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결전병기 기간테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9.04.20 21:23
최근연재일 :
2019.05.01 23:27
연재수 :
10 회
조회수 :
1,348
추천수 :
96
글자수 :
51,898

작성
19.04.20 21:27
조회
297
추천
9
글자
2쪽

결전병기 기간테스 <프롤로그>

DUMMY

카르쟌의 운명은 기구했다.

열 두 살의 어린 소년은 아르델리아 숲 깊은 곳에 사는 부족의 일원이었다.

어느 날 소년의 마을은 알 수 없는 군대에 의해 공격 당했고, 마을은 초토화 되었다. 어른들은 끝까지 적과 맞서 싸우다가 죽었고, 어린 소년 소녀들은 적들의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인세의 지옥이었다.


놈들은 숲 속 어딘가에 존재하는 거대한 요새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법 무구들을 실험하고 있었다. 그들은 소년 소녀들에게 기가스라 불리는 마법의 갑옷을 입히고 각종 인체 실험을 자행했다.

갑옷의 외피를 검이나 창으로 찌르고, 불로 지지면서 강도를 측정했다. 또 어떤 때는 타격류 무기로 온 몸을 부술 듯 때리기도 했다. 고문에 가까운 실험들이 진행 되는 동안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 나갔다. 그리고 일부는 기가스라는 갑옷이 갖고 있는 이상한 힘 때문에 미쳐 나가기도 했다.


카르쟌은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된 각종 실험들에서 간신히 살아 남았다. 하지만 얼마 전 있었던 실험에서 그 역시 최후를 맞이했다.

마법사들의 지팡이에서 뿜어지는 강력한 전격 수 십 발이 그의 몸을 무자비하게 관통했다. 그는 끝까지 저항하려 애썼지만, 그의 옆에서 쓰러지는 여동생의 모습을 보며 분노와 좌절을 느껴야만 했다.

사랑스런 여동생 라피아.

그에게 남겨진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어린 소녀의 몸은 전격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몸뚱이 일부가 터져 나갔다. 마법의 힘에 저항하던 카르쟌은 그 순간 모든 희망을 잃었다. 그의 눈에서 피 눈물이 흘러 내렸다.


‘내게, 기회를 줘! 놈들에게 복수 할 수 있는 기회를!’


꺼져가는 생명의 끝에서 카르쟌은 신을 향해 울부짖었다. 그리고 그는 죽음의 그 순간 알 수 없는 힘이 자신의 몸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




[추천과 코멘트]를 주시면 글을 쓰는데 힘이됩니다.^^ 첫 번째 작품 기갑병기 자이로니스와 두 번째 작품 망나니와 SSS급 용사들을 완료한 것처럼 이번 작품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집필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제레니스입니다.

연중이 없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네 번째 작품도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과 재밌어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결전병기 기간테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출장 관계로 3주 뒤에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19.05.02 39 0 -
공지 네 번째 작품 <결전병기 기간테스> 연재시간 오후 11시 19.04.20 132 0 -
10 피의 맹약 - 고대의 성물(聖物) (3) 19.05.01 78 7 13쪽
9 피의 맹약 - 고대의 성물(聖物) (2) +2 19.04.30 79 9 12쪽
8 피의 맹약 - 고대의 성물(聖物) (1) +2 19.04.29 118 10 12쪽
7 피의 맹약 - 죽음의 숲 (6) +2 19.04.26 72 10 13쪽
6 피의 맹약 - 죽음의 숲 (5) +2 19.04.25 79 10 12쪽
5 피의 맹약 - 죽음의 숲 (4) +3 19.04.23 120 8 12쪽
4 피의 맹약 - 죽음의 숲 (3) +4 19.04.22 116 10 12쪽
3 피의 맹약 - 죽음의 숲 (2) +4 19.04.21 117 12 13쪽
2 피의 맹약 - 죽음의 숲 (1) +2 19.04.21 265 11 13쪽
» 결전병기 기간테스 <프롤로그> +4 19.04.20 298 9 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