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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병 (學徒兵)

만화/웹툰 > 나도만화가 > 학원·일상, 무협

연재 주기
humming
작품등록일 :
2015.01.09 20:11
최근연재일 :
2015.01.20 11:09
연재수 :
2 회
조회수 :
2,858
추천수 :
14
글자수 :
4,062

작성
15.0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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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추천
8
글자
7쪽

2.이제부터 시작하는 본론

잘부탁 드립니다




DUMMY

4.붉은 모자

이곳은 군대이다. 난 학도병이다. 이곳은 나와는 멀다. 그리고 다르다. 아이들은 느껴진다. 공포, 복수심, 나는 촉이 좋은 편이다. 이곳은 여자와 남자가 공존하는 곳이다. 공기에 흐름조차 다르다. ... 여기 아이들은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많아 보인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잠시후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붉은 모자를 쓴 남자 셋이 들어온다. 나는 보자마자 알았다. 교관이다. 그 붉은 모자아래 눈을 가린 그늘 나에게 공포를 심어 주었다. 교관이 우리들을 보자마자 하는 말은 “너희 들은 이제 군인이다. 옛날에 가방과 연필 지우개를 들고 다녔다면. 이제는 총과 총알 수류탄을 가지고 적군과 맞서라 !” 나는 그런말을 듣고 이건 미친 짓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곳 아이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교관과 같이 눈을 가리는 진한그림자가 있었다. 교관이 몇몇 학생을 데려 갔다. 바로 포병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총을 쏠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나를 포병으로는 데려가지 않았다. 그리고 난 총을 받고 정리를 한 다음 침대에 누워 10시가 되기를 기달 였다. 그리고 10를 알리는 알람이 울리고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나는 영원한 꿈을 꾸기를 바랬다.


5.총성

아침에 눈을 떴다. 손목시계를 보았다. ‘5시20분’ 긴장을 해서 그런지 6시도 않돼서 일어났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운동장으로 나왔다. 운동자에는 나 혼자가 아닌 누군가 앉아 있었다. 멀리서 보니 여자인 것 같았다. 나는 바로 알았다. 긴 머리에 가느다란 팔 여자였다. 나는 말을 걸어 친해지려고 생각은 했지만 용기가 없어 하지 못했다. 6시을 알리는 알람이 울렸다. 많은 학생..아니 군인이 일어나 나왔다. 그리고 교관이 나왔다. 그리고 우리는 교관에 명령에 따라 체조를 했다. 체조는 간단했다. 군대치고는 편안하고 지금이 전쟁중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체조를 마치고 총과 짐을 챙기고 나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그명령에 따라 총과 짐을 챙겨 운동장에 나왔다. 그리고 산에 올라 따라갔다. 20kg짜리 짐은 정말 무거웠다. 그리고 훈련장에 도착을 하였다. 이곳은 사격장인 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공포와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사격장에 사격을 하는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들리는 총성은 나의 귀에 박혀 나오지를 않는다.


6.점호(點呼)

훈련소에서 내려온 후 우리는 바로 급식소로 갔다. 나는 먹을 것을 먹으면 아무 생각이 없었다. 오직 배가고파서 먹을 뿐 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맛도 기억나지 않았다. 밥을 먹고 바로 숙소로 갔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이제조금 친해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10시가 되는 알림이 울렸다. 붉은 모자를 쓴 교관이 등장을 했다. 우리는 점호(點呼)를 시작했다. 교관은 점호(點呼)후 우리에게 교관을 할 군인을 시청했다. 나는 속으로 ‘교관을 하면 내 인생은 망할 거야’라 생각했다. 이때였다. 내 옆에 있던 여학생이 였다. 자기가 교관을 하겠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머릿속에 기억나지는 않지만 손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점호(點呼)가 끝이났다.


7.나의 붉은모자

나는 오늘부로 교관이다. 그리고 녹색 밀리터리 모자가 아닌 그냥 붉은 모자였다. 멀리서 봐도 모두가 두려워하는 그런 평범하지 않은 모자였다. 나는 이런 모자가 부. 담 . 된 . 다. 나는 이제 학도병들의 숙소가 아닌 교관들의 숙소에서 잠을 잔다. 교관들은 자는 것 까지 평범치 않다. 나는 이런 무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여전히 부담되는 직책이다. 그리고 나는 궁금했다. 그 여자아이가 왜 교관이 되려 했는지. 나는 밤이 돼서야 그 아이를 만날 수 있었다. 그 아이는 눈의 생기가 없었다. 순간 섬뜩했다. 나는 멍하게 바라보기만 했다. 그 순간 “야” 나를 번뜩이게 그 여아이의 한마디였다. 나....나? 그럼 여기 너 말고 누가 있니? 왜 날 그렇게 보는 거야? 난 순간적으로 대답했다. “그냥” 그 아이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피식 웃고 넘어 갔다. 정적이 울렸고 난 본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것이 그 아이와 나의 시작이 되었다.

8.조교의 한마디

난 조교 수업을 듣고 나와 학생들을 가르치는 조교를 보았다. 그는 무서웠다. 그리고 사납다 모두 그를 괴물이라 불렀다. 그는 그렇다 자기 입으로 자기가 괴물 이란다. 그래서 우리는 괴물 조교라 부른다. 그 조교는 군인을 많이 혼낸다. 그 순간 모두 조용해진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의 가슴에 비수처럼 꽃아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난 안다. 그게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얼마 전 일이다. 한명의 군인이 다른 사람은 운동을 할 때 자기혼자 쉬고 있다고. 혼을 냈다. 군인은 화가 났는지 교관에게 말했다. “무엇이 잘못입니까? 저는 저자신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대 그렇게 말을 하다니.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그래도 교관은 철벽 이였다. 휴식을 주는 건 옳지만 군인인 너에게는 휴식보단 체력이 중요하다며 체력단련을 시켰다. 그리고 괴물 교관님과 함께 밥을 먹을때 였다. 나는 교관에게 말했다. “교관님 아까전은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뭐가 말인가?” “아까 휴식중인 군인 말입니다” 교관님은 허탈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자네도 그렇게 생각하나 나도 그렇다네 하지만 나는 교관이야 군인의 잘못된 행동을 바르게 잡아줄 의무가 있지.” “하지만” “자네가 하고 싶은 말은 나도 알아 하지만 여기는 군대야 군대는 합동 작전이지 그것을 위해서 단독행동보단 협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나도 알아 그건 너무 심 했어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단독행동을 하여 죽는 사람도 있어 난 그것을 봤지 그렇기 때문에 난 하던 대로 할꺼야.” 나는 생각했다 군대는 합동작전이다 개인행동을 해서는 않 된다 난 그걸 기억하고 평생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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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이제부터 시작하는 본론 +1 15.01.20 931 8 7쪽
1 1.아주 길고 긴 이야기 15.01.13 1,916 6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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