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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내 소환수들이 나보다 유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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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해골귀신
작품등록일 :
2019.04.30 23:17
최근연재일 :
2019.06.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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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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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042화 – 심문

DUMMY

042화 – 심문


잠시 시간이 지나자 수송용 헬기 2대가 도착했다.

음, 저 정도면 충분히 다 들어가긴 하겠구만.

마법 계열 헌터들이 녀석들을 포박해서 헬기에 전부 탑승시킨 것까지 본 뒤, 난 아저씨에게 자연스럽게 말했다.


“흠, 그럼 문제도 해결됐으니 저희는 이만 가봐도 되겠죠?”


내 말에 아저씨는 눈썹을 꿈틀대며 별 이상한 소릴 다 듣겠다는 듯이 말한다.


“무슨 소리야, 네가 잡은 놈들이니까 같이 가야지.”

“아니 잡아줬으면 됐지, 전 왜 같이 가요!?”

“다 쓸데가 있어서 부르는 거니까, 잔말 말고 따라와라. 아니면 스파이가 길드의 중역이었던 게 길드장의 책임이 없을까에 대해서 따져보는 수가 있다.”


씁···. 왠지 흔쾌히 넘어간다 싶더니만, 나도 같이 끌고 가려고 밑밥부터 깐 거였나.

난 한숨을 푹 쉬면서 이주철을 돌아보고는 말했다.


“후우···. 너희 앞으로 내가 지켜본다. 거짓말 같냐? 진짜 지켜볼 거다.”

“지켜보긴 무슨···.”

“그럼 윤수형, 전 가봐야 할 것 같으니 나중에 봐요.”

“그래, 오늘 일은 진짜 고맙다. 이 일에 대한 건 나중에 한잔하면서 다시 얘기하자. 그럼, 윤대철 헌터님. 만나 봬서 영광이었습니다.”

“오냐, 앞으로는 동생 관리 잘해라.”

“네, 사정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는데 최대한 빨리 해결을 보든지 해야지, 쉬러 나와서는 이게 웬 꼴이야···.

난 일단 병사 다섯을 불러 형에게 붙여두고는 말했다.


“만약 저놈들이 말 안 들으면 얘네한테 말하면 될 거에요. 다섯 정도면 저 녀석들쯤은 간단하게 제압할 테니까,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계속 데리고 다녀요.”

“그래, 수고해라.”

“네···. 나중에 봐요. 아 가기 싫다···.”

“빨리 안타고 뭐하냐! 시간 없다!”


윤대철 아저씨가 어느새 헬기에 타고는 날 재촉하기 시작했다. 인사도 못 하나 진짜!


“네! 지금 갑니다!”


내가 탑승하고 헬기가 협회로 향하기 시작하자, 난 아저씨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아니, 제가 어디 쓸데가 있다고 끌고 가는 건데요? 협회 소속도 아닌데 이렇게 막 끌고 가도 되는 거예요?”

“협회에는 위급상황에 동원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단다 애송아. 지금이 그 위급상황이고.”

“쳇···.”


하긴 타국의 A랭크 헌터가 20명씩이나 말도 없이 숨어들어온 거니, 전쟁하자는 거나 마찬가지의 소리긴 하지.


“그리고 네 녀석, 언데드 길드에 병사만 5만이 넘지 않더냐, 저번에 보니까 병과 분류도 제대로 돼 있던데 그중에 심문이 가능한 녀석이 분명 있겠지?”

“있긴 있죠, 왜 끌고 가나 했더니 그런 이유 때문이었어요?”

“그게 아니면 널 어디에 쓴다고 데려가겠냐. 이럴 때나 써먹어야지.”

“그럼 그놈들이 아는 것만 다 불면 전 없어도 되는 거죠?”

“그래, 심문만 끝나면 넌 좋을 대로 해라.”

“의욕이 좀 생기네요, 얼른 끝내고 가야지. 당장 박 실장부터 시작하죠.”


...잠깐 이동하는 중에 균열을 열어 본 적은 없는데 지금 열면 어떻게 되는 거지···?

어디 한번 작게 열어볼까···. 음, 공간에 열리는 거니까 헬기가 움직이면 뒤에 남아있을 줄 알았더니 의외로 같이 움직인다.


지금까진 공간 좌표 같은 게 있어서 그 위치에 생성되는 거로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내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거였는지 움직이려고 생각하니 위치가 바뀌고 있다. 이건 여러모로 써먹을 수 있겠는데···?

뜬금없는 데서 좋은걸 알았구만···.


“멍하니 앉아서 뭐하냐?”

“아, 잠깐 생각 좀 하느라고요. 슬슬 도착한 것 같은데, 저놈들 개별적으로 가둬둘 만한 장소가 있어요?”

“협회 건물이 괜히 저렇게 큰 줄 아냐? 웬만한 건 비공식적으로 다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

“생각보다 뒤가 구린 곳이 많나 보네요.”

“그것까지 네 녀석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잠시 후, 개별적으로 녀석들을 격리해둔 뒤, 정신 마법에 특화된 병사 하나를 불러내고는 박 실장을 깨우기 시작했다. 일단 말로 해결해보는 게 좋겠지.


“아침이다. 슬슬 일어나야지?”

“음···. 헉!”


눈을 뜨고 날 보자마자 벌떡 일어나려는 녀석, 하지만 꽁꽁 묶여있는 상태라 괜히 바닥만 구르고 있다.


“젠장···. 여긴 어디지?”

“글쎄 어디일까? 그것까지 네가 알 필요는 없고.”

“너···. 망할 네크로맨서···. 세상을 그렇게 속일 줄이야···.”


아니 얘가 또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 지금까지 보여준 것만 해도 S랭크는 훌쩍 넘을 것 같은데 말이지.


“내가 속이긴 뭘 속였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냐?”

“B랭크 인척 속이고 있지 않았나! 협회의 비밀병기라도 되는 건가?”

“꿈은 너희 집에서 자면서 꾸시고요, 일단 댁이 누군지나 좀 말해보셔.”

“하, 웃기지도 않는군. 이미 이주철에게 얘기는 다 들었을 거 아닌가? 지금 와서 뭘 물어보겠다는 거지? 애초에 네놈이 무슨 권한으로 날 잡아둔 거냐!”


음? 그러고 보니 이 녀석 기절시켜둔 다음에 일본 헌터들을 잡아 왔으니 아직 걸린 걸 모르겠구나?


“너, 내가 왜 너희들 일에 끼어들었다고 생각하는 거냐? 이신그룹에서 주철이한테 영 질 나쁜 놈들이 붙어있다고 떼어달래서 끼어든 거야.”

“허···. 그럼 그 장소에 우연히 있던 것도 아니었던 건가?”

“그렇지, 솔직히 헌터 주제에 거기서 균열이 열린다는 걸 몰랐겠냐?”


사실 몰랐지만 이 녀석은 그걸 모르겠지.

내 말을 들은 녀석은 내가 기대한 대로의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협회의 비밀병기라거나, 힘을 숨긴 잠룡인 줄 알았더니만, 재벌가의 개였나···.”

“좋을 대로 생각해라.”

“이주철도 이신그룹에서 내놓은 녀석이라고 생각했거늘, 그렇게 허술하게 두진 않았다는 거군···.”

“자 그럼 슬슬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보자고, 주철이 말로는 아는 동생들을 데려오려고 했었다면서? 전부 A랭크 이상이라고 했다던데, 그런 놈들로 뭘 하려고 했던 거지?”


내 물음에 녀석의 눈에 미약한 희망이 깃든다.

이거, 안 걸린 것 같으니 구해주러 오겠구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 본데.


“뭘 하려고 하긴? 그냥 그 녀석에게 빌붙어서 이신그룹에서 크게 한몫 뜯어내려고 했던 것뿐이다.”

“A랭크 헌터 여럿이서 할 일 없이 그딴 짓이나 하려고 했다는 걸 나보고 믿으라고?”

“안 믿으면 어쩔 거지? 이신그룹이 관여했던 네놈 혼자 벌인 일이던 A랭크 헌터를 강제로 감금해놓고도 무사할 것 같나? 이 일이 알려지면 타격이 꽤 클 텐데?”


흠···. 어째 목적은 이신그룹에 한정돼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좀 더 찔러볼까? 난 병사를 향해 박 실장이 눈치 못 채도록 눈짓하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이신그룹의 힘으로 A랭크 헌터 하나 못 지울 것 같냐? 이 상황이 바로 밖으로 나가면 모를까, 여긴 영상장치고 뭐고 없어서 증거 따윈 안 남으니, 넌 어차피 여기서 끝나 인마.”

“말하는 꼴을 보니 이신그룹이 가진 안가라도 되나 보지? 내 아우들이 지금 날 찾고 있을 텐데 이런 곳에 있어도 되나?”

“쳇···. 눈치 한번 빠르군. 하지만 제깟 놈들이 여길 어떻게 알겠냐? 넌···.”


똑똑똑.


내가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문을 벌컥 여니, 문밖에는 검은 정장을 입은 덩치가 조심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었다.


“실례하겠습니다, 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뭐야? 무슨 일인데?”

“잠시···.”


내 귀에 작게 속삭이기 시작하는 덩치.


“정체를 알 수 없는 A랭크 헌터 무리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급히 나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난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박 실장을 걷어 차준 뒤 병사를 남기고 다급하게 밖으로 뛰쳐나갔다.


“넌 녀석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어라.”


물론 걷어차인 박 실장의 구속이 조금 느슨해졌지만, 그건 우연이다.

난 충분히 멀어진 뒤에 검은 정장의 사내에게 말을 걸었다.


“어, 잘 어울리시는데요? 원래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하하하, 그냥 사무직입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몸이 좀 좋긴 하지만, 헌터분들이랑 비교할 순 없죠.”

“그래서 이게 대체 뭐 하는 장난질이냐?”

“억!”


난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말을 걸어오는 아저씨에게 대답했다.


“정신 마법으로 실토하게 할 수는 있다는데 그 뒤로는 정신이 망가져서 못써 먹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좀 멀쩡하게 남겨놔야 항의도 좀 제대로 할 수 있지 않겠어요?”

“흠···. 괜히 말썽이 생기는 건 사양하는 게 좋긴 하다만···. 그래서 대체 뭘 알려고 하는 건데?”

“얘기를 좀 해보니까, 저놈 목적이 이신그룹인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자기가 편한 대로 생각하게 해줬죠.”

“여기가 이신그룹 소속의 건물이고, 현재 그 A랭크 헌터들이 자신을 구하러 왔다고?”

“그럼 뭔가 반응을 보이지 않겠어요? 정 안되면 그냥 마법 쓰던가요. 일단 그 방 상태나 좀 보러 가죠.”

“흠···.”


우린 근처의 빈방에 모여서, 병사가 보내주는 마법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어디 보자···. 아직 구속이 조금 느슨해진 걸 모르는지 얌전히 있구만.

오, 이제 눈치챘나 본데? 티안나게 구속을 풀고는 몸을 뒤지더니 휴대폰을 발견하고 비웃음을 짓고 있다. ‘멍청한 놈들이 일을 허술하게 처리하는군.’이라고 생각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구만.


뭔가 어플을 실행하는 것 같은데, 도청이나 도촬을 감지하는 어플인가? 실행하고 나더니 안심한 듯 떠드네.


“거 참, 일을 이렇게 허술하게 처리할 줄이야. 정말로 도청장치고, CCTV고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가둬놨단 말인가?”


그야 우린 마법으로 보고 있으니까 상관없지.

박 실장은 병사의 눈치를 보면서 조심스레 움직이더니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저 해골 녀석은 정말로 나가는 것만 막을 생각인가 보군. 결국, 네크로맨서 본인이 있어야 제대로 된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얘긴가···.”


박 실장은 한동안 방의 사진을 찍고 있더니 이내 어디론가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오, 저거 진짜 허술한 놈이네? 적진에서 대뜸 전화를 걸고 있어. 어쨌든 어디랑 통화하는지나 좀 알아봐요.”

“금방 나올 거다. 쉿, 대화하고 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는지 꽤 들뜬 목소리로 통화를 하기 시작하는 박 실장.


“예 접니다, 네, 네, 그보다 보고드릴 게 있습니다. 이신그룹은 최초의 네크로맨서 김호영을 고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요, 녀석은 S랭크 헌터였습니다. 제가 대응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제압당했습니다.”


음질이 별로 안 좋은가 전화 상대 목소리까지는 안 들리는구만.


“하지만 덕분에 다른 방법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현재 이신그룹의 안가에 감금상태입니다. 네,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헌터들이 위치를 파악한 듯싶습니다.”


오 회장님이란 소리가 나왔군. 어디의 회장이지?


“소란이 일어난 틈을 타서 연락하는 것이기에 문제는 없습니다. 네, 이것을 폭로해서 이신그룹에 타격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아! 감사합니다! 사토 회장님!”


나보고 재벌가의 개라고 하더니, 그건 너였구만 인마.

그나저나 사토?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아저씨를 쳐다보니 굳은 얼굴로 중얼거리고 있다.


“사토 준이치로···. 그 망할 놈이 벌인 수작이었다 이거구만···.”


아, 기억났다. 일본 헌터계 기업 중 최고봉을 달리고 있다는 회사였는데, 회장이 최초의 44인이라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있구만.


“아니, 회장 정도 되면 A랭크 헌터도 막 부릴 수 있는 거예요?”

“될 리가 있겠냐. 단지 그놈이 일본 최고길드 아마테라스의 길드장이기도 하니까 가능했던 거지. 어쨌든 골치 아프게 됐구만···.”

“근데 그렇게 잘난 양반이 왜 이신그룹한테 지랄인데요?”

“글쎄다···. 근래 극비리에 뭔가 개발 중이란 소식을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뭐, 그래도 일본 정부에서 뭔 개수작을 부리려던 건 아닌가 보네요. 그 정도 거물이면, 흑막 맞겠죠. 그럼 슬슬 이 연극도 끝낼까요?”

“오냐, 근데 저 영상은 저장할 수 있는 거냐?”

“마법이 중지된 뒤로는, 이 마석에 마력을 조금 넣으면 다시 처음부터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아저씨는 좀 머쓱한지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말했다.

아오, 초로의 중년 아저씨가 얼굴 붉히는 광경이라니, 안 본 눈 삽니다!!


“좋아···. 수고했다. 영 쓸데없는 짓인 줄 알았는데, 제법 효과가 있군.”

“나름 스파이 영화 같은 거 찍는 기분이라 나쁘지 않던데요?”

“실없는 녀석 같으니라고, 그럼 마무리도 네가 지어봐라.”

“이럴 땐 PPAP추면서 들어가서 개꿀잼 몰카였습니다! 해줘야 하는 건데, 귀찮으니 생략하죠.”

“뭐냐 그건.”

“그런 게 있어요. 그럼 잠깐 갔다 올게요.”


난 바로 박 실장이 있는 방으로 달려가 문을 벌컥 열어 재끼고는 외쳤다.


“서프라이즈!!!”

“뭐, 뭐야!”

“뭐긴 뭐야, 개꿀잼 몰카였습니다!”

“모...몰카?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아직도 이해가 안 되냐? 여기 헌터협회, 니 쫄다구들도 다 잡혔고, 방금 네놈이 배후가 누군지도 술술 불어줬지.”

“이, 이 미친!”


아, 이 맛에 몰래카메라를 찍는구만? 기분 째지네그려.

박 실장은 충격이 꽤 컸던지 미친놈처럼 달려들기 시작했다.


“후, 안되는걸 알면서 왜 덤비나 몰라?”


난 녀석이 내지르는 주먹을 걷어낸 뒤 녀석의 몸통에 장타를 먹여줬다.

이게 바로 유혼류 팔극권 맹호경파산이다 인마!

박 실장은 피를 뿜으며 날아갔고, 난 놀라서 녀석이 살아있나 확인하러 달려가야 했다.


“아 젠장, 너무 흥이 올랐었네. 유혼이 봤으면 날 잡아먹으려고 들었을 거야.”


다행히 죽지는 않았구만···. 망할뻔했네.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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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030화 - 테드 +5 19.05.28 557 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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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028화 – 본가 +6 19.05.25 600 20 12쪽
27 027화 – 검선 서문천룡(2) +4 19.05.25 640 20 14쪽
26 026화 – 베타테스트(3) +6 19.05.23 632 2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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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24화 – 베타테스트(1) +4 19.05.21 701 22 13쪽
23 023화 – 국제 헌터 협회 +9 19.05.20 795 24 14쪽
22 022화 – 해골 창조 +6 19.05.19 814 24 13쪽
21 021화 – 검선 서문천룡 +3 19.05.18 840 25 13쪽
20 020화 – 권마 유혼(2) +6 19.05.18 840 25 15쪽
19 019화 - 숙련 +4 19.05.17 866 31 13쪽
18 018화 - 설립 +4 19.05.17 895 27 14쪽
17 017화 - 성장 +2 19.05.15 946 27 13쪽
16 016화 - 훈련 +4 19.05.14 981 30 13쪽
15 015화 – 권마 유혼 +6 19.05.13 1,038 36 13쪽
14 014화 - 논의 +3 19.05.12 1,105 33 16쪽
13 013화 - 수습 +3 19.05.11 1,110 33 14쪽
12 012화 - 시작 +4 19.05.10 1,177 31 13쪽
11 011화 – 준비 +5 19.05.10 1,251 31 13쪽
10 010화 – 헌터 협회 +4 19.05.08 1,228 36 16쪽
9 009화 – 계획 +2 19.05.07 1,295 35 13쪽
8 008화 – 시스템 업데이트(2) +3 19.05.06 1,431 3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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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05화 - 던전 파기 의뢰 +3 19.05.04 1,719 35 14쪽
4 004화 - 천검제 최대성 +2 19.05.03 2,053 3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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