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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나무
그림/삽화
하늘소나무
작품등록일 :
2014.07.19 21:51
최근연재일 :
2019.03.26 05:27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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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263
글자수 :
49,775

작성
19.03.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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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3쪽

혈도술. (무협 상상과학)

DUMMY

혈도 .

이것은 무협에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때로는 한의학의 혈자리와 기혈 등등의 다른 말로 들어보았을 것이다 .양의학으로 말하자면 신경계가 될 것이다.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양의학으로 신경계 말고는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과연 무협처럼 혈도를 찍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말을 못하게 하는 등, 상대방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의 행동을 묶어두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든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가능하다. 물론 사람의 손으로 찌르는 것만으로 가능한가는 당연히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은 무협의 세계에서 가능한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현실과는 다르다. 그러니 그냥 헛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그래도 과학적 접근이니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그 예로 뒷목을 쳐서 기절시키는 행동을 영화를 통해 많이 보았을 것이다.이것은 그 사람의 신경계를 차단하여 임시적으로 스위치를 내리는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강한 물리력을 통해서만 가능 한 것이기에 이것을 혈도를 찍었다고 하기엔 부족하다.


하지만 반대로 침이라는 작은 바늘. 즉 작은 힘으로 사람을 마비시키는 일이 가능하다.


혈이라는 것은 실제 하는 것이고 작은 침을 꼽는 것만으로도 가능한 일이다. 언젠가 한번 보았다. 침만으로 마취를 하고 환자와 대화하며 수술하는 장면은 꽤 신기했다.


그것이 혈이든 신경계이든 침 하나로 마비가 가능한 작은 공간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집결지와 같다고 생각한다. 여러기운이 한곳에 집결해 몸 전체로 흩어지는 것이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이 집결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양의학에서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라 말한다.우리가 몸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이 신경계를 통해 명령을 전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즉 신경계에 문제가 생겨 제때 원하는 곳에 배달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기면 그 배달사고 원인을 찾기위해 신경계를 찾는 것이다.


반대로 무혐의 혈도를 찍는 행위는 신경계의 전기신호 전달을 방해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인간이 기라는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명령을 전달하는 통로를 차단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유지 된다면 말그대로 혈도기술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 기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상대의 신체를 파고들어 체내에 남겨둘 수 있을만큼 능숙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가능 한 것이지 일반인이 그럴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다른 방법도 존재한다. 강한압력으로 신경계를 압착시켜 버린다면 더욱 확실한 방법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구히 압착되어버린다면 폐인이 되버릴 것이다.


또 하나는 신경전달물질을 바꾼다던가 끼워넣기 하거나 차단하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무협에서도 여러 종류의 혈도술이 존재한다고 하니 아마도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작가의말

과학적으로 무협의 무공들을 설명해보면 어떨까 하여 써본 글입니다. 

심심해서 상상해본 것이니 재미삼아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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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도술. (무협 상상과학) 19.03.24 10 0 3쪽
58 몰라도 되는 이야기. 19.03.20 17 0 7쪽
57 뇌의 활용[퍼센트] 19.03.04 29 0 3쪽
56 안녕!? 19.03.02 18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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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마술사. +4 18.10.07 63 2 6쪽
49 나. +6 18.10.01 78 3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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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장사꾼. +2 18.09.30 54 2 1쪽
46 나는 왕이로소이다. 2 18.09.17 57 2 1쪽
45 잔소리! 18.09.12 52 2 2쪽
44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2 18.09.01 48 2 3쪽
43 엉뚱한 상상 18.09.01 50 1 7쪽
42 와우- 실바나스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글 18.08.25 56 1 4쪽
41 인공지능의 시간 +4 18.03.22 338 3 6쪽
40 나는 왕이로소이다 +6 18.03.20 113 4 1쪽
39 벌레 +8 17.02.08 382 4 2쪽
38 각인 +6 17.02.01 350 5 1쪽
37 묵령의 회상- 해석본 +7 17.01.03 529 5 13쪽
36 목적지!! +8 16.08.05 459 6 1쪽
35 현실반영 +12 15.12.30 516 7 1쪽
34 우리는.. +8 15.10.17 660 5 1쪽
33 시간이 흘러 ... +10 15.09.20 550 7 1쪽
32 내가 가진..... +4 15.06.20 642 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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