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블랙맘바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남양군
작품등록일 :
2014.03.07 10:10
최근연재일 :
2016.03.06 18:34
연재수 :
760 회
조회수 :
6,933,336
추천수 :
223,698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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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04.18 04:03
    No. 31

    차라리 모든 부동산을 국가소유로 하고 개인이나 법인에게 임대를 해주는게 낮죠.
    하기사 그렇게 해도 법의 맹점을 파고드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 곧 문제가 생기겠지만 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5.04.22 09:19
    No. 32

    중국처럼 말이죠.
    그래도 문제 많아요. 아예 시장에 맡겨두고 정부는 개입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건드려서 망가뜨린다고 할까요.
    이제 거품이 붕괴되면 볼만할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국민의짐
    작성일
    15.05.05 13:09
    No. 33

    80년 6월...가슴 먹먹한 단어지요...대학 1학년 광주...아직도 등이 섬짓하고 가끔은 꿈속에서 가위도 늘리기도 하고...때로는 먼저간 친구들 얼굴을 기억하려 해도 이제 얼굴도 어련히 기억나지 않아서 더 가슴이 아픈.....시간은 그래서 더 잔인한 것 같습니다....살아서 숨쉬는 자들은 망각하는 것을 자연스럽다고 자위하면서 정당화 하니까요...물가라는 단어로 가슴 깊은 곳에 봉인 해 놨던 또다른 악몽이 떠올라 버린 날이네요..6월을 앞둔 5월의 어린이날 이게 무슨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5.05.08 17:37
    No. 34

    친구는 열차 화장실에 숨었다가 끌려나갔습니다. 반쯤 정신이 나간채 나이 들어가는 친구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적송
    작성일
    15.06.19 13:14
    No. 35

    단기장교 중위 월급이 산업평균은 되었네요. 그때는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경제규모가 커질지는 몰랐지요. 경기를 맞추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은 없습니다. 대기업 구매부에 다니다 3개월 급여를 못 받고 유학을 떠나 박사학위를 받고 지방대학교수가 된 형님은 잘 사셨지만 그 대기업 사장, 임원으로 은퇴한 동기들에 비하면 재산은 형편이 없지요.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보다 시대가 우리를 결정하는 문명에 아직 속해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라 경기의 부침을 평준화시겨서 세대간 갈등을 없애는 '노바토피아'의 정치, 경제를 꿈꿔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5.06.20 10:18
    No. 36

    시대가 빈부를 결정하는 사회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한의대 들어간 애들이 요즘 고전하는 세상입니다.
    빚내서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은 한 밑천잡고 예금한 사람은 개털입죠.
    아직은 소위 줄을 잘 잡은 사람은 한 재산 모으는 세상맞습니다.
    적송님의 고견에 크게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후회는늦다
    작성일
    15.08.20 10:38
    No. 37

    한가지 쌀이 지금처럼 싼건 순전히 외국쌀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쌀... 농부가 희생하는게 아니고 미국쌀이 터무니없이 싼게 문제임. 지금 이렇게 싼 쌀 가격도 미국 중국 쌀가격에 비하면 엄청 비싸다는게 함정. 게다가 공급과잉이기도 하고요. 쌀 산업은 무조건 지켜야해서 필사적으로 방어중이긴 한데 매국노들이 언제든 쌀시장 개방하려고 기회를 노리는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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