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면서도 저혼자 재밌는 글이 되는 것같아 늘 생각만 많아지네요.
3장 접어들었는데
오탈자들이 자꾸 보이네요. 틈틈히 잡도록 하겠습니다.
연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올리고 주말에는 토요일 일요일 상관없이 한 편 올리겠습니다.
7시 전후로 올리고 있는데 오늘처럼 늦을때도 있을 것같습니다. 매일 올릴 수나 있음 다행이니까요....
처음이라 결투장면이나 이야기들이 조금은 느슨한 것같은데 앞으로 최대한 꼼꼼하게 써볼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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