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이나마 따라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번외편 격의 후일담을 짧게 다루고 이후 2권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이후 다뤄질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즌과 그 사이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주인공인 김홍준의 과거도 살짝 다룰 생각 입니다.
그럼 근 시일 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해서 다음 주 내로 새로이 준비 중인 글도 연재를 시작 할 생각 입니다.
계획대로 흘러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도 기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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