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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내 소환수들이 나보다 유능...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해골귀신
작품등록일 :
2019.04.30 23:17
최근연재일 :
2019.06.15 16:59
연재수 :
4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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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87,553

작성
19.05.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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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008화 – 시스템 업데이트(2)

DUMMY

008화 – 시스템 업데이트(2)


[사령계에 새로운 종족이 유입되었습니다.]

[최하급 언데드의 진화 방향성이 늘어납니다.]


푸른 부족이 전부 입장하자 뜬 메시지다.

진화한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푸른 부족은 언데드인 데도 부족원을 늘려갈 수 있는 건가.

최하급 언데드는 1,000,004 마리나 있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바토스들과 쿠르커들을 모은 뒤 말했다.


“이제부터 이곳이 너희들의 차원이다. 아마 하기에 따라 너희 동료를 늘려갈 수도 있을 거다.”

“새로운 터전···.”

“자유롭게 자리 잡고 살면 될 거야. 필요하면 부를 테니까.”

“사령왕의 하늘과도 같은 은혜에 헤아릴 길 없는 감사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오. 얘넨 기본이 합창인가.

아무튼, 얘네 문제는 이제 된 것 같고···.

얼이 빠져서 주변을 둘러보는 대성과 진호에게 대략적인 걸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그거 진짜 대단한데···.”

“오지네요···.”

“그런고로 내가 안 된다면 너라도 꼭 초월자가 되어줘야겠다. 지구에 초월자가 나타난다면 지금 당면한 적은 막아낼 수 있을 것 같아.”

“당연히 노력은 해보겠지만, 그게 어떻게 해야 되는 건데?”

“그건 나도 모르지. 하지만 니토왜건이 설명해줄 거다!”


니토가 헛기침을 하며 앞으로 나서서 설명하기 시작한다.


“험험, 이 참견쟁이 니토왜건이 설명해주겠네. 자네들은 그냥 계속해서 사냥하면서 강해지면 된다네. 이상.”

“...그게 끝이라고?”


내가 어처구니없어서 물었고, 대성이 삿대질하면서 외쳤다.


“아니 이 도마뱀이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냐!?”

“애초에 시스템이 왜 있다고 생각하는가? 시스템이 지원해주는 한계를 넘어서 강해지는 게 초월자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일세. 그리고 도마뱀 아니라고 했네!”


설명하는 동시에 대성의 손가락을 잘근잘근 씹는다는 재주를 부리던 니토가 추가설명을 시작했다.


“시스템이 지원해주는 정보는 연합이 초월자가 되기 직전까지 얻었던 것에 대한 결과물. 자신의 길을 선택해서 그 끝을 보고 그것을 넘으면 자연스럽게 초월자가 될 수 있는 걸세.”


그러면서 계속 물어뜯고 있다.

재주 좋은데?

그렇게 둘이 하는 만담을 보면서 하나 남은 스킬에 대해 생각하고 있자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메시지가 왔다.


[관리자 대화창이 실행되었습니다.]

[승낙하시겠습니까?]


어, 뭐냐 이건? 일단 승낙.

그러자 마치 채팅창 같은 게 하나 뜨더니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만검의 주인 : 안녕? 몇 세기 정도는 공석으로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빨리 나타났구나?

신앙의 지팡이 : 그러게요. 전 빨라야 1000년은 지나야 할 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사령왕.

심판의 천칭 : 순리대로 나타나야 할 것이 나타난 것뿐이다. 호들갑 떨 것도 없지.

신업의 망치 : 드디어 내가 나설 때인가! 기다리고 있었다!

겁화의 투마 : 기다릴 게 뭐 있어! 이제 공백이 메워졌으니 당장 시작하자고!

만물의 지휘자 : 설명은 좀 해주고 뭘 해야 할 것 아니냐 이 성급한 놈아.

별을 쏘는 사수 : 자자, 진정들 하시고, 갑자기 이러면 사령왕이 당황할 것 아닙니까.

그림자에 숨은 칼 : 설명은 천공왕이 알아서 하겠지. 환영한다 사령왕.


정신없네! 이 양반들!


천공왕 : 반갑군. 사령왕. 이미 눈치챘겠지만 우리가 시스템을 만든 연합이다.


이거 글 어떻게 쓰는 거지···. 하고 니토를 바라보니, 의지가 모든 것이라네 주인! 이라는 눈빛을 보내온다. 든든하군.

잠시 정신을 집중하고 쓰고 싶은 말을 생각하니 글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사령왕 : 반갑습니다, 여러분. 어쩌다 보니 전대 사령왕님의 뒤를 잇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겁화의 투마 : 딱딱한 소리 하지 말라고! 우리는 동등한 입장이니까 그렇게 꿇리고 들어올 필요는 없다!

만물의 지휘자 : 사령왕이랑 천공왕에게 눌려 지냈으면서 말은 잘하는군?

겁화의 투마 : 내가 언제 그랬다고! 너, 내 구역으로 와라 한판 붙자!

만물의 지휘자 : 내가 너 같은 줄 아냐? 남의 영역에서 싸우는 바보짓을 하게.


뜬금없이 자기들끼리 투덕거리고 있다.

계속 저러는데 사이가 안 좋은가?


만검의 주인 : 쟤네들은 원래 저러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상관없어. 그보다 궁금한 게 많을 텐데 천공왕이 다 설명해 줄 거야.


여기에도 스피드왜건이 있나.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뭔가 혼자만 대화명의 구조가 다르고 좀 근엄해 보이는 느낌인데, 리더 같은 거려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자 다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천공왕 : 이런 설명을 해줄 만한 게 나 정도 뿐이라는 사실이 한탄스럽군.

사령왕 : 어디에나 해설 담당은 있는 법이죠.

천공왕 : 그건 위안이 되는 얘기로군. 어쨌든 우리가 이제야 접촉해온 것은 그대가 차원 관리 모드를 개방하면서, 사령계와 동조하기 시작했기에 전대가 남긴 시스템 관리 권한이 그대에게 제대로 안착하였기 때문이다.

사령왕 : 그 관리 권한 때문에 뭔가 잘 안 돌아간 부분이 있었나 보죠?

천공왕 : 이해가 빨라서 좋군. 사령왕. 그 말대로 지금까지의 시스템은 완전하지 못해서 모든 기능을 다룰 수 없었다. 전대가 남긴 아이가 애써보긴 했지만 완전하게 다루는 건 역부족이었고, 결국 그대의 경우처럼 오류가 일어나기도 한 거지.

사령왕 : 이제 시스템이 완전해졌으니 어떤 변화가 생기긴 한다는 거군요?

천공왕 : 그렇다 사령왕. 시스템이 완전해지고 심지어 그대는 이 차원의 출신이기도 하니 우리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커졌다고 할 수 있지.

사령왕 : 어떤 식의 개입이 되는 거죠? 직접 나타날 순 없는 거 아니었나요?

천공왕 : 기본적으로 우리가 차원을 세세히 살펴볼 수도 있고, 그대들의 차원에 제한적이지만 간섭할 수도 있으며, 적이 여는 균열에 개입할 수 있게 되지.

사령왕 : 흠···.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인지 감이 잘 안 오는데요.

천공왕 : 우리에겐 특별한 장비나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자들도 있다. 지금까진 계속 만들어두기만 했지만, 이제부터는 적이 여는 균열 안에서 그것들을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지. 드랍템이라는 거다.

사령왕 : 드랍템···.

천공왕 : 그리고 그대의 차원에 간섭할 수 있게 됨으로서 상황에 맞는 퀘스트를 보내거나 직접 공지사항을 전할 수도 있겠지. 이른바 헌터 육성 시스템 시즌2 ~두 번째 대격변~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군.

사령왕 : 지금까지 제한적으로 본 것처럼 말했는데 니토도 그렇더니 여러분 꽤 지구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던 것 같은데요!?

만검의 주인 : 지금까진 각성시켜주는 것 빼고는 별로 할 일이 없었거든~

신업의 망치 : 그 덕에 난 망치만 죽어라고 두드리고 있었다고! 대장장이 고르는 놈도 별로 없고!

만물의 지휘자 : 아, 난 마법사랑 연금술사 고르는 사람이 많아서 은근히 바빠서 말이지. 마법 도구는 조금 수량이 부족할지도.


왜 그렇게 묘하게 지구문물에 익숙한가 했더니만.

할 게 없어서 구경만 해서였냐!


천공왕 : 덕분에 시스템도 여러 가지 면에서 진보를 이루었지. 그렇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그대의 영역에서 힘써주길 바란다.

사령왕 : 저도 유일한 네크로맨서 딱지는 떼봐야죠. 힘내보겠습니다.

천공왕 :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결제 계좌는 그대의 계좌로 해놨으니 잘 부탁한다.

사령왕 : 네?

만검의 주인 : 드디어 직접 해볼 수 있게 됐네. 고마워 사령왕!

신앙의 지팡이 : 전 문학 소설을 좀 읽고 싶네요. 물건만 받아주시면 알아서 찾아갈게요.

심판의 천칭 : 우리의 차원에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 것들이 많더군. 잘 부탁한다.

사령왕 : 저기, 여러분?

신업의 망치 : 난 술! 장비 만드느라 바빠서 다른 거 할 시간도 없다고!

겁화의 투마 : 화끈한 거 많더구만! 나도 물건만 받아주면 된다! 부탁하마!

만물의 지휘자 : 별 이상한 거 주문해놨을 게 눈에 훤하네.

아, 난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내가 알아서 챙길게.

별을 쏘는 사수 : 저도 흥미로운 게 많더군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사령왕.

그림자에 숨은 칼 : 내 물건은 뜯어보지 않아도 좋다. 아니, 뜯어보지 마.

사령왕 : 아니, 잠깐만 대체 무슨 소릴···.


[관리자 대화창이 종료되었습니다.]


.....

뭔데 대체.

지금 당당하게 빈대 붙겠다는 소릴 들은 거 같은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래냐···.


내가 정신을 추스르느라 잠시 멍하게 있자 대성과 진호가 와서 떠들기 시작했다.


“야, 너도 이 메시지 떴냐? 시즌2인가 뭔가 하는 거!”

“뭔 게임도 아니고 패치를 한대요? 근데 좀 깬다. 의문의 존재들~ 같은 느낌이었는데 게임 개발자처럼 구네?”


지금 지구상에서 그걸 가장 격하게 느끼고 있는 건 나일거다 아마···.

요 며칠 왠지 정신적으로 지치는 느낌이구만.

시간도 적당히 지난 것 같으니 핵을 파괴하고 나가야겠다.


“완전 정신없네. 이제 슬슬 나가자 우리가 들어온 지 어느 정도나 지났지?”

“어···. 글쎄? 한 두세 시간 지난 거 같은데.”


진호가 스톱워치 같은 걸 들여다보더니 대답했다.


“정확히 돌입 이후로 3시간 14분 지났네요.”

“그걸 일일이 확인하고 있었냐?”

“지금 내가 왜 들어온건지 잊고 있는 거 아니에요? 이건 기본사항이라고요.”

“아, 하도 이것저것 있어서 착각했네. 한 4일쯤 지난 기분인데···.”

“죽이니 살리니 해놓고 중요도가 그렇게 낮았다니···. 나라도 그랬을 것 같긴 하니까 이해는 해줄게요.”

“음. 그래서 말인데 어떻게 이쪽으로 넘어올 생각은 있냐? 못 믿겠다는 건 아닌데···. 아니 말해봐야 변명이군.”

“이렇게 쩔어 보이는 일이 있고 이 일의 중심에 있는 것 같은 사람을 안 따라가면 누굴 따라가요? 월급 같은 건 잘 챙겨줄 거에요?”

“힘내볼게···.”


그렇게 우린 다시 원래의 던전으로 돌아와 핵을 파괴했다.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 수정 같은 모습이었는데, 생각 같으면 하나 가져다가 연구를 좀 해보고 싶단 말이지.

핵을 파괴하자 메시지가 뜨기 시작했다.


[시즌2에서 최초로 던전의 핵을 파괴하셨습니다!]

[기본 보상에 더해서 추가적인 보상이 지급됩니다!]


“오···? 이런 느낌으로도 넣은 건가···?”

“헐? 저 지금 칭호 얻었는데요? 가장 빠른 자? 드랍확률 10% 증가? 쩐다!!”

“나도 생겼는데? 이제 최초 직업 칭호 말고 다른 것도 생긴 건가?”

“그러게 이상한 양반들이긴 했는데 이런 건 꽤 발 빠르구만.”


핵이 파괴된 자리에서 눈 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빛이 가시고 나니 웬 상자 3개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보상 상자냐···.”

“오오···. 진짜 개쩔게 변했는데요!?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진호가 완전 텐션올라서 흥분하고 있을 때 대성이 다가가서 상자를 하나 열어보기 시작했다.


“응? 뭐야 이건 옷인가? 어어!?”

“뭐야? 왜 그러는데?”

“야 이거 한번 만져봐라. 이게 뭐 하는 건가 하고 생각하면서 만지면 된다. 장난 아닌데 진짜···.”


뭔데? 하면서 다가가 옷을 만져보자 웬 창이 하나 떠올랐다.

미친. 아이템 정보창이냐···. 완전히 본격적인데?


<<상급 무사의 무복>>

상급 무사들을 위한 양산형 무복.

양산형이지만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 가벼움과 튼튼함이 장점.


등급 : B

방어력 : 100

항마력 : 100

민첩+10


“...능력치가 있네?”

“지금 내가 가진 장비를 알아보려고 해도 창이 뜨더라.”

“뭐라고 뜨는데?”

“이거 나름 A급 던전에서 나온 소재로 만든 건데, 제작자의 능력이 형편없어서 소재를 못 살렸단다···. 방어력이 저거보다 낮아···. 스텟 같은 건 있지도 않고.”


하긴 저걸 만든 건 대장장이로 초월자에 오른 것 같은 신업의 망치니까. 수준 차이 날만 하네.

세상이 엄청나게 바뀌겠는걸? 두 번째 대격변이라고 칭할 만하군.

우리가 하는 걸 지켜보던 진호도 상자를 하나 열어보더니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전 무기가 나왔는데요!? 상급 무사의 대검이래요! 원래 들고 있던 게 공격력 150이었는데 220이라니! 거기에 근력 10까지! 대박이다!”


상자를 연 사람의 정보를 읽어서 얼추 맞는 걸 주는 것 같은 느낌인데? 장잉정신이 매우 뛰어나구만.

꽤 신기해져서 나도 남아있는 상자를 열어봤다.

어디 보자···. 엥···?


상자 안에는 웬 빨간 액체가 든 병 하나와 쪽지가 한 장 들어있었다.

뭐라고 쓰여 있는 거지···?


‘사령왕에게 도움이 될만한 장비가 나오려면 SS급 던전 이상은 되어야 할 거야. 괜히 장난감 얻어보겠다고 애쓰지 말고 주변 사람이 다치면 먹여주라고.’


<<상급 치유포션>>

치명상을 제외한 대다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제작자의 취향이 반영돼서 딸기 맛이다.


실시간 피드백 받는 거냐 이 양반들···.

이거 말투나, 담당하는 영역을 보면 만물의 지휘자 같은데!

나도 아이템 좀 먹고 기분 좀 내고 싶었구만!

내가 부들부들 떨고 있자 대성과 진호가 다가와서 상자 안을 보더니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저거,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냐? 포션?”

“그래, 상급 부분이란다. 치명상 말고는 다 치유 가능하다는데.”

“헐···. 대박인데요? 완전 여벌 목숨이잖아요?”

“내가 쓸 일은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난 한참은 장비 같은 거 못 얻을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며 쪽지를 보여줬다.

친절하게도 한글로 써놔서 보기도 편하군.


“이 장비들이 장난감 수준이라고···? 그럼 상위 장비는 대체 어느 수준인 건데? 한번 휘두르면 산이 갈라지나?”

“그럴지도 모르지.”

“진짜 세상이 달라졌네요···.”

“그러게 말이다. 누가 아니래냐. 어쨌든 슬슬 닫히려고 하는 거 같으니 일단 나가자.”


나는 자기 거는 안 나왔다고 내 머리를 깨물며 화풀이하는 니토를 달래며 밖으로 나왔다.

이 녀석 이거 완전히 버릇됐는데.


밖으로 나오자 헌터들이 술렁거리고 있었고, 그들에게 얘기를 들은 사람들도 함께 술렁거리고 있었다.

접수처에 있던 담당자가 헐레벌떡 뛰어오는 게 보이는군.

자···. 이제 어떻게 할까?


작가의말

오늘은 힘내서 한 화 더 올렸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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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048화 – 관찰(2) +2 19.06.15 118 7 12쪽
47 047화 – 관찰(1) +2 19.06.13 191 14 13쪽
46 046화 – 위(僞) +4 19.06.11 218 13 13쪽
45 045화 – 유세연 +4 19.06.10 231 10 12쪽
44 044화 – 부길마 +5 19.06.09 238 15 15쪽
43 043화 – 의문의 인물 +4 19.06.08 267 17 12쪽
42 042화 – 심문 +2 19.06.08 301 17 14쪽
41 041화 – 휴식(3) +2 19.06.07 328 14 14쪽
40 040화 – 휴식(2) +4 19.06.06 310 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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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037화 – 육체 +3 19.06.03 349 15 12쪽
36 036화 - 깨달음 +5 19.06.02 376 18 13쪽
35 035화 – S급 균열(3) +4 19.06.01 384 11 12쪽
34 034화 – S급 균열(2) +5 19.06.01 370 14 12쪽
33 033화 – S급 균열(1) +4 19.05.31 383 16 13쪽
32 032화 - 잭 +12 19.05.30 415 14 13쪽
31 031화 – 테드(2) +4 19.05.28 410 18 14쪽
30 030화 - 테드 +5 19.05.28 460 16 12쪽
29 029화 – 신업의 망치 +2 19.05.26 493 18 13쪽
28 028화 – 본가 +6 19.05.25 511 17 12쪽
27 027화 – 검선 서문천룡(2) +4 19.05.25 543 17 14쪽
26 026화 – 베타테스트(3) +6 19.05.23 539 20 12쪽
25 025화 – 베타테스트(2) +4 19.05.22 578 21 12쪽
24 024화 – 베타테스트(1) +4 19.05.21 585 19 13쪽
23 023화 – 국제 헌터 협회 +9 19.05.20 641 21 14쪽
22 022화 – 해골 창조 +6 19.05.19 706 21 13쪽
21 021화 – 검선 서문천룡 +3 19.05.18 726 22 13쪽
20 020화 – 권마 유혼(2) +6 19.05.18 729 23 15쪽
19 019화 - 숙련 +4 19.05.17 755 29 13쪽
18 018화 - 설립 +4 19.05.17 786 25 14쪽
17 017화 - 성장 +2 19.05.15 819 24 13쪽
16 016화 - 훈련 +4 19.05.14 860 27 13쪽
15 015화 – 권마 유혼 +6 19.05.13 911 32 13쪽
14 014화 - 논의 +3 19.05.12 977 30 16쪽
13 013화 - 수습 +3 19.05.11 972 29 14쪽
12 012화 - 시작 +4 19.05.10 1,011 29 13쪽
11 011화 – 준비 +5 19.05.10 1,072 27 13쪽
10 010화 – 헌터 협회 +4 19.05.08 1,085 32 16쪽
9 009화 – 계획 +2 19.05.07 1,153 30 13쪽
» 008화 – 시스템 업데이트(2) +3 19.05.06 1,245 32 14쪽
7 007화 – 시스템 업데이트(1) +2 19.05.06 1,324 29 15쪽
6 006화 - 쿠르커 +2 19.05.05 1,427 33 15쪽
5 005화 - 던전 파기 의뢰 +3 19.05.04 1,523 32 14쪽
4 004화 - 천검제 최대성 +2 19.05.03 1,812 32 13쪽
3 003화 - 사령왕(2) +4 19.05.02 1,997 41 13쪽
2 002화 - 사령왕(1) +2 19.05.01 2,230 44 14쪽
1 001화 - 노가다 하는 네크로맨서 +3 19.04.30 2,564 5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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