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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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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
작품등록일 :
2019.04.26 07:23
최근연재일 :
2019.05.24 08:19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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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18,517

작성
19.04.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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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1. 의문의 숲

DUMMY

"이야~ 오늘 날씨 정말 좋다!"




맑게 갠 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느껴져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사실 오늘은 친구들과 근처 산으로 캠핑을 하러 가는 날이다.


나와 친구들은 모두 약속 장소에 모였다.





"모두들 오늘 귀신 체험 하러 가자! 준비 다 됐지?"





동현이가 우리에게 당당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난 짐을 챙기고 동현과 친구들을 따라 숲을 향해 걸었다.





"이 숲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길이니까 나만 따라오면 돼"


그때 동현이 나서서 말을 했다.


이 녀석은 언제나 나대서 정말 짜증 나는 녀석이다.







"현우야, 이 숲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집으로 도망가면 안 된다."





난 동현의 한 마디에 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조금 걱정이 되었다.


우리 다섯 명은 캠핑장으로 도착하여 짐을 풀었다.






"동현아, 귀신이 진짜로 있는 건 아니겠지? 그냥 소문이었으면 좋겠다.."





성민은 무서운 듯이 몸을 떨며 말을 했다.






"동현 오빠, 설마 귀신이 나오는 건 아니겠죠? 여기 정말 무서워요."




예지는 내 뒤에 숨으며 말을 했다.






우리 다섯 명은 이 숲의 소문 때문에 무서웠지만, 기분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다시 나누었다.






"현우야, 너 귀신을 믿냐?"


"난 귀신 믿지도 않아,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






그때 동현이 갑자기 끼어들며 말을 했다.







"현우, 너 무서워서 그러는 거 아니야? 진짜 귀신이 나타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거지?"


"뭐라고?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 난 귀신같은 거 믿지도 않아. 귀신이 뭐가 무서워? 사람이 제일 무섭지."






말이 끝나자 예지는 나와 동현의 팔짱을 끼며, 우리들 사이를 끼어들었다.






"오빠들, 그런 얘기는 그만하고 재밌는 얘기하자."


"그럴까? 성민아, 뭐 아는 거 없어?"


"난 지금 집으로 가고 싶어 죽겠어..


이 숲 뭔가 느낌이 이상한 게 꼭 누군가가 우릴 쳐다보는 것 같아."


"설마 그럴 리가 있겠어? 성민이 네가 너무 겁쟁이라서 그러는 거 아니야?"


"내 직감이 틀린 적이 없었어. 우리 빨리 짐 챙기고 집으로 돌아가자."


"성민아, 캠핑하러 왔으니까 놀다가 내일 가는 게 어때?"


"맞아, 걱정하지 말고 재밌게 놀자~"








말이 끝나고 얼마 후, 동현은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불이 타오르고 있을 때, 가져온 아이스박스에서 고기를 꺼냈다.


그리고 동현과 성민이 고기를 맛있게 굽기 시작했다.






"야, 김현우 어때? 맛있어 보이지?"







난 동현의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왜냐면, 동현이 저 녀석은 하는 짓마다 내 맘에 안 들기 때문이다.


녀석은 항상 나대고 주위 관심을 끌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한심한 놈이다.







동현이 고기를 멋있는 척하면서 굽고 있는 동안,


여자애들은 눈을 반짝이며, 동현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동현이가 멋있어 보였나 보다.


난 하나도 멋져 보이지 않는데..










"동현 오빠, 정말 멋져요! 어떻게 그렇게 잘 구워요?"


"이런 거 별거 아니지~ 김현우 같은 녀석은 잘 굽지도 못할걸?"






재수 없는 동현 녀석이 여자애들 사이에서 날 비웃으며 쳐다봤다.


정말 재수 없는 얼굴이다.







"겨우 저런 걸로 잘난 척하냐? 고기 따위를 누가 못 굽냐?


별것도 아닌 걸로 재수 없게 굴지 마"







난 동현을 노려보며 날카롭게 말을 했다.


평소의 나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좀 커졌다.


그러자 여자애들이 날 지긋이 쳐다봤다.


여자애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은 좀 당당해진 기분이었다.









고기를 다 구운 후 우리 다섯 명은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고기를 배고플 때 먹으니까 진짜 캠핑 분위기가 났다.


그때 지원이 기타를 꺼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지원의 노래 솜씨의 감탄이 절로 나왔다.


역시 지원이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 부르더니 성인이 돼 어서도 노래를 잘 부르는 거 같다.


우리 다섯 명은 지원이의 노래를 감탄하며 춤을 추며 한참 흥에 겨워 신나게 놀았다.











밤이 깊어지자 동현은 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저기 할 말이 있는데.."


"왜 그래, 동현아?"


"너희들 이 숲의 대한 소문 알고 있어?"


"잘 모르겠는데..?"


"사실 이 숲 이름이 '인귀'라는 숲인데, 사람이 한 번 들어가면 귀신이 되어서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


"'인귀' 라고? 그런 소문 믿지도 않아. 거짓말 아니야.?"







나는 동현의 말에 콧방귀를 뀌며 말을 하였다.


동현이 저 녀석은 항상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 한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녀석이다.






그때 예지와 지원은 그 말을 듣자 내 뒤에 숨어서 덜덜 떨며 말을 했다.





"동현 오빠, 귀신 이야기는 하지 말자.. 무서워.. 정말로 귀신이라도 나타나면 어쩌려고 그래."


"동현아, 그 말을 하니까 뭔가 무서워지는 거 같아. 이 숲 뭔가 이상해. 집으로 돌아가면 안 될까?"






그 말을 들은 동현은 다른 친구들 말을 듣지 않은 채 말을 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인귀에 대한 정보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인귀든 뭐든 난 관심 없어. 그냥 캠핑만 즐겁게 하고 가는 게 어떠냐?"





난 동현의 말에 툭 잘라 말을 했다.


그러자 동현은 나를 보며 비웃으며 말을 했다.







"야. 김현우 너 솔직히 무서워서 그러는 거 아니야?"


"뭐라고? 인귀이든 뭐든 난 관심 하나도 없어.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



나랑 동현이랑 한참 다투고 있을 때쯤에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끄아아악악!!!!!!"


"이게 무슨 소리야.?"




나와 동현은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려고 하자 친구들은 막았다.



"얘들아 뭔가 직감이 좋지 않아. 우리 이만 집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맞아 소름 돋아, 너무 무서워. 이만 집으로 돌아가자."


그러자 동현은 말이 끝나자마자 성민을 밀치며 말을 했다.







"야! 그냥 가기 섭섭하잖아!"


"그러다가 살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그래?"







동현은 성민을 무시한 채 비명소리가 있는 곳으로 갔다.







"잠깐 갔다 올 테니까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동현아, 멀리 떨어지면 큰일 나! 빨리 친구들이 있는 쪽으로 와."







동현은 친구들 말을 무시한 채 비명소리가 있는 쪽으로 달려가버렸다.








"동현이가 비명소리가 있는 곳으로 가버렸어. 어떡하면 좋아?"


"오빠 동현 오빠 큰일 나는 것은 아니겠죠?"





난 예지의 손을 붙잡아주며 안심 시켜줬다.






"괜찮아. 동현이는 금방 돌아올 거야"







나와 친구들은 동현이 무사하길 빌었다.


시간이 흐르자 동현은 돌아오지 않았다.








"성민아, 동현이가 왜 이렇게 안 오는 걸까?"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이 숲에서 나가면 길을 잃을 수도 있어. 길을 아는 사람은 동현이 뿐이라서 나갈 수가 없어."


"그럼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나와 친구들은 동현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동현은 돌아올 기미가 없었다.






"설마 동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니겠지?"


"오빠,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점점 무서워지고 있잖아요."






나는 계속 기다리다가 동현을 찾으러 가려다가 예지가 내 손을 붙잡았다.








"현우 오빠, 우리 이만 집으로 돌아가자. 이 숲 뭔가 이상한 거 같아."


"그럼 동현이는?"


"동현 오빠는 알아서 돌아오겠지. 우리 이러다가 큰일이라도 나면 어떡해?"


"넌 동료가 사라졌는데, 신경도 쓰지도 않냐?"


"하지만 우리가 말렸는데, 사라진 건 동현 오빠 잘못이잖아."


"예지야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동현이가 없으면 집에 돌아갈 수 없어. 이 길을 알고 있는 사람은 동현이 밖에 없거든."


"뭐라고? 그게 정말이야?"





예지는 내 말을 듣자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 하였다. 점점 숲은 으스스 해졌다.






나는 빨리 동현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동현을 찾으러 숲을 뒤져봤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동현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야! 나동현! 어디 있어? 있으면 대답해!"






그때 어떤 한 할머니가 지나갔다.






"젊은이, 누구 찾어?"


"사실 비명소리를 듣고 친구가 그쪽으로 달려갔는데, 그 뒤로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내가 70년을 살아도 이 숲에서 비명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네."


"할머니 알고 계신 거 없으시나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빨리 이 숲을 나가는 게 좋을 듯하네. 켈켈켈."






나는 할머니의 모습이 이상해서 더 이상 말을 걸지 않았다.


할머니는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지고 없어졌다.






나는 동현을 찾으러 가다가 커다란 나무에 푯말을 발견했다.





- 인귀의 숲, 인간이 숲에 들어오면 귀신이 되어서 나간다.-






'인귀의 숲? 동현의 말이 정말인가? 인귀의 숲이라는 것이 사실이었어?'








나는 인귀의 숲을 계속 걸어갔다.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점점 하늘이 핏빛처럼 붉은색으로 물들여져 있었다.


처음 숲을 들어올 때는 하늘이 맑았는데, 점점 직감이 좋지 않았다.


설마, 그 비명소리... 누군가 죽은 소리는 아니겠지? 난 의심이 들었다.


그때 숲에서 뭔가 나를 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누군가가 계속 나를 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해. 꼭 누군가가 나를 노려보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누구지?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잠깐 스트레스라도 받은 모양인가? 이 숲을 들어온 이후부터 이상한 느낌이 든다.


나는 동현을 찾으러 숲을 뒤져봐도 아무리 찾아봐도 동현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시간이 점점 지나 밤이 되자 나는 다시 되돌아가려고 하자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어떡하지?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어.'







나는 숲을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왔던 길만 되돌아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돌멩이로 이용해 커다란 나무에다가 x표시를 한 후 다시 걸었다.


다시 걷자 또 커다란 나무를 볼 수 있었다.




'역시 똑같은 길을 걷는 것이었어.'






나는 길을 잃어버리자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이럴 때는 침착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도대체 동현이 그 녀석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


길을 걷자 동현과 비슷한 뒷모습을 봤다.




"야! 나동현, 이곳에서 뭐 하고 있냐? 빨리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자"





동현과 비슷한 뒷모습을 한 남성은 뒤돌자 나를 보며 피눈물을 흘리며 따라왔다.






"동현이가 아니잖아?"







나는 그 남성에게 떨어지며 달려갔다.









"킥킥 킥킥. 이 숲에서 도망칠 수 있을 거 같아? 나와 같이 죽자."







왜 나를 쫓아오는 거지?


난 그 남자의 대한 의문을 가지지도 못한 채 도망을 쳤다.


그 남성은 마치 무언가에 씐 것처럼 나를 보며 웃음을 지으며 쫓아왔다.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다 두 갈래 길이 나오자 왼쪽으로 달려갔다.


왼쪽으로 달려가자 점점 숲의 분위기는 이상해져갔다.


숲의 분위기는 점점 소름이 돋아지며 무언가가 나를 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도대체 동현은 어디로 간 거지?'




나는 동현을 찾으러 다녔다. 동현를 찾으러 가다가 동현과 비슷한 뒷모습을 한 남자를 또 봤다.


그 남자는 칼을 들며 피를 흘린 채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조급한 마음으로 빨리 달려갔다. 이 남자은 도대체 누구이지? 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지?


그 남성은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나만 죽을 수 없지. 너도 같이 죽어!"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그 남성은 내게 칼을 들이대며 내게 칼을 꽂으려는 순간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을 쳤다.


아니 정말 죽기 살기로 도망을 쳤다. 그 남성은 눈이 돌아간 채로 나를 잡으러 뛰었다.




그 남자는 눈이 돌아간 듯, 내 심장에 칼을 꽃으려는 순간 난 눈을 질끈 감았다.


그때 갑자기 그 남자는 거품을 물며 쓰러져 버렸다. 눈을 뜨자 어떤 한 여자가 그 남자에게 하얀 가루를 뿌리고 있었다.


도대체 그 가루의 정체는 뭐지?


그 남자는 경기라도 한 듯이 거품을 물며 쓰려졌다.


그녀는 청순한 외모에 긴 머리를 가졌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쪽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이 숲은 어쩌다가 들어오신 건가요?"


"사실 친구들이랑 캠핑을 오게 되었는데.. 친구 한 명이 사라져서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렇군요, 제가 길을 안내해 드릴까요?"


"길을 알고 계시나요?"


"제가 이 숲의 길을 알고 있어요."


"그럼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그녀와 길을 걷다 말을 했다.


"죄송한데, 그 하얀 가루는 뭔가요?"


"아, 이 가루는 별거 아니에요.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혹시 무슨 주술 같은 것인가요?"


"주술이라뇨? 그냥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녀는 하얀 가루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제 이름은 김현우라고 해요"


"제 이름은 최미라라고 해요."


"아, 그렇군요."






나는 그녀를 따라 길을 걸었다. 그녀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이 숲은 소문이 좋지 않아요. 친구분을 찾으시면 빨리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거 같아요, 그쪽은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저는 길 안내해주고 나가려고요."


"아, 그러신가요? 그럼 제 친구들이랑 같이 나가실래요?"


"그럼 정말 고맙지요."







나는 동현을 찾아다녔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미라는 나를 보며 말을 했다.








"제가 아는 길은 이곳이 다예요. 친구분은 다른 길을 가셨을지도 몰라요."


"설마, 동현이가 이상한 곳으로 간 거는 아니겠지요?"


"친구분이 다시 돌아오실 수 있으니까 한 번 믿어보세요."




그녀는 이 숲에 캠핑을 자주 하던 자리가 있다는 곳을 알고 있다고 했다.


나는 미라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있던 장소로 걸었다.


분명 이 곳인 거 같은데...인기척이 들리지 않았다.


이쯤 된 거 같은데....? 난 길을 찾아서 보니 친구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친구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거지? 난 뒤를 돌아보니 미라도 사라지고 없었다.




'설마, 나 혼자 있었던 거야? 친구들과 그녀는 어디로 간 거지?'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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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5. 집으로 (완결) 19.05.24 5 0 7쪽
24 24. 인귀 19.05.23 5 0 9쪽
23 23. 마녀의 죽음 19.05.22 6 0 8쪽
22 22. 반마녀 19.05.21 8 0 8쪽
21 21. 조그만한 집 19.05.20 7 0 9쪽
20 20. 악마 19.05.19 8 0 10쪽
19 19. 시체의 방 19.05.18 11 0 11쪽
18 18.마녀의 가족 19.05.17 6 0 11쪽
17 17화 액자 19.05.16 8 0 10쪽
16 16. 종이학 19.05.15 8 0 11쪽
15 15. 카드 19.05.14 9 0 11쪽
14 14. 그림 19.05.13 10 0 10쪽
13 13. 마녀의 친구 19.05.12 9 0 12쪽
12 12. 계약 19.05.11 9 0 10쪽
11 11. 그림자 19.05.10 10 0 9쪽
10 10. 친구 19.05.08 11 0 11쪽
9 9. 마녀의 비밀 19.05.06 13 0 12쪽
8 8. 마리오 네트 19.05.05 9 0 11쪽
7 7. 종이 19.05.04 10 0 12쪽
6 6. 꿈 19.05.03 10 0 11쪽
5 5. 마녀 19.05.02 11 0 12쪽
4 4. 마녀 19.05.01 11 0 11쪽
3 3. 저주 19.04.29 12 0 11쪽
2 2. 인형 19.04.28 21 0 11쪽
» 1. 의문의 숲 19.04.26 53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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