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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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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
작품등록일 :
2019.04.26 07:23
최근연재일 :
2019.05.24 08:19
연재수 :
2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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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7

작성
19.05.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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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녀의 비밀

DUMMY

그녀의 방을 뒤져보니 열쇠를 발견했다. 이 열쇠는 무슨 열쇠이지?


열쇠에 맞는 방을 찾다 어떤 방을 들렸다.


'이 방은 무슨 방이지?'


방을 열자 저주의 흔적이 있는 사람들의 뼈들과 시체들이 가득하였다.


살며시 시체를 바라보자 누군가 시체를 먹는 듯한 모습을 보았다.


설마.. 아니겠지? 문을 살짝 열며 시체를 먹는 사람을 확인하자 난 깜짝 놀랐다.


'뭐야? 왜 그녀가 이곳에 있는 거지?'



시체를 먹고 있던 사람은 바로 미라 씨였다. 분명 동현의 시체를 먹고 있던 것도 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꿈이 아니었던 것인가? 그녀를 보며 경악하였다. 그 모습을 본 예지와 지원은 그녀를 바라보지 못했다.


그녀의 입 주위는 핏자국으로 묽들였고 시체를 뜯어 먹고 있었다.


이 집은 의문의 여자의 집이 아니었던 건가? 의문이 들었다.



그녀는 시체를 뜯어먹더니 나를 향해 어딘가를 향해 바라보더니 미소를 지었다.


'설마 날 바라본 건가? 들킨 것은 아니겠지?'




그녀를 계속 바라보자 마치 악마의 모습이 깃들여 보였다. 두 눈을 비비며 다시 확인을 했다.


그녀의 모습은 사라진 후 없었다. 도대체 그녀는 어디로 간 것일까?


난 사라진 그녀를 찾으러 시체의 방으로 들어가 확인을 했다. 시체의 방은 말끔하니 시체들이 사라지고 없었다.


또 꿈을 꾼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자 예지는 내게 말을 했다.



"오빠, 분명 어떤 여자가 시체를 먹고 있지 않았어요?"


"맞아, 나도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 그런데 갑자기 시체와 여자가 사라져 버렸어!"



예지와 지원의 말을 듣자 역시 꿈이 아니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역시 마녀 인게 틀림 없어.


이 집은 도대체 누구의 집인 것이지? 의문의 여인의집? 아니면 미라씨의 집?


열쇠를 가지고 창고 쪽으로 내려가 보았다.




창고쪽으로 내려가 보니 계단 아래에 이상한 연기가 가득하니 어지러웠다.


'이 연기들은 도대체 뭐지?'


계단을 내려가며 드디어 창고에 도착해 문을 열자 마치 악마에게 저주를 걸은 듯한 저주석이 있었다.


동그란 원 사이에는 악마 비슷한 모습에 사람이 깃들여져 있었고 원사이에는 불이 붙여져 있었으며 저주를 걸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지?'




"오빠,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아요. 빨리 나가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현우야, 빨리 나가자. 무서워."




악마에게 재물로 바친 사람을 손을 잠깐 뻗자 그 사람은 두 눈을 번쩍 뜨더니 내게 말을 했다.


"제발 살려줘! 난 악마의 재물이 되기 싫어!"


"어쩌다가 이렇게 되신 건가요?"


"난 아무런 기억이 나질 않아. 이 집은 마녀의 집이야. 빨리 나가야 해!"


난 그의 말에 도와주려고 하자 갑자기 불길이 솟으며 육체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된 일이지?'



주위를 둘러보니 나와 친구들은 붙잡혀 있었다.


내 팔과 다리는 꽁꽁 묶여져 있었고 창고 안에 갇혀 있었다.


누군가 우리를 가둬 놓은 거 같아. 기분이 좋지 않은걸?




예지와 지원이는 소리를 지르며 무서움에 떨었다.


"제발 저희 좀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예지와 지원이는 창고에 갇혀 소리를 지르다가 힘이 빠졌는지 더 이상 소리를 지르질 않았다.


"오빠, 우리 어떻게 해야 해? 이제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그러니까 내가 이 집에 들어가지 말자고 했잖아! 현우 넌 왜 이렇게 고집이 센 거야?"


"뭐? 그럼 이렇게 된 것이 내 탓이라는 거야?"


"현우 네가 마녀와 약속만 하질 않았으면 우리가 이렇게 당하질 않았을 거 아니야?"




난 더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 마녀와의 약속...


정말 지킬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이 집에 살고 있는 마녀.. 도대체 누굴까?


의문의 여성? 아니면 미라 씨? 도대체 주인이 누굴까?




시간이 지나 창고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일어나 보니 연못가에서 잠을 꺴다. 설마 아직도 꿈속인가?



난 그녀를 더 이상 찾질 않았다. 그녀는 내게 나타나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친구분들은 안전하게 잘 데리고 왔어요."


'이건 꿈 일거야..'



그녀는 나를 보며 말을 했다.


"이건 꿈이 아니에요. 제가 당신을 도와드렸어요. 다신 마녀의 집에 들어가지 마세요"


"마녀의 집? 그 집은 당신의 집이 아닌가요?"


"그건 말해 드릴 수가 없어요."



"난 당신과 약속을 했어! 당신을 저주로 부터 풀어준다고. 마녀의 집에 가서 당신의 대한 이야기를 봤어."


"저의 대한 이야기라뇨?"


"모른 척 하지 마! 당신은 어릴 때 육체를 잃어 지금까지 저주를 받고 있잖아?"




그녀는 내 말이 끝나자 눈물을 흘렸다. 그런 후 내 눈을 바라보지 못하며 말을 했다.



"그건 제 잘못된 선택이랍니다. 더 이상 저 때문에 저주받는 모습을 보이고 싶질 않아요."


"저주? 설마. 방에 있던 시체들이 당신 때문에 죽은 사람들인가?"


".....그건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마녀는 지금 당신을 저주하고 악마를 숭배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리는 것 같아."


"악마라뇨? 전 잘 모르는 소리인데..?"


"제가 창고를 내려가보니 어떤 사람을 악마에게 재물로 바친 사람이 있었어. 물론 그분은 죽었지만, 우리를 노리고 있는 거 같아."


"그럼 이 숲을 빨리 나가세요. 전 당신을 도와준 후 사라질 테니까요."


"그게 무슨 뜻이지? 사라진다니?"


"전 이제 살아갈 가치가 없어요. 이 육체는 저주를 받아 점점 힘이 빠진답니다."






그녀의 말을 들은 난 그녀를 도와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녀의 관한 이야기를 봤을 때도 들었지만..


"당신 이름이 뭔가요?"


"갑자기 왜 이름은 물으신 거죠?"


"제 이름은 김현우 입니다. 당신과 함께 나가고 싶어요."


"전 최진이라고 해요. 저와 함께 나가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우리 약속했잖아요? 전 한번 약속한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아요."



"현우 씨.. 하지만 전 이미 저주받은 몸이라 얼마 살지 못해요."



"저주는 풀면 되잖아요? 우리 같이 이 숲을 빠져나가요."




그녀는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에게 약속을 한 사람은 나뿐이었던 같다.


그녀는 친구들을 간호해 주러 잠깐 사라져 버렸다.


그녀가 사라진 동안 난 그녀가 수첩을 흘리고 갔다.


'이 수첩은 뭐지? 한 번 읽어 볼까?'



-0월 0일 오늘은 마녀가 나에게 또 저주를 내렸다.


난 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마녀는 내게 협박을 하며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하자 난 어쩔수 없이 저주를 내리게 된다.


아니 내가 정신이 잃은 상태에서 저주를 내리게 된다. 난 이미 내 몸과 정신은 마녀에게 빼앗아 버린 것 같다.


난 정말 이러다가 죽게 된 걸까?


마녀는 날 언제까지 내 몸과 정신을 빼앗을 걸까?



살고 싶다..




난 수첩에 적혀진 그녀의 메시지를 보며 역시 그녀는 마녀가 아니었다.


그녀의 수첩을 고스란히 들며 그녀가 친구들을 데리고 오자 그녀에게 전달해 줬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내게 말을 했다.


"설마, 수첩에 적힌 내용을 읽으신 건 아니죠?"


"읽었어요. 당신은 역시 마녀가 아니었어. 우리 함께 이 숲을 나가요"


내 말을 들은 친구들은 내게 말을 했다.



"이 여자가 마녀가 아니라고? 무슨 소리야 분명 마을 사람들이 마녀라고 했는데..?"


"맞아, 현우야 이 여자는 마녀야. 빨리 나가자."



그녀는 친구들에게 말을 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친구분들께 저주를 걸은 것이에요."



그 말을 들은 예지는 그녀의 뺨을 때리며 말을 했다.


-찰싹!-



"당신! 그럼 당신이 동현 오빠랑 성민 오빠를 죽인 거야? 도대체 왜 우리에게 저주를 걸은 거지? 단순히 재밌어서?"


"정말 죄송해요. 제가 전달하고 싶은 말은 빨리 이 숲을 나가는 것이 좋아요."


"우리를 이 연못으로 데리고 온 이유가 뭐지?"


"그건.... 악마의 재물로 바칠까 봐 무서워서 데리고 왔답니다."



"악마의 재물? 설마 아까 창고에 있던 그 남자..? "



"전 당신들을 저주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빨리 이 숲을 빠져나가세요"


"설마 지금 악마의 재물을 찾으러 우리에게 저주를 내리는 것은 아니겠죠?"



내 말에 그녀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 그건.... 아마도 그녀는 당신들을 재물로 바쳐서 자신이 악마가 되길 기다릴 거예요."



그 말을 듣자 예지와 지원은 내 옷깃을 붙잡으며 말을 했다.



"오빠, 빨리 이 숲에 나가요. 난 재물이 되기 싫어."


"현우야 정말 무섭다. 나가자."



하지만 난 그녀와 약속을 한 것을 깨고 싶지 않았다.



"난 그녀와 한 약속을 깨고 싶지 않아. 꼭 그녀와 함께 이 숲을 나가야 해."



내 말을 듣자 그녀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나를 쳐다봤다.



"오빠, 설마 이 여자가 한말을 믿는 것은 아니겠지? 이 여자도 마녀잖아?"


"맞아, 현우야. 이만 나가자. 악마의 재물로 받쳐지기 전에 빨리 숲을 빠져나가는 것이 좋을 거 같아."






난 그녀의 손을 붙잡으며 말을 했다.



"우리 넷이서 같이 이 숲을 빠져나가자. 진이도 마녀의 피해자 중 한 명이니까."



그녀의 가녀린 손은 마치 부서질 듯이 가늘었다. 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



"전 괜찮아요. 이미 전 저주를 받은 몸이니, 저주를 받기 전에 빨리 나가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제가 정신을 잃게 되면 전 당신들을 저주를 걸지 몰라요. 전 이만 사라지는 편이 좋을 겁니다."



그 말들 들은 지원과 예지는 그녀의 손을 붙잡으며 말을 했다.



"어떻게 사건이 흘려가는 건진 몰라도 넌 저주를 받아서 이용당했다는 거 아니야? 우리를 저주하고 싶어서 저주 내렸다는 사실이 아니네?


그럼 같이 나가는 것도 뭐.. 나쁘지 않아. 같이 나가자"



친구들의 말에 난 동의하였고 그녀와 함께 나갈 수 있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이 연못가도 마녀에게 들킬 수가 있으니 오래 있으면 큰일 날 수가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해?"


"우선 마녀의 집으로 가지 말고, 이 숲을 찾아 다니는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네 저주를 풀어야 하잖아?"


"숲을 뒤지다 보면 마녀가 곳곳에 적어놓은 주문들이 있을 거예요."


"마녀가 주문들을 적어놓는 다고? 왜 그러는 거지?"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주문을 적어놓는다는 사실을 어디선가 들었거든요."


"그 주문 뭔가 기분 나쁜데.....?"




"설마, 우리 넷 중에 누군가가 죽으면 어떡하면 좋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동현과 성민은 이미 저주에 걸려 죽어버렸으니....


우리 넷은 꼭 살아서 돌아가야 하는데....


그녀와 함께 이 숲을 빠져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발 주문을 걸어놓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니...


정말 마녀의 저주가 풀린다면 그녀의 육체가 저주에서 풀려나면 좋았을 텐데....




나와 친구들은 연못가에서 나와 숲을 걸어갔다.


숲 안을 돌아다니다가 악마의 재물로 바쳐진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자는 불이 타올라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있는 거지?


남자의 얼굴을 보자 이상한 문구의 한자를 발견하였다. 저 문구? 설마 이 남성 저주받은 것인가?


그 남자는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짓더니 나를 향해 달려오더니 칼을 휘둘리며 자신의 피를 받아먹기 시작했다.


남자의 몸은 점점 악마의 형태로 변하더니 나에 목덜미를 물자 난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그 자리에 쓰려져 버렸고 그 남자는 유유히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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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마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5 25. 집으로 (완결) 19.05.24 5 0 7쪽
24 24. 인귀 19.05.23 5 0 9쪽
23 23. 마녀의 죽음 19.05.22 6 0 8쪽
22 22. 반마녀 19.05.21 8 0 8쪽
21 21. 조그만한 집 19.05.20 7 0 9쪽
20 20. 악마 19.05.19 8 0 10쪽
19 19. 시체의 방 19.05.18 11 0 11쪽
18 18.마녀의 가족 19.05.17 6 0 11쪽
17 17화 액자 19.05.16 8 0 10쪽
16 16. 종이학 19.05.15 8 0 11쪽
15 15. 카드 19.05.14 9 0 11쪽
14 14. 그림 19.05.13 10 0 10쪽
13 13. 마녀의 친구 19.05.12 9 0 12쪽
12 12. 계약 19.05.11 9 0 10쪽
11 11. 그림자 19.05.10 10 0 9쪽
10 10. 친구 19.05.08 11 0 11쪽
» 9. 마녀의 비밀 19.05.06 13 0 12쪽
8 8. 마리오 네트 19.05.05 9 0 11쪽
7 7. 종이 19.05.04 10 0 12쪽
6 6. 꿈 19.05.03 10 0 11쪽
5 5. 마녀 19.05.02 11 0 12쪽
4 4. 마녀 19.05.01 11 0 11쪽
3 3. 저주 19.04.29 12 0 11쪽
2 2. 인형 19.04.28 21 0 11쪽
1 1. 의문의 숲 19.04.26 52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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