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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10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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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하태
작품등록일 :
2019.04.01 19:45
최근연재일 :
2019.05.07 08:05
연재수 :
6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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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추천수 :
119
글자수 :
386,788

작성
19.04.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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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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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제 49국. 정비 & 계약

두 번째 작품이라 오타도 많고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DUMMY

제 49국. 정비 & 계약






지팡이를 선택한 게 옳은 수였다.


[지구의 지팡이]

[강화 : 0]

[지능 : +10]

[지혜 : +10]

[마나 : +300]


아이템이 붙어 있는 마나 +300. 1써클 마법 그리스를 사용하는데 소모되는 마나는 50. 그건 나의 몸에 담겨져 있는 기운이기 때문에 소모를 하게 되면 다시 채워야 한다. 그러나 지팡이는 다르다. 기본 +300의 마나.


줄어들지 않는 마나다.


물론 정신적으로 지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영혼력으로 마나를 증가시키려고 했더라면 마나 회복 스킬과, 마나 증가 스킬까지 지금 가진 모든 영혼력을 사용해도 +300의 효과를 누릴 수는 없다.


금성과 화성은 물리력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다른 행성도 그럴까? 무려 외계인이다. 물리력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고 마법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생각을 통제하지 않는다.


다방면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고려한다.


꽉 막힌 생각은 바둑기사로서도, 지구의 관리자로서도 실격이다.


저 멀리 바둑알을 생성한다.


아주 작다. 그러나 수혁은 방금 생성을 했기에 위치를 알고 있다.


눈에 집중을 한다.


멀리 있는 물체를 가까이서 보고자 애쓴다.


“스킬창조 [확대(廓大)]”


“스킬 북 [마력 증가]”


[마력증가]

[마력을 100증가 시킨다]


남은 영혼력 394


“스킬 북 [마법]”


스킬 창조와는 달리 이미 만들어져있는 기성품, 스킬 북.


엄청난 양의 마법들이 열람이 된다.


하지만 이미 정해 놓았다.


“보조마법”


대부분의 마법들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애법 많은 양의 마법이 남는다. 지금 내가 가진 유일한 마법 그리스가 보조마법에 포함된다.


“찾았다. 스킬 북 [플라이]”


[플라이]

[Lv :1]

[수직 상승을 한다.]

[한계 높이 : 50미터]

[지속 시간 : 10분]

[마나 소비 : 500]


“마나가 500이나?”


지팡이 덕분에 지능과 지혜가 늘었기 때문일까? 샤프란과의 교육에서 흘러들었던 말이 새롯새롯 떠오른다.


1써클의 마나 소비는 50, 2써클은 100, 3써클은 200, 4써클은 350, 5써클은 500


마법으로 공중에 떠서, 확대를 사용해 타겟을 잡고 알을 생성하고 알까기로 저격을 하려는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바로 현실로 잠깐 돌아온다.


“자, 이거 받고”


민우와 철호에게 스킬 북을 건네고 아직 부둥켜 울고 있는 학생들을 지나친다.


우물을 보니 붉은 색 보석이 은은하게 감돌고 있다.


보석을 주워 든다.


[아이템 강화]

[회복]


두 가지의 선택지가 뜬다.


아이템 강화를 누른다.


수혁이 마음대로 보석을 사용하지만 누구 한명 제재를 하지 않는다.


보석이 지팡이로 스며든다.


[지구의 지팡이]

[강화 : 1]

[지능 : +11]

[지혜 : +11]

[마나 : +310]


‘상승폭은 별로네’


플라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마나는 500


“[스킬 창조]”


공간을 다시 이동한다.


지능과 지혜가 점점 올라가기 때문일까?


바로 바로 다음 수가 보인다.


“스킬 북 [마나 증가]”


[마나 증가]

[마나를 100증가 시킨다]


“스킬 북 [마나 회복]”


[마나 회복]

[1써클 Lv : 1]

[스킬 사용 시, 소량의 마나 회복]


“영혼력”


[칭호 : 재료손질 전문가]

[영혼력 : 194]

[마나 : 150/200]

[마나 (아이템) : 300]

[마력 : 200]

[내공 : 15]

[속성 : 화(火) 16]


마나의 총량을 오백으로 맞춘다. 그리고 마나를 회복 할 수 있는 스킬도 습득을 한다.


“스킬 북 [플라이]”


[플라이]

[5써클 Lv : 1]

[수직 상승을 한다.]

[한계 높이 : 50미터]

[지속 시간 : 10분]

[마나 소비 : 500]


바로 구매를 해 습득을 한다. 현실로 돌아와 남은 보석 4개를 모두 지팡이 강화에 사용을 한다.


[지구의 지팡이]

[강화 : 5]

[지능 : +15]

[지혜 : +15]

[마나 : +350]


약간의 빛을 머금는다.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수혁의 스킬들은 모두 정신력과 집중력을 사용하는 스킬들. 지능과 지혜가 높아지니 머리가 상쾌한 기분이 든다.


민우와 철호에게로 간다.


철호의 정령들은 여전히 천방지축 놀고 있었다.


“응? 그건 뭐야?”


민우의 옆에 엄지손톱 크기의 불덩이 하나가 하나 둥실둥실 떠 있다.


“그건 뭐야?”


“정령인 것 같습니다.”


“앵?”


“바꿔”


철호의 화이를 보며 말을 한다.


“안 되는거 알잖아?”


“흠........”


민우가 당황하는 모습은 또 처음 본다.


붉은 돌멩이를 콕콕 찌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끙.......”


“나도 정령은 잘 모르니까, 저런 형태도 나올 수가 있네”


“강화를 해 보면 달라지지 않겠나?”


“해 볼래?”


“응”


이미 영혼력이 없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


민우의 가슴에 손을 댄다.


“[자충]”


영혼력이 빠르게 수혁에게 옮겨 간다.


레벨 3의 자충.


“영혼력”


[칭호 : 재료손질 전문가]

[영혼력 : 248]

[마나 : 150/200]

[마나 (아이템) : 300]

[마력 : 200]

[내공 : 15]

[속성 : 화(火) 16]


‘154가 늘었다.’


“권속 정보”


[강민우]

[칭호 : 무인]

[영혼력 : 467]

[마력 : 100]

[정령력 : 100]


[최철호]

[칭호 : 신의]

[영혼력 : 386]

[정령력 : 300]


“기다려봐”


스킬 창조의 공간으로 넘어가 정령 강화석을 사온다.


정령들의 주식, 정령력이 충만하게 들은 돌이다.


여유가 된다면 철호에게도 사주는 게 좋지만, 철호와 정령은 속성이 잘 맞아 당장은 필요가 없다.


차라리 아까처럼 정령력을 올리는게 더 효율적이다.


정령석을 받아들고 작은 불꽃에게 가져간다.


민우의 손에서 정령석 두 개가 빠르게 사라진다.


불꽃이 약간의 화력이 강해지더니 방울이와 마찬가지로 엄지손가락 크기로 변한다. 그러나 형태의 변화는 없다.


“........ 바꿔”


고개를 가로졌고 학생들에게로 간다.


“자자! 그만 울고 이제 집으로 갈 준비 해야지!”


“마스터”


“왜?”


“시간이 아직 얼마 안 지났습니다.”


“아, 그래?”


간극.


스킬 창조의 공간에 왔다 갔다 하다보니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저들에게는 단 몇 분도 흐르지 않은 시간.


전투 중에 스킬 창조의 공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 대목이다.


“그럼 조금 더 울던가”


“크읍 괴, 괜찮습니다!”


“다행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 말을 계속 편하게 할게. 그게 효율적이야”


“넵!”


“예!”


“얼마든지요!!”


“그럼 무기 별로 서 봐”


서른 명이면 다른 종족에 비해 많은 편이다. 살아남는 걸 중점으로 삼았고 공격을 나간 적이 없이 수비만 했으니 그나마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었다.


빠르게 움직였다.


8개월의 끊임없는 전투는 이들을 모두 베테랑으로 만들었다.


“창에는 마크, 조쉬, 카리나, 마크스, 맥스, 한나, 잔, 세트, 니키. 조장은 누가 할거야?”


“마크가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껏 그렇게 해 왔습니다.”


다들 고개를 끄덕인다.


“오케이, 창 조의 조장은 마크”


“검은 드랑, 센코쿠, 크줄루크, 에밀, 김성연, 주위링, 아드리안, 빈센트, 오스카, 올리버. 조장은 누가 할 거야?”


다들 서로 서로 눈치를 본다.


“이 조에는 조장을 할 만한 사람 없어?”


큰 키의 빈센트가 말을 한다.


“검을 사용하는 이들은 국적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우렁차게 말을 한다.


“아하, 대화가 안 된다고?”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정확하게 전달이 다 되지 않습니다!”


“그럼 목소리 큰 너가 하면 되겠다”


“네!?”


“검조의 조장은 빈센트, 의의있는 사람?”


모두 박수를 친다.


“아, 아니 그게!”


“일본인 센코쿠, 그리고 크줄루크? 국적이 어디야?”


“태, 태국입니다.”


“쟤가 조장이야 알았지?”


“네? 넵!”


“그리고 성연이는 한국사람?”


“네! 유학 왔습니다!”


“금수저?”


“그, 그건 아니고요”


“그래도 다행이네, 여기서 나가는 즉시 우리나라도 같이 돌아가자고”


“네!! 넵!!!!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으로 활 조로는 스테판, 로건, 피에로, 구르몽, 델”


“저희는 피에로가 하도록 할게요”


“좋지, 방패 조 다섯 드골, 다빈치, 실바, 바스텐, 제라드”


“저희는 제라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리?”


“네.......”


“지팡이 무겁지?”


“하....... 하하.......”


“방패조랑 같이 다녀”


“네에........”


“자! 남은 시간은?”


“두 시간 삼십 분 정도 남았습니다.”


“철호”


“예, 마스터”


“얘들 좀 씻길 수 있을까? 너무 꼬질꼬질한데?”


“네?”


“하하하하!”


“하하하핫!”


“이 꼴로 에덴에 도착하면 난민 취급 받을걸?”


“하하하하하!”


“자, 철호는 정령으로 얘들 좀 씻기고 상처도 마저 치료를 해줘, 그리고 나머지는 편하게 들어.”


“넵!”


“네!!”


“현재 지구는 이런게 186개가 떨어졌어”


“네?”


“허헉!!!?”


“감탄사는 하지 말고”


“네엡”


샤프란이 이런 기분일까?


했던 설명을 또 하고, 했던 설명을 또 하고, 반복이 되니 조금 귀찮기는 하다.


레드 볼이 떨어지고, 마스터들과 에덴, 그리고 세계정부와 나의 관계, 그리고 루시퍼 길드의 악행.


적당히 풀어 얘기를 한다.


“너희 모두 살아서 나간다면 전 세계에 있는 4명의 마스터가 34명으로 바뀌는 순간이야. 물론 어떤 특별한 능력이 생길지는 나도 몰라, 하지만 일반인과는 비교가 안 될거라는 건 너희들도 잘 알지??”


“넵!!!”


“8개월간의 전투경험, 절대 가볍지 않아.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 너희들이 각자의 나라에 돌아가더라도 나쁜 짓은 적당히 하고 살라는 거야”


“그럴 리가 없지 않습니까?”


대표로 마크가 말을 한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그래서 너희들에게 생명 값을 받으려 해”


인상을 찌푸리는 이도 있지만 지금 수혁은 자신들의 생명선이다.


“값을 어떻게 치루면 되겠습니까?”


마크가 침착하게 말을 잇는다.


“계약”


서른 장의 계약서를 만든다. 애매모호한 스킬이 계약이다.


영혼력을 소비해서 만든 건 맞지만 마법도 아니고 이능도 아니다.


서른 장을 동시에 만드니 머리가 지끈 거린다. 지팡이를 들고 있음에도 숙취가 있는 것처럼 어지럽다.


[약속 계약서 Lv 3]


갑(甲) 차수혁과 을(乙) 마크는 아래와 같이 성실히 이행 할 것을 약정한다.


1조. 을이 갑에 의해 지구로 생환 시, 효력을 발생한다.

2조. 계약 기간은 서명 이후, 10년으로 한다.

3조. 을은 갑을 어떠한 무력으로도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피해를 줄 경우, 갑의 지시에 의해 무장을 해제 할 수 있다.)

4조. 사용자와 근로자 쌍방은 본 계약에 서명 한 후, 각각 1부씩 영혼에 각인 시키며, 파기 할 수 없다. (갑의 사망 시, 을의 사망 시 계약은 자동 해지된다.)

5조. 단 한번 갑의 요청을 들어준다.(갑의 요청이 불합리 할 시, 을은 거부할 수 있다.)

6조. 쌍방 간에 한 쪽의 계약 위반 시, 위반을 한 자의 영혼력은 신계로 귀속된다.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내용의 계약서를 하나씩 나눠준다.


계약서들 모두 받아들고 읽어본다. 실제로 별 내용이 없다.


“이 정도라면, 충분합니다! 아니 부족합니다!”


“나도 이 정도면 됐어, 최소한의 제약이니까, 볼펜은 필요 없어, 계약을 한다고 말만 하면 되”


여기저기서 소리가 들리며 빛이 수혁과 당사자들에게 나누어 스며든다.


“저기....... 마스터?”


“왜?”


“저도....... 혹시 저 분들 처럼은........?”


“안 돼”


“그렇습니까?”


“응, 나 영어 못해”


“네? 지금도 영어로 들립니다만?”


“내가 특별해서 그래, 이곳은 괜찮은데 밖으로 나가면 대화하기 힘들어, 한글을 배워서 오면 생각해 볼게”


“아! 알겠습니다! 미스터 킴!!!”


마크가 성연의 옆으로 간다.


“그럼 계획을 설명을 해 볼까?”


바닥에 그림을 그린다.


더욱 높아진 지혜와 지능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역시나 우수한 학생들, 수혁의 말에 집중을 한다.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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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제 68국. 마리엘 & 신계 19.05.07 28 0 14쪽
66 제 67국. 발전 3 19.05.06 29 0 12쪽
65 제 66국. 발전 2 19.05.05 29 1 13쪽
64 제 65국. 발전 & 위험 19.05.04 34 1 13쪽
63 제 64국. 역할 분담 19.05.03 31 1 12쪽
62 제 63국. 동료 & 촌락 19.05.02 36 1 13쪽
61 제 62국. 휴식 & 신계 2 & 울산 지부 19.05.02 62 1 14쪽
60 제 61국. 신계 & 복귀 19.05.01 42 1 13쪽
59 제 60국. 해소 & 시공의 틈 19.04.30 37 2 12쪽
58 제 59국. 정리 & 협박 19.04.29 40 1 12쪽
57 제 58국. 바둑 기사. 19.04.28 38 1 13쪽
56 제 57국. 거래. 19.04.27 36 1 12쪽
55 제 56국. 연구생 & 대국 19.04.26 41 1 13쪽
54 제 55국. 장례식 & 진입. 19.04.26 43 1 14쪽
53 제 54국. 위협 19.04.25 43 1 13쪽
52 제 53국. 신계 19.04.25 56 1 13쪽
51 제 52국. 전투 3 & 신의 파편 19.04.24 45 1 13쪽
50 제 51국. 전투 2 19.04.24 41 1 13쪽
49 제 50국. 전투 19.04.23 47 1 16쪽
» 제 49국. 정비 & 계약 19.04.23 49 1 12쪽
47 제 48국. 정령 & 정황 19.04.22 35 1 15쪽
46 제 47국. 진입 & 대전 19.04.22 31 1 13쪽
45 제 46국. 거래 & 동맹 19.04.21 30 1 13쪽
44 제 45국. 관리자 19.04.21 29 1 13쪽
43 제 44국. 이름 & 흉신 19.04.20 44 2 12쪽
42 제 43국. 바람 & 이름 19.04.20 27 2 13쪽
41 제 42국. 투과(透過) 19.04.19 26 2 13쪽
40 제 41국. 무덤 & 천소화 19.04.19 25 2 14쪽
39 제 40국. 이동 & 허실(虛實) 19.04.18 31 2 12쪽
38 제 39국. 프로젝트 & 진입 19.04.18 27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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