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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록신전(史一錄神傳)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추리

완결

고룡생
작품등록일 :
2015.12.30 18:31
최근연재일 :
2017.02.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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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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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chapter(136)

DUMMY

“여수사관의 말로는 그게... 종아리뼈라고 합니다.

누구의 어느 종류의 것인지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알겠다고 하오, 부국주.”


“아, 그렇군요. 그런데 제 생각이지만 이것이 어쩌면...

중요한 단서라고 여겨지기도 해요.”


사일록도 동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일록도 그 점에 있어서는 인정하고 있었다.


“아, 그리고 전 번 사건 말일세.”


“예, 국주님.”


“유령비돈가, 유령무산가 하는 그 여편네 정말 무섭더군.

천호사 세 명의 중상을 입었어. 물론 그 여편네는 결국

처참하게 죽었지만. 아, 그리고 종여협은 이화비검자의

목을 날려버린 대신에 우측 어깨와 가슴 사이에 비검을

하나 선사 받았지 아주... 깊숙이. 뭐 그리고 그들 부부는...

이야기 더 하지 않아도 대충 짐작은 하겠지, 사차주?”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어서 고개만 끄덕였다.


“동의한 걸로 알겠네. 한데 이번 사건은 아주 괴상하다고

들었는데 도대체 뭔가?”


사일록은 신중하게 접근했다.


“드러난 것 자체는 폭발사고인 것 같은데... 형태가 무엇이다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작은 종아리뼈가 왜

대체 거기에 있었던 것인지 그것부터 밝혀내는 것이 이번

사건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주 주룡도 심각한 표정이었다.


“흠, 그런가? 그럼 또 다른 단서는 바랄 수도 없나?”


“현장은 누구의 출입도 못하게 통제해 놓고 있으니 내일

다시 수색해봐야 할 것입니다. 허나.......”


“희망은 없다는 말인가?”


사일록은 대답하지 않았다.


“아, 사차주?”


“예? 아... 예, 부국주.”


반옥이 갑자기 부르자 사실 놀라움보다 당혹스러움이

앞섰던 것이다.

하나 곧 차분한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눈빛이 순간 일렁였으나 곧 침착성을 되찾고서 가만히

쳐다보았다.


‘정말 지독하게도 너무... 닮았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가 없었다.


“요즘 북경부에서 실종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특히 아이들의 실종 사건이 약 석 달 동안 이십여 건이나

발생했다고 정보를 들었어요. 그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조사를 해주겠어요?”


일순 사일록은 전율이 일었다.

왠지 모르겠으나 무언가 들이닥쳤다.

이 언질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는 직감이 작동했다.


“혹시... 하북성에서도 그런 보고 건이 있는지 알아봐 줄

수가 있습니까?”


“예, 그건... 사실은 하북성에서는 서너 달 동안 거의 백

건에 달하는 아이들 실종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슴을 쇠망치로 후려 갈겼고, 머리통은 철추로 내리친

듯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이건 뭐지?’


사일록은 갑자기 머리가 혼란스러워져서 어지러웠다.

잠시 동안 두 손으로 탁자를 부여잡고서 가만히 있었다.


“사차주, 왜 그러는가?”


사일록이 두 손을 거두며 조용한 시선으로 주룡을

쳐다보았다.


“심각합니다, 국주님. 조금 전 말씀하신 부국주의 의견에

적극 동조합니다, 국주님.”


국주 주룡이 가만히 있었고, 부국주 반옥이 그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머리가 혼란스러웠으나 한 가지는 뚜렷하게 보였다.

이 폭발사고는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다.

이건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철저한

계획아래 진행된 사건이락 판단했다.

반옥의 정보 제공에 의해서 그의 머리가 흐릿했는데

말끔하게 개고 있었다.

더욱 밝아진 눈빛으로 국주 주룡을 쳐다보았다.


“전하, 칙령을 발동하여 실종사건에 대해서 하북성 전체,

북경부 또한 마찬가지고, 모든 시나 현에서 혹시라도

사람을 차출하여, 실종사건을 보고하거나 알리기 위하여

북경부로 보낸 적이 없는 지 알아봐 주실 수가 있사옵니까?”


사일록이 아주 거창하게 부탁을 올렸다.


“황상(皇上)의 칙령까지?”


“예, 전하. 직위가 없는 그들 여덟 사람... 혹시라도

실종사건을 담당하기 위하여 차출된 인물들은 아닌지

의심스럽사옵니다. 저희들도 그것을 필두로 하여 조사를

시작할 것이옵니다. 엄청난 숫자의 아이들이 실종되었으니

그런 일을 당한 도시들의 책임자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었을 것이옵니다. 워낙 많은 사건사고들이 보고되니

실종사건을 뒤로 잠시 미룬 상태였기에 정식적으로 보고가

당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사옵니다. 그래서 국주께서 직접

나서서 먼저 이 북경부부터 조사를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국주 주룡이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불쑥 물었다.


“확신하는가?”


하긴 쉽사리 움직일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일개 국주이지만 실상 그는 황족이며 차기 황제 감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비록 장자와 둘째 황태자까지도 있지만 백성들은 주룡을

가장 신임하고 있는 상태였다.


“전하, 살인사건에서는 확신이란 단어는 없사옵니다. 전하,

명확한 단서가 아니라면.......”


“그렇겠지.”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할 것이옵니다.”


“으음... 알았네.”


깊은 신음을 내면서도 승낙했다.

사일록은 국주와 부국주에게 인사를 올리는데 부국주가

물었다.


“폭발 현장으로 나가요?”


“예, 부국주. 살인현장에 가야... 단서를 찾습니다.”



음향전성 인식교환기를 통해서 여인향의 호출이 있었다.

그는 금세 달려왔다.


“뭘 찾았다면서?”


“안 그러면 차주님을 어떻게 부르겠습니까?”


“어이, 여인이라면 좀 부드럽게 불러. 난 사내인줄 알았네.”


“아... 알겠습니다, 차주님.”


“됐군. 그래, 뭔가?”


다음 날 아침 일찍 여인향이 아주 상냥하게 사일록을

맞이했고, 장주옥이 그 옆에서 인사를 올렸다.


“어, 근데 왜 둘은 눈들이 퉁퉁 부었나?”


“어제 밤이 새도록 자료 철을 뒤지느라고 꼴딱 새웠어요.”


“그, 뼈?”


“예.”


“찾았나?”


“예, 차주님. 그 뼈... 아이의 것이 맞습니다. 다만...

남아인지 여아인지 그건 아직 구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흠, 그래? 그건 좀... 아쉽네.”


누구도 아닌 여인향은 흠칫 하고 몸을 떨었다.

저 말 속의 의미를 그녀는 다르게 느끼고 있었다.

자네 솜씨로도 그걸 하나 찾지 못했다니 아쉬워 죽겠구나,

라고 들렸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걸어가다가 돌아보며 시익

웃었다.


“아무튼 둘 다, 밤새 수고했어.”


그 한 마디에 두 여인의 퉁퉁 분 눈두덩이 금세 본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았다.



심성보는 아침이 밝아왔지만 아직도 그가 있는 곳은

어두웠다.

시커먼 재들이 가득 쌓여 있었으니 어두울 수밖에 없었다.

그도 잠 못 들고서 밤새도록 불이 탄 자리에 앉아서 밤을

꼬박 지새운 것이었다.

사실 이 해왕루를 어떻게 이루어 놓았는데 이토록 허무하게

날려버릴 수는 없었다.

그는 밤새도록 해왕루 재건을 꿈꾸며 실내 장식에 대해서

궁리에 궁리를 거듭했다.

밤새도록 생각해 보았지만 본래대로 복원하는 것이 최선이란

것을 깨달았다.

비교 하는 것이 문제지만 ‘구관이 명관이다’ 라고 생각을

굳혔다.

문제는 누구에게도 이곳 화재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혹시라도 누군가가 자신을 모함하여 저지른 방화나 폭발사건이

아닌지 의심했지만 알 수도 없었고, 누가 안다고 해도

알려주겠는가?


‘휴우... 내 심장 같은 생돈이 들어가는데... 제기랄! 내 돈만

날아가게 생겼네. 이미, 제기랄!’


두 무릎을 치면서 일어서려고 하는 바로 앞의 폭발 잔해가

쌓여있는 것이 움찔했다.

그는 곧장 얼어붙었고, 이미 심장은 얼어붙었다.


‘귀, 귀신?’


시신이 살아난다면 그건 귀신뿐이었다.

엉거주춤해 있다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조용히 내쉬며 다시 일어서는데 그게 이번에는 더

크게 움찔했다.


“끄응!”


“학?!”


귀신이 신음까지 하나 싶어 너무 놀라서 두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그리고 하나의 얼굴이 나타났고, 잿더미 속의 그 시신도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심성보도 덩달아 비명을 지르며 폭발 현장은 어느새

비명으로 가득 차 버렸다.


“으아아악!”


“아아아악!”



사일록과 수사관들이 도착한 연후에 그 비명은 그쳤고,

여인향이 우선 치료를 시작하여 폭발현장에서 살아남은

자의 치료가 대충 끝났다.

본격적인 치료는 의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하나 여인향은 거의 완벽하게 왼쪽 다리를 치료했고, 골절된

뼈들도 모조리 맞추어서 멀쩡하게 만들었다.

사실 이 자는 왼쪽, 즉 반쪽이 모조리 골절되어 쉽사리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회복은 되겠으나 많은 시일을 요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자는 시무룩해져서 울상을 짓고 있었다.

이제부터 그가 필요한 것은 의족일 것이다.

사일록은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넌 누구냐?”


그자는 왼쪽 다리를 잃었고, 온 몸에 골절도 다섯 군데가

넘었다.


즉 반신(半身)이 움직일 수 없는 임시 불구가 된 것이었다.


“차주님, 죽지 않은 게 천만 다행입니다. 다리가 잘려

나갔지만 불에 의해서 지져졌고, 그곳이 봉해져서 과다

출혈로 사망하지 않은 것이에요. 천우신조예요. 게다가 골절도

치명적인 곳만 골라서 일어났어요.”


여인향이 그자의 편을 들었다.


“흠, 그렇군.”


사일록이 무뚝뚝하게 대답하고 나서 다시 냉정하게 물었다.


“내가 누구냐고 묻지 않았느냐?”


여인향이 이상하게 생각했다.


‘왜 갑자기 냉정해지신 것이지? 아... 그렇구나. 그 뼈의

주인 때문일지도 몰라.’


폭발에서 살아남은 그자가 몹시 두려운 듯 입을 열었다.


“예, 소, 소신은... 북경부의 수백 명 주부 중에서 한 사람인

송국조(宋國朝)이옵니다, 대인.”


“송국조? 그렇군. 근데 네가 여기에 왜 와 있는 것이냐?”


“아, 그건 내가 대답해 주겠소, 사차주.”


한 사람이 들어섰다.

의외로 쉽게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다른 수사관들은

현장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소한 단서라도 하나 찾을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었지만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었다.


“선배? 후우... 저 사람은?”


“소통. 이번에 치중으로 승진했다고 들었어.”


“하여튼 선배는 소식통 하나는 구만리나 뻗어있나 봐요?”


“뭘 그런 칭찬을.......”


사일록이 찬찬히 살펴보고 난 후 물었다.


“소대인께서 명령자이시오?”


“그렇소.”


“근데 왜 난 아니라고 생각되는지 모르겠소?”


사일록의 반박에 수사관 모두가 놀라면서 그 자리에 우뚝

멈추어 섰다.


“사차주, 그게 무슨 말이오?”


“그저... 전달자일 뿐인 것 같소.”


그 말에 소통마저도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우아! 차주님이 턱에 아주 근사하게 한 방 날렸는데?

크크크.......”


박혁로가 입을 막고서 음흉하게 웃었다.

사실 모용이슬도 대놓고 통쾌하게 웃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서 웃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니 다른 세 명의 수사관들도 멀리 떨어져서 딴 전

피우며 웃고 있었다.


“치중대인께서 아시는 건 뭐가 있소?”


“여기에 모인 자는, 일단 묻어두고. 내가 이곳을 예약했고,

만남을 주선했소. 그 이상도 이하도 사실... 모르는 상황이오.”


치중 소통은 부끄러운 사실이라고 인정하듯이 얼굴이

붉어졌다.


“그렇군요. 주인장?”


심성보가 깜짝 놀라며 얼른 달려와 고개를 푹 숙였다.


“예, 대인!”


“여기에서 사라진 여덟 사람에 대해서 아는 건 하나도

없느냐?”


다른 수사관들은 왜 송국조에게 묻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 폭발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인데 왜 따져 묻지

않는 도대체가 알 수가 없었다.


“저기 수사관 나리에게 제출한 명당이 전부입니다, 대인.”


“그래? 그럼 소대인은 좀 봐주시오.”


그 명단 기록장을 건넸다. 훑어보더니 고개를 흔들었다.


“이 이름으로 예약은 했으나... 모르는 사람들이오.”


“근데 왜... 아, 상부에서 압력이 가해졌소?”


소통은 대답이 없었다.

사일록이 갑자기 충격적인 말을 뱉었다.


“소대인도 모르고 그냥 이런 이름으로 에약했다? 그럼

한 가지 이유 밖에 없군요.”


치중 소통도 수하들도 모두가 어리둥절했다.


“왜냐하면 이름들 모조리... 가짜일 것이야.“


가쁜 숨을 들이쉬면서 갑자기 폭발살인사건 현장인

해왕루가 일시에 암흑천지로 변한 듯 조용했다.


“후배, 이거...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그러게요.”


모용이슬도 박혁로의 저 추정에 적극 동의했다.


갑자기 사일록이 수사관들에게 소리쳤다.


“모두 멍청하게 서서 뭣 들해! 어서 움직여! 여길 이 잡듯이

뒤져! 반드시 무언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그는 현장에서 나가버리며 누군가에게 명령을

내렸다.


“여수사관, 그 뼈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밝혀!”


여인향이 움찔하면서 쳐다보는데 이미 사일록은 보이지

않았다.


잠시 생각했다.


‘남녀, 아이 누구인지 그게 왜... 아, 아무튼!’


사일록이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

멀리서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아, 그리고! 섭수사관, 저들 본명, 알아내!”


“옛, 차주님!”


사일록이 완전히 사라지자마자 섭문의 얼굴이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박혁로가 어느새 다가와 그의 어깨를 툭툭 쳤다.


“넌 이제 죽었다!”


‘선배, 그것도 위로라고 해요?“


모용이슬이 도리어 화를 냈다.


“아, 진실도 말 못하나... 나 참!”


“정말 따스한 위로의 말이라도 남기지 그게 뭐예요!”


“아, 그럼 관원 기록 총요 실에서 살아! 라고 말할까?”


“뭐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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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chapter(169) +4 17.02.27 741 15 13쪽
169 chapter(168) +4 17.02.24 825 12 14쪽
168 다음 작품... 대장편이라 조금 늦어질 듯. +5 17.02.24 755 2 2쪽
167 chapter(167) +4 17.02.22 898 15 13쪽
166 chapter(166) +2 17.02.20 745 13 14쪽
165 chapter(165)제15장 춤추는 단서들 +2 17.02.17 899 12 12쪽
164 chapter(164) +4 17.02.15 927 14 13쪽
163 chapter(163)제14장 수사관의 활약 +4 17.02.13 832 14 13쪽
162 chapter(162) +2 17.02.10 816 14 13쪽
161 chapter(161)제13장 일말의 희망 +2 17.02.08 909 14 13쪽
160 chapter(160) +2 17.02.06 782 12 14쪽
159 chapter(159)제12장 총체적 난국 +2 17.02.03 878 12 13쪽
158 chapter(158) +2 17.02.01 1,054 12 11쪽
157 chapter(157) +2 17.01.30 952 13 13쪽
156 chapter(156)제11장 예상치 못한 살인사건 +6 17.01.27 927 15 14쪽
155 chapter(155) +4 17.01.25 1,080 13 13쪽
154 chapter(154)제10장 육인의 목격자 +4 17.01.23 1,059 14 15쪽
153 chapter(153) +6 17.01.20 1,449 16 16쪽
152 chapter(152)제9장 심문의 공통분모 +4 17.01.18 1,102 13 13쪽
151 chapter(151) +4 17.01.16 1,082 15 12쪽
150 chapter(150)제8장 목격자를 찾습니다 +2 17.01.13 955 13 14쪽
149 chapter(149) +2 17.01.11 932 13 14쪽
148 chapter(148) +4 17.01.09 1,108 13 12쪽
147 chapter(147)제7장 깊어지는 의문 +4 17.01.06 1,136 14 11쪽
146 chapter(146) +10 17.01.04 1,088 13 13쪽
145 chapter(145)제6장 거물들의 심문 +6 17.01.02 1,101 17 12쪽
144 chapter(144) +6 16.12.30 1,136 14 13쪽
143 chapter(143)제5장 수사관들의 동분서주 +4 16.12.30 1,069 12 11쪽
142 chapter(142) +6 16.12.28 1,188 14 13쪽
141 chapter(141)제4장 인간시장 +2 16.12.26 1,150 14 10쪽
140 chapter(140) +4 16.12.23 1,100 16 12쪽
139 chapter(139) +2 16.12.21 1,119 15 14쪽
138 chapter(138)4권 끝. 제3장 폭약소녀 +2 16.12.21 1,022 14 11쪽
137 chapter(137) +4 16.12.19 1,383 12 11쪽
» chapter(136) +4 16.12.16 1,057 17 14쪽
135 chapter(135)제2장 뼈의 주인 +2 16.12.14 1,091 15 12쪽
134 chapter(134) +2 16.12.12 995 16 13쪽
133 chapter(133)제3화 폭발소녀 제1장 어떤 골두 +4 16.12.11 1,413 14 12쪽
132 chapter(132)제 2 화 완결. +4 16.12.08 1,409 16 15쪽
131 chapter(131) +2 16.12.08 1,141 15 14쪽
130 chapter(130) +2 16.12.07 1,097 13 12쪽
129 chapter(129)제20장 유령무사 +2 16.12.05 1,206 17 13쪽
128 chapter(128) +2 16.12.05 1,387 15 13쪽
127 chapter(127)제19장 결정적인 증거 +2 16.12.02 1,259 13 14쪽
126 chapter(126)제18장 사일록의 고뇌 +2 16.11.30 1,206 14 14쪽
125 chapter(125) +2 16.11.28 1,316 1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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