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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나무
그림/삽화
하늘소나무
작품등록일 :
2014.07.19 21:51
최근연재일 :
2019.03.26 05:27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22,407
추천수 :
263
글자수 :
49,775

작성
19.03.2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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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7쪽

몰라도 되는 이야기.

DUMMY

빛의 속도 = 서울에서 대구를 1초에 3000 번 갈 수 있는 속도 (편도) 왕복은 (1500번)

초속 30만 km


원자.

모든 물질(인간. 물건. 자연 . 돌 등등등 ) 은 원자로 구성되어있다.

파괴불가능한 물질 (언제나 그렇듯 현재의 과학에서는 그렇다.)

질량(무게)을 가진 최소 단위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원자의 안에는 양자(+) 전자 (-) 가 있긴 하지만

인간의 눈에 물질이라 보기는 어렵다.

양자와 전자는 배터리 생각하시면 편하다.


예를 들자면 지구를 양자라고 가정하면

달이 전자에 해당한다. 하자만 지구에는

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성자라는 물 같은 존재가 있다.

먹으면 아무 맛도 안 나는 무색무취이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즉 중성자는 아무 성질도 가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원자의 중심에는 핵이 있고 핵을 구성하는 물질은

플러스와 아무성질을 가지지 않은 중성자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행성처럼 떠도는 전자가 있다.


쉽게 말하자면 미국의 콘센트가 발이 3개인 것과 같다.

마이너스. 플러스.저항.


그리고 전자는 달이 지구를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원자핵을

중심으로 돌고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달처럼 규칙적이지

않고 제 멋대로 돌아다닌다. 얼마나 제 멋대로이냐 하면

인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동까지 한다.


그래서 원자 단위 밑으로는 물질이라 보기 애매한 것이다.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다. 전자라는 달은 한 곳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나타난다.

중간 과정따윈 없다. 그냥 사라지면 다른 곳에서 나타난다.

전자는 어떤 장비로도 그 외형을 볼 수 없다.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는 아무것도 만질 수 없다.

사실 우리가 만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물질과 물질 사이에는 원자만큼의 공간이 떨어져 있다.


마치 자석의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것처럼

서로를 밀어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우리는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예를 들자면 모든 물건에 아주 얇은

비닐이 포장 되어 있다고 생각 하면 편하다.


사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 포장없다고 가정하면 원자끼리는

서로 합쳐져 버릴 것이고 무게에 따라 점점

압축되어 나갈 것이다.


한마디로 세포핵을 감싸는 세포벽이 사라진 것과 같다.

그리고 그렇게 블랙홀이 탄생하는 것이다.


사실 그 공간은 보호막이었던 것이다.

우주에서 어떤 특정조건이 갖춰져 보호막이 없어지면

끊임없이 합쳐져 압축하며 무한대의 질량을 갖는 것이다.

이것이 블랙 홀이다.

(아마 이 보호막은 자기장이 아닐까 한다. 기억이 안 난다.)


한마디로 원자들이 합체하여 압축하고 압축하여 솜사탕을

모아모아서 한 손에 쥐는 것과 동일하다.


거시세계.

거창한 말이지만 쉽다. 눈에 보이는 세계이다.


미시세계.

안 보인다.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다.

인간은 아직 전자를 본 적이 없다. 그냥 있다는 것만 알 뿐이다.

아무리 고배율의 현미경으로도 관찰할 수 없다.


전자가 그 정도이지만 사실 그 밑으로도 무수히 많을 것이다.

현재의 최소의 단위는 쿼크와 렙톤이다.

모든 것은 이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그만큼 쿼크와 렙톤은 어마어마하게 작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일 뿐이다.

그 보다 더 작은 단위가존재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빛.

빛은 알려진 것처럼 입자이자 파동이다.

예를 들자면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스티로폼 알겡이가

물에서 출렁거리며 떠다닌다던가 금붕어 밥이

물위를 떠다니는 것과 같다. 다시말해 금붕어 밥과 물이

한 덩어리를 이루는 것이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빛의 입자는 거울 속의 우리가 컨디션에 따라 잘생겨 보이는지

못생겨 보이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

그렇다면 파동은 무엇일까?


파동은 우리의 얼굴에 다크써클이 생겼는지 안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색상을 표현해주는 것이다.


색상마다 고유의 파동이 있다.

아니 반사하는 파동이라고 해야하나?

빛을 받고 튕겨내며 생기는 파동이 각자의 색마다 다르다 .

우리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색 또한 고유의 성질을

지닌 것 같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달고 다니는

차폭등이 파란색이면 깊은 분노를 느낀다.


다른 색과 달리 빛이 퍼져보여 차간 거리측정을 방해한다.

눈이 피로 할 때는 더 심하게 느껴진다.

이것도 아마 파동에 관련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열받는다!!


나사에서 우주선을 광선을 쏘아 우주로 날려 보내겠다는 것이

이런 원리이다. 빛의 파동을 이용해 허허 벌판에

등 떠밀어 버리겠다는 의미이다.


빛은 전자와양자가 만나면 생기는 빛이라는 에너지이다.

배터리를 플러스와 마이너스 부딪쳐보면 눈이 아파올 것이다.

목숨을 담보로 실험하지 마라. 자동차 배터리로 하면 터진다.

그 말은 곧 죽는다는 말이다.

예전에 몸소 체험했다. 점프선 착각해서 빛으로 인해

안구태러와 티켓하나쯤 임시로 끊을 뻔 했다. 저승티켓.


전자기학.

역시나 있어보이지만 요즘 줄임말과 똑같다.

전기와 자기장이라는 말이다.


전기가 흐르면 그 근처에서 자기장이 생긴다.

그래서 따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한 것이다

전자기학이다.


그러니까 아까 예를 들었던 것처럼 지구가 양자(+)라고 치고

달이 전자(-)라고 했을 때, 달이 움직이며 지구를 돌면

자기장이 생긴다는 말이다.


어? 그러고 보니 지구의 자기장은???

흠흠.


아무튼 자기장이 생성된다. 흐르는 전기, 이것을 전류이다.

자기장의 방향은 이렇다. 자 여기 양파망이 있다.


그렇다면 머리끄뎅이를 잡아당겨보자.

그럼 으악~! 하는 게 아니고 양파망이 빙글빙글 돌것이다.

그런 것이다.


전기가 흐른다는 것은 사람이 훌라후프를

열심히 돌리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자~ 이제 어느 쪽으로 훌라후프를 돌리느냐가 문제이다.

그럼 한번 손을 들어보자. 그리고 외쳐라!

따봉!!


뭐가 보이는가?

우뚝 솟은 엄지와 그놈의 멱살을 잡고 있는

나머지 손가락이 보일 것이다. 그것이 자기장이 도는 방향이다.

손톱에서 팔목으로 간다고 생각하는

참신한 사람은 없길 바란다.

팔꿈치에서 손톱으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몰라도 전혀 지장없는 이야기 이다.

물론 배터리 이야기는 알아야 한다.

모르면 그냥 카센터나 보험사를 불러라. 죽는다.


우리는 언젠가 화성에 가는 날이 올 것이다.

하지만 지구는 언제나 고향이 될 것이다.

거시세계이든 미시세계이든

지구의 모든 것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니 나무를 사랑합시다!!


작가의말

이상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정확한 것이라 말 못하겠네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걸 종합해 적어보았습니다. 

틀린 것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면서 느낀 건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는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것입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나만의 상상.)

행성을 이루는 모든 물질들이 원자단위로 자기력을 잃게 되면 

붕괴의 시작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원자는 양자와 전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자기장이 생성될 것이고 

그것이 사라지면 행성의 수명이 다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즉 붕괴되어 합쳐지고 압축되어 블랙홀이 탄생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거죠. ㅎㅎㅎ


물론 대부분의 행성들이 폭발로 흩어져 새로운 탄생을 기다리겠지만 

간혹 블랙홀이 되어 우주먼지를 모아서별을 만드는 

창작활동을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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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오늘의 쓸데없는 상상 +2 18.11.15 62 2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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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잔소리! 18.09.12 52 2 2쪽
44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2 18.09.01 48 2 3쪽
43 엉뚱한 상상 18.09.01 50 1 7쪽
42 와우- 실바나스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글 18.08.25 56 1 4쪽
41 인공지능의 시간 +4 18.03.22 338 3 6쪽
40 나는 왕이로소이다 +6 18.03.20 114 4 1쪽
39 벌레 +8 17.02.08 382 4 2쪽
38 각인 +6 17.02.01 350 5 1쪽
37 묵령의 회상- 해석본 +7 17.01.03 530 5 13쪽
36 목적지!! +8 16.08.05 460 6 1쪽
35 현실반영 +12 15.12.30 516 7 1쪽
34 우리는.. +8 15.10.17 660 5 1쪽
33 시간이 흘러 ... +10 15.09.20 550 7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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