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내 소환수들이 나보다 유능...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해골귀신
작품등록일 :
2019.04.30 23:17
최근연재일 :
2019.06.15 16:59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39,964
추천수 :
1,228
글자수 :
287,553

작성
19.05.04 19:10
조회
1,626
추천
36
글자
14쪽

005화 - 던전 파기 의뢰

DUMMY

005화 – 던전 파기 의뢰


대성의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이번에 여의도에 새로 발생한 B급 던전이다.

이런 곳에 생겼으니 파기 의뢰 같은 게 날아오지.

오면서 듣기로는 난이도는 높은 주제에 소재가 별 볼 일 없어서 헌터들이 지속적으로 사냥하기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렇게 미루다 3개월 정도가 지나면 펑.

여의도에서 던전 브레이크가 일어나면 대참사긴 하겠군.


지금까지 다니던 인기 없던 던전들과 달리.

최근에 생성되고 위험도가 높다 보니 균열의 입구를 군인뿐 아니라 헌터들도 함께 지키고 있었다.

내가 대성과 함께 차에서 내리자 날 알아본 헌터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지뢰 직업 처음 봤다느니. 저런 주제에 친구 잘 만나서 B랭크 까지 올라가고 이런 데까지 와서 도움을 받는다느니.

뭐 그런 소리 들을 하고 있군.

다 맞는 말이라 피해는 없었다만, 신체 능력이 오르니 저런 것도 너무 잘 들려서 문제구만.


실제로도 대성은 눈을 부라리며 수군거리는 헌터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몸을 숨기고 따라오던 니토도 으르렁거리고 있길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진정시켜야 했다.

쓰다듬어 주는 것도 꽤 좋아하는구나 기억해놔야지.


균열에 입장하기 위해 접수처로 다가가자 담당자가 완전히 부동자세를 하며 우릴 맞이했다.

그냥 병사도 아니고 중령인데도 꽤 각을 잡는 모습에서 천검제라는 이름의 무게를 알 수 있겠군.


“어, 어떤 일로 오셨습니까?”

“균열 파기 의뢰로 왔는데, 뭔가 문제라도 있습니까?”

“헛···. 이런 B급 던전에 천검제님이 직접 오시다니···.”

“위험을 제거하는 일을 하는 건데 누가 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우리 길드원들도 바쁘니 이런 일 정도야 직접 나서도 상관없는 일이죠.”

“아, 길드원들까지 챙기시다니 역시 소문대로 대단하시군요. 고위 랭커들의 귀감이십니다.”


그냥 놔뒀다가는 아주 구구절절이 찬양할 기세라 내가 나서서 물었다.


“그럼 동급 이상의 헌터를 동행했으니, 저도 들어가도 되죠? 천검제님은 S랭크 헌터니까 자격은 충분할 것 아니에요”

“아, 김호영 헌터시군요. 물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애초에 천검제님과 동행하고 있는데 이런 B급 던전에서 무슨 일이 생길 리가 없을 테니까요. 하하하.”

“그건 다행인 일이네요.”

“하지만 균열 파기 건으로 오신 거면, 기록을 위해서 협회의 담당자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만···.”


말을 흐리며 대성의 눈치를 보고 있다.

대성이 눈짓으로 ‘어쩔까?’ 하고 물어오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냥 같이 들어가자는 의사를 표현했다.

협회 측 인물이라면 마침 잘됐지.

내 입지가 계속 지금 같은 상태라면 앞으로의 일정에도 꽤 방해가 될 테니, 이 기회에 입지를 좀 올려봐야겠다.


접수처 담당자가 어딘가로 연락하자 잠시 후 누군가 헐레벌떡 달려왔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탄탄한 근육질의 육체에다가 대검까지 차고 있는걸 보니. 딱 봐도 난 검사요 하고 외치는 것 같은 모양새다.

달려온 사람은 대성에게 고개를 꾸벅하고 인사하더니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저거 난 삭 피해서 고개를 숙이는데.


“안녕하십니까! 천검제님! 전 협회 소속 B랭크 헌터인 정진호라고 합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등병이 사단장 만난 것 같은 반응인데 그래.

하긴 천검제라고 하면 검을 다루는 헌터들 에게는 우상이나 다름없긴 하지, 저런 반응이 이해는 간다.


“흠, 만나서 반갑군. 그럼 참관인 역할 잘 부탁하지.”

“네! 전혀 신경 쓰실 일 없이 완벽하게 해내겠습니다!”

“기운이 넘치는 사람이네. 잘 부탁해요.”

“.....”


그대로 말을 씹어버리시는데?

거 등장할 때부터 이쪽에 미묘하게 적의를 비치는 건 알았고, 이유야 말할 것도 없이 뻔한 게 검을 든 자들의 우상 이자 인류의 방패인 S급 헌터가 나 같은 녀석을 개인적으로 봐주고 있으니 기생충이라도 들러붙은 걸 보는 것 같은 기분이겠지.


그래도 저렇게 직접적으로 티를 내고 있다니 혈기를 주체 못 하는가 보다.

이것이 젊음인가···!


그렇게 인사를 나눈 뒤 드디어 균열로 입장하니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지평선이 보이는 평원이었다. 그리고 저 멀리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는 꽤 큰 촌락 같은 것이 보였다.

이건 확실히 안 좋구만.


이런 지형은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보스를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군대가 주둔하고 있을 텐데.

괜히 협회에서 일을 맡긴 게 아니라는 거군.

그래도 나에겐 이것 역시 좋다.

네크 하면 물량전이지. 과거의 내가 아니다!

라고는 생각해도 역시나 시스템 오류가 고쳐진 후 처음으로 벌이는 전투라 꽤 긴장된다.

잠시 숨을 고르고 조심스레 스킬을 시전해보았다.


“후우···. 해골 소환.”


순식간에 떡에서 기어 나오기 시작하는 280구의 해골들.

옆의 정진호는 꽤 놀란 눈치였지만 역시 나에 대한걸 들었던 건지 그래봤자 얼마 못 가겠지 하는 표정을 짓는다.


“어디 보자···. 14열 종대 헤쳐모여! 이걸 한번 해보고 싶었지.”


그러자 달그락거리며 자기들끼리 오와 열을 맞추기 시작하는 해골들.

확실히 예전처럼 아무 생각 못 하는 녀석들은 아닌 것 같다.

애초에 맨손으로 나왔던 예전 녀석들과 다르게 무기를 들고 있고 갑옷 또한 입고 있다.

그런데 무기가 통일돼있지 않군? 병과가 있다는 건가?

검을 든 해골, 활을 든 해골, 창을 든 해골, 지팡이를 든 해골, 방패를 든 해골, 지휘봉 같은 걸 든 녀석도 있는데···.

게다가 서 있는 것도 지휘봉을 든 녀석을 중심으로 병과 별로 대열을 맞춰서 서 있구나.

감동적이다···. 그래 이거지.

그렇게 잠시 감동에 젖어있자 맨 앞줄 중앙에 있던 지휘봉을 든 해골이 다가왔다.

이제 보니 갑옷도 꽤 좋아 보이는데···.


“사령왕이시여 명령에 따라 현세 하였사옵니다. 지시를 내려주십시오.”

“말을 하잖아!?”


아, 이건 대성이 녀석이 했던 반응이랑 같네.


“저희는 죽음의 신의 영지에 있던 정병들, 당연히 의사소통 정도는 가능하다고 아뢰옵니다.”

“음, 일단 잠시 편히 대기하고 있어.”

“명령 받잡겠습니다.”


그러더니 뒤를 돌아보더니 외쳤다.


“편하게 대기하라는 명령이시다! 추후 다른 명령이 있을 때까지 대기하도록!”


해골들은 부동자세에서 몸을 살짝 느슨하게 하더니 대기하기 시작했다.

저들끼리 작게 대화하는 녀석들도 있는데···.

이건···. 진짜 군대 같군···.


잠시 스텟창을 불러 살펴보니 일단 스킬의 소모량인 50만큼의 사기 최대치가 일시적으로 줄어있다는 표기가 되어있다.

음···. 해골 소환은 그냥 액티브 스킬이 아니라 자원점유형의 유지 스킬이었구나···.


그리고 유지시간 10분에 1의 사기가 든다고 했으니까···.

예전의 내 사기는 표기가 안된 채로 기본수치인 1이었다는 얘기로군······. 게다가 사기가 제대로 인식이 안 돼서 마력으로 발동했던 거고 말이지.

그럼 최대치까지 소환하면 제어력의 범위를 벗어나는데 어찌 되나 볼까.


“다중 해골 소환.”


시동어와 함께 소환되는 1960구의 해골들.

시동어가 다른 이유는, 니토에게 물어보니 표기된 스킬이란건 ‘그냥 그런 것이 있다.’라는 의미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의지가 있다면 아무 말이나 해도 스킬 사용이 가능하고, 발동 횟수 같은 것도 자신의 의지에 따른다는 것이다.


그렇게 총 2240구의 해골이 소환되자 편제가 또 달라졌다.

좀 더 좋은 무장을 하고있는 해골 22구와 그것보다 더 좋은 무장을 들고 있고 강해 보이는 해골이 두 구.

백인장들과 천인장인가 보다.

소환된 해골들은 다시 지휘봉을 든 해골의 명령에 따라 대열을 갖추기 시작했고 대열을 다 갖춘 후 다시 지휘봉을 든 해골이 다가와서 부동자세로 시립했다.

저 해골이 최고 지휘관인지 백인장과 천인장들도 명령을 듣고 있다.


다시 스텟창을 확인해보니 지배력의 점유 수치가 360이었다.

얼추 역산해보면 백인장이 10씩, 천인장이 20씩, 지휘관이 100 정도 점유하고 있다.

지휘관급이 나머지를 지휘하니 지배력이 소환된 숫자만큼 들어가는 건 아니구나.

내 생각 이상으로 대단하다.


병사의 수준을 보니 기본 병사의 스탯이 병과 별로 자유 스텟이 없이 오른 B랭크 1레벨의 수준의 헌터 정도이고, 직급이 높을수록 더 강해지고 있다.


레벨은 나와 같지만 자유 스텟이 없으니 동급의 헌터한테는 밀리겠군. 스텟차이가 꽤 나니까 웬만한 숫자로는 돌파당해서 당할 수도 있겠다. 네크로맨서가 마냥 사기직업은 아니라는 건가.


사령왕인 나에겐 해당 사항이 없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다른 네크로맨서가 생겼을 때 예전의 나처럼 아무것도 못 하진 않겠군.


이런저런 확인을 해보고 있으려니 어느새 10분이 지나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해골들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건 사령왕의 사기가 줄지 않는다는 특권 때문인 듯하다.


옆에 있던 정진호는 이미 놀라다 못해 반쯤 실신 상태다.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구만.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금까지의 고생이 넘치도록 보상받는 기분이다.


앞에선 지휘관이 명령을 바라듯이 계속 대기 중이다.

너무 다른데 정신 팔고 있었네.


“음, 보스 몬스터를 제외한 적들을 모두 제거해. 적도 수천 단위의 대군일 것이고 병사의 수준은 이쪽이 조금 우세할 거야. 가능하겠어?”


그러자 지휘관은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실로 간단한 일입니다. 왕이시여. 잠시만 기다리시면 감히 왕께 대적하는 어리석은 무리를 전부 처리하고 오겠습니다.”

“그래, 그거 든든하네. 믿고 기다리지.”


지휘관은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더니 자투리로 있던 15구의 해골들(스텟을 보니 아마 근위대 같았다.)을 남기고는 부대를 지휘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사령왕께 영광 있으라!!”

“왕께 영광을!”


그래 나도 배고프다.

어쨌든, 나에게 영광을 바친다고 외치면서 진격하는 군대를 보니 정말 정신을 못 차리겠구만···.


“미친···. 쩐다···.”


놀라서 계속 굳어있던 것 같은 대성이 다가와서 축하해주기 시작했다.


“진짜 장난 아닌데? 네가 10년 동안 개고생하더니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나도 정신을 못 차리겠다. 이거 꿈 아니지?”

“저 정도면 나도 우습게 보지 못할 수준이야, 진짜 물량 공세라는 게 장난 아니긴 하고만. 그렇다고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서로 기쁨과 충격을 나누고 있을 때쯤 얼추 정신을 차린 정진호가 달려와서 외치기 시작했다.


“지금 그게 대체 뭡니까!? 그런 힘을 숨기고 있었던 겁니까!? 그런 능력을 숨기지 않았다면 대전이 때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을 텐데! 이건 인류에 대한 배반 행위입니다! 협회에 반드시 보고할 테니 각오하십쇼!”


대성이 놈의 눈썹이 한번 꿈틀하더니 녀석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아, 저거 완전 열 받았을 때 나오는 버릇인데, 이거 잘못하면 송장 치우겠네.


“야, 지금···. 읍!”

“어이쿠! 무슨 소리를 하려고 그러시나!”


힘 조절 못하고 두들겨 팰 것 같아서 입부터 막고 조금 뒤로 끌고 갔다.

힘으로 저항하려고 했지만 지금 내 능력치도 농담 수준이 아니거든. 조금 뒤로 끌고 가자 겨우 풀어내고는 숨을 몰아쉬기 시작한다.


“푸하! 너 인마 날 죽이려고 한 거냐!?”

“너무 세게 막았나?”

“게다가 내 힘으로도 풀기 어렵다니 너 근력이 대체 얼마야!?”

“그건 비밀이고, 아무튼 머리 좀 식히고 있어라.”


그렇게 말하며 아직도 열변을 토하고 있는 정진호에게 다가가서 머리통에 꿀밤을 한 방 날려줬다.


“거 참 말 많네.”

“으악!? 지금 날 제거하려고 해도 언젠간 다 들킬 텐데!”

“이게 또 헛소릴 하네.”


좀 더 세게 한방 더 갈겨줬다.

이마를 부여잡고 부들부들 거리는 거보니까 진짜 아픈가 보다.


“네가 뭘 오해하나 본데. 내가 힘을 숨길 필요도 없거니와, 애초에 처음부터 이런 능력이 있었으면 10년 동안 노가다나 하면서 먹고 살았겠냐. 생각을 좀 하고 살려무나.”

“그···. 그건···. 뭔가 중대한 배반 행위를 하려고···.”

“확 그냥. 한 방 더 맞을래?”


이마를 감싸며 후다닥 물러나며 외친다.


“그럼 갑자기 그렇게 강해진다는 게 말이 되는 거냐!”

“뭐 내가 생각해도 황당하긴 한데 히든 퀘스트 같은 걸 해서 두 번째 전직을 했거든. 2차 각성이라고 해도 되겠네.”

“...진짜로?”

“응, 진짜. 내가 너한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나?”

“으음···. 정말 그렇다면야 실례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반드시 협회에 들러서 설명하셔야 할 겁니다.”

“당연한 소릴 하시네. 그야 당연히 협회에 보고해야죠. 그리고 앞으로 후배 네크로맨서를 늘리는 거지!”


얘 진짜 순진하네 그게 믿어지냐?

근데 생각해보면 히든 퀘스트라고 봐도 맞긴 하고 전직한 것도 맞긴 하니까 거짓말은 안 했군.


아무튼,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이것저것 물어오는 정진호에게 대충 대답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려니 병사하나가 뛰어와선 적을 전부 제압했다는 보고를 해왔다.

아니 이제 겨우 한 시간 정도 지난 거 같은데 벌써?

우린 일이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사의 안내에 따라 멀리 보이는 촌락을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오후1시로 시간을 맞출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내 소환수들이 나보다 유능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중공지입니다. +3 19.06.14 219 0 -
48 048화 – 관찰(2) +2 19.06.15 194 11 12쪽
47 047화 – 관찰(1) +2 19.06.13 243 17 13쪽
46 046화 – 위(僞) +4 19.06.11 259 16 13쪽
45 045화 – 유세연 +4 19.06.10 280 13 12쪽
44 044화 – 부길마 +5 19.06.09 277 17 15쪽
43 043화 – 의문의 인물 +4 19.06.08 312 19 12쪽
42 042화 – 심문 +2 19.06.08 341 19 14쪽
41 041화 – 휴식(3) +2 19.06.07 371 17 14쪽
40 040화 – 휴식(2) +4 19.06.06 350 19 12쪽
39 039화 – 휴식(1) +5 19.06.06 351 19 12쪽
38 038화 - 공지 +4 19.06.04 405 21 12쪽
37 037화 – 육체 +3 19.06.03 389 17 12쪽
36 036화 - 깨달음 +5 19.06.02 429 20 13쪽
35 035화 – S급 균열(3) +4 19.06.01 436 13 12쪽
34 034화 – S급 균열(2) +5 19.06.01 420 16 12쪽
33 033화 – S급 균열(1) +4 19.05.31 433 18 13쪽
32 032화 - 잭 +12 19.05.30 466 15 13쪽
31 031화 – 테드(2) +4 19.05.28 458 20 14쪽
30 030화 - 테드 +5 19.05.28 512 18 12쪽
29 029화 – 신업의 망치 +2 19.05.26 546 20 13쪽
28 028화 – 본가 +6 19.05.25 562 19 12쪽
27 027화 – 검선 서문천룡(2) +4 19.05.25 596 19 14쪽
26 026화 – 베타테스트(3) +6 19.05.23 591 23 12쪽
25 025화 – 베타테스트(2) +4 19.05.22 644 24 12쪽
24 024화 – 베타테스트(1) +4 19.05.21 652 22 13쪽
23 023화 – 국제 헌터 협회 +9 19.05.20 728 24 14쪽
22 022화 – 해골 창조 +6 19.05.19 770 24 13쪽
21 021화 – 검선 서문천룡 +3 19.05.18 792 25 13쪽
20 020화 – 권마 유혼(2) +6 19.05.18 796 25 15쪽
19 019화 - 숙련 +4 19.05.17 823 31 13쪽
18 018화 - 설립 +4 19.05.17 848 27 14쪽
17 017화 - 성장 +2 19.05.15 889 27 13쪽
16 016화 - 훈련 +4 19.05.14 928 30 13쪽
15 015화 – 권마 유혼 +6 19.05.13 984 36 13쪽
14 014화 - 논의 +3 19.05.12 1,049 33 16쪽
13 013화 - 수습 +3 19.05.11 1,050 33 14쪽
12 012화 - 시작 +4 19.05.10 1,104 31 13쪽
11 011화 – 준비 +5 19.05.10 1,170 31 13쪽
10 010화 – 헌터 협회 +4 19.05.08 1,165 37 16쪽
9 009화 – 계획 +2 19.05.07 1,233 35 13쪽
8 008화 – 시스템 업데이트(2) +3 19.05.06 1,349 35 14쪽
7 007화 – 시스템 업데이트(1) +2 19.05.06 1,434 33 15쪽
6 006화 - 쿠르커 +2 19.05.05 1,528 37 15쪽
» 005화 - 던전 파기 의뢰 +3 19.05.04 1,627 36 14쪽
4 004화 - 천검제 최대성 +2 19.05.03 1,945 36 13쪽
3 003화 - 사령왕(2) +4 19.05.02 2,118 44 13쪽
2 002화 - 사령왕(1) +2 19.05.01 2,359 48 14쪽
1 001화 - 노가다 하는 네크로맨서 +3 19.04.30 2,719 58 14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해골귀신'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