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 전향한다고 공표하고 이런 조회수라면 어림도 없죠.
그리고 이런 종류의 무협문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고 볼 수가 있군요.
아마도 저의 필력이 많이 모자란가 봅니다. 반성합니다.
어차피 1화로 종결지어도 되지만(완결이니까 말입니다^^) 집필해 놓은 것이 3화까지 있으니
거기까지 연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종류의 작품은 여기서는 먹혀들어가지 않는군요.
사실 문피아에서도 그렇기에... 3화 종결이라고 해도 무려 5권 분량이니... 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구상해온 정통성장물(고룡생의 특기)을 집필하여 용량이 충분한, 내년 초쯤에 연재할 것입니다.
현재 인물은 모두 구성되었고, 그 밖의 등장 인물에 대해서도 정립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스토리 라인도 완벽하게 마친 이후이니 집필만 해나가면 됩니다.
사일록신전 3화 작품을 끝내고 난 후에 잠시 쉬고 난 후 후유증을 달래고 나서 집필을 할 것입니다.
조금은 께름칙했지만 역시... 이런 결과가 도출되고 마는군요. 하나 3화 완결이라는 건 지킬 것입니다.
저의 특기이며 가장 잘하고, 자신있는 무협물, 정통성장물을 선보이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사일록신전도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3류 아날로그 작가 고룡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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