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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용사의 용화담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DMSER2
작품등록일 :
2019.05.06 16:44
최근연재일 :
2019.06.19 19:30
연재수 :
1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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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2,776

작성
19.06.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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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1장 6회『길드』전투 (4)

DUMMY

“『성서』님!!!”


“어머, 『성서』님께서 오셨어요!”


“이봐!!! 『성서』께서 돌아오셨다. 저 괴물을 처리해 주실 거야.!!!”



『성서』라고 불리는 자와 그의 동료들,

그들은 겉보기에도 실력 있는 『모험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성서』뿐만 아니라 그 주위의 인물들도

이 길드【위그드라실】안에서라면 순위가 있는 상위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자들이다.

『성서』, 그것은 길드의 2인자.

그들은 하나 같이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힘을 길드를 위해 사용했던 인물들···

그들의 주요 임무는 마왕군 토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많고 많았던 『모험가』 들 중에서도 극히 소수,

하나의 나라에서 각자 두 명씩 될 수 있는 명예로운 자리,

그 중에서도 『성서』라는 자리에 오를 수만

수 많은 부와 명예와 명성을 얻는다.

그 모든 것은 인정되었다.

왜냐하면 길드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치단체,

권력과도 어느 정도 인연이 있다.

『성서』의 자격은 죽을 때까지 인정된다.

그러니 『성서』들은 각자 각자가

전의 인물보다도 높은 업적을 세우길 바랬다.

그런 『성서』들이 있었다.

그리고 『성서』라는 위대한 존재 앞에 한 단계 위의 직업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길드의 1인자, 바로『길드 마스터』였다.

『길드 마스터』이 될 수 있는 것은 『성서』뿐이었지만

『길드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그가 부제여야 하고,

무력으론 빼앗을 수 없다.

『길드 마스터』란 길드의 절대적 신뢰를 받고

있는 총애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길드【위그드라실】는

마침 길드 마스터가 부제인 상태였다.

따라서 지금 이 자리에서 최고의 자리에

서있는 것은 바로 이 이름 모를 남자, 『성서』이다.

『성서』의 이름은 '지크프리트 엘리시아' ,신을 섬기는

『프리스트』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마법이라는 재능의 천재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천재였는데, 그는 오래 전부터 성당에 다니며,

프리스트를 목적으로 이 길드에 들어왔다.

왜냐하면 프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길드라는 곳에 들어야 비로소 완성이라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프리스트란 길드의 직함이었으니까···

또한 그는 마왕군을 없애는 일을 주로 하는데

실제로 간부를 살해한 아주 큰 업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성서』의 동료로부터 그에게 보고가 도착했다.



“저것은 고대의 존재인 『드래곤』인 모양입니다.

대장, 어떻게 할 까요?

매우 희귀한 존재여서 죽이기엔 아깝다고 봅니다.”


“......그렇군.”


“확! 잡아먹어 버리죠. 대장”


“어이 솔, 농담은 그만해라. 흠··· 이거 곤란하군······

아무래도 『드래곤』은 처음이라 말이지.. 『드래곤』이라··· 음..

그래 뭐, 그럼 일단 토벌해야겠지.

많이도 죽였군.. 솔 방금의 벌로 네가 처리해라.”


“에···? 나 혼자서? 이걸 어떻게 나 혼자서 처리해??? 너무하네. 참···”



‘솔’이라는 이 남자. 엘프다.

엘프··· 귀가 길고 흰 피부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수명이 길고, 다채 다능하여

못하는 게 없다는 인간 종족,

그 중에서 활을 잘 다룬다고 알려져 있다.

‘솔’이라는 남자는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등에 있던 여러 개의 활 중,

붉은색 활을 찾아 에반에게 그대로 겨냥했다. 그렇다.

그는 이 길드 【위그드라실】에서 제일 가는『궁술사』였다.



“ Arrow of Lava 『용암의 화살』”



그의 붉은 활에선 그와 동일한 색..

즉, 붉은 색의 회오리 바람처럼

활활 타오르는 붉꽃의 화살은 얽혀가며

이윽고 활과 하나가 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솔’은 그대로 에반이라는 괴물을 향해

겨냥하던 화살을 정확하게 조준해 발사한다.

에반의 중앙에서 왼쪽 즉,

심장에 그의 화살이 정통으로 박힌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했다.

보통인간이라면 그 즉시 즉사할 정도로

정밀하고 정확하게 에반의 심장에 박혔다···

하지만 ‘솔’의 대단한 공격에도

지금의 에반에게는 아무렇지 않을 정도···

아니, 가렵다고 할 정도였다.

그저, 자신한테 덤비는 어리석은 녀석이 있다는 생각에 화를 냈다.



“누구??? 누구야??? 누구니??? 누굴까????”



에반은 ‘솔’ 화살을 정통받았지만,

그 공격을 받아도 그의 육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에반은 방금 그 공격을 맞아서 화가 났는지,

오히려 더 광기(狂氣)에 찬 모습을 보였다.



“놈,,, 미쳐 있구만? 완전히”



‘솔’이란 남자는 드디어 에반의 위험함을 몸소 체험했다.

그렇다. 에반을 보고 ‘솔’은 어떤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위화감의 정체를 알아낸 느낌이었다.

분명, 이곳에 있는 누구나가 느꼈을 것이다.

그가 미쳐있다는 것을···

위화감을 느낀 ‘솔’은 그 다음에도

몇 번에 걸쳐 공격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아무리 공격을 받아,

상처 입는다 하더라도 에반의 육체는 몇 초도 안되, 재생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재생이었지만,

재생이 없었더라면 에반은 이미 죽고도 남았을 것이다.

에반은 입을 벌리더니,

입구멍에서 푸른색의 『브레스』를 내 뿜기 시작했다.

【위그드라실】 주변에는 푸른 불꽃이

그 근처에 있던 모든 것을 태웠다.

사람도···

무기도···

전부···

길드【위그드라실】의 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에반을 적으로 돌린 채 싸우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은

각자의 기술을 차례대로 퍼부어봤지만

소용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하려던 찰라였다.



“.....어이,,, 대장, 저거 바로 재생하는데 어떻게 해야 돼???”


“그럼 재생하지 못할 정도로 퍼부어 주면 되지 않겠나.

모두 자신이 쓸 수 있는 원거리 공격을 준비해라!!”



중앙 근처에 있던 모든 모험가들은

그의 말을 따라 많은 원거리 기술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는 『궁술사』와『마법사』가

주로 한 팀을 이루며 공격진을 펼쳤다.



“...에반···”



스칼렛은 지금까지 에반의 수 없는 표정변화를 보았지만,

저런 표정을 짓는 에반은 처음이었다.

그로 인해 그녀는 동요하는 것 같았지만,

무섭게 변해버린 에반이 그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걱정되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사실이다.

그녀는 에반을 바라보며 불행하고 참담한 현실을 인지하는 중이었다.



“밀러씨!! 빨리 여길 피해야 돼요!!”



메리 크리스벨이 스칼렛의 손을 잡아 끌었다.

확실히 메리가 없었더라면 스칼렛은

에반의 위협에 끌여 들었을 수도 있었다.

스칼렛도 정신을 차리고 【위그드라실】 안을

빠져 나오기 위해 안간 힘썼다.

스칼렛은 변해버린 에반이 걱정되었지만

걱정과는 별개로 자신도 빨리 이 곳을 뜨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자신이 죽어버린다면 지금 그를 걱정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행동했던 일이었다.

그녀는 빠르게 그곳을 탈출했다.



“네!!”



그렇게 그녀들은 안전하게 【위그드라실】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대피하거나 전투를 하는 도중,

붉은 머리카락의 롱 헤어의 여성이 『성서』로

보이는 인물에게 다가가 그에게 현재 상황을 요약하여 전했다.



“대장, 모두 준비된 것 같습니다.”



준비가 되었다는 것은 ‘마법’을 발동하는데

생기는 유효시간을 고려해서 말한 것과 다름없었다.

그렇다. 드디어 길드의 모두가 합쳐서

발동하는 대규모 마법이 실행되는 것이었다.



“그래. 모두 준비!”


“쏴라!!!”



근처의 수 많은 모험가들은 에반에게

자신들이 연마해온 기술들을 하나 같이 모두 빠짐없이 전부 발사한다.

그 자리에서 마법을 쓰지 않는 자는 없었다.

그들의 기술들은 여러 색의 빛을 띄며 에반의 정면에 대고 퍼부어졌다.

그들이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중에도

에반의 정신은 아무것도 없는 바다 속에 잠겨있었다.

그곳을 헤엄치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을 한 채,

그저 물 속에서 헤엄치는 에반···



“죽어라!! 괴물!!”


“ Swift Arrow『속풍 화살』”


“ Freezing Arrow『빙결 화살』”


“ Reality reinforce『현실 증강』”


“ 【Order Occurrence】 『Arrow of Promise』

【마법발생】『약속의 화살표』”


“ 【Order Occurrence】 『Dragon Lighting』

【마법발생】『용의 전격』”



그 밖에도 여러 마법이나 기술들이 에반의 몸을 중심으로 발사된다.

엄청난 공격들과 여러 효과들이 에반에게 퍼부어졌다.

하지만 에반은 그들의 공격을 정통으로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푸른 불꽃으로 인해 근방 자가 재생되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의 몸은 이미 인간의 범주 안에선 계산 할 수 없을 정도였다.



“ 어떻게.... 저럴 수가...”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재생하는

모습을 보고 절망에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슨 마법을 사용하더라도 에반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성서』라는 인물은 그때까지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많은 인원의 사람들이 발사한 거대한 공격이

지나가고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모두 『성서』의 책략이었다.

거대하고 강력한 기술을 시전 하기 위해

시간을 끌도록 명령한 것이었다.

하지만 막상 발동하기 전까지 그 주위의 모험가들은 모르고 있었다.

『성서』는 자신이 들고 있던

커다란 십자가를 바닥에 내리 꽂으며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신의 이름을 걸고 네놈을 배제하겠다.

downfall of God 『신의 강림』

judgment of evil 『악의 심판』”



그의 십자가가 노란색의 빛을 띄다,

다시 검정색 빛을 번갈아 가며 십자가의 주위가 밝게 띈다···

그가 내리 꽃은 십자가의 주변에 여러 가지 오라가 생겨난다.

그 광경은 주위로부터 한 가지 희망이 샘솟는 것과 비슷했다.

그렇게 그의 그 모습을 본 주변 모험가들은

그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으며 『성서』는 기술을 시전한다.

많은 이들이 그를 응원하며 환호했다.



“오~~~!!!”


“음··· 그래도 『드래곤』이니, 성의를 보여야겠지.”



그는 에반이 누군지 모르지만 처단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애초에 저 큰 덩치녀석이 인간이라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성서』의 판단은 지금 끝내지 않는다면

나중엔 훨씬 더 커져 거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 짐작했다.



“ devour crucifix 『못 박힌 십자가상』!!!”



길드의 지하, 바닥에서 거대한 십자가의 형상이

나타나 에반의 몸을 사슬과 함께 구속했다.



“자! 이 것으로 끝이다. 『드래곤』이여.

Nail of Jesus『예수의 못』”



4개의 거대한 못이 주변에서 나타나더니

에반을 구속하던 십자가에 그대로 팔,다리 순으로 박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에반의 정면, 즉 에

반의 머리 위에 못이 나타나 그대로 박혔다.

에반은 미쳐 날뛰었다.



“사슬!!! 사슬!!! 사아아아아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때, 그와 동시에 에반의 정신 속에도 여러 변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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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장 7회『드래곤의 숲』변명 (1) 19.06.15 7 0 12쪽
» 1장 6회『길드』전투 (4) 19.06.12 24 0 11쪽
16 1장 6회『길드』소란 (3) 19.06.09 12 0 12쪽
15 1장 6회『길드』소란 (2) 19.06.08 10 0 12쪽
14 1장 6회『길드』위그드라실 (1) 19.06.06 10 0 11쪽
13 1장 5회『제도』베르지아 (3) 19.06.01 8 0 13쪽
12 1장 5회『제도』메아트리스 (2) 19.05.29 9 0 11쪽
11 1장 5회『제도』메아트리스 (1) 19.05.29 8 0 11쪽
10 1장 4회『시작의 마을』여행의 시작 (4) 19.05.27 12 0 13쪽
9 1장 4회『시작의 마을』세계의 시초 (3) 19.05.25 11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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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장 4회『시작의 마을』(1) 19.05.22 1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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