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 불리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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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삿갓笠
작품등록일 :
2016.03.16 22:57
최근연재일 :
2016.10.04 22:28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5,462
추천수 :
36
글자수 :
246,200

작품소개

처음에는 물론 영주물을 생각했습니다. 매우 아쉽지만, 이건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어리석은 단행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어쓰다보니 즐거움을 느끼다가 어느 순간엔 조회수에 붙은 것을 보고 내 글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읽어가면서 느끼는 것을, 비평해달라고 한 번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비평으로 첨삭을 하려고 생각하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새로 쓰자고요.
그동안 한 것은 이제와서 보기에는 유치한 구석이 있던 것 같고, 어리숙한 것 같다고요.
그런 뜻에서 새롭게 씁니다.
아, 정작 중요한 작품 소개를 못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이 영주는 처음보다 허술한 부분이 많고 어리숙한 부분이 배가 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나 신념만은 제대로 꽉 차 있습니다. 그 신념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보라 불리는 영주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보라 불리는 영주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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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4화 (섭리에 대해서.....(2) 16.10.04 217 1 8쪽
15 13화 (섭리에 대해서.....(1) 16.10.03 208 1 8쪽
14 12화 (별.....(6) 16.09.24 226 1 7쪽
13 11화 (별.....(5) +1 16.09.12 221 2 11쪽
12 10화 (별.....(4) 16.09.10 198 2 5쪽
11 9화 (별.....(3) 16.09.08 190 2 5쪽
10 8화 (별.....(2) 16.09.04 288 2 9쪽
9 7화 (별.....(1) 16.09.04 255 2 6쪽
8 6화 (거리에서.....(4) 16.09.04 190 2 6쪽
7 5화 (거리에서.....(3) 16.08.30 240 2 11쪽
6 4화 (거리에서.....(2) 16.08.27 405 2 10쪽
5 3화 (거리에서.....(1) 16.08.26 327 3 8쪽
4 2화 (집사의 일) 16.08.24 423 2 10쪽
3 1화 (부관과 집사와 영주) 16.08.24 377 3 8쪽
2 ('나머지 부분') +1 16.08.24 409 2 149쪽
1 ('바보라 불리는 인물을 바라보면서'부터 '과거를 돌아보며.....(20)까지.) +1 16.08.24 1,269 7 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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