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끄적임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하늘소나무
그림/삽화
하늘소나무
작품등록일 :
2014.07.19 21:51
최근연재일 :
2019.03.26 05:27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21,907
추천수 :
263
글자수 :
49,775

작성
18.08.25 03:26
조회
53
추천
1
글자
4쪽

와우- 실바나스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글

DUMMY

와우를 하던 분들이나 관심있는 분들은 영상을 통해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실바나스가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을 말이죠. 저도 유튜브를 통해 보았습니다. 실바나스의 행동에 실망한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왜 이러는 거지 왜 점점 이상해 지는 거지 하며 이유를 찾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와우를 하면서 리뷰를 하는 분들의 영상을 보았죠. 하지만 제가 상상한 이야기의 비슷한 이야기도 나오지 않기에 여기에 적어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실바나스의 변화는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사람의 인격과 행동이 변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죽음을 준비하는 자 또한 그런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그녀는 아제라이트를 발견하기 전까지 이렇다할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제라이트를 발견하자 망막했던 미래에 한줄기 희망을 본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일으키고 학살을 자행합니다. 희망을 봤는데 왜 학살을 하냐 묻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본 희망 그들을 위한 희망이 아닌 자신이 악마가 되어야 하는 희망입니다. 그러니 그녀는 그러한 지독한 일을 벌인것입니다. 얼라의 새로운 왕이 자신의 본연의 힘을 찾았을때 그녀는 웃었고 싸울팽을 내쳤습니다. 매몰차게 말이죠. 그리고 그토록 싫어하던 역병을 사용해 얼라이언스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안두인과 동료들이 성안으로 와 마주했을때도 역병을 사용했습니다. 제이나가 옆에 있다는걸 알면서도 사용한거죠. 소용 없는 짓임을 실바나스가 모를리가 없습니다.


이제 실바나스는 명예도 명분도 모르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족장으 자리에 오를때조차 인정받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실바나스를 족장으로 내세운건 실바나스와 볼진이 같은 것을 보았고 이대로는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호드와 얼라는 완전히 척을 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호드의 철수로 연합군은 다시 만들기 힘든 상태가 되버린 것입니다.


그녀를 족장으로 인정하지 않음에도 그녀에게 맡긴것은 호드일통을 하라고 맞긴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녀는 악인이 되어야 이루어지는 호드의 단합이였습니다. 더 나아가 얼라와의 연합군 결성까지 이루어야 하는 일이였습니다. 어둠은 다가오고 이런 분열상태로는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것을 본것입니다.


사울팽을 내친 이유는 호드의 반감을 사기 위해서이고 안두인 린이 그를 죽이지 않을 것이라는 도박을 한 샘입니다. 사울팽은 비교적 얼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연합군을 다시 만들고 호드의 마음을 통일하여 단합을 이끌어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대 족장에 앉을 인물도 얼라와 연합을 성사시킬 인물도 단 한명 뿐입니다. 바로 사울팽이죠. 실바나스는 그 모든 것이 이루어 지려면 자신이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낀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겠죠. 애초에 그녀는 아서스가 죽으며 목적을 잃었습니다. 삶에 의지 따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죽음속에서 무언가를 보았고 심경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볼진의 말에 대족장에 앉게 되었고 목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제라이트를 발견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아마도 이제는 실바나스가 보스로 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둠의 축으로 말이죠. 그리고 결국 사울팽에게 죽음을 맞이하며 대족장으로써의 임무를 완수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사울팽은 모든 호드의 인정을 받는 대족장이 될것이고 얼라이언스와 연합하여 적을 물리칠것입니다. 그리고 나이많은 사울팽은 짧은 대족장의 자리를 젊은 트롤 주술사에게 대족장의 자리를 물려주게 될것입니다.


작가의말

이상 실바나스에게 실망한 분들에게 드리는 희망글이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상상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억의 게임 속 지금까지 이어오는 이야기의 상상도 였습니다 . ㅎㅎ


요즘 실바나스가 이상해지고 있어서 ㅋㅋㅋ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끄적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이 글들은 제 서재의 게시판에 있는 글들입니다. +2 14.07.19 977 0 -
60 사자후. (무협상상과학) +2 19.03.26 10 1 4쪽
59 혈도술. (무협 상상과학) 19.03.24 9 0 3쪽
58 몰라도 되는 이야기. 19.03.20 16 0 7쪽
57 뇌의 활용[퍼센트] 19.03.04 27 0 3쪽
56 안녕!? 19.03.02 18 0 2쪽
55 축지법의 과학적 접근 +4 19.02.24 36 2 3쪽
54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2 +6 19.02.10 51 2 3쪽
53 창과 방패 [상상력이 더해진 잡담] +2 19.02.07 46 2 4쪽
52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 +2 18.11.15 60 2 4쪽
51 양자역학 (어떤 글을 보고 생각난 김에 써보는 글) +7 18.10.19 99 3 3쪽
50 마술사. +4 18.10.07 59 2 6쪽
49 나. +6 18.10.01 78 3 1쪽
48 마이더스 +2 18.09.30 56 2 1쪽
47 장사꾼. +2 18.09.30 53 2 1쪽
46 나는 왕이로소이다. 2 18.09.17 55 2 1쪽
45 잔소리! 18.09.12 51 2 2쪽
44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2 18.09.01 48 2 3쪽
43 엉뚱한 상상 18.09.01 49 1 7쪽
» 와우- 실바나스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글 18.08.25 54 1 4쪽
41 인공지능의 시간 +4 18.03.22 336 3 6쪽
40 나는 왕이로소이다 +6 18.03.20 111 4 1쪽
39 벌레 +8 17.02.08 380 4 2쪽
38 각인 +6 17.02.01 349 5 1쪽
37 묵령의 회상- 해석본 +7 17.01.03 504 5 13쪽
36 목적지!! +8 16.08.05 437 6 1쪽
35 현실반영 +12 15.12.30 499 7 1쪽
34 우리는.. +8 15.10.17 642 5 1쪽
33 시간이 흘러 ... +10 15.09.20 522 7 1쪽
32 내가 가진..... +4 15.06.20 630 5 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하늘소나무'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