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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하태
작품등록일 :
2019.04.01 19:45
최근연재일 :
2019.05.07 08:05
연재수 :
6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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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추천수 :
119
글자수 :
38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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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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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제 68국. 마리엘 & 신계

두 번째 작품이라 오타도 많고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DUMMY

제 68국. 마리엘 & 신계






“와, 왕녀님........”


“저도 보고 있습니다. 크리알 공”


“이런 변두리에....... 저런 마법사가.......”


“다른 나라의 사람일까요?”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첩자라면....... 이런 마을에 있을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저쪽을 보세요”


“아.......”


노랗게 물든 밀밭과 허름하지만 질서 정렬한 건물들


이정도면 마을 규모가 아니라 어지간한 도시 규모다.


“그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도망을 치는 건 어떻습니까?”


“안 될 말입니다. 저 남자가 누구인지는 모르나, 지금 싸우고 있는 저들은 나의 백성입니다. 나를 지키려 싸우는 백성을 뒤로하고 제가 도망을 칠 수는 없어요”


“왕녀님.......”


“싸움이 다 끝나가네요......”


“버, 벌써........?”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다리엘 공작의 기사단이 단 몇 명에 의해 와해가 될 줄이야.


“저, 적들을 모두 제압을 했습니다! 모두 들으라! 지금이다! 다리엘 공작의 수하들을 모두 베어라!!”


“멈추세요.”


“왕녀님!!!”


“멈추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수혁의 목소리가 울린다.


“잘 멈췄어요. 하마터면.......”


기세를 뿜으며 기사의 앞에 선다.


“이....... 이.......”


감정싸움을 할 필요도 없는 존재들이다. 기세을 풀고 가볍게 말을 한다.


“훗, 왕녀님 저와 대화를 할 게 있으시죠?”


수혁의 말에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 들려온다.


“네. 제 옆자리를 드리겠습니다. 제로니카 왕국의 왕이 되어 주세요.”


“네?”


순간 세상의 시간이 멈추려한다.


천소화 때와 같다.


‘이렇게 급 전개를 원한 게 아니라고!’


빠르게 판단을 해야 한다.


천소화 때와 완전히 같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대로 끝내면 그것 나름대로 괜찮다.


확실히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진행을 할 수도 있다.


사념의 주인이 원하는 바.


마을을 발전시켜 터전을 만들고 왕녀 마리엘을 지켜주는 것. 지금 그것은 충족을 했다. 그러나 더 진행을 하며 왕녀를 제로니카 왕국의 여왕으로 만들어 준다면?


사념의 주인이 원하는 게 왕녀라는 게 확실해 진 지금!


시간이 별로 없다.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눈을 감고 초읽기에 들어간다.


지금 까지 들어온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정리하고 결론을 낸다.


정답은.


아니다.


이건 평범한 사념이다.


은룡 때와 같다. 사방이 막혀 있고, 왕국 따위는 영혼력의 부재로 만들지 못했을 거라 판단한다. 있더라도 종이 왕국!


그럼 더 진행 할 필요가 없다.


당황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여기서 끝낸다.


세상과 우리의 육체가 투명해지며 시간이 거슬러 가,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당시로 돌아온다.


공기 좋고 물 맑고 살기 좋은 촌락. 딱 그 정도다.


아이들이 뛰어 논다.


네 명의 아이. 우리가 알던 아이들은 세 명. 한 명이 늘었고 그가 사념의 주인임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마을이 조금씩 발전을 한다. 그리고 발전을 해 갈 때 마다 산적들에게 약탈을 당하며, 몬스터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보호받지 못하는 촌락.


어느 시대에도 있을 법한 상황.


얼마 뒤 왕녀의 무리가 쫒기며 이 마을로 들어온다.


더 이상 도망을 칠 수 없음을 알고 이곳에 주둔을 하며 마을을 견고하게 만든다. 몬스터를 사냥하고 농사를 지으며 방책을 쌓으며 싸우기 위한 준비를 한다.


그 사이, 사념의 주인. 알렌.


그는 왕녀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녀를 보고 웃고 그녀를 보며 울고, 그녀에게 글을 배우며 그녀에게 희망을 배운다. 어느 순간 알렌에게 전부는 마리엘이 되어 버렸다.


왕녀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알렌은 점점 왕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완벽한 일방통행.


왕녀 입장에서는 어린 백성일 뿐이었다.


하루 이틀이면 따라올 거라고 생각했던 다리엘 공작의 군사가 오지 않는다. 그리고 이듬해 모든 병력을 데리고 동쪽으로 돌아간다.


낮은 신분인 알렌은 따라갈 수 없었다. 따라가겠다고 말조차 하지 못했다.


왕녀의 병력들이 모두 돌아가고 다시 산적들이 약탈을 하며 몬스터가 내려오며 마을은 전멸을 당한다.


혼자 살아남은 알렌은 또 다시 왕녀를 기다리며 마을을 재건을 하려 힘쓰지만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는다.


허무한 결말.


알렌은 단 한 번도 이 마을을 벗어난 적이 없다.


그러다 보니 은룡 처럼 사념을 구성하는 것이 한계가 있었고 우리가 겪은 사념의 진행은 모두 알렌의 허상이었다.


동, 서, 남, 북을 막고 있는 모든 장벽은 마을 어른들이 아이들이 멀리가지 못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 준걸 그대로 구상을 했을 뿐.


이번 사념의 주인은 천소화 처럼 초보자이며 은룡 보다 시야가 좁다.


허무하지만 이걸로 되었다.


지구의 남은 사념은 178개, 이걸 해결 했으니 177개.


아직도 사념과 기회는 차고 넘친다.


‘호오?’


다시 내가 만든 마을이 나타나고 우리가 적들을 막아낸 시점으로 돌아온다. 달라진 건 나의 모습이 알렌으로 변했을 뿐.


공주와 함께 마을을 떠나 동쪽을 향해 유유히 걸어간다.


그들의 모습이 모두 사라지고 세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아쉽다. 천소화 때처럼 한 번 더 진행을 하고 싶었다. 사념의 주인의 원하는 바도 모두 알아낸 시점에서 이대로 끝을 낸 건 너무 아쉽다.


‘어쩔 수 없지’


한 집 차이로 이기나 열 집 차이로 이기나 이긴 건, 이긴 거다. 이긴 대국에 미련을 갖지 말자.


영혼력이 우리들에게로 몰려든다.


고통은 여전하다.




*****




“또 여긴가?”


“여, 여긴”


“피에로는 처음이지? 신계로 가는 통로 [과거]”


“시, 신계!”


시계를 꺼내 확인을 한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을 허비 할 수는 없다. 세계의 시간이 멈추었을 뿐이지 문양의 빛은 점점 연해지고 있다.


“여기서는 너희들의 목숨을 보장 해 줄 수 없어. 안전하게 소환 해제를 할 게 지구에서 보자, 혹시 신계에서 소환이 될 지도 모르니까 긴장들 하고 있고”


“알겠습니다.”


“알았다.”


“예, 마스터”


이들의 소환을 해제시키고 걸으며 생각을 한다.


‘분명 사념 3개 정도 해소를 해야 인장의 에너지를 보충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겨우 하나. 지구의 사념이 특별한 것일까?


뭔가 계속 기준을 벗어나는 느낌이 든다.


“[영혼력]”


[칭호 : 재료손질 전문가]

[칭호 : 기억]

[영혼력 : 2,280]

[마나 : 700/700]

[마력 : 200]

[내공 : 15]

[속성 : 화(火) 16]


‘영혼력만 늘었네’


뭐, 영혼력이 가장 중요하니까.


허름한 문이 보인다. 손잡이를 잡자, 저번과 마찬가지로 빛이 뿜어져 나온다.


‘음?’


소희 누나의 방이다.


여전히 크고 아름답다. 중국풍의 건물양식.


지금 밖으로 나가는 건 위험하다. 방 안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낸다. 여유를 두고 보니 지극히 여자의 방이다. 화장품냄새하며 달콤한 향이 방 안 가득하다.


넓은 방안을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기를 한 시간, 소희 누나의 능력이라면 내가 와도 벌써 왔음을 알고 있을 텐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멀리 나간건가?’


건물 안에 없다면 내가 온 걸 모를 수도 있다.


‘이래 저래 갑갑하네’


풀썩


넓고 푹신한 침대에 대짜로 눕는다.


“편한가?”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몸을 빠르게 일으키며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날린다. 소희 누나의 목소리가 아니다.


‘[수읽기], [기보], [허실], [집중], [알]’


빠르게 스킬을 사용하고 싸울 준비를 한다.


그러나, 준비를 하든 말든 방금 목소리의 주인의 기세에 몸이 짓눌린다. 힘겹게 몸을 돌려 얼굴을 확인한다.


저번에 왔을 때 한 번 본 사람.


가주이며 그 때도 이와 비슷한 기운으로 수혁을 압박을 한 적이 있다.


보라색 긴 머리카락에 치렁치렁 거리는 옷을 입었으며 허리에는 한 자루 검이 걸려있다.


“아가씨는 아직, 따라와라”


“기, 기운은 풀어주셔야죠”


“이겨내라”


그 말을 끝으로 침대 뒤쪽 편 길로 걸어 나간다.


‘[스킬 창조]’


“후아!!”


기운에 대항을 하려면 나 역시 기운을 강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애매한 것 역시 사실이다.


처음부터 수혁의 특기는 기운과 관계가 된 힘이 아니기 때문에.


“스킬 확인”


[수읽기(手―) Lv 2]

[기보(棋譜) Lv 2]

[완생(完生) Lv 2]

[행마(行馬) Lv 3]

[알까기 Lv 4]

[육체 강화 Lv 3]

[그리스(Greece) Lv 1]

[자충(自充) Lv 3]

[계약(契約) Lv 3]

[권속의 공간 Lv 9]

[알 Lv1]

[손질 Lv1]

[철혈(鐵血) Lv 1]

[허실(虛實) Lv 5]

[내성(耐性) Lv 2]

[치중(置中) Lv 2]

[체력 강화 Lv 2]

[투과(透過) Lv 1]

[집중 Lv 1]

[확대(廓大) Lv 1]

[마나명상 Lv 2]

[플라이(Fly) Lv 1]

[행마 가속(加速) Lv 3]

[디텍트 Lv 1]

[아공간 Lv 3]

[흉내 Lv 3]

[인첸트 Lv 1]

[야안(夜眼) Lv 1]

[지도(地圖) Lv 1]


이것저것 참 많이도 배웠다. 기운에 대항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야 하는 스킬은 같은 기운. 바둑 용어로는 기세면 된다.


많이 사용을 했고 방금 마리엘 왕녀를 따르던 기사를 기세로 압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원하는 건 더 강한 기세.


사용을 하는 형식으로 만들지, 항상 몸에 걸려있는 스킬로 만들지 고민을 해 봐야 한다.


몸에 걸려있는 스킬들은 항상 정신력의 과부하와 연결되기에 조심스럽게 만들어야 한다.


육체강화, 체력강화, 내성.


“아........”


그러고 보니 최근에 정신력을 한계까지 사용을 한 적이 있었던가?


이번사념에서는 단 한 번도 최선을 다한 적이 없었고, 이전 사념에서도 힘을 다 써 본적이 없다.


정신력을 모두 소모를 했을 때의 지끈거림을 느껴본지 오래되었다.


“정신력이 성장을 한 건가?”


그럼 결론이 났다.


기세!


기운이 어떤 건지는 아주 잘 알고 있다. 미약하나마 컨트롤 도 할 수 있는 기운.


이제는 스킬로 만들 때가 되었다.


“스킬 창조 기세(氣勢)”


한 번 쓰고 버릴 스킬이 아니다.


“스킬 강화 [기세], [기세], [기세], [기세], [기세], [기세], [기세], [기세], [기세]”


바로 레벨 10까지 올리고 현실로 돌아간다.


“후웁”


아직 몸이 무겁다. 그러나 무릎정도 차 있는 물의 저항을 받는 느낌이다.


이정도면 움직임에 무리가 없다.


그녀를 따라간다.


그녀의 뒷모습에서 잠깐 멈칫 하는 게 느껴진다.


어두운 동굴이 나온다. 터널 저럼 양쪽으로 빛이 나는 등이 켜져 있다.


“소화누나는요?”


“대답을 할 이유가 없다”


“지금 어디로 가시는 거에요?”


“밖”


“소화누나가 있는 곳인가요?”


“아니, 널 밖으로 꺼내라는 것”


“무슨 일이 있는 건가요?”


“대답 할 이유가 없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막다른길에 들어선다.


벽에 손을 가져다 댄다. 문이 조심스럽게 조용히 열리며 빛이 들어온다.


“나가라”


“예.......”


수혁이 밖으로 나가려 한다.


“손”


“예?”


내 손을 빠르게 낚아챈다. 그 움직임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는 나의 손들을 손톱으로 찌른다.


손톱자국과 함께 가볍게 피가 살짝 흐른다.


“들어올 때는 다시 이 문을 열어라. 명심해 문양이 사라지기 전에 이곳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유는요?”


“대답을 할 이유가 없다”


“알겠습니다.”


밖으로 나온다.


저번에 처음 왔던 그곳이다.


“소환 [강민우], [최철호], [피에로]”


“여, 여긴!!”


“신계.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네. 저번에는 하루 정도였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모르겠네. 일단 피에로 빼고는 알아서 돌아다녀”


“알았다.”


“예!”


“정보 잊지 말고”


수혁의 말에 대답도 하기 전에 저 멀리 가 버렸다. 사념은 사라져버리는 허상이지만 이곳은 실존 하는 곳이다.


“마스터 이곳이 신계라면....... 저희지구는 몇 번째 인 겁니까?”


“1126번”


“마, 마스터 저쪽에 오징어가....... 저쪽에는 모, 몬스터!”


“호들갑 떨지마, 온 우주에 인간형태만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 거야?”


“하하하....... 이거 적응이 안 됩니다.”


“지금 네가 가진 영혼력이 660. 운 좋으면 아이템 하나 정도는 어떻게든 될 걸?”


“지, 진짭니까?”


“뭐 선택의 여지는 없을 거야 무조건 싼 거 하나 정도 가능할 거라고 본다. 일단 [지도]”


지도에서 이곳이 어디쯤인지 확인을 한다.


늦지 않게 다시 돌아와야 한다.


길을 나선다.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바늘처럼 솟은 탑들이 가득하다.


처음 와 보는 길. 수혁도 헤매 일 수밖에 없다.


“마스터는 이곳에 몇 번이나 와 보셨습니까?”


“지금이 세 번째, 첫 번째로 왔는데 지금 입고 있는 옷을 선물 받았어”


“서, 선물요!?”


“알몸이었거든”


“네!?”


“지금부터는 말 하지마. 다들 기운이 장난이 아니야. 저들의 장난에 너나 나나 죽을 수도 있어”


“예.......”


조용히 말없이 계속 걷는다.


주변 모든 게 수혁도 처음 보는 것, 투성이다.


‘민우와 철호는 괜찮으려나? 어?’


드디어 아는 장소가 나왔다.


모래시계 문양의 가게!


소희 누나와 왔던 곳이다.


‘원하는 물건이 있어야 할 텐데’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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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8국. 마리엘 & 신계 19.05.07 22 0 14쪽
66 제 67국. 발전 3 19.05.06 25 0 12쪽
65 제 66국. 발전 2 19.05.05 25 1 13쪽
64 제 65국. 발전 & 위험 19.05.04 28 1 13쪽
63 제 64국. 역할 분담 19.05.03 26 1 12쪽
62 제 63국. 동료 & 촌락 19.05.02 30 1 13쪽
61 제 62국. 휴식 & 신계 2 & 울산 지부 19.05.02 56 1 14쪽
60 제 61국. 신계 & 복귀 19.05.01 33 1 13쪽
59 제 60국. 해소 & 시공의 틈 19.04.30 30 2 12쪽
58 제 59국. 정리 & 협박 19.04.29 33 1 12쪽
57 제 58국. 바둑 기사. 19.04.28 33 1 13쪽
56 제 57국. 거래. 19.04.27 32 1 12쪽
55 제 56국. 연구생 & 대국 19.04.26 35 1 13쪽
54 제 55국. 장례식 & 진입. 19.04.26 38 1 14쪽
53 제 54국. 위협 19.04.25 37 1 13쪽
52 제 53국. 신계 19.04.25 47 1 13쪽
51 제 52국. 전투 3 & 신의 파편 19.04.24 39 1 13쪽
50 제 51국. 전투 2 19.04.24 34 1 13쪽
49 제 50국. 전투 19.04.23 40 1 16쪽
48 제 49국. 정비 & 계약 19.04.23 39 1 12쪽
47 제 48국. 정령 & 정황 19.04.22 32 1 15쪽
46 제 47국. 진입 & 대전 19.04.22 26 1 13쪽
45 제 46국. 거래 & 동맹 19.04.21 27 1 13쪽
44 제 45국. 관리자 19.04.21 25 1 13쪽
43 제 44국. 이름 & 흉신 19.04.20 43 2 12쪽
42 제 43국. 바람 & 이름 19.04.20 26 2 13쪽
41 제 42국. 투과(透過) 19.04.19 25 2 13쪽
40 제 41국. 무덤 & 천소화 19.04.19 22 2 14쪽
39 제 40국. 이동 & 허실(虛實) 19.04.18 28 2 12쪽
38 제 39국. 프로젝트 & 진입 19.04.18 26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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