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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록신전(史一錄神傳)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추리

완결

고룡생
작품등록일 :
2015.12.30 18:31
최근연재일 :
2017.02.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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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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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chapter(132)제 2 화 완결.

DUMMY

박혁로는 물론이고 모용이슬까지 이제 야단법석을 떨었다.


“저저저, 입이 터졌다고 말을 함부로 하다니!”


모두가 죽일 듯이 그자를 노려보았지만 사실 명확한 증거는

없었다.

박혁로가 입술을 꽉 물고 나섰다.


“야, 화연! 너 이리 나와서 나와 한 번 붙어... 어어어,

차주님?”


사일록이 그의 목덜미를 쥐고서 잡아당겼던 것이다.

몹시 억울해하며 질질 끌려왔고. 사일록이 귓속말로 뭐라고

몇 마디 하자 눈빛이 사뭇 달라지더니 얼른 바깥으로 향했다.


“허허허... 살수국의 창시자인 사대인이 또 무슨 음모를

꾸미려고 그러시오? 지금 이 상황보다 더 지독한 음모인

것이오?”


모용추가 즉시 고함을 질렀다.


“증거, 증인 모든 것이 없소! 이 나라가 그런 나라인 것이오?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는데.......”


“그 전에 대체 이들이 이런 어마어마한 농간을 부린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차주?”


주찬이 모용가의 인물들이 소리치는 것은 아예 무시하고

결정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모용추는 의도적으로 방해를 하듯이 다시 물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증인조차도 없는데 어찌하여 우릴

범인으로 모는 것인지......!”


“증인이 있다면?”


갑자기 사일록이 치고 나왔다.


모용추가 흠칫 하고 떨면서 그를 쳐다보는데 화연이

피식 웃었다.


“모용소가주, 저자의 말에 현혹되지 말아요.”


모용추는 사실 당황했다.


“하, 하지만 고, 공봉어른.......”


“아,, 물론 살수국 사일록이니 허튼 소리는 하지 않을

것이오. 허나 지금으로서는 허튼 소리라도 해야지 이

난관을 벗어나지 않겠어요?”


“어어, 그게... 으하하... 그게 그렇습니다! 허튼

개소리라고!”


그때 모용경도 더 이상 방관하지 않았다.


“증인이 있다고 해놓고 증인은 어디에다 숨겼소? 혹시...

저 하늘에?”


“크크크.......”


모용추가 우스워죽겠다는 듯이 낄낄거렸다.


“‘아아, 그래, 아우야. 아마도 천국에 감추어서 찾기가

힘든 모양이로구나.“


“형님, 옥황상제의 허락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렴, 아무렴!”


점점 더 사일록이 불리해지고 있었고, 몰리고 있었으며

국주 주룡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벌떡 일어섰다.


“사차주,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네! 당장.......”


“기다려 보십시오, 국주님.”


그때 문이 아주 거칠게 열리며 들어서자마자 사일록이

기다렸다는 듯이 소리쳤다.


“모두는 여기로 보십시오!”


일제히 시선이 그리로 향했고, 일순 모두가 얼어붙었다.

가장 먼저 주찬이 해동이 된 듯 고함을 질렀다.


“저, 저놈이야! 그래, 종천상! 저놈이라고!”


“맞아요! 내가 본 놈도 바로 저 놈이었어요!”


“분명히 저도 보았어요!”


천혜공주 주영평도 동조했고, 나머지 사람들도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습니다. 이틀에서 이레 사이에 본 바로 그 놈입니다.

어이, 박수사관?”


“알겠습니다.”


박혁로가 다가가서 군복은 내버려두고서 군모를 벗겼다.

이번에는 모두가 석상(石像)처럼 굳어버렸다.

누구도 움직이지 않다가 주찬이 돌연 한숨을 내쉬었다.


“내 불찰이오, 불찰! 저 놈이 그럴 줄은... 그래, 어쩐지

모르게 낯이 익다 했어. 그때 사차주가 용모파기를 보여줄 때

사실 내 눈을 의심했네. 그랬군, 역시. 이 놈이 조금만 변장을

한다면 언제든지.......”


“예, 바로 그 시종이옵니다, 숙녕왕 전하. 종천상과 골격도

비슷하고 얼굴의 형태도 비슷하옵니다. 조금만 떨어져

본다면 종천상이라고 믿어주기에 충분했사옵니다. 언제나

옆에서 얼쩡거렸죠. 이 자는 식사를 마치고 나면 항상 차를

대령하고 치우고... 언제나 그림자처럼 여러분들 앞에서

시중을 들었습니다. 근데 저 놈이... 돈에 현혹되었는지

미녀에게 홀렸는지... 여러분들을 속인 것입니다.”


사일록이 모용추와 화연을 쳐다보았다.

모두가 침통해 있었다.

그 시종은 벌벌 떨면서 그저 주저앉고 싶은 마음뿐인지

다리가 몹시 후들거렸다.

주찬이 악을 썼다.


“저 놈을 당장 끌어내어 목을 쳐라!”


“사, 살려주시옵소서, 전하......!”


그러나 두 명의 관원이 냉정하게 그자를 이끌고 나가버렸다.

잠시 동안 실내는 조용했다.

그러나 모용화는 여전히 대담했다.


“그렇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오, 사대인?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소. 그저 우린 오해를 받아서 수사관들이 우릴 몰아붙여

죄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소! 돈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목적도 없지 않소. 그리고 이곡상의 죽음은

장자가 했다고 하지만 그건 하극상에 대한 응징이었소.

그러니, 전하! 이건, 음모요! 전하? 여기 증거나 증인은

어디에도 없사옵니다, 전하!”


모용대인이 국주 주룡을 쳐다보며 안타까워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그가 박수를 쳤다.


“필요하면 전하와 존칭이라... 그렇게 정 심장을 갈라버릴

정도의 충격적인 증인이 필요하다면 야!”


짝짝!


그리고 문이 열렸다.

일제히 거기로 시선이 향하는 것은 기본 상식이었다.

피투성이인 한 사람이 두 사람에 의해서 잡혀왔는데 그를

보자마자 모용가의 네 사람이 말도 못하고 얼굴이 시뻘개져서

동시에 온몸이 몹시 흔들렸다.

곧 터져버릴 듯한 물 풍선처럼 얼굴이 부어 있었다.

폭발되기 직전에 모용추가 소리쳤다.


“조, 조, 종천상, 네가 어찌하여!”


도리어 다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그리고 그를 데리고 온 두 사람을 본 공주 주영평이 놀란 듯

나직이 소리쳤다.


“너, 너희들은 천호사(千戶使, 정5품)!”


천호사는 진부사 이인의 수하이고, 모두 십사 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금의위들에게는 사실 품계는 무의미했다.

그들의 권력이 무소불위인데 품계를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모용가의 뻔뻔스러움도 이제 통하지 않았다.

그 어느 누구도 나서지 못했다.


“가, 가주님.......”


종천상이 무릎을 꿇으며 울먹였다.

모용화가 종천상을 보더니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었다.


“수고했네, 종... 호법!”


순간 종천상이 머릴르 조아렸다.


“감사합니다, 가주님!”


“공봉에다 이제 호법에서 가주라고? 이것들이 감히! 천호사?

이 반역도를 끌어내어 당장 목을 쳐라!”


주룡이 펄쩍 뛰었다.

어느새 그를 끌고 왔던 천호사 한 명이 종천상을 마치 개를

끌고 나가듯이 질질 끌고 나가서 사라졌다.

사일록이 주룡에게 부탁한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황실의 사람을 쓸 수가 없었으나 이번만은 어쩔 수가 없었다.

주룡이 급하게 이들을 절강성 모용세가의 옛 터전으로

파견한 것이었다.

현재 모용가의 사람들은 매우 당황했으나 모용화가 화연을

정중하게 불렀다.


“화... 공봉?”


모용추가 당혹감을 드러내며 화연을 쳐다보았다.

의견을 묻고자 하는 것을 아버지가 호칭을 바꾸어서 부르고

그가 시선으로 대답을 원했다.


“모용가주, 본... 공봉의 실수입니다. 제 잘못이 큽니다,

가주.”


“아, 아닙니다! 그건 절대 아닙니다! 만약이라도 화공봉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이런 원대한 꿈, 황홀한 꿈은 절대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인원도 모조리 구비되었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성된 것도 다 화공봉의 덕분이었습니다. 화공봉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잠시이지만 이런 황홀한 기분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도리어 감사하고 도리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얼마간이지만 모용세가의 부활이란 높은 꿈을 꾼 것만으로도

우리 모용세가의 자손들은 행복합니다.”


“맞습니다!”


모용추가 아니라 윤슬아가 나서서 대답했다.


“윤슬아, 네 아버지의 미래는 생각해 보지 않았느냐?”


국주 주룡이 호통을 치자 윤슬아가 도도하게 고개를 쳐들고서

반박했다.


“아버님도... 찬성하셨어요!”


“뭐? 허어... 저저... 무엄한 년!”


그때 사일록이 주룡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나서 천천히

돌아서서 마지막 해석을 차분하게 진행했다.


“너희들은 국법에서 명시 된 것을 어기고서 모용세가를

부활하고자 했다. 황실에서 그토록 배척했고, 황상께오서

금지시킨 것을 너희들은 역린을 꾀하면서 부활하고자 했어.

그렇군. 그 이유로서 초입 자금인 거금 백만 냥이 필요했지.

자, 여길 보라.”


사일록이 한림전장의 백만 냥 은표를 주찬의 탁자 위에

조용히 올려놓았다.


“그 다음, 계속적으로 돈은 들어올 것이고, 너희들은 절강성

소흥 땅에 다시 모용세가를 건립하려고 준비를 모두 마쳤겠지.

하나 이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 어서 항복하라!”


“흥! 우린 이미 이럴 시에는 죽음을 각오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모용화가 단호히 거절했다.


“모용화? 이건 명약관화한... 반역이야!”


모용화는 그저 피식 웃을 뿐이었다.


“천호사!”


국주 주룡의 불같은 음성이 모용가를 뒤흔들었다.


꽈지지직!


심문실의 모든 문짝이 부셔져 종잇조각처럼 흩어져 나갔고,

그 공간으로 천호사 십사 인이 장검을 들고서 모용가의 사람들을

포위했다.

진부사의 수하이긴 하나 저들 십사 인이 모두 덤빈다면 진부사

이인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다.

그건 황족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하북성 십대고수들도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는

비밀이었다.


“그리고 여기에는 진부사 일인과 대당주도 있으며, 공주의

후원자인 또 다른 동창 소속이 아니더라도 평아의 저...

호위무사도 너희 두 고수는 알 텐데... 아, 뭐 죽기로 작정한다면

섶을 지고서라도 불길로 뛰어들어야지.”


쫘르르르릉!


화연이 두 손을 높이 쳐들자 어느새 그의 두 팔에는 그 팔찌가

십여 개 정도 차고 있었다.

정확하게 열아홉 개였다.

현재 하나는 사일록이 지니고 있었다.

그걸 보자 화강암 바위 같은 검은 면사 여인도 파르르

떨렸다.


“종여협?”


공주 주영평이 걱정스러운 듯 불렀다.

그녀는 바로 하북성 십대고수 중 서열 팔위인 칠살종횡백사편

(七殺縱橫白蛇鞭) 종조화(鐘照嬅)였다.

종조화의 실력은 비밀이었다.

그녀가 검은 면사를 쓰고 있는 것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무공 또한 극비에 속했다.

실상 그녀의 무공 수준을 아는 사람은 당사자와 공주

뿐이었다.


“소첩을 모르시옵니까. 마마?”


“아오, 본 공주는 충분히 아오. 하지만.......”


“전 이들보다 더한 악마도 만나 보았사옵니다, 마마.”


그녀의 조용한 어조에 공주 주영평도 그제야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이화비검자 모용추는 두렵지 않았다.

아니 두려워한다고 해도 두려워 할 이유도 이제는 없었다.

종조화도 유령비도는 약간 벅찬 상대였다.

하나 현재로서는 모용가 사람들이 이길 확률은 일 푼에

지나지 않았다.


“부나방처럼 뛰어들 텐가?”


주룡이 무덤덤하게 묻자마자 모용가의 네 사람, 모용화와

윤슬아, 모용충과 모용경은 그야말로 부나방처럼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 순간 천호사 십 사인이 일제히 그들에게 덮쳐갔다.

이들까지는 그야말로 ‘만들어진 살인기계’의 최고점에 이른

인물들이었다.

심지어 종조화마저도 모용충에게로 덮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취리릭.

하얀 빛살이 허공을 가르며 나아가는 모습이 마치 혜성 같았다.

사일록이 중얼거렸다.


“더 볼 것도 없군.”


“자자, 모두 나가세!”


국주 주룡이 도리어 앞장섰다.

부국주 반옥은 조용히 국주의 뒤를 따라갔다.

그녀에게 모두 인사를 했지만 모용이슬이 박혁로에게 속삭였다.


“예사 분은 아니세요.”


“조금 전 못 봤어?”


“뭘요?”


“국주께서 나가자고 하시면서 흘끔 부국주님 눈치 보신 거.”


“에에?!“


그때 국주 주룡이 돌아보았다.


“국... 뭐 어쩌고 하는 것 같은데 무슨 말이냐?”


“아, 아, 아무 것도 아니옵니다!”


박혁로와 모용이슬이 놀라서 더듬거렸다.

주룡은 저들이 그냥 놀라서 그런 거라고 보았지만 사일록의

표정은 달랐다.

두 사람은 얼른 여인향과 조석무, 섭문의 대화 속으로

뛰어들어서 그들과 돈독하게 합류했다.

사일록이 피식 웃었다.


“진진부사까지 뛰어들었네.”


사일록의 눈썹이 꿈틀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반역이란 글자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편일 것이옵니다.”


“그럼, 그렇지. 금의위라면 아바마마를 보호해야 할 임무가

그들 최고의 임무이니... 이해해야지. 한데 저들이 정말...

모용세가를 부활시키려고 그랬는가?”


“듣지 못했사옵니까?”


“아, 그게.......”


“모든 것이 드러났사옵니다. 모용세가는... 전소(全燒)되었사옵니다.”


“잘했네!“


“근데 정말 그들이 국주님에게 보고를 드리지 않고.......”


국주 주룡이 손을 들어서 사일록의 말을 막았다.


“그것들이 자네에게 먼저 알리는 게 급선무라고 양해를

구하기에 그러라고 했다네.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것들이

과인을 무시한 기분이 드는데... 어떻게 할까?”


“백주 열네 통을 하사하시옵오서.”


“아니 벌을 주려고 하는데 술을 선물하라니, 대체.......”


사일록이 빙그레 웃으며 국주 주룡에게 속삭였다.

그 즉시 국주 주룡의 입에 함박웃음이 걸리며 연신 박수를

쳤다.


짝, 짝, 짝!


“크흐흐... 그렇군, 그래!“


백주 한 통을 마실 사람은 아마도 최고의 술꾼인 삼국지의

장비라면 가능할 것이다.

그도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리며 하루 종일 왝왝거리며 만사가

귀찮았을 것이다.



다음 날 사일록은 여인향을 찾아가서 하나의 임무를

부여했다.


“여수사관, 이곡상의 시신을 정식 정례 절차 의식을 밟아서

정중하게 충절묘지(忠節墓地)로 이송하도록 하게.”


“명령 받잡겠습니다, 차주님.”


그리고 돌아섰다.

한데 바로 사라져야 마땅한데 여인향이 머뭇거리고 있었다.


“더 할 말이 있느냐?”


“예, 차주님. 근데... 왜 다른 수사관들은 그 말을 꺼내지

않았는지... 아, 아니 소신은 오히려 차주님께서 가만히 계신

것이 더욱 이상해서... 왜 그걸 꺼내지 않았는지.......”


“뭘 말인가?”


사일록이 가만히 쳐다보자 여인향의 얼굴이 사일록이 보고

있어도 살짝 빨갛게 변했다가 사라진 것을 모르게 본색을

회복하고서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 아니에요......!”


어느새 그녀는 저 멀리 사라지고 없었다.


‘뭐지? 어허 그 사람 참, 사란 궁금하게 만들고 도망가

버리네?’




第 二 話 完決


작가의말

월욜날 돌아오겠습니다.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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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chapter(165)제15장 춤추는 단서들 +2 17.02.17 957 12 12쪽
164 chapter(164) +4 17.02.15 973 14 13쪽
163 chapter(163)제14장 수사관의 활약 +4 17.02.13 909 14 13쪽
162 chapter(162) +2 17.02.10 860 16 13쪽
161 chapter(161)제13장 일말의 희망 +2 17.02.08 966 14 13쪽
160 chapter(160) +2 17.02.06 823 12 14쪽
159 chapter(159)제12장 총체적 난국 +2 17.02.03 942 12 13쪽
158 chapter(158) +2 17.02.01 1,113 12 11쪽
157 chapter(157) +2 17.01.30 997 13 13쪽
156 chapter(156)제11장 예상치 못한 살인사건 +6 17.01.27 979 15 14쪽
155 chapter(155) +4 17.01.25 1,130 13 13쪽
154 chapter(154)제10장 육인의 목격자 +4 17.01.23 1,122 14 15쪽
153 chapter(153) +6 17.01.20 1,504 16 16쪽
152 chapter(152)제9장 심문의 공통분모 +4 17.01.18 1,148 13 13쪽
151 chapter(151) +4 17.01.16 1,131 15 12쪽
150 chapter(150)제8장 목격자를 찾습니다 +2 17.01.13 1,006 13 14쪽
149 chapter(149) +2 17.01.11 971 13 14쪽
148 chapter(148) +4 17.01.09 1,145 13 12쪽
147 chapter(147)제7장 깊어지는 의문 +4 17.01.06 1,178 14 11쪽
146 chapter(146) +10 17.01.04 1,137 13 13쪽
145 chapter(145)제6장 거물들의 심문 +6 17.01.02 1,153 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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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chapter(143)제5장 수사관들의 동분서주 +4 16.12.30 1,108 12 11쪽
142 chapter(142) +6 16.12.28 1,231 14 13쪽
141 chapter(141)제4장 인간시장 +2 16.12.26 1,192 14 10쪽
140 chapter(140) +4 16.12.23 1,142 16 12쪽
139 chapter(139) +2 16.12.21 1,157 15 14쪽
138 chapter(138)4권 끝. 제3장 폭약소녀 +2 16.12.21 1,064 14 11쪽
137 chapter(137) +4 16.12.19 1,436 12 11쪽
136 chapter(136) +4 16.12.16 1,112 17 14쪽
135 chapter(135)제2장 뼈의 주인 +2 16.12.14 1,131 15 12쪽
134 chapter(134) +2 16.12.12 1,034 16 13쪽
133 chapter(133)제3화 폭발소녀 제1장 어떤 골두 +4 16.12.11 1,499 1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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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chapter(129)제20장 유령무사 +2 16.12.05 1,250 1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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