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끄적임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하늘소나무
그림/삽화
하늘소나무
작품등록일 :
2014.07.19 21:51
최근연재일 :
2019.03.26 05:27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22,626
추천수 :
263
글자수 :
49,775

작성
19.02.10 22:16
조회
53
추천
2
글자
3쪽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2

DUMMY

오늘의 할 이야기는 현실에서 가능할까 하는 상상입니다.

요즘 세계는 친환경적인 에너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만큼 환경을 생각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입니다. 좋은 현상이라 생각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전 세계의 정부가 느낄만큼 중대한 일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말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떠오르는 에너지가 수소와 전기입니다. 둘 다 자연 친화적인 에너지이죠. 뭐 제조 과정에 조금 문제가 있지만 어찌 되었던 좀더 친화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자연 친화적인 전기와수소를 돈을 주고 사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생각의 전환해 전기를 만들어 주고 돈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전기를 파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이 만든 전기를 정부의 기관에 돈을 받고 팔고 있지요. 그런다고 산이고 밭이고 죄다 파서 태양열 판넬을 나무대신 심어두고 있습니다만...


그런 악순환을 제외하고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고속도로 전체를 전기 발전소로 만든다면 우리는 톨비대신 전기 생산료를 받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건 엄청난 금액이 들어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몽상가에게 돈은 필요없죠.


알고 있다시피 압력을 전기로 바꾸는 기술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아니 아주 다양한 방법의 전기 생산 기술이 나와있죠. 하지만 현실은 실용성을 중시하기에 시중에 나오지 않는 것 뿐입니다. 만약 이것이 실용성이 있다면 고속도로 밑에 압력판을 설치하고 그것으로 무게에 따라 많은 전기를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 그것은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무게가 무겁고 거리가 멀수록 전기 생산료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질수록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기관 또한 전기를 팔아 더 많은 이익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전기료는 싸질 것이고 그 많은 전기는 산업용이나 가전을 통해 팔려 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한 가지 다른 것이 생각났습니다. 인공강우 과연 이것은 좋은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각 났습니다. 뜬금 없지만 예전에 배운 것이 생각 나던군요. 인공 강우 그것은 기후를 바꾸는 기술이지만 우리는 이것에 대한 부작용을 알지 못한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 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인공강우라는 획기적인 방법의 부작용을 모릅니다. 그래서 우려의 목소리도 크죠. 선택은 각자의 목이지만 환경에 대한 저항의 값은 모두가 똑같이 지불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이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9.02.10 22:23
    No. 1

    오오오 고속도로를 발전소로... 이거 뭔가 훌륭한 아이디어일 것 같아요!
    인공강우는 저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하늘소나무
    작성일
    19.02.10 22:28
    No. 2

    ㅎㅎ 예전에 상상으로만 그렸던 판타지속 발전된 도시 모습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기쁩니다. ㅎㅎ
    상상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어느 나라인가 기억은 안 나지만 전기 민영화로 대부분이 전기 불 하나 켜지 못하는 나라를 전락해버리는 다큐로 보고나서 상상한 것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9.02.10 22:29
    No. 3

    중국에서 미얀마인가? 그쪽 고산지대에서 요오드화은을 쏘아 물방울을 만든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런 걸 자주 하면 기상변화도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하고 나면 주위에 구름층이 엷게만 형성되고 비구름으로 진화되기 어렵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고요.
    어쨌든 마법사들도 날씨는 잘 안 건드리려고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하늘소나무
    작성일
    19.02.10 22:31
    No. 4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이 인공강우를 쏘고나서 세개의 태풍이 중국을 강타했죠...우리나라는 엄청나게 더웠구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kkaje
    작성일
    19.02.25 23:14
    No. 5

    예전에 읽었던 아티클 중에 태양열이 가능한 도로 건설에 관한 게 있었어요.
    그 도로로 전기도 만들 수 있고, 비나 눈 같은 거 오면 알아서 녹이고 막 그런다고 했던 거 같아요.
    그거 나오기 전에는 또 물 엄청 잘 먹는 시멘트?도 있지 않았나요?
    그 기사들 보고 완전 오오오 했었는데 말이죠.
    진짜 멋지다 하고요.

    인공강우해서 기억났는데 올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인공 유성우 쇼 하잖아요.
    제가 그거 나오기를 완전 기다려가지고 언니가 그거 보러 날짜 맞춰서 일본 가자던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하늘소나무
    작성일
    19.02.25 23:20
    No. 6

    태양열 도로얘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완전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아마 먼지나 눈이 쌓이면 청소비용으로 돈이 많이 깨질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물먹는 아스팔트 본기억이 있네요. 엄청난 양의 물을 먹는 ...
    인공 유성우 얘기 저도 뉴스에서 본 것 같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끄적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이 글들은 제 서재의 게시판에 있는 글들입니다. +2 14.07.19 1,024 0 -
60 사자후. (무협상상과학) +2 19.03.26 14 1 4쪽
59 혈도술. (무협 상상과학) 19.03.24 10 0 3쪽
58 몰라도 되는 이야기. 19.03.20 18 0 7쪽
57 뇌의 활용[퍼센트] 19.03.04 29 0 3쪽
56 안녕!? 19.03.02 21 0 2쪽
55 축지법의 과학적 접근 +4 19.02.24 42 2 3쪽
»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2 +6 19.02.10 54 2 3쪽
53 창과 방패 [상상력이 더해진 잡담] +2 19.02.07 53 2 4쪽
52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 +2 18.11.15 64 2 4쪽
51 양자역학 (어떤 글을 보고 생각난 김에 써보는 글) +7 18.10.19 103 3 3쪽
50 마술사. +4 18.10.07 65 2 6쪽
49 나. +6 18.10.01 79 3 1쪽
48 마이더스 +2 18.09.30 58 2 1쪽
47 장사꾼. +2 18.09.30 55 2 1쪽
46 나는 왕이로소이다. 2 18.09.17 60 2 1쪽
45 잔소리! 18.09.12 52 2 2쪽
44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2 18.09.01 48 2 3쪽
43 엉뚱한 상상 18.09.01 50 1 7쪽
42 와우- 실바나스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글 18.08.25 57 1 4쪽
41 인공지능의 시간 +4 18.03.22 340 3 6쪽
40 나는 왕이로소이다 +6 18.03.20 115 4 1쪽
39 벌레 +8 17.02.08 384 4 2쪽
38 각인 +6 17.02.01 350 5 1쪽
37 묵령의 회상- 해석본 +7 17.01.03 536 5 13쪽
36 목적지!! +8 16.08.05 467 6 1쪽
35 현실반영 +12 15.12.30 525 7 1쪽
34 우리는.. +8 15.10.17 663 5 1쪽
33 시간이 흘러 ... +10 15.09.20 560 7 1쪽
32 내가 가진..... +4 15.06.20 657 5 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하늘소나무'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