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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천하무쌍전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대은호
작품등록일 :
2019.04.20 16:14
최근연재일 :
2019.04.21 10:15
연재수 :
3 회
조회수 :
94
추천수 :
2
글자수 :
12,701

황제 휘종이 물었다.

“여진족 그 오랑캐 놈들은 어떻게 생겨 먹었더냐? 정말 놈들 말대로 군량만 보내면 요(遼)놈들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으냐? 아니지? 못 하지? 고해 보아라.”
“말에 타면 용이 되고, 걸을 땐 범이 되며, 물에선 물개와 같고, 성을 오를 땐 원숭이와 같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을 다 해냈다.
그럼에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철갑을 두른 군마가 성벽을 뛰어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난 봤다. 그 소년은…… 장차 송을. 아니, 천하를 크게 위협할 자다.’

이업은 다시 송으로 떠나올 때 나눴던 소년과의 대화가 떠올랐다.

[너의 이름이 무엇인…게냐?]

지금은 고작 가슴팍에 오는 소년이지만, 언젠가 천하가 알게 될 것이다.

[……대천세(大天勢).]

그의 이름을.


천하무쌍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 2. 북원주 야율대석 19.04.21 13 1 14쪽
2 1. 대천세 19.04.20 43 1 10쪽
1 0. 서장 19.04.20 38 0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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