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조선의 풍운아 허균과 최고의 의협셰프 한극 콤비가 펼치는 밥의 전쟁.
아스라히 묻혀버린 그들의 웅혼한 의지(意志)가 현대의 절대미각 소녀 한그루에 의해 되살아난다.
작품추천
순수처녀 재벌 입문기
ta******
· 2019/04
허균을 사랑한다면 여기서 만나요.
수선화2
· 2019/04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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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악의 본산, 마포여각(旅閣) +45 | 19.04.18 | 770 | 45 | 8쪽 |
14 | 마포나루 송화객점 요리사 +63 | 19.04.17 | 937 | 44 | 7쪽 |
13 | 전라도 밥상을 대하면서 +41 | 19.04.16 | 918 | 47 | 7쪽 |
12 | 왕세자와 야식(夜食)을 +29 | 19.04.15 | 982 | 50 | 9쪽 |
11 | 설야멱 - 눈내리는 밤의 불고기 +38 | 19.04.14 | 1,088 | 54 | 10쪽 |
10 | 한송이, 한떨기, 한그루 세 자매 +38 | 19.04.13 | 1,147 | 60 | 7쪽 |
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32 | 19.04.12 | 1,155 | 54 | 8쪽 |
8 | 또 다른 재능, 절대음감 +44 | 19.04.10 | 1,177 | 59 | 7쪽 |
7 | 생명의 기운, 쑥 범벅 +50 | 19.04.09 | 1,275 | 62 | 7쪽 |
6 | 밥과 빵의 차이 +46 | 19.04.08 | 1,349 | 63 | 7쪽 |
5 | 한그루네 저녁 밥상 +46 | 19.04.07 | 1,459 | 62 | 8쪽 |
4 | 세상 모든 곳의 빵 +37 | 19.04.05 | 1,591 | 62 | 7쪽 |
3 | 요리경연대회의 비밀 +34 | 19.04.04 | 1,749 | 61 | 8쪽 |
2 | 절대미각 소녀 +29 | 19.04.03 | 2,031 | 65 | 7쪽 |
1 | 가문의 유훈 - 막 퍼줘라! +51 | 19.04.02 | 3,540 | 77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