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F
쉽게 가는게 없네요. 제국의 힘이 어마무시하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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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와 보통 소설 같으면 그냥 허를 찌른다 여기서 끝날텐데 이분 소설에는 상대방이 그걸 역으로 칠려고 해버리니깐...보는맛이 장난 아님
과찬이십니다 ㅠ 푸르니모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한 10일정도 걸린 것 같네요 처음부터 정독하는데... 이런 숨겨진 명작이 있었다니. 글을 한 번에 몰아보는 스타일이라 중간에 끊겨서 감질맛이 많이 나지만 도저히 재촉할 수가 없네요. 그저 꾸준히 써주시기만 하더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끝까지 읽겠습니다. 시대를 잘못 만난 작품이란 생각도 들고... 책으로 읽었으면 이 글의 맛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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