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의 기록 정사일지(情事:政事日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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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보이
작품등록일 :
2016.07.15 14:21
최근연재일 :
2017.08.26 19:32
연재수 :
10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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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조선 모든 여인의 마음을 다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
조선 모든 여인들의 색(色)을 탐하는 조선 최고의 풍류객, ‘흑범’ 유화(柳花) 이 윤
vs
“조선 모든 사내들을 치마폭에 감아 이 나라 조선을 무너뜨리겠어.”
조선 모든 사내들의 몸과 영혼을 홀리는 조선 최고의 이단아, ‘백여우’ 신유하(流下).

때는 성리학이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자리 잡고 난 후 본격적으로 유교문화를 꽃피우던 조선시대 어느 중간즈음. 한양 전역은 물론,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건국 이래 최대의 정사(情事)스캔들이 터지며 걷잡을수없는 파장을 몰고오는데


색(色)의 기록 정사일지(情事:政事日誌)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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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마지막 외전. 흑범과 백여우. +1 17.08.26 260 2 10쪽
102 마지막회. 이제 각자의 삶을 살아가겠지. 17.08.26 209 2 22쪽
101 93회. 결국 당신을 놓아주게 되었군요. 17.08.13 168 3 24쪽
100 92회. 모든 것을 제 자리로 돌려놓을 것이다. 17.08.04 188 4 18쪽
99 91회. 내게는 한 번도 보여준 바가 없는 얼굴이야. 17.07.27 196 2 16쪽
98 90회. 형조판서 이 윤이다. 17.07.16 234 2 16쪽
97 89회. 나 끝까지 가보려고 해. 17.07.09 228 1 19쪽
96 88회. 전하, 친국을 여시옵소서. 17.07.01 193 1 15쪽
95 87회. 어느 쪽을 위해서든 그 여인은 죽어야 합니다. 17.06.21 284 2 17쪽
94 86회. 그 사람을 구해야겠어. 17.06.17 254 0 17쪽
93 85회. 끝내 지키지 못했어. 나란 놈. 17.06.11 350 3 13쪽
92 84회. 나의 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17.06.03 484 3 14쪽
91 83회. 색(色)의 기록, 정사일지(情事日誌) 17.05.30 540 1 12쪽
90 82회. 저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17.05.27 384 2 12쪽
89 81회. 백여우라는 계집을 버리거라. 17.05.20 420 2 12쪽
88 80회. 이렇게 재회하게 되다니 유감이오. 형조판서. 17.05.14 369 2 14쪽
87 79회. 그 여인을 만나러 가시면 나리도 죽습니다. 17.05.05 398 2 13쪽
86 78회. 설마 나와 정분이라도 나눌 작정이었던가? 17.04.29 300 2 12쪽
85 77회. 자, 이제 말해보게, 자네의 정체가 무엇인가? 17.04.18 317 2 19쪽
84 76회. 지금 당장 형조판서와 요망한 계집을 잡아들이시오! 17.04.12 352 3 14쪽
83 75회. 그 두 요괴 연놈들의 이름이 백여우와 흑범이라 합니다. 17.04.07 297 4 17쪽
82 일곱 번째 외전. 불타는 오룡골에서 조선의 미래는 잠들다. 17.04.04 285 2 18쪽
81 74회. 땅거미 지고 난 후, 해의 그림자 속으로 17.04.01 513 1 22쪽
80 여섯 번째 외전. 청명한 하늘을 메웠던 너와 나의 곡조에 기대어 17.03.27 555 1 5쪽
79 73회. 옷을 벗어라. 17.03.25 751 1 21쪽
78 72회. 그쪽은 무엇을 찾고 계시오? 17.03.18 378 1 20쪽
77 71회. 반드시 잡아서 죽여야 할 것이야. 17.03.11 433 1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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