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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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산경(山景)
작품등록일 :
2015.09.01 20:00
최근연재일 :
2016.03.01 20:05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6,848,417
추천수 :
221,922
글자수 :
1,114,441

작품소개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작품추천

  • 신의 노래
    CHWH · 2016/03
  • 신의 노래
    심월군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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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100 G 아멜리아의 눈물 +74 16.02.27 11,444 840 12쪽
    196 100 G 천상의 목소리 +66 16.02.26 11,392 937 12쪽
    195 100 G 달리트 +92 16.02.25 11,381 841 12쪽
    194 100 G 선물 +53 16.02.24 11,520 856 13쪽
    193 100 G 레퀴엠 +52 16.02.23 11,657 912 12쪽
    192 100 G 이상적인 오케스트라. +74 16.02.22 11,614 933 12쪽
    191 100 G 유일한 존재 +56 16.02.21 11,592 921 12쪽
    190 100 G 마지막 선물 +46 16.02.20 11,665 877 12쪽
    189 100 G Highway +70 16.02.19 11,659 885 12쪽
    188 100 G 참 모습 +74 16.02.18 11,719 890 12쪽
    187 100 G 허수아비 역할은 사절이야. +51 16.02.17 11,733 856 12쪽
    186 100 G KO 펀치 +45 16.02.16 11,825 921 12쪽
    185 100 G 당근과 채찍 +53 16.02.15 11,883 863 12쪽
    184 100 G 듣도 보도 못한 오디션 방식. +64 16.02.14 11,974 913 12쪽
    183 100 G 드러나는 욕망 +58 16.02.13 12,027 927 13쪽
    182 100 G Ten +40 16.02.12 12,060 846 12쪽
    181 100 G 두 개의 오스카 +57 16.02.11 12,139 935 12쪽
    180 100 G 여자들이란. +46 16.02.10 12,233 895 13쪽
    179 100 G 압도적인 1위 +70 16.02.09 12,342 973 12쪽
    178 100 G The show must go on +75 16.02.07 12,263 995 13쪽
    177 100 G Fin +89 16.02.06 12,263 1,060 13쪽
    176 100 G 그날. +116 16.02.05 12,244 1,081 12쪽
    175 100 G 의리 있네. +58 16.02.04 12,119 948 12쪽
    174 100 G 쉽지 않은 캐스팅 +38 16.02.03 12,103 925 12쪽
    173 100 G 거위 농장 +58 16.02.02 12,151 958 12쪽
    172 100 G 이탈리아의 영웅? +44 16.02.01 12,240 902 12쪽
    171 100 G 평범 +42 16.01.31 12,271 851 12쪽
    170 100 G 완벽한 매니저 +77 16.01.30 12,333 910 12쪽
    169 100 G 오십보 백보 +40 16.01.29 12,361 842 13쪽
    168 100 G Review +56 16.01.28 12,417 941 12쪽
    167 100 G 음악이 아닌 소리 +39 16.01.27 12,426 913 12쪽
    166 100 G 내가 을(乙)이었어? +49 16.01.26 12,530 901 12쪽
    165 100 G 귀를 기울이면 +49 16.01.25 12,536 875 13쪽
    164 100 G 꿈은 계속된다. +55 16.01.24 12,684 881 13쪽
    163 100 G 바흐, 무반주 첼로 +40 16.01.23 12,770 926 13쪽
    162 100 G 크로스오버 +30 16.01.22 12,853 839 12쪽
    161 100 G 균형을 맞추는 직업 +39 16.01.21 12,930 858 12쪽
    160 100 G 다 컸네. +62 16.01.20 12,968 920 12쪽
    159 100 G 한 번은 겪어야 할 일 +60 16.01.19 12,992 879 13쪽
    158 100 G 드러머의 특권 +35 16.01.18 13,064 887 13쪽
    157 100 G 행복한 고민 +48 16.01.17 13,204 906 13쪽
    156 100 G 그들만의 공연 +35 16.01.17 13,290 901 12쪽
    155 100 G 첫 곡은 선물 +44 16.01.16 13,421 900 12쪽
    154 100 G The First의 참뜻 +33 16.01.15 13,575 904 13쪽
    153 100 G 신뢰 +46 16.01.14 13,725 932 13쪽
    152 100 G 쇄도하는 요청 +53 16.01.13 13,863 961 12쪽
    151 100 G 콜린의 고민 +48 16.01.13 13,862 935 12쪽
    150 100 G 음악의 또 다른 모습 +42 16.01.12 14,002 915 12쪽
    149 100 G 시기상조 +44 16.01.11 14,162 1,018 12쪽
    148 100 G 저녁 공연 +50 16.01.10 14,270 1,131 13쪽
    147 100 G 오후 공연 +75 16.01.09 14,377 1,112 12쪽
    146 100 G 돈 좀 썼어 +33 16.01.09 14,497 1,034 13쪽
    145 100 G 윤광훈의 부탁 +95 16.01.08 14,549 1,135 12쪽
    144 100 G 한 사람만을 위한 +58 16.01.07 14,591 1,088 12쪽
    143 100 G 첫 리허설 +27 16.01.07 14,574 918 11쪽
    142 100 G 프리마돈나의 등급 +50 16.01.06 14,694 1,024 12쪽
    141 100 G 과르네리 +65 16.01.05 14,760 1,035 12쪽
    140 100 G 비축분 입니다. +115 16.01.04 14,846 1,080 13쪽
    139 100 G 단독 인터뷰 +58 16.01.04 14,862 1,048 12쪽
    138 100 G 트라이앵글 +41 16.01.03 14,916 990 12쪽
    137 100 G 1억5천만 원짜리 인터뷰 +65 16.01.02 15,043 1,063 13쪽
    136 100 G 아, 에, 이, 오, 우 +53 16.01.02 14,993 1,070 12쪽
    135 100 G 팬이 되어버린 두 사람 +55 16.01.01 15,053 1,112 12쪽
    134 100 G 영리한 선택의 결과 +49 16.01.01 15,173 949 13쪽
    133 100 G 공연 끝. 심사 시작 +53 15.12.31 15,217 989 13쪽
    132 100 G 운 좋은 사람들 +51 15.12.30 15,327 1,076 12쪽
    131 100 G 좀 더 베토벤답게 +51 15.12.29 15,472 1,097 13쪽
    130 100 G 한국에서 온 친구 +70 15.12.28 15,581 1,074 13쪽
    129 100 G 어때? 이래도? +95 15.12.27 15,634 1,244 12쪽
    128 100 G 파이널 +73 15.12.26 15,599 1,074 12쪽
    127 100 G 록타르! 싸우는 자에게 힘을! +83 15.12.25 15,633 1,119 13쪽
    126 100 G ???는 ???보다 위대하다. +25 15.12.25 15,632 966 12쪽
    125 100 G 폭탄 발언 +77 15.12.24 15,681 1,099 12쪽
    124 100 G 콩쿠르의 막이 오르고 +53 15.12.23 15,653 972 12쪽
    123 100 G 스위치 +55 15.12.22 15,649 1,131 12쪽
    122 100 G 각자 내키는 대로 +57 15.12.21 15,701 1,126 13쪽
    121 100 G 작곡자와 지휘자 +46 15.12.21 15,806 1,084 13쪽
    120 100 G 욕심많은 놈 +65 15.12.20 15,844 1,147 12쪽
    119 100 G 듣고 싶은 음악만 생각합시다. +67 15.12.19 15,853 1,114 13쪽
    118 100 G 심사 시작 +46 15.12.18 15,874 1,040 12쪽
    117 100 G 뉴욕 필의 상임 지휘자 +47 15.12.17 15,962 1,081 13쪽
    116 100 G 다시 뉴욕 +46 15.12.16 15,984 1,067 13쪽
    115 100 G 상반된 의견 +53 15.12.15 16,076 1,082 12쪽
    114 100 G 감히 베토벤에게! +44 15.12.15 16,126 1,054 12쪽
    113 100 G 재미있는 비밀 +47 15.12.14 16,130 1,010 13쪽
    112 100 G 고향집 +40 15.12.14 16,206 1,038 13쪽
    111 100 G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계약 +52 15.12.13 16,279 1,048 12쪽
    110 100 G 굿바이. 보스턴 +56 15.12.12 16,303 1,081 13쪽
    109 100 G 결심 +60 15.12.11 16,360 1,050 12쪽
    108 100 G Recording +75 15.12.10 16,389 1,176 12쪽
    107 100 G 마법의 피아노 협주곡 +59 15.12.10 16,457 1,087 12쪽
    106 100 G 그들도 한때는 오빠부대였다 +56 15.12.09 16,524 1,055 12쪽
    105 100 G 불후의 명곡 +63 15.12.08 16,634 1,136 13쪽
    104 100 G 첫 리허설의 끝 +71 15.12.08 16,578 1,100 13쪽
    103 100 G 음표의 마법 +132 15.12.07 16,496 1,19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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