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아.. 어제 다짐을 했건만, 하루 만에 같은 실수를 다시 저질렀습니다. 노트북이 말을 안들어서 그렇다는 변명을 한다면 이해해주실까요? 아니겠죠? 그냥 욕하세요. 괜찮습니다. 수정본은 공모전이 끝난 후에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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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때없는ㅡ쓸데없는
받아들이지 등등.. 일단 맞춤법은 이제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고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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