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공모전참가작 알고보니 천재작가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새글

강선우
작품등록일 :
2019.04.01 15:25
최근연재일 :
2019.06.18 09:00
연재수 :
86 회
조회수 :
2,587,588
추천수 :
73,953
글자수 :
434,124

작성
19.05.10 09:00
조회
31,774
추천
1,029
글자
12쪽

천재, 일상을 즐기다.

DUMMY

여왕의 왕국 연재분이 모두 지워졌다.

그 자리를 공지가 대신했다.


[ 작가 이튼입니다. 시나리오, 구성, 연출의 대대적인 변경으로, 소설 연재분을 모두 지우게 되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갑자기 글을 지우다니?

보기 드문 상황에 독자들은 당황했다.


[ 뭐가 어떻게 된 거지? ]

[ 이튼이 작업 중이던 대본을 모두 날려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작업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니, 그 영향인 듯. ]

[ 각성이라도 한 건가? -_-; ]

[ 거기서 더 좋아질 게 있었단 말이야? ]


이튼은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었던 작가였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했고, 신작을 낼 때마다 더 완성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그가 집필 중지와 리메이크 선언이라니?

지금 언론, 그리고 입소문을 통해 퍼지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이튼에게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공지에도, 불쾌해하는 팬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오히려 기대했다.

얼마나 더 멋진 작품을, 새롭게 변화된 글을 보여 줄지.


며칠 후.

새로운 ‘여왕의 왕국’이 업데이트됐다.

놀랍게도, 전용 배경 음악과 삽화가 함께였다.

눈으로 읽고, 귀로 듣고,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있는 소설!

그리고 더 높아진 소설의 완성도!

이전과 확실히 다른 차원의 내용에 수많은 이들이 환호했다.


@


가슴 속에 작업에 대한 열망이 꿈틀거리지만, 태후는 그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았다.


‘재능을 휘둘러야지, 휘둘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래 전, 자신 이상으로 천재 소리를 들으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업계를 ‘음악’ 으로 뒤흔들었던 거장의 조언이었다.

태후는 그 말을 항상 가슴속에 품었다.


[ 일상에서의 경험이야 말로 모든 영감의 근원이다. ]


그것도 모르고 작업에만 무작정 매달리는 창작자는, 자신의 한계를 벗을 수 없다.

“일단은, 일상부터 시작해볼까?”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이모 부부가 머무는 집이었다.

여행을 중단하고 돌아온 이후, 이모 부부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크리스티앙 이모부는 결국 소방서에 취직했고, 이모는 정원의 화단을 가꾼다.

“이모, 저랑 데이트 해줘요.”

“정말? 네가 왠일이니?”

이모는 놀라면서도, 무척 기뻐했다.

애지중지하던 꽃삽을 아무렇게 던져 놓을 정도였다.

예쁘게 꾸며 입고 나온 이모에게 태후는 박수를 보냈다.

“제니가 누구 닮았는지 이제야 확실히 알겠네요.”

“얘, 너 마음에도 없는 말 하지 마!”

“진심인데.”

예쁜 옷을 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이튼이랑 같이 시간 보내니까 너무 좋다. 행복해!”

이렇게 기뻐하는 이모를 본 것이 얼마 만이던가.

‘내가 정말 무심한 놈이었구나.’

태후에게, 이모는 엄마였다.

엄마의 애정을 그리워해서 한국까지 쫓아갔던 주제에, 항상 곁을 지켜줬던 진짜 엄마에게는 무관심했다.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어.’


다음 날, 음식과 선물을 잔뜩 사 들고, 이모부가 근무하는 소방서로 향했다. 한 명 한 명에게 정중히 인사하며 선물을 건네는 태후를, 크리스티앙 이모부는 울 것 같은 얼굴로 지켜보았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그날, 소방서에 급한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퇴근 시간에 적절히 맞춰 갔기에 잠시 기다렸다가 이모부와 함께 소방서를 나설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인근 호프집으로 향했다.

“잠시 후 애쉬도 올 거예요. 우리 집안 남자들끼리 술 마시며 놀아보자고요.”

많은 술과 대화를 즐겼다.

모두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너무나도 행복해했다.


늦은 시간, 사람 없을 때 제니 카페에 방문해서 폐장을 도와주기도 하고, 제임스 롱을 무작정 끌고 나가 같이 영화를 보고 맥주를 마시기도 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슬픔과 괴로움은 어떻게 찾아오는지.


일상에 충실해지자, 새로운 깨달음이 찾아왔다.

어찌 보면 별거 아닐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태후에게는 소중했다.

‘사람 사는 냄새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 알겠어.'

태후는 자신이 한 발을 더 내디뎠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심적 변화는 작업물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


대본 검토를 마친 존 웨이버는 전율했다.

‘또 성장했어!’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는 걸까?

지금 이튼을 보면 사람의 탈을 쓴 다른 종족 같이 느껴진다.

혹은, 창작의 신이 인간들 하는 걸 보고 답답해서 직접 내려온 건가, 싶은 망상도 든다.

‘지루할 수도 있는 일상 장면을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모든 작품이 그런 건 아니지만, 간극 조절 및 빌드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추가하게 되는 일상 장면은 지루할 수 밖에 없다.

잔잔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재미있어.’

소소한 대담조차도, 별 거 아닌 장면에도 몰입된다.

한 자 한 자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종이에 새겨진 이 문자는, 분명히 놀라운 기운을 품고 있다.

‘이런 걸 어떻게 연출해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걸까?’

요 근래에 연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매시간 조금씩, 생명력이 고갈되는 느낌이 들고 있다.

주는 대로 표현하면 될 줄 알았는데, ‘대본’의 틀을 깬 작업물을 받기 시작하며 상황이 급박해졌다.

이제는 대본을 보고 있노라면 숨이 막힐 지경이다.

사력을 다해 연출을 구상하다 보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다.

콘티 작성에 사용하던 연필을 벌써 여러 번 부숴 먹었다.

벌써, 한계를 여러 번 넘나 들었다.

애매하거나, 도저히 모르겠다 싶은 부분은 서적과 영상물을 구해 기를 쓰며 습득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지망생, 그리고 초짜 병아리 시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학창 시절, 진작 지금처럼 했었다면 하버드 대학교도 들어갈 수 있었을 지도 몰랐다.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하는데, 이 정도로는 부족한데....’

존 웨이버는, 자신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


태후는 존 웨이버의 부탁으로 티렉스 스튜디오 트레이닝 룸에 방문했다.

연습에 전념하던 배우들이 태후를 보고 바짝 얼어붙었다.

“긴장하지 말고 연습 계속하세요. 전 그냥 없는 셈 쳐주세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감독과 제작사 머리 위에 있다는 천재 이튼의 방문이 아니던가?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배우들은 혼신의 힘을 다하기 시작했다.

킬 그레인부터 다크 리전 인물들까지.

배우들은 영혼까지 불살랐다.

제작진은 허허 웃었지만, 태후는 당혹스러워했다.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괜히 방문한 것 같은데....”

“아니요. 트레이닝은 실전처럼 해야지요. 진작 방문을 요청할 걸 그랬군요.”

존 웨이버는 진지하게 부탁했다.

"이튼은 소설과 드라마 내용, 설정을 누구보다도 완벽히 파악하고 있죠. 한 마디라도 좋으니 피드백을 해주십시오. 분명 큰 힘이 될 겁니다.”

'작품을 위한 일이라.'

잠시 고민하던 태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부터였다.

트레이닝 룸에 지옥과도 같은 광경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눈에 힘주고 목소리만 높여서 표현될 분노가 아니에요. 영혼까지 광기를 담으라고요! 발광하지 말고 진심으로 분노를 담아 보세요. 눈빛으로 상대의 심장을 꿰뚫어 버려요. 살기를 뿜으라고요!”

태후의 요구는 단순했지만, 난이도가 무척 높았다.

자신이 맡은 배역에 빙의 수준으로 몰입할 것.

다크 리전의 모든 것을 창조한 태후는 배우들이 뿜어내는 감정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자신의 머릿속에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이 온전히 표현되기를 원했다.

완벽한 표본을 가지고 있으니, 요구 사항도 무척 구체적이다.

어느 순간, 모든 이들이 한 걸음 물러선 채, 태후가 배우들을 몰아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


촬영 일자가 가까워지며, 본격적인 다크 리전 홍보 작업이 이루어졌다.

모든 SNS 계정에 공식 팬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브랜드 사이트도 개설되었다.

다양한 자료들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 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이 하나의 영상이었다.


[ 그냥 웃지만 말고 해당 장면에 대한 감정을 정확히 담아내라고요! 생각해 봐요. 킬 그레인이라면 그 상황에서 어떤 마음과 표정으로 미소 지었을까요? ]


촬영 준비 스케치 영상집이었다.

그 중에 태후가 배우들을 혹독하게 몰아붙이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이 강렬한 임펙트를 주었다.


[ 저러다 배우 울겠다. -_-;;; ]

[ 실제로 울었다더라. 아주 눈물바다가 되었다는데.... ]

[ 그런데 요구 사항이 엄청나게 구체적이네. 이튼이 어떤 걸 요구하는지, 연기 모르는 나도 확실히 알겠어. ]

[ 그걸 실제로 수용하고 표현하려면 죽어나는 거지. 제작진은 편하겠네.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작가가 아주 정확히 가이드를 해주니까. ]


다른 것보다 인상 깊었던 것, 겸손하고, 선하게만 보이던 이튼의 색다른 면모였다.

악마 같은 얼굴로 배우들을 몰아치는 광경은 분명 놀라운 모습이었다. 더불어, 태후와 제작진이 이 드라마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었다.


[ 퀄리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 ]

[ 다크 리전도 여왕의 왕국처럼 연재해 주면 좋을 텐데... 문의해 봐야겠네. ]

[ 파일럿 방영일이 언제지? 저건 무조건 챙겨봐야겠다. ]


@


티렉스 측에서 뜬금없이 투정에 가까운 항의를 했다.

[ 공식 홈페이지에 다크 리전 소설을 연재해주면 안 되겠습니까? 지금 작품 차별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과 항의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

‘항의는 무슨....’

웃음이 나온다.

내심 여왕의 왕국이 부러웠던 모양이다.

“일전에, 드라마 반응 보고 연재 여부 결정하겠다고 말씀 드렸던 것 같은데요.”

[이튼이 인터넷을 잘 안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혹시 그거 아십니까? 시청자가 가장 기대하는 드라마로 다크 리전이 압도적 1위에 뽑혔습니다. ]

듣다 보니 기가 막혀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대체 그런 건 어디에서 조사하는 거죠?”

[ 전문 조사 기관도 있고 빅데이터를 통해 여론 동향을 수집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제작 투자 규모가 적지 않으니 회사에서 드라마 반응에 신경을 무척 많이 쓰고 있습니다. ]

그렇다는데, 딱히 대꾸할 말은 없다.

[ 바쁜 건 알지만 제발 진지하게 재고해 주세요. 다 떠나서, 저 역시 이튼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다크 리전 소설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어 미칠 것 같다구요! ]

“생각 좀 더 해볼게요.”

[ 으, 그러면 다크 리전 연재란이라도 개설해 놓을 테니 그것만이라도 허락해 주세요! ]

‘끈기있는 사람이네.'

담당자의 처절함에 웃음만 나왔다.

태후는 고민했다.

‘은폐랑 스마트 드림도 써야 하는데....’

그리고, 비전 컴퍼니에서 언제 아이스 킹덤 시나리오 작업을 요구해 올지 몰랐다.

스트리밍 시장 1위, 넷펀즈의 패션 디자이너 작업도 조용히 대기 중이다.

서두를 필요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작업 예정 목록을 늘리는 건 현재로서는 달갑지 않았다.

‘다크 리전 기다리는 독자들이 제일 많을 거라는 게 문제지.’

드래곤 블러드까지 합해서, 총 판매량이 억대를 넘긴, 메가 히트작의 후속편이니까.

SNS에 올라오는 댓글 대다수도 다크 리전 집필과 관련된 질문이었다.

그래서 마냥 거절할 수도 없었다.

태후는 한참을 고민 끝에 말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고 답변 드릴게요.”

사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문제였다.

단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을 뿐.

모니터의 빈 여백을 노려보던 태후는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냥 미리 준비해놓자.'


작가의말

5/14 작가 수정 완료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4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19.05.10 09:06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프리스카
    작성일
    19.05.10 09:07
    No. 2

    왠일이야 > 웬일이야
    웬 > 어찌된 왠> 어떠한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죠.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는소설을
    작성일
    19.05.10 09:09
    No. 3

    안됩니다. ㅋㅋㅋ
    알고보니 천재작가 에서
    원래부터 천재작가 라면 모를까
    왠 전지적? ㅎㅎㅎ
    최고의 퀄리티에 아류 프레임 뒤집어쓰게 하지는 마시죠.
    근데 작품의 재미로 보면 유입률이 좀 낮긴하네요.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89 얀사랑
    작성일
    19.05.10 09:11
    No. 4

    오타는 바퀴벌레와 비슷해요. 잡아도 잡아도 나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feell
    작성일
    19.05.10 09:12
    No. 5

    그냥 천재작가 먼치킨 작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DCDDCD
    작성일
    19.05.10 09:16
    No. 6

    아타는 생활입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프리스카
    작성일
    19.05.10 09:17
    No. 7

    잘읽었어요.
    제목은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튼을 잘 표현한 제목이라 생각해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Senya
    작성일
    19.05.10 09:18
    No. 8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적 작가 시점..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까님 사심좀 보입니다..? 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게쁘리
    작성일
    19.05.10 09:18
    No. 9

    뭐지 이건 .. 빠르게 늙는다는 거에서 웃음이 나오면 안되는데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초류공자
    작성일
    19.05.10 09:37
    No. 10

    소설책을 출판해 배우들이나 스텝들에게 주면 안 되는 건가요?
    왜 이튼은 소설 출간을 하지 않는 걸까요?
    소설 출간에 대한 어떤 부정적 강박관념이 있는 듯 인터넷에 뿌리는 걸까요.
    왜 출판사 대표는 이튼에게 소설을 출간하자고 떼를 쓰지 않는 걸까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르기스
    작성일
    19.05.10 09:40
    No. 11

    잘읽었네요 글 내용에 많이 빠져서
    읽고있네요 혹시 만두 좋아하시나요?
    잠시 골방에 모셔두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은빛갈기
    작성일
    19.05.10 10:18
    No. 12

    상태창으로 게임제작은 이 소설 먼저 완결하시고 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두작품 같이 연재하는 작가님중에 한분 말고 연재에 다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4 CENTER
    작성일
    19.05.10 10:19
    No. 13

    전지적이라니 아니되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5.10 10:22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고르르
    작성일
    19.05.10 10:28
    No. 15

    재능은 소모하는 것인데 책을 내지 않고 그냥 연재해서 뿌린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n5343_se..
    작성일
    19.05.10 10:29
    No. 16

    1은 유료화되면 편집자분을 따로...
    2는 기다리고있습니다만 요 소설도 재미있어서 혹시나 힘드셔서 이도저도안될수있으니보류...
    3은 이대로가될듯해욤

    사실 게임읽다가 연재가 안되셔서 이걸로 넘어온거라지요...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리썬샤인
    작성일
    19.05.10 10:38
    No. 17

    아니면 어그로를 확 끌어보시죠. '글은 이렇게 쓰는거다' 이런식으로ㅋㅋ 근데 제가 생각했을때는 지금 제목도 직관적이어서 나쁘진 않은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영노q
    작성일
    19.05.10 10:39
    No. 1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리트머스
    작성일
    19.05.10 11:07
    No. 19

    게임제작 소설은 버리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녹연초
    작성일
    19.05.10 11:07
    No. 20

    왠은 왠지 할 때만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kopa
    작성일
    19.05.10 11:09
    No. 21

    주인공이 쓴 작품 내용을 일부라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작품 외적인 측면만 나오는 것 같아서..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29 커다란야옹이
    작성일
    19.05.10 11:17
    No. 22

    오타는 어쩔 수 없는거 라고 생각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타나왔구나 고치면되지' 라고 그냥 후루룩 넘기세요...
    나중에 라도 고쳐 주시는게 어디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aylan
    작성일
    19.05.10 11:42
    No. 23

    일복 터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n8770_yj..
    작성일
    19.05.10 11:50
    No. 24

    제목은 지금 그대로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소설 오랜만에 정주행 반복하는 소설이네요. 매우 재미있습니다. 꼭 건필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소설필독중
    작성일
    19.05.10 11:53
    No. 25

    작중 작가가 호굽니까 자꾸퍼주네... 인터넷연재가 언제부터 다했다고 .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초단
    작성일
    19.05.10 12:30
    No. 26

    공포소설 대전은 떡밥만 뿌리고 언제쓸려고 일만 벌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사자
    작성일
    19.05.10 13:03
    No. 27

    전지적 작가시점 에서 시점 빼고 전지적 작가님 어떨까요.
    아니면 좀 틀어서 전능적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estortiy..
    작성일
    19.05.10 13:22
    No. 2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喬公)
    작성일
    19.05.10 13:39
    No. 29

    다른 소설 언급하셨길래 보고왔습니다.
    재미있네요. 게임 업계를 다룬 소설을 별로 안 읽어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에르흰
    작성일
    19.05.10 13:49
    No. 30

    테마파크도 기대했었는데ㅠㅠㅠ 이튼도 좋아서 문제 작가님 갈갈갈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황사바람
    작성일
    19.05.10 13:55
    No. 31

    제목은 바꿔도 좋을것같음. 암튼 근래보는 소설중 제일 재미있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빈고니스트
    작성일
    19.05.10 14:03
    No. 32

    아니 왜 자꾸 무료 인터넷 연재를 하는거건가요? 작가가 본업인 사람이 드라마랑 영화 흥행시키겠다고 소설을 무료로 뿌리는게 말이됨? 그리고 그걸 출판사 관계자는 보고만 있고 나만 이해 안되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일개덕후
    작성일
    19.05.10 14:53
    No. 33

    독자입장으로 무료가 좋은데... 작가입장에서는 또 다르니.. 근데 이미 남부럽지 않게 돈은 벌고 있고 자신이 쓰는 글로 돈을 버는 것보다 자신의 글을 읽어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면 그럴수 있지 않나? 주변 인물들이 좀 조용하기는 하다만... 저런 천재가 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어.. 글 써주는 거에 감사해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어리버리럽
    작성일
    19.05.10 14:56
    No. 34

    무료인지 유료인지 연재한다고했지 무료배포라고는안했음...

    개인적으로 저런소설이라면
    연재분보고
    책나오면 살것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Miet
    작성일
    19.05.10 17:29
    No. 35

    전지적 작가 시점 보다
    천재적 작가 시점이 어울리는거 같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5.10 20:22
    No. 3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5114_pe..
    작성일
    19.05.10 22:22
    No. 37

    제목은 이대로 가시죠 딱 좋아옇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밤하늘777
    작성일
    19.05.10 23:41
    No. 38

    왜 소설가가 소설을 출판하지 않고 인터넷에 연재할까?? 아마도 작가님이 글을 출판하지 않고 인터넷에 연재하기에...그게 익숙해져서 그냥 인터넷연재로 글을 전개하는게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키틸저
    작성일
    19.05.10 23:54
    No. 39

    전지적.....크흠ㅋㅋㅋㅋ 다른 소설 생각납니다ㅋㅋㅋㅋ 그냥 지금 제목이ㅣㅔ서 비슷하게 가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친절한트롤
    작성일
    19.05.10 23:54
    No. 40

    겁나네, 너무 잘 나가서. 저러다 한번 고꾸라지면 으....
    겁나는 천재 작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5.21 22:15
    No. 41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라이거왕
    작성일
    19.05.24 20:24
    No. 42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신주제일마
    작성일
    19.05.30 08:45
    No. 43

    원래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뭔 사람사는냄새? 이부분은 설정이랑 안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날아날아
    작성일
    19.06.02 19:41
    No. 44

    아니 애인은 어디감? 잡은 물고기도 도망간다할땐 언제고 당최 연애씬이 없네요. 이모부 소방서까지 찾아가면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알고보니 천재작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유료 전환에 대해 안내 해드립니다. +10 19.06.14 4,117 0 -
공지 후원금 감사합니다. (6/14) +8 19.04.24 92,604 0 -
86 최종 리허설 NEW +7 43분 전 1,488 89 11쪽
85 비공개 서평단 +12 19.06.17 9,980 461 12쪽
84 퇴고 +36 19.06.16 12,646 516 11쪽
83 아이스 킹덤 후속편 +20 19.06.15 13,526 516 12쪽
82 연말 파티 +9 19.06.14 13,785 540 11쪽
81 격돌, 이튼 Vs 엘렌 (3) +11 19.06.13 14,423 546 11쪽
80 격돌, 이튼 Vs 엘렌 (3) +19 19.06.12 14,970 552 12쪽
79 격돌, 이튼 Vs 엘렌 (2) +23 19.06.11 15,725 540 13쪽
78 격돌, 이튼 Vs 엘렌 (1) +25 19.06.10 16,191 532 14쪽
77 내가 원하던 캐릭터 +16 19.06.09 15,834 619 12쪽
76 캐릭터에 대한 고민 +11 19.06.08 15,840 561 13쪽
75 안 풀리는 날 +23 19.06.07 16,213 593 12쪽
74 할로윈 축제 (3) +17 19.06.06 16,476 555 11쪽
73 할로윈 축제 (2) +9 19.06.06 15,135 458 11쪽
72 할로윈 축제 (1) +21 19.06.05 17,981 691 14쪽
71 엄청난 사건? +21 19.06.04 19,375 607 14쪽
70 부서진 심장 +23 19.06.03 19,551 642 11쪽
69 두 명의 에릴 공주 +21 19.06.02 20,172 677 13쪽
68 리허설 +13 19.06.01 20,880 677 12쪽
67 천재, 감탄하다. +25 19.05.31 21,932 709 12쪽
66 스마트 드림 +22 19.05.30 22,329 752 15쪽
65 환영 파티 +24 19.05.29 23,501 771 13쪽
64 부담감을 느끼다. +25 19.05.28 23,994 783 13쪽
63 천재가 아닌 자들 +16 19.05.27 25,205 768 11쪽
62 빌보드 여왕의 고민 +16 19.05.26 25,457 801 13쪽
61 이튼 매니지먼트 +17 19.05.25 25,701 801 12쪽
60 판권 전쟁 (수정) +35 19.05.24 26,740 936 15쪽
59 대통령과의 약속 +19 19.05.23 26,120 898 12쪽
58 워싱턴 DC 자선 행사 +22 19.05.22 26,740 835 11쪽
57 휴가 (2) +33 19.05.21 26,470 875 13쪽
56 휴가 (1) +12 19.05.21 25,393 766 11쪽
55 내부 시사회 +21 19.05.20 27,714 899 12쪽
54 가라앉지 않는 열풍 +27 19.05.19 28,676 889 11쪽
53 독자의 아이디어 +57 19.05.18 29,264 864 12쪽
52 게임 시나리오에 도전하다 +60 19.05.17 29,820 939 13쪽
51 천재, 증명하다! +45 19.05.16 30,240 977 12쪽
50 터졌다! +29 19.05.15 30,352 1,038 12쪽
49 오라, 흥행이여! +47 19.05.14 30,862 950 12쪽
48 천재는 공부 중! +32 19.05.13 30,831 1,080 13쪽
47 천재, 성장을 욕심내다. +39 19.05.12 31,714 1,023 11쪽
46 이튼 효과 +32 19.05.11 31,003 1,025 11쪽
» 천재, 일상을 즐기다. +44 19.05.10 31,775 1,029 12쪽
44 사과하다. +48 19.05.09 31,917 1,199 13쪽
43 자각하다 +46 19.05.08 31,736 1,060 11쪽
42 벽을 부수다 +39 19.05.07 32,091 1,203 11쪽
41 최고의 작품! +35 19.05.06 32,822 1,062 11쪽
40 세계는 지금 결백 증명! +17 19.05.05 32,771 966 11쪽
39 이튼과 엘렌의 대결? +45 19.05.04 32,329 1,136 12쪽
38 결의 +31 19.05.03 32,799 1,107 11쪽
37 작가로서의 고민 (2) +43 19.05.02 33,028 1,178 11쪽
36 작가로서의 고민 (1) +58 19.05.01 33,913 991 11쪽
35 일정 종료 (수정) +40 19.04.30 33,532 1,013 12쪽
34 철벽 디펜스 +47 19.04.29 33,792 1,055 11쪽
33 해외 순방 (4) +42 19.04.28 33,931 985 11쪽
32 해외 순방 (3) +22 19.04.27 33,659 987 11쪽
31 해외 순방 (2) +23 19.04.26 33,199 952 12쪽
30 해외 순방 (1) +30 19.04.25 33,569 1,021 11쪽
29 괴물 신인 등장? (2) +31 19.04.24 34,024 969 1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강선우'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