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때 우리 지금의 우리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드라마

주황색지붕
작품등록일 :
2019.04.29 10:13
최근연재일 :
2019.07.19 19:44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988
추천수 :
20
글자수 :
121,231

작성
19.05.07 11:50
조회
51
추천
1
글자
9쪽

6. 부산여행 (3)

새로운 작품으로 로맨스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다.




DUMMY

" 푸하하하하 ! "



" 하..하하 "



" 아 웃겨 제가 더 놀랐잖아요 ! "



" 그러게 깜빡이 키고 들어오셨어야 .... "



" 저기요 라고 비상깜빡이 키고 들어왔는데.... ? "



시혁과 유미는 좀전 여자가 갑자기 자신들앞에 나타나서 깜짝놀랐었고 둘의 모습에 여자도 놀라며 웃긴상황이

펼쳐졌었다.



" 그렇내요 하..하 그런데 저희는 왜 ? "



" 아니 여자가 술마시고있는 술자리에 온거면 뭐겠어요 사람 부끄럽게 ... "



무슨 말인지 이해한 시혁과 유미는 잠깐의 아이컨택후에 갑자기 유미가 심장을 부여잡으며 아파했다.



" 악....아...살려줘 "



" 왜 ! 괜찮나 !? "



갑자기 시혁과 유미의 이상행동에 옆에있던 여성도 당황했고 그순간 유미의말에 웃음이 끊이지가 않았다.



" 사냥당했어... "



" 뭐...뭐라고!? "



" 저 여자분하테 헌팅당해서 심장이 너무아파 "



" ....... "



잠깐의 정적후 일본의 후지산이 폭발하듯 웃음폭탄이 이들사이에 터졌다.



" 풉...하하하하 ! 두분 너무 웃겨요 "



" 하...안웃으면 어떡하나 그 텀 사이에 심장 쪼렸내 "



" ... 너두 ? 하... 하하 "



" 근데 남자 두분이서 술만 홀짝이고 있으신거에요 ? "



" 보시는것 처럼요 용기가 아직 부족한가봐요 "



" 스타일이나 생긴것도 괜찮으신데 웃김도 있으시고 키키 괜찮으시면 저희랑 같이 마셔요 "



" 아... 몇분이세요 ? 저희가 여자많은곳에서는 말을 못해서 "



" 걱정마세요 저희도 두명이에요 "



" 앗 ! 2대2 소개팅인가요 ? 설레... "



시혁이 부끄러워하며 몸을 베베꼬자 유미는 정떨어진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여성은 웃으며 과한 리액션을

하였다.



" 리액션부자시내 감사합니다. "



" 아니에요 후... 저희가 올까요 그쪽에서 오실래요 ? "



" 이런건 처음이라 ... 흠 저희가 가야겠죠 ? "



" 안오시면 바닷바람이나 평생맞으시면 되죠 "



여성의 무언의 협박에 자리를 정리하고 안주와 술을 들고 따라갈수밖에 없었다.



시혁과 유미도 남자였기때문에 다른한명의 외모가 궁금할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걱정과는 다르게 다른친구도 매력있는 스타일이었고 둘은 기쁠수밖에 없었다.

사실 시혁과 유미는 외모를 크게보는것도 육감적인 몸매에 비중이 높지는않았다.

다만 스타일과 분위기를 둘다 많이보았는데 여성두명다 옷을 자신에 맞게 잘입었기에 만족하며 자리에 앉았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



시혁과 유미는 먼저 인사를했고 처음 밝은 친구와 다르게 가디리고 있던 친구는 부끄러움이 많은건지

이 상황을 싫었는건지 말수가 적었고 서로를 소개하기로 했다.



시혁과 유미의 소개가끝나고 처음왔던 여성분의 소개가 이어졌다.



" 난 21살이고 부산살아요 이름은 하연수 "



" 뭐 !? 하 연 수 ? .... ? "



" 왜 ! 내가 이름지은거 아니거든 그럴수도 있지 ! "



" 크흠...그래..연수야 캬캬캬캬캬 우리연수 많이 힘들었나보내 ? "



말없던 여성분도 시혁이 연수를 놀리자 웃음을 터트렸고 분위기가 올랐을때 나머지 친구의 소개가 이어졌다.



" 아 저는 연수 친구고 이름은 지지연이에요 "



" 아 지지연 ? 이름 디게 특이하내 "



" 그런데 왜 반말을... "



" 아 ! 죄송합니다. "



" 시혁이가 좀 못배워서 그래요 이래뵈도 애는 착해요 이해해주세요 "



유미는 시혁을 놀렸고 시혁빼고 모두 웃었고 서로 이야기도하고 술자리가 이어졌다.

분위기가 다운되어가자 연수가 일어나며 말했다.



" 일 ! "



일이라는 소리를듣자마자 시혁과 지연은 뭔소리냐 하면서 멀뚱 쳐다보았지만 감이빠른 유미는 벌떡일어났다.



" 이 ! "



뒤늦게 시혁과 지연은 눈치게임인걸 깨달았다.



" 하 누가 유치하게 야 그리고 너가 먼저 일이라면서 일어서면 양아치지 다시해.... "



시혁이 말하고 있을때였다.



" 삼.... "



믿었던 지연까지 일어섰고 시혁은 하늘이 원망스러웠고 이들이 원망스러웠다.



" 나쁜놈들..... "



셋은 웃으며 종이컵에 소주를 가득 따르기 시작했고 지연은 계속 옆에서 이거 마시면 죽을꺼라면서

계속 더 따르기 시작했다.



" 말리는 시누이가 더 무섭다더니 ... 너 기억했어 ! "



시혁은 앞에 놓여진 소주를 원샷했고 손을 앞으로 뻗더니 말했다.



" 키 제일작은사람 접어 ! "



시혁의 소심한 복수가 이어졌다.

당연히 이들중 지연의 키가 제일작았고 이건 누구를 노리는건지 모두들 담번에 알수있었다.



그렇게 술자리가 이어졌고 새벽이 다가오자 이들은 일어나기로 하고 자연스럽게 헤어졌고 시혁과 유미는

모텔에 들어와 잠을자기위해 씻고 침대위에 같이 누웠다.



" 니랑 단둘이 부산와서 한침대에 같이 잘줄은 몰랐는데 하 .... "



" 나도다 그런데 재밌었지 않냐 ? "



유미가 물었고 시혁도 끄덕이며 말했다.



" 뭔가 소개팅같이 두근거렸다기보다 오래된 여사친이랑 술마신 기분들더라 좋았다. "



시혁에게 물었던 유미는 자신이 먼저 물었으나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었고 시혁은 그런 유미를 간지렵혔다.



" 이시끼 질문해놓고 딴짓하냐 !? "



" 끄억 ! "



유미의 유일한 약점이었다 간지럼.



" 근데 뭐하는데 폰만보냐 게임도 아니고 카톡하고있누 "



" 아까 그친구 "



" 누구 설마..하연수? 키키키키 ? "



" 어 니는? "



" 엥? 언제 번호물어본건데 난 그냥 왔지 어처피 부산에 사는애들이고 이런건 그자리에서 끝내야

아름다운 거라고 ~ "



" 감성터지셨내 그래 아름답게 추억에 저장 하세요 "



" 근데.... 빠 르 다 ??? 난 번호 교환한거 눈치도 못챘는데 설마 캔맥주랑 과자사러 둘이갔을때였냐 ? "



" 맞지요~ 근데 나도 좋은동생으로 지내면 좋겠다 싶어서 번호 물어본거야 "



" 동생이라고 했는데 갑자기어느날 프사에 올려져있고 그러지마라 키키 "



" ...에이 설마 "



그렇게 말을주고받다 지쳐서 잠들었고 아침이 되어 자연스레 눈을떳다.

시혁은 유미보다 먼저 일어났고 샤워를 마친후 스킨로션을 바르고 있었다.



이불 부스럭거리는 소리후 유미의 말이 들려왔다.



" 언제 일어났냐 하 군대냄새 아직 덜빠져서 진짜 빠르게 일어나내 "



" 게으른시끼 씻기나해라 "



" 으 !! "



기지개를 피며 유미도 일어나 씻으러 갔고 유미는 짐을 정리한후 준비를하는 유미를 기다렸다.



" 오늘 어디갈라꼬 ? "



" 응 ? 아맞다 원래 남포동가서 좀구경하고 쇼핑좀할려고 했는데 점심때 잠깐 할머니하테 갔다와야할거같다. "



" 11시부터 2시정도 사이만 혼자있을수 있제 ? "



" 음. 따라가도 괜찮은데 ? "



" 아니다 할매랑 좀 놀아주고 바로 올꺼니까 그때만 카페나 가있어뿌라 "



" 알겠다 "



시계를 보니 9시반이었고 무언가를 하기에는 동선이 꼬일거같았다.



" 그러면 지금바로 할매하테 갈테니까 좀더빨리 내가오든지할게 "



" 응 알겠다 그럼 어처피 남포동에서 구경하고 그럴꺼니까 거기서 기다릴게 "



" 알았다 근데 니 잘 찾아갈수있나 ? "



유미가 시혁은 부산지리를 모르기에 물었고 시혁은 아무걱정말라는 자세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짜식 이게 있다아이가 ! "



핸드폰을 오른손으로 흔들며 말하는 시혁이였고 그모습이 귀여운지 유미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모텔을 벗어났다.



" 그럼 이따 전화할게 ! "



" 어 알따 ! "



지하철에서 행선지가 달랐기에 서로 다른곳으로 향하는 지하철노선을 탔고 시혁은 남포동에 도착하여

이리저리 둘러보다 아직은 낮이었기에 오픈준비가 대부분이었고 조용한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는 지하였는데 입구부터 내려가는곳까지 덩쿨식물로 매장이 인테리어 되서 나무냄새가 나서 너무좋았다.



" 올 ! "



혼자 놀라며 안으로 들어갔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시킨후 구석에 앉아 핸드폰을 충전하고 기다렸다.



" 아 맞다 ! "



문뜻 예전 소개팅어플을 했던 상대방이 떠올랐고 그친구도 부산에 살았다는것을 기억해 다시 말을보냈다.



" 저 부산인데 ! 오늘 뭐해요 ? "



잠시후 바로 답장이 왔다.



" 저기 그런데 어디서 본적있어요 ? "



" 네 ? "



네 ? 라고 답장을 보낸 시혁은 사진을 곰곰히 봤고 잠시뒤 놀라며 답장을했다.



" 설마 어제! 광안리 왔어요 ? "



" ..... 어쩐지 뭔가 낮이 ... "



" 와... 세상에 이럴수가 있긴하내 밥 안먹었으면 점심이나 먹자 남포동 11시까지 "



" 하... 신기하긴한데 좀 그런데 "



" 아몰라 와서 이야기하자 이것도 인연인데 "



" 으아아루라아라 "



이상한 답장을 보내온 지연이었고 시혁은 웃으며 지연이 오길 기다렸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작가의말

몸이좋지않아 이틀휴재를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려요 ...

수액맞고 집에서 잠만 계속잤내요 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그때 우리 지금의 우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3 32. 일상 19.07.19 13 0 8쪽
32 31. 겨울나기 19.07.16 18 0 10쪽
31 30. 태풍 19.07.06 18 0 10쪽
30 29. 폭풍우가 치기전 고요한 하늘 (2) 19.07.03 16 0 13쪽
29 28. 폭풍우 치기전 고요한 하늘 19.06.27 16 1 7쪽
28 27. 휴게소 (3) 19.06.22 23 0 9쪽
27 26. 휴게소 (2) 19.06.16 16 0 8쪽
26 25. 휴게소 (1) 19.06.14 14 0 11쪽
25 공지 ! 19.06.13 18 0 1쪽
24 24. 생각 19.06.10 23 0 8쪽
23 23. 미개봉상자 (2) 19.06.08 22 0 7쪽
22 22. 미개봉 상자 (1) 19.06.06 16 0 7쪽
21 21. 머피의법칙 19.06.03 17 0 11쪽
20 20. 청포도맛 사탕 (2) 19.06.01 18 0 3쪽
19 19. 청포도맛 사탕 (1) 19.05.30 27 0 9쪽
18 18. 닭가슴살 & 해산물파스타 19.05.29 14 0 8쪽
17 17. 새로운 그녀 (2) 19.05.27 29 0 7쪽
16 16. 새로운 그녀 (1) 19.05.25 29 1 9쪽
15 15. 20대의 남자들 (2) 19.05.22 27 1 9쪽
14 14. 20대의 남자들 (1) 19.05.21 30 1 7쪽
13 13. 휴게소 19.05.19 25 1 8쪽
12 12. 예열 (3) 19.05.17 30 1 5쪽
11 11. 예열 (2) 19.05.16 27 1 8쪽
10 10. 예열 (1) +1 19.05.13 37 1 7쪽
9 9. 유미의 과거 19.05.12 28 1 9쪽
8 8. 부산여행 끝 19.05.09 21 1 8쪽
7 7. 부산여행 (4) 19.05.08 45 2 8쪽
» 6. 부산여행 (3) 19.05.07 52 1 9쪽
5 5. 부산여행 (2) 19.05.04 56 1 8쪽
4 4. 부산여행 19.05.03 53 1 8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주황색지붕'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