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나의 아버지는 왕의 첫째 아들이었고, 나는 공주가 될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어린 나는 할아버지와 삼촌이 계신 윈더민 왕성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다.
시간이 흐른 후 어느 봄날 왕성에서 왔다는 그 빌어먹을 작자들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여왕이 되어 있었다.
작품추천
왕녀의 외출
水流花開
· 2016/11
웰빙푸드 같은 글, 왕녀의 외출
메틸아민
· 2015/08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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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완결 후기 +13 | 17.11.24 | 701 | 17 | 12쪽 |
416 | 에필로그 : 진정한 지도자 +12 | 17.11.17 | 613 | 15 | 10쪽 |
415 | 불어오는 바람 +6 | 17.11.13 | 424 | 8 | 8쪽 |
414 | 남은 것은.... +4 | 17.11.09 | 394 | 10 | 10쪽 |
413 |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4 | 17.11.06 | 368 | 5 | 7쪽 |
412 |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고백 +6 | 17.11.03 | 402 | 10 | 8쪽 |
411 | 기적 +6 | 17.11.01 | 375 | 9 | 7쪽 |
410 | 뜻 밖의 공명 +6 | 17.10.29 | 364 | 10 | 8쪽 |
409 | 고집과 단념 +6 | 17.10.25 | 401 | 12 | 8쪽 |
408 | 다시 그 때로 +6 | 17.10.23 | 400 | 8 | 8쪽 |
407 | 돌이킬 수 없는 선택 +6 | 17.10.21 | 419 | 8 | 7쪽 |
406 | 유일한 선택지 +6 | 17.10.18 | 388 | 8 | 12쪽 |
405 | 하극상 +4 | 17.10.16 | 468 | 5 | 6쪽 |
404 | 불청객들 +4 | 17.10.13 | 415 | 7 | 9쪽 |
403 | 어그러진 계획 +4 | 17.09.25 | 394 | 8 | 10쪽 |
402 | 깨어진 신뢰 +4 | 17.09.23 | 369 | 11 | 9쪽 |
401 | 공감자 +4 | 17.09.21 | 393 | 9 | 10쪽 |
400 | 최소한의 전투, 최소한의 희생 +8 | 17.09.19 | 493 | 10 | 9쪽 |
399 | 왕의 허가 +4 | 17.09.17 | 459 | 9 | 9쪽 |
398 | 정답 +4 | 17.09.15 | 507 | 9 | 10쪽 |
397 | 허심탄회 +6 | 17.09.13 | 391 | 10 | 11쪽 |
396 | 발뺌 +4 | 17.09.11 | 419 | 8 | 10쪽 |
395 | 격발 장치 +4 | 17.09.08 | 393 | 7 | 9쪽 |
394 | 갈수록 태만 +4 | 17.09.04 | 495 | 11 | 10쪽 |
393 | 형제 간의 사투 +2 | 17.09.02 | 370 | 10 | 10쪽 |
392 | 왕의 의무 +2 | 17.08.31 | 420 | 11 | 10쪽 |
391 | 충신 +4 | 17.08.29 | 400 | 8 | 10쪽 |
390 | 정령왕의 행방 +4 | 17.08.27 | 422 | 9 | 9쪽 |
389 | 복수의 화신 +4 | 17.08.24 | 463 | 12 | 9쪽 |
388 | 권능 +6 | 17.08.22 | 470 | 11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