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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용사전선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개복치선생
작품등록일 :
2019.04.01 22:45
최근연재일 :
2019.08.22 01:04
연재수 :
86 회
조회수 :
12,841
추천수 :
361
글자수 :
387,858

작성
19.05.13 20:59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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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안녕하세요! 공모전 마감이 끝나고서 연재에 대해서입니다!

DUMMY

공모전은 간신히 15만자를 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모든 게 여러분들이 봐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m-_-m


오늘은 이야기를 해두고 싶은 게 있어서 이렇게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3가지가 되겠네요.


1. 5월 13일과 5월 14일자는 연재가 되지 않습니다. 공모전 마감일인 10일날에 올라온 위기의 그람제일편을 수정해야만 합니다.


당시에 수정을 하겠다고 처음부터 만지기 시작했었는데, 그럴 수록 스토리가 이상해지고 저도 지치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래도 제가 생각한 대로 어느 정도 나와준 것 같아서 처음부터 수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공모전 마감 마지막 날인 10일날에는 제가 써뒀던 것들은 수정해야겠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마지막 날에 저는 기존에 세이브 되어있던 과거의 원고를 수정하는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근데 워낙에 촉박한 시간이었고, 1만 5천자가 남은 줄 알았더니, 2만 5천자가 남은 겁니다. 그래서 더 쫓기는 심정으로 마감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할 게 없어보여도, 속을 파보면 헛점도 많고 무엇보다 제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 되었습니다. 전 더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10일 날에 올라온 것들을 수정할 생각입니다. '위기의 그람제일'파트들 말입니다.


완성되지도 못한 글을 올려드려서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만족스럽지 못한 글은 올리지 않는 편입니다. 미리 써둔 것들도 있었는데 일이 이리되서 정말 화가나네요.


2. 연재 주기에 대한 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원래 용사전선은 월화수목금 연재입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연재일정은 월, 수, 금이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일단 좀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음~ 적어도 이번주에 토요일 일요일은 업무를 봐야해서 힘들 것 같으니, 토요일 일요일 연재는 다음주부터야 어떻게든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토요일 일요일은 쪼큼...


아마 최종적으로는 주 당 3회 연재나 5회 연재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제가 글 쓰는 속도가, 인물들이 이야기를 할 때는 좀 빠른 편인데 묘사나 상황 설명, 설정들을 풀어야 하는 때에는 좀 느린 편입니다.


이것저것 표현을 찾아보기도 하고, 참고할만한 역사나 이론 같은 것들도 찾아 보는 편이구요. 특히 맞춤법을 많이 신경쓰려고 하는 편인데, 그게 잘 안되기는 하네요. 아무튼, 그러다보니 스토리의 분량과 질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저렇게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연재를 하는 방안으로 해결책을 잡았습니다.


일주일 내내 보여주고 싶은데, 제 생활력이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후.... 그래도 연재 주기는 되도록 5일로 맞춰서 지금처럼 5일인데 일정만 바뀌는 방안으로 해보겠습니다.


3. 이전 공모전의 이야기


이건 이전 공모전의 이야기인데요. 저는 이전에도 용사전선을 연재했습니다. 처음에 용사전선을 쓸 때는 되게 가벼운 마음으로 썼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투명드래곤이 크아아아아 하고 울부짖었다 같은 느낌으로.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니까 이게 좀 무거워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분위기에 맞추려고, 공모전이 끝나고서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그 분위기를 맞춰서 나갔으면 모르겠는데, 아니다보니까 수정하는데 너무 지쳐버렸어요. 그래서 연재를 아예 그만 둬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시에 알던 사람들도, 뭣하러 연재하냐고 그랬었구요. 그때 저는 다른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그 공모전 준비하러 떠났어요. 그런데 이게 말이 좋아서 공모전 준비하러 떠난거지, 결국에는 제 능력이 못 받쳐줘서 떠난겁니다. 그냥 빤스런했죠. 전 비겁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때의 교훈으로 계속 연재를 해볼려고 합니다. 후회도 많이 됐고, 공모전이다 뭐다 하면서 기회노리고 달려드는 것도 이제 지쳤어요. 한 군데 정착하고 그냥 저 쓰고 싶은 거 쓰면서 고인물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용사전선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저도 좀 익숙해진다면 써보고 싶은 글들도 좀 있거든요. ~_~;; 그런데 뭔가 비주류 글만 써댈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 흥미가 있으신 분들, 칭찬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저는 그다지 인기 있을 글을 쓰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개그 같은 것들도 제가 재미있으니까 넣는 편이고, 세계관도 개인적인 설정들로 가득한 그런 뇌내망상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의 세계관에 장르문학 적인 것들을 소재로 데려와서, 스토리를 붙이고 캐릭터들을 잡아서 글을 쓰고 있어요.


옛날과는 다르게 지금은 확실하게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 일행들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좀 하면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이런 저의 소설이라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실례가 되지 않게 열심히 쓰겠습니다.


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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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016. Z, 보스레이드 (7) 19.08.22 9 0 8쪽
85 016. Z, 보스레이드 (6) 19.08.19 17 1 10쪽
84 016. Z, 보스레이드 (5) 19.08.18 18 1 12쪽
83 016. Z, 보스레이드 (4) 19.08.16 19 1 7쪽
82 016. Z, 보스레이드 (3) 19.08.14 19 2 7쪽
81 016. Z, 보스레이드 (2) 19.08.12 26 2 9쪽
80 016. Z, 보스레이드 (1) 19.08.11 26 3 7쪽
79 015. 용사협회, Z를 노린다...! (3) 19.08.10 23 2 8쪽
78 015. 용사협회, Z를 노린다...! (2) 19.08.08 28 2 9쪽
77 015. 용사협회, Z를 노린다...! (1) 19.08.05 34 2 7쪽
76 014. Z가 온다...! (3) 19.08.03 37 4 7쪽
75 014. Z가 온다...! (2) 19.08.01 30 2 7쪽
74 014. Z가 온다...! (1) 19.07.29 39 3 7쪽
73 013. Trace Tracers - 1부 끝. 19.07.21 43 4 11쪽
72 012. 드러나는 진실 (8) 19.07.20 45 3 11쪽
71 012. 드러나는 진실 (7) 19.07.20 35 3 10쪽
70 012. 드러나는 진실 (6) +2 19.07.17 43 4 9쪽
69 012. 드러나는 진실 (5) 19.07.15 45 3 8쪽
68 012. 드러나는 진실 (4) 19.07.14 43 4 7쪽
67 012. 드러나는 진실 (3) 19.07.13 50 3 7쪽
66 012. 드러나는 진실 (2) 19.07.11 50 4 9쪽
65 012. 드러나는 진실 (1) 19.07.09 60 6 9쪽
64 011. GARDEN (8) 19.07.07 55 5 19쪽
63 011. GARDEN (7) 19.07.05 49 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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