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소환사 헌터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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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스
작품등록일 :
2019.04.15 23:01
최근연재일 :
2019.06.11 20:43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6,022
추천수 :
223
글자수 :
232,043

작품소개

원래 있던 세상이 페럴렐월드와 충돌했다.
충돌 직후 윤회의 관에서 알버트는 나에게 태블릿PC를 건네는데.
새로운 세상은 악마들이 존재하는 세계였다.
세기말 멸망을 향해 치닫는 세상의 목적지는 아카샤 레코드.
그 절대 시스템이 인정한 사람만이 세상의 관리자가 될 수 있다.
강력한 동료 악마를 차례대로 모으면서 끝에 도달한 당신은
이모탈 교단의 힘을 따르겠는가?
아니면 이데아 교단의 순응을 따르겠는가?


악마소환사 헌터 바이블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3 남자는 묵이라고 했잖아! +2 19.06.11 35 2 12쪽
42 레드 다이아몬드 +1 19.06.09 38 3 12쪽
41 쥬얼리샵을 털어라. 그래야 산다. +2 19.06.08 43 3 12쪽
40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살아있었다. 19.06.06 46 4 12쪽
39 알버트의 이름을 걸고 +1 19.06.04 51 4 12쪽
38 악마의 비밀과 검은 커튼의 등장 +1 19.06.02 52 4 12쪽
37 기묘한 장치와 아카샤 레코드 19.05.31 53 4 12쪽
36 상류사회의 달콤한 유혹 +1 19.05.31 60 4 12쪽
35 용두산공원을 접수하러 왔다. 19.05.29 62 4 12쪽
34 복수는 끝났다. 이모탈 교단은 내가 접수한다. +1 19.05.27 66 4 12쪽
33 백설향과 조마의 하모니 19.05.25 72 4 12쪽
32 불광동파는 몸풀기였다. 그런데 내 캠핑카는 어디로? 19.05.25 71 4 12쪽
31 류선혜 헌터 클럽 생산공장을 접수하다. +1 19.05.23 75 4 12쪽
30 이런! 약탈하러 따라가야 해? +1 19.05.21 77 4 12쪽
29 이모탈 교단에 잠입했다. 벌써 들켰나? 19.05.19 85 4 12쪽
28 백설향과 전 그냥 친구사이 입니다. 19.05.19 89 3 12쪽
27 능구렁이 방지석이 나를 부려먹는군. +1 19.05.17 97 4 12쪽
26 진짜 백설향이었다. 19.05.16 99 4 12쪽
25 동지라는 윤회우의 한마디 19.05.12 104 4 12쪽
24 이데아 교단의 의지 19.05.10 106 4 12쪽
23 박귀형 네가 왜 거기있는 거야? 19.05.09 113 4 12쪽
22 새로운 동료 악마와 함께 이데아 교단으로 19.05.08 122 4 12쪽
21 마네킹 같은 여직원과 제물 소환 19.05.07 126 4 12쪽
20 좀 죽어라 페일라이더!!! 19.05.05 130 4 12쪽
19 페일라이더는 쌀쌀맞다. 좀 동료가 되라고! 19.05.05 130 4 13쪽
18 다 낡아빠진 역사 교과서가 충격이었다. 19.05.03 130 5 12쪽
17 싱거운 싸움, 기묘한 장치와 엘리스 19.05.02 131 5 12쪽
16 내가 나설 차례 군 19.05.01 135 6 12쪽
15 에이스 박귀태 그리고 십자교 19.04.29 140 5 12쪽
14 박귀태와 치고받다 +2 19.04.28 151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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