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녀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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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어스름달
작품등록일 :
2014.12.01 23:43
최근연재일 :
2017.11.24 03:18
연재수 :
417 회
조회수 :
632,046
추천수 :
14,829
글자수 :
1,880,019

작품소개

나의 아버지는 왕의 첫째 아들이었고, 나는 공주가 될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어린 나는 할아버지와 삼촌이 계신 윈더민 왕성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다.
시간이 흐른 후 어느 봄날 왕성에서 왔다는 그 빌어먹을 작자들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여왕이 되어 있었다.

작품추천

  • 왕녀의 외출
    水流花開 · 2016/11

  • 왕녀의 외출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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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완결 후기 +13 17.11.24 701 17 12쪽
    416 에필로그 : 진정한 지도자 +12 17.11.17 613 15 10쪽
    415 불어오는 바람 +6 17.11.13 424 8 8쪽
    414 남은 것은.... +4 17.11.09 394 10 10쪽
    413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4 17.11.06 368 5 7쪽
    412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고백 +6 17.11.03 402 10 8쪽
    411 기적 +6 17.11.01 375 9 7쪽
    410 뜻 밖의 공명 +6 17.10.29 364 10 8쪽
    409 고집과 단념 +6 17.10.25 401 12 8쪽
    408 다시 그 때로 +6 17.10.23 400 8 8쪽
    407 돌이킬 수 없는 선택 +6 17.10.21 419 8 7쪽
    406 유일한 선택지 +6 17.10.18 388 8 12쪽
    405 하극상 +4 17.10.16 468 5 6쪽
    404 불청객들 +4 17.10.13 415 7 9쪽
    403 어그러진 계획 +4 17.09.25 394 8 10쪽
    402 깨어진 신뢰 +4 17.09.23 369 11 9쪽
    401 공감자 +4 17.09.21 393 9 10쪽
    400 최소한의 전투, 최소한의 희생 +8 17.09.19 493 10 9쪽
    399 왕의 허가 +4 17.09.17 459 9 9쪽
    398 정답 +4 17.09.15 507 9 10쪽
    397 허심탄회 +6 17.09.13 391 10 11쪽
    396 발뺌 +4 17.09.11 419 8 10쪽
    395 격발 장치 +4 17.09.08 393 7 9쪽
    394 갈수록 태만 +4 17.09.04 495 11 10쪽
    393 형제 간의 사투 +2 17.09.02 370 10 10쪽
    392 왕의 의무 +2 17.08.31 420 11 10쪽
    391 충신 +4 17.08.29 400 8 10쪽
    390 정령왕의 행방 +4 17.08.27 422 9 9쪽
    389 복수의 화신 +4 17.08.24 463 12 9쪽
    388 권능 +6 17.08.22 470 1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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