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칭카드입니다.
내 머리 속의 컴퓨터가 6월 7일 17:00부로 유료화 됩니다.
사실 이 글의 컨셉 or 목적은 '재미'입니다.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 셋째도 '재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재미'.
그래서 개연성도, 현실성도 엉망인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댓글로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을 때마다 한 없이 작아지는 저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ㅜㅜ)
그래도 기왕 펜 아니, 키보드를 잡은 이상 완결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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