(2) +8 19.04.27 2,329 60 11쪽
46 45. 렉스햄전(1) +16 19.04.26 2,361 6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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