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무협 소설 상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던 장르라고 자신합니다.
물론 일부 인용한 적은 있었겠지만 전적으로 이런 장르의 무협은 누구도 선택하여 집필하지 않았습니다.
추리과학 심리무협 장편소설입니다.
한 마디로 무협에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담고자했습니다.
미비하고 모자라고 서투르기도 하겠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무협을 굳이 몰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고맙습니다(꾸벅)
추신, 화, 목, 연재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작품추천
정말 놀랍고 뛰어난 작품입니다
선우도우
· 2019/10
사일록신전(史一錄神傳)
왑썹브로
· 2017/01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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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chapter(24)제7장 참고인의 노림수 +2 | 16.07.19 | 2,692 | 28 | 12쪽 |
23 | chapter(23) +2 | 16.07.18 | 2,610 | 35 | 12쪽 |
22 | chapter(22) +2 | 16.07.18 | 2,902 | 35 | 12쪽 |
21 | chapter(21)제6장 사일록의 첫 추리 +2 | 16.07.18 | 3,010 | 35 | 12쪽 |
20 | chapter(20) +2 | 16.07.18 | 2,829 | 31 | 12쪽 |
19 | chapter(19) +2 | 16.07.17 | 3,009 | 35 | 13쪽 |
18 | chapter(18) +4 | 16.07.17 | 4,789 | 35 | 12쪽 |
17 | chapter(17) +6 | 16.07.16 | 3,153 | 34 | 12쪽 |
16 | chapter(16) +2 | 16.07.16 | 2,993 | 38 | 11쪽 |
15 | chapter(15)제5장 살인무기의 행방 +4 | 16.07.15 | 3,447 | 38 | 11쪽 |
14 | chapter(14) +2 | 16.07.15 | 3,443 | 44 | 12쪽 |
13 | chapter(13) +2 | 16.07.14 | 3,548 | 47 | 11쪽 |
12 | chapter(12) +4 | 16.07.14 | 3,709 | 57 | 12쪽 |
11 | chapter(11)제4장 의문의 숫자 +4 | 16.07.14 | 4,120 | 49 | 11쪽 |
10 | chapter(10) +2 | 16.07.14 | 4,075 | 55 | 12쪽 |
9 | chapter(9) +2 | 16.07.13 | 4,318 | 50 | 12쪽 |
8 | chapter(8)제3장 첫 사건 +8 | 16.07.13 | 4,571 | 63 | 12쪽 |
7 | chapter(7) +2 | 16.07.12 | 4,621 | 55 | 12쪽 |
6 | chapter(6) +13 | 16.07.11 | 4,983 | 57 | 11쪽 |
5 | chapter(5) +6 | 16.07.11 | 5,936 | 63 | 12쪽 |
4 | chapter(4)제2장 소집령 +14 | 16.07.10 | 7,032 | 75 | 12쪽 |
3 | chapter(3) +12 | 16.07.10 | 7,384 | 78 | 12쪽 |
2 | chapter(2) +12 | 16.07.09 | 10,761 | 105 | 12쪽 |
1 | chapter(1)제1화 냉동시신 제1장 사건의 서막 +47 | 16.07.08 | 23,317 | 169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