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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선생
작품등록일 :
2019.04.01 22:45
최근연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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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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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8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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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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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 (보시면 이해가 되는 안) 짧은 설정집 - 정신력 편

DUMMY

정신력 -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소모되는 에너지.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으며, 반영구적인 에너지다. 이른바, '연료'로써 모든 행동 및 사고는 정신력을 소모해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정신력은 자신의 존재가 갖는 '그릇'에 딱 맞거나 조금은 적은 양을 갖게 된다. 그리고 정신력은 육체, 정신, 생각, 영혼 등 다양한 것에 영향을 받는 힘으로, 당연히 운동선수나 지적활동이 높은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정신력이 많은 편이다. 이 이야기는 정신력은 개인의 노력으로 키워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렇게 정신력이 자신의 그릇을 뛰어넘어 넘쳐 흐르는 자들을 '신사'라고 부르며, 이 때부터는 정신력을 마음대로 축적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원력 - 정신력의 하위개념으로 정신력이 갖고 있는 성질을 이끌어내 하나의 기술로 만든 것이다. 정신력이란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체들이 갖고 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므로, 정신력은 각자의 '종'이나 '생명체'가 갖고 있는 성향이나 성질, 힘 등이 서려있다.


예를 들어, 만약에 스스로 불을 낼 수 있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사람도 정신력에 새겨져 있을 가능성(불을 만들 수 있는 성질)을 특정해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정신력은 가능성의 힘으로 불리우며, 정신력 안에는 파악하기 힘든 숫자의 성질들이 휘몰아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전부다 끌어내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신사와 성향이 맞는 원력은 쉽게 얻어낼 수 있으나, 몇몇의 원력은 사람이 사용하는데 적합하지 않아 쓸수 없거나 엄청난 노력이 수반되거나, '평생을 가도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궁합의 원력'도 있다.


여담으로, 원력은 2가지의 계열로 나누어진다. 심상계와 현상계가 바로 그것이다. 심상계는 마음, 영혼, 생각 등 비물질적인 힘에 가까운 원력계열이고, 현상계는 실제로 현상을 내보이는 물질적인 힘에 가까운 원력계열이다.


그러나, 원력에 통달한 몇몇의 인물들이 범인은 절대로 예상할 수 없는 기막힌 방법으로 원력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원력들도 발견되면서 이러한 경계로는 나눌 수 없게 되었다.


덕분에 지금에 이르러서는 현상계와 심상계는 이름만 존재할 뿐, 대부분의 신사는 이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넋능력 - 넋능력이란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개개인의 특별한 힘이다. 본인이 갖고 있던 가능성이 폭발한 총체적인 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쉽게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초능력에 가까우나 그것과는 차별화 되는 특성들을 몇 개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 넋능력은 개개인별로 위력이나 범위, 능력의 세부사항이 다르다.


이는 똑같은 넋능력처럼 보일지라도 발현되는 방식이나 성능이 크게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다.


두 번째, 넋능력은 신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일반적으로 개개인의 심층사상, 개성, 경험, 성격, 취향, 의지, 소망, 꿈, 환경, 시대 등 다양한 것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넋능력은 '개인을 비추는 거울'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자신에게까지 영향을 받아 넋능력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주위의 환경에 영향을 받아 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결과, 복잡한 조건을 이수해야하는 넋능력이 있을 수 있으며, 반대로 조건없이 사용 가능한 대단히 심플한 넋능력이 있을 수도 있다.


세 번째, 넋능력은 신사가 결정해 만드는 것이 아닌 랜덤이다.


넋능력은 신사에게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다고 했으나, 그것이 정말 본인이 바라던 능력인지는 나타나기 전까지는 모른다.


실제로 본인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 '원력'만을 갈고 닦는 자가 있기도 하며 좋은 넋능력이지만 사용에 서툰자가 있기도 하다. 아니면, 별 볼일 없는 넋능력을 갈고 닦아 '성장'시키는 자들도 있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넋능력은 '성장'이 가능하다. 근육이 찢겨지고 다시 붙으며 커지는 것처럼 넋능력도 신사의 성장과 노력으로 충분히 성장하거나, 더 강해질 수 있다. 이를 '계발'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 대신 편법을 사용하는 자들도 있다.


자신의 넋능력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꾸는 방법, '역전'. 이를 가능하게 방아쇠는 '후회를 동반한 간절함'이다.


역전은 단 한 번만 가능하며, 반드시 '죽음으로 이어지는 대가'를 얻게 된다. 사실상 언제가 되었던 이 대가는 신사를 죽음으로 이끌게 만든다.


대가는 다양하며 특정하기가 힘들다. 이 대가 만큼은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으며, 역전으로 얻어낸 넋능력이 대가 때문에 '사용불가'한 경우도 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포커게임에서 '필승의 패'를 완성했으나, 판돈은 '각 면마다 빼곡히 벌칙이 적힌 주사위'를 굴려야만 가져갈 수 있는 구조다.


네 번째, 넋능력은 인당 하나씩만 가질 수 있다. 허나, 세상에는 생각하기 힘든 방식으로 넋능력을 여러 개 사용하는 자들도 있다.


마지막으로, 넋능력은 오묘하고 기묘하며, 신묘하고 교묘하다. 이는 '넋능력에는 상하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하며, 그만큼 넋능력이라는 것의 진상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특기'다. 특기란 넋능력과 원력을 합쳐 사용하는 일종의 '고유기술'로, 신사의 역량에 따라 전혀 예상하지 못한 위력으로 발동되기까지 한다. 이는 논리를 뛰어넘으므로, 머리로는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도 많다.


마지막으로, '투기'다. 투기는 원력만을 이용한 기술로, 다양한 원력을 조합하거나 원력을 다루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이는 그 원력을 다루는 자들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일종의 격투기술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Ps. 정신력을 극도로 갈고 닦은 자들 중,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영웅과도 같은 시련'을 뛰어넘어 '각성'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원래 '무색'이던 정신력이 '색을 갖게' 되며 이들은 '컬러리스트'라고 불린다.


Ps2. 아직 설명 하지 못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사의 넋을 빼내고 정제해서 만든 무기인 '넋신기'라던가, 원력 목록이라던가. 원력 목록은 만들어둔게 있기는 한데, 이 소설 쓰면서 조금 달라지거나 빼버린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까지 다시 써야 할 거 같구요. 넋신기는 나중에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그거 나올 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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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016. Z, 보스레이드 (7) 19.08.22 9 0 8쪽
85 016. Z, 보스레이드 (6) 19.08.19 17 1 10쪽
84 016. Z, 보스레이드 (5) 19.08.18 18 1 12쪽
83 016. Z, 보스레이드 (4) 19.08.16 19 1 7쪽
82 016. Z, 보스레이드 (3) 19.08.14 19 2 7쪽
81 016. Z, 보스레이드 (2) 19.08.12 26 2 9쪽
80 016. Z, 보스레이드 (1) 19.08.11 26 3 7쪽
79 015. 용사협회, Z를 노린다...! (3) 19.08.10 23 2 8쪽
78 015. 용사협회, Z를 노린다...! (2) 19.08.08 28 2 9쪽
77 015. 용사협회, Z를 노린다...! (1) 19.08.05 34 2 7쪽
76 014. Z가 온다...! (3) 19.08.03 37 4 7쪽
75 014. Z가 온다...! (2) 19.08.01 31 2 7쪽
74 014. Z가 온다...! (1) 19.07.29 39 3 7쪽
73 013. Trace Tracers - 1부 끝. 19.07.21 43 4 11쪽
72 012. 드러나는 진실 (8) 19.07.20 45 3 11쪽
71 012. 드러나는 진실 (7) 19.07.20 35 3 10쪽
70 012. 드러나는 진실 (6) +2 19.07.17 43 4 9쪽
69 012. 드러나는 진실 (5) 19.07.15 45 3 8쪽
68 012. 드러나는 진실 (4) 19.07.14 43 4 7쪽
67 012. 드러나는 진실 (3) 19.07.13 50 3 7쪽
66 012. 드러나는 진실 (2) 19.07.11 50 4 9쪽
65 012. 드러나는 진실 (1) 19.07.09 60 6 9쪽
64 011. GARDEN (8) 19.07.07 56 5 19쪽
63 011. GARDEN (7) 19.07.05 49 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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