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끄적임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하늘소나무
그림/삽화
하늘소나무
작품등록일 :
2014.07.19 21:51
최근연재일 :
2019.03.26 05:27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21,983
추천수 :
263
글자수 :
49,775

작성
19.03.04 03:05
조회
28
추천
0
글자
3쪽

뇌의 활용[퍼센트]

DUMMY

예전에 우리는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하고 있다고 믿었다.

나 역시 그랬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현재 그 말은 사실이 아니라 말한다.

뇌에 관해 잘 몰랐던 시기에 만들어진 말이고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현재 우리는 100% 의 뇌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동시다발 적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맞게 그 분야를 담당하는 뇌 기관이

활성화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컴퓨터를 예로 들자면 그 활용도가 게임을 돌릴때와

문서작업을 할때 혹은 연산작업을 할때 필요로 하는 것이

다른 것처럼 인간의 뇌도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맞는 말인지 의구심이 든다.

나중에 또 말을 바꾸는 것이 아닐까?

100% 활용한다고 믿었던 뇌가 사실 10% 활용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똑같이 컴퓨터를 예로 들겠다.

컴퓨터에서 게임을 돌린다고 생각해 볼때

그래픽이 뛰언난 게임을 한다고 했을때 그래픽 카트가

버텨주지 못한다면? 렘이 그 용량을 넘어선다면 ?

cpu가 연산작업으로 인해 온도가 한없이 올라간다면

어찌되겠는가?


그 답은 다운이다.

한계를 느끼고 전원을 차단해 버리거나 그래픽이 깨져 화면에

아무것도 띄우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상상력이 그래픽으로 구현한 모습보다

더 리얼한 화면을 재생시킨다 해서 그 한계가 걸려

다운된다거나 연산작업을 하지 못 한다고

리셋시켜버리진 않는다.


과연 우리는 100% 활용하고 있는 것일까? 뇌의 구조가

각자의 역활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100%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각 분야의 담당하는 뇌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그 분야에 해당하는 조직의 아주 작은 소규모만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의 뇌는 훈련 또는 반복학습에 의해 그 분야에

해당하는 신경조직이 굵어 진다고한다.


즉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기 편하게 통로를 넓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자주 사용하는 분야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굴어지지 않는 얇은 기관을 생각해보자.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언젠가 활용되기를 바라며 연결라인을 끊지 않고

대기중이거나 소규모로 운용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100%란 아마도 각 분야마다 쉬지 않고

활동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분야가 각 분야별 능력을 100% 를 꽉 채워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10% 아니 어쩌면 1% 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신경망이 굵어지길 기다리며

소소한 일거리를 처리하고 있을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그 망각 속에서

다시 끄집어 낼 수 있는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그 망각이라는 거대한 바다는 도대체 어느 부서의 담당일까

궁금해진다.


작가의말

아마 루시라는 영화 때문에 많이 알려지게 된 

진실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너무 뭉뚱거려 인간은 뇌를 100%사용한다고 말하며 있기에 
마치 인간의 뇌가 풀 가동 되는 것처럼 들린다. 

반만 맞는 진실로 영화의 오류를 지적하기엔 가려진 반이 
너무 큰 것은 아닐까?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끄적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이 글들은 제 서재의 게시판에 있는 글들입니다. +2 14.07.19 981 0 -
60 사자후. (무협상상과학) +2 19.03.26 10 1 4쪽
59 혈도술. (무협 상상과학) 19.03.24 9 0 3쪽
58 몰라도 되는 이야기. 19.03.20 16 0 7쪽
» 뇌의 활용[퍼센트] 19.03.04 29 0 3쪽
56 안녕!? 19.03.02 18 0 2쪽
55 축지법의 과학적 접근 +4 19.02.24 37 2 3쪽
54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2 +6 19.02.10 51 2 3쪽
53 창과 방패 [상상력이 더해진 잡담] +2 19.02.07 48 2 4쪽
52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 +2 18.11.15 60 2 4쪽
51 양자역학 (어떤 글을 보고 생각난 김에 써보는 글) +7 18.10.19 99 3 3쪽
50 마술사. +4 18.10.07 61 2 6쪽
49 나. +6 18.10.01 78 3 1쪽
48 마이더스 +2 18.09.30 56 2 1쪽
47 장사꾼. +2 18.09.30 53 2 1쪽
46 나는 왕이로소이다. 2 18.09.17 57 2 1쪽
45 잔소리! 18.09.12 52 2 2쪽
44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2 18.09.01 48 2 3쪽
43 엉뚱한 상상 18.09.01 49 1 7쪽
42 와우- 실바나스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글 18.08.25 55 1 4쪽
41 인공지능의 시간 +4 18.03.22 338 3 6쪽
40 나는 왕이로소이다 +6 18.03.20 112 4 1쪽
39 벌레 +8 17.02.08 381 4 2쪽
38 각인 +6 17.02.01 349 5 1쪽
37 묵령의 회상- 해석본 +7 17.01.03 507 5 13쪽
36 목적지!! +8 16.08.05 440 6 1쪽
35 현실반영 +12 15.12.30 503 7 1쪽
34 우리는.. +8 15.10.17 647 5 1쪽
33 시간이 흘러 ... +10 15.09.20 526 7 1쪽
32 내가 가진..... +4 15.06.20 631 5 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하늘소나무'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